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이력서·자소서 실수는?… 기업 80% '감점 또는 탈락'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이력서·자소서 실수는?… 기업 80% '감점 또는 탈락' 사람인, 인사담당자 262명 설문조사 올해 상반기 기업들의 서류전형이 시작되는 가운데, 이력서나 자기소개서의 사소한 실수가 감점을 넘어 탈락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구직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4일 사람인이 기업 인사담당자 262명을 대상으로 '탈락에 이르는 치명적인 서류 실수'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인사담당자의 86.6%가 '탈락 처리하는 서류 실수가 있다'고 답했다. 서류 탈락으로 이어지는 경우 중 절반 가까이는 '자격조건 미달'(42.3%)이었다. 이어 '기업명이나 회사 내용 잘못 기재'(24.7%), '지원 분야 잘못 기재'(7%), '이력서 일부 항목 누락'(5.3%), '지정된 제출 양식 미준수'(4.8%), '오타 및 맞춤법 오류'(4%), '마감 기한 지나고 제출'(3.5%) 등의 순이었다. 지원자의 서류 실수에 대해 인사담당자의 과반을 넘는 58.4%는 '감점'한다고 했지만, 10명 중 2명인 19.8%는 '실수 종류와 상관없이 무조건 탈락시킨다'고 답했다. 특히 서류 실수에 감점한다는 인사담당자들은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무려 26.6점을 감점한다고 답했다. 실제로 서류에서 실수한 지원자가 최종 합격하는 비율은 평균 29.5%로 합격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서류전형 실수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복수응답)에 대해서는 '기본적인 자세가 안 된 것 같아서'(51.7%)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이어 '묻지마 지원인 것 같아서'(40%), '입사 의지가 부족해 보여서'(29.3%), '업무 능력도 떨어질 것 같아서'(23.9%), '실수 없는 지원자와의 형평성을 위해서'(8.3%) 등이었다. 서류 제출 이후 실수를 알아챘다면 바로 담당자에게 연락해 수정하는 것이 좋다. '서류 실수에 대한 가장 좋은 대처 방안'에 대해 인사담당자들의 절반이 넘는 53.4%는 '담당자에게 연락해 실수를 수정한다'를 꼽았다. 이어 '바로 수정해서 다시 보낸다'(26.3%), '제출한 이후 대처는 의미 없다'(20.2%)고 답했다. 사람인 임민욱 팀장은 "서류전형은 채용 과정 상 지원 기업에 본인을 처음 알리는 단계로 아무리 뛰어난 스펙과 경험으로 무장해도 사소한 오탈자 하나에 지원자에 대한 좋지 않은 선입견이 생길 수 있다"며 "서류 제출 후에라도 틀린 점이 있는지 다시 점검해 실수를 발견하면 양해를 구하고 수정본을 제출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2019-03-14 10:57:57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김제 부량면, 논콩재배로 부농꿈 이룬다.

김제 부량면(면장 임영하)이 지난 14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19년 부량콩영농조합 정기총회를 개최와 함께 2018년 결산보고, 올해 부량콩농사 각종준비를 철저히 하여 대풍생산 기반확충에 나섰다. 부량면에서는 지난달 먼저 올해 논콩재배 의향조서를 실시하기 위하여 임영하 면장과 직원이 직접 마을 경로당을 찾아 주민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논콩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홍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도 재배규모가 251농가 281ha정도였으나 올해 조사결과 296농가 370ha를 넘어 논콩농사에 대한 농민들의 관심이 얼마나 많은지 접수결과에서 알 수가 있다. 논콩재배하는 농민들이 매년 급증에 따라 부량콩영농조합에서는 자체적으로 영농지도 기동반을 편성하여 전문가 및 콩재배 경험이 많은 조합원을 활용해서 적기파종, 콩의 재배과정 및 병해충 예방활동 등 영농단계별 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부량콩영농조합원들은 벼농사가 아닌 타작물(콩 등)의 경제력이 지속되도록 한시적인 직불금이 아닌 계속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정부에 요구를 계속하고 있다. 부량면장은 "콩영농조합법인이 활성화되어 부량면 논콩주산지 메카가 되어 많은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 농민들이 부농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3-14 10:43:56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남원시, 전문가초청 저출산 고령사회대응을 위해 교육

-저출산 고령사회 극복을 위한 공직마인드 키우다 남원시는 지난 14일 시청강당에서 저출산 고령사회대응을 위해 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인구교육을 하였다. 보건복지부의 지원으로 마련한 이번교육은 인구절벽시대 위기의식을 공감하고 인구감소 대응과 지자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위해 공직자로서 마인드를 키우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남원시 인구정책담당의 인구현황 설명에 이어서, 인구와미래정책 연구원에서 활동중인 이승우 전문강사가 「저출산 고령사회 극복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역할과 방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저출산 고령화 원인과 현실을 살펴보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책과 제도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가치관의 변화와 인식개선이 필요하고 이에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김동규 부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저출산·고령화 극복은 우리 모두의 과제임을 인식하고 전 부서, 전 직원이 인구정책의 주역으로서 지혜를 모아서 분야별로 맞춤형 인구시책을 발굴하는 노력을 당부했다 남원시는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남원주소갖기와 함께 출산장려, 보육지원, 일자리창출, 청년정책, 귀농귀촌지원, 건강한 노후대책, 정주여건 개선 등 분야별 생애주기별 맞춤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19-03-14 10:43:40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시멘트 시신 은닉 사건, 미궁에 빠질뻔했지만

시멘트 시신 은닉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인을 살해한 뒤 시멘트를 섞어 고무통에 4년 넘게 시신을 은닉한 부부 등 3명이 경찰에 붙잡혀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3일 부산 남부경찰서는 A씨(28·여)와 B씨(28)를 살인 및 시멘트 시신은닉 및 유기 등 혐의로, A씨의 남동생 C씨(26)를 시체 은닉·유기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부부 사이던 A씨와 B씨는 2014년 12월 부산 남구 피해자 D씨(당시 21세·여)의 원룸에서 D씨를 폭행, 살해한 뒤 시신을 은닉한 혐의를 받고 있다. C씨는 이들의 범행을 도운 혐의다. 경찰은 "범행 이틀 뒤 시멘트가 굳자 여행용 가방을 끌고 자신들이 사는 집까지 옮긴 뒤 집 앞마당 고무통 안에 시멘트와 섞여 있던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서 꺼내 옮겨 닮았다"고 밝혔다. A씨 등은 범행 1년 뒤 이사를 하면서 해당 고무통과 여행용 가방 등도 같이 옮겼다. 미궁에 빠질뻔했던 이들의 시멘트 시신 은닉 범행은 최근 B씨와 이혼한 A씨가 지인에게 털어놓으면서 전모가 드러났다. A씨는 지인과의 술자리 중 자신이 D씨를 살해해 보관하는 사실을 이야기했다. 해당 지인은 지난 8일 경찰에 신고하면 이들의 범행이 5년 만에 드러나게 됐다. 경찰은 시멘트 시신 은닉 신고가 접수된 A씨 집 고무통에서 사람 추정 유골이 나오자 형사전담팀을 구성, 세 사람의 위치를 추적해 신고 40시간 만에 모두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D씨가 함께 살면서 사건의 발단이 된 불편한 일들이 생겼던 것 같다"면서 "A씨는 'D씨가 자신의 남편 B씨와 불륜을 저지르는 것을 봤다'고 경찰에서 주장하며 '죽이고 싶었다'는 진술을 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정확한 시멘트 시신 은닉 사건의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과수에 유골에 대한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2019-03-14 10:38:53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