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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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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주민 심 정지 돌연사 예방 마을경로당 심폐소생술 보급

- 93개 마을경로당 회원, 주민 등 2,750명 생활민방위 순회교육 실시 정읍시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8일까지 주민 심 정지 돌연사 예방을 위해 취약지역의 마을경로당 93개소를 순회하며 실시한 심폐소생술 응급처치교육을 마쳤다. 교육 대상은 마을경로당 회원과 주민 등 2,750여명이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이론 및 체험실습교육과 자동 제세동기 사용요령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주민 심 정지 사고 취약지역인 마을경로당 717개소 20,711명의 회원에게 심폐소생술 응급처치요령을 보급할 목적으로 올해 생활민방위 순회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시는 교육의 성과로 ▲심 정지 사고 응급처치 사각지대인 마을경로당 회원과 주민들에게 심폐소생술 보급 및 심 정지사고 안전지대 확장 ▲사회적 약자인 마을경로당 회원들의 소외감 해소와 행정서비스 수요 창출 및 감동 행정 구현 ▲더불어 이웃을 보살피는 공동체의식의 발현과 질병예방수칙 준수 등 시민 건강 안전의식의 제고 등을 꼽았다. 또 이후에도 ▲매년 마을경로당 심폐소생술 반복 교육 실시 ▲심폐소생술 교육 미실시 마을경로당 조기 교육 실시 등 주민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유진섭 시장은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하거나 심각한 후유증을 동반하는 심 정지 사고의 취약지역인 마을경로당을 중심으로 심폐소생술을 보급하고 있다"며, "마을경로당의 심 정지 사고 희생자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전 마을경로당에 심폐소생술을 보급하여 어르신들의 열망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기간에 훈훈한 미담이 이어졌다. 신태인읍 정자경로당(회장 이준배)과 내석경로당(회장 권선기), 태인면 오리경로당(회장 김재규), 칠보면 백암재(회장 유종수), 산내면 사승경로당(회장 이상은)에서 참석자에게 점심을 제공했다. 또한 입암면 대흥부녀경로당(회장 이복례)과 감곡면 양오경로당(회장 윤평길), 수성동 신선경로당(회장 고순례) 등은 참석자에게 간식을, 태인면 향교경로당(회장 김춘영 회장)은 점심과 과일·다과 등을 제공했다.

2019-02-27 13:54:4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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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100주년 3.1절 기념행사” 경제과학진흥원서 한다

-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 도, 올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해 18개 사업 추진 경기도가 제100주년 3.1절을 맞이해 3월 1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경제과학 진흥원에서 애국지사, 광복회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7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절 기념행사를 연다. 이날 기념식은 백년의 역사에서 천년의 미래로 라는 슬로건 아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광복회 경기도지부장) ▲포상 ▲이재명 경기도지사 기념사 ▲3.1절 노래제창 ▲만세삼창 ▲관객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도는 올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기념식 마지막 순서로 종이비행기 날리기 행사를 할 계획이다. 이는 3.1운동 100년의 역사를 기억하고 앞으로 다가올 천년의 미래에 대한 염원과 바람이 하늘까지 닿도록 하자는 의미를 담은 행사다. 기념식 후에는 경기도립국악단의 '3.1 만세 항쟁 그 속, 경기도의 힘(부제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이라는 제목의 기념공연이 이어진다. 경기도 곳곳에서 3.1 운동을 주도한 김세환, 김노적, 김향화, 유봉진, 이규봉, 이윤석, 이덕순, 이신규, 곽영준, 한봉철, 한창호 지사 등의 이야기로 대중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애국지사를 기억하고 100년 전 그날의 함성을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이밖에도 도는 제100주년 3.1절을 기념하기 위한 부대행사로 경제과학진흥원 로비 등에 일제강점기 항일운동 역사를 볼 수 있는 작은 사진전을 마련했다. 국권침탈의 빌미가 된 운요호 사건에서 8.15 광복까지의 우리민족의 굴곡진 역사의 장면들을 사진과 일러스트로 담았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기념식 참석에 앞서 이날 오전 9시에 수원 팔달산에 위치한 3.1독립 운동 기념탑을 참배하고, 조국 독립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경기도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 예술 행사와 함께 순국선열과 항일독립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릴 수 있는 기념사업을 연중 내내 진행할 계획이다.

2019-02-27 13:54:4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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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목포서 부산까지 철도로 2시간대 가능할 듯

-28일 국토부 등, 임성~보성 간 전철화 사업계획 적정성 현장조사- 목포 임성~보성 간 철도 신설과 동시에 전철화사업 추진으로 목포에서 부산까지 2시간대 왕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7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단선으로 건설 중인 목포 임성~보성 간 철도를 전철화로 변경해주도록 정부에 요청한 결과, 정부에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하기로 하고 28일 관계자가 현장을 방문한다. 현장조사는 전철화에 필요한 변전소 등 확인을 위해 국토교통부, KDI,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가 합동으로 실시한다. 올 상반기 중 전철화 반영을 확정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민선7기 들어 동일 노선 내 복선전철이 완료된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 문제와 전철·비전철 혼재에 따른 환승 등 이용객 불편 등의 이유를 들어 신설과 동시에 전철화가 추진되도록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에 수차례 건의해왔다. 총 1조 3천795억 원의 사업비로 82.5㎞를 건설하는 신설 철도는 해남역, 강진역, 장흥역 등 6개 역사를 신축하는 대형 사업이다. 2020년 완공 목표다. 7개 공구로 분할해 공사하고 있다. 2019년 1월 말 기준 총공정률은 51.1%다. 이번 전철화사업 동시 추진으로 2022년 말까지 개통이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남창규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남해안철도 건설 및 전철화는 국토 서남권과 동남권 연결로 인적·물적 교류를 강화해 지역 개발과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등 서·남해안 광역경제권 형성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목포~부산을 연결하는 남해안철도는 총 308.1㎞로 전 구간 전철화가 이뤄질 경우 무궁화열차 기준 4시간 11분보다 1시간 27분이 단축돼 2시간 44분만에 왕래가 가능할 전망이다.

2019-02-27 13:54:3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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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9 국제 프리미엄 펫쇼 개최

- 반려인구 1천만 시대, 반려동물과 건강하게 함께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송도컨벤시아 전시장 1,2홀에서 '2019 인천 국제 프리미엄 펫쇼'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인천 국제 프리미엄 펫쇼는 2016년 10월 '인천 국제 펫케어'로 처음 시작돼 올해까지 네 번째로 인천 지역에서 개최되는 반려동물 분야 박람회로 '반려동물과 건강하게 함께'하는 행사를 표방하며, 3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 동안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첫째 날인 3월 1일에는 사람과 반려견의 공존을 위한 필수 훈련 등을 주로 다루는 스마트독 교육 및 경기대회가 진행된다. 본 교육 및 행사에는 약 500여명의 반려견 보호자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을 마친 사람에 대해 스마트독 교육 증서가 발급될 예정이다. 행사 둘째 날인 3월 2일부터는 국내·외 혈통등록 견종 1,000여 마리들이 펼치는 국제 도그 쇼가 개최돼 미국, 캐나다, 독일 등 국제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 하에 우승견을 선발한다. 그 밖에도 방문객들을 눈길을 사로잡기 위한 부대 행사들이 함께 열릴 예정이다. 행사기간 3일 동안 반려동물의 문제 행동을 상담하고 교정하는 '반려동물 문제행동상담', 동물에 대한 생명윤리 및 개정된 동물보호법을 안내하는 '반려동물 보호자 책임의식 교육', 사회 특수한 분야에서 사람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특수견 시범공연', '동물매개치료 봉사' 등 각종 문화 컨텐츠들이 제공된다. 또한 '반려견 스포츠 체험', '우리는 닮은꼴(반려동물 닮은꼴 찾기)', '동물사랑 OX 퀴즈' 등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이벤트들을 진행해 방문객들이 동물과의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문화체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국애견협회가 주최하고 인천시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 반려동물과 관련된 200여 개 기업체 및 단체가 참여해 시민들에게 최신 반려동물 산업 동향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것이다. 또한 행사 과정 중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각종 교육, 상담 서비스를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반려견 사육 에티켓(펫티켓) 함양, 반려인과 비반려인 사이의 갈등 완화 등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 유도에 기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인천시민들이 반려동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몸으로 느끼게 되는 소중한 기회로 제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내 더 많은 반려동물 행사·축제가 개최되는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2-27 13:54:32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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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우리동네 복지학교 1기'

'2019 우리동네 복지학교 1기' 평택시,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실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사회복지종사자, 시민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2019 우리동네 복지학교'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2019 우리동네 복지학교'는 지역사회복지현장에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할 수행에 대한 방향성 제시 및 지역복지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해 아카데미 형태의 교육으로 기획됐으며, 10개월간 10회기로 운영 할 계획이다. 이날 이경온(신도동종합복지회관 관장) 강사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능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의했으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중요성과 역할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통해 교육에 참석한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혔다. 정 시장은 "'2019 우리동네 복지학교'교육을 통하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올해 안에 모든 읍면동에 맞춤형복지팀 설치를 완료해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개 읍면동에 353명으로 구성되어 각 지역의 활성화 사업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이웃이 이웃을 돕는 동네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19-02-27 13:54:27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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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남도한바퀴’ 겨울 테마상품 인기몰이

-24회 운영에 1천38명 이용…45인승 버스 1대당 43.3명 탑승 전라남도가 관광지 광역순환버스 '남도한바퀴' 겨울 테마상품으로 운영한 남도의 낙조와 야경 등 12개 상품이 인기몰이를 하며 총 24회 운영에 1천38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45인승 버스 1대당 평균 43.3명이 탑승한 셈이다. 남도한바퀴 겨울 테마상품은 지난달 23일까지 40여일간 매주 토요일 운행했다. 가족단위 관광객이 가기 좋은 순천·여수 겨울바다여행, 연인들에게 안성맞춤인 무안·신안 겨울생태여행 등 각각의 매력을 자아냈다는 평가다. 착한 가격에 문화관광해설사의 알찬 해설이 더해져 이용객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남도한바퀴 봄 상품은 3월 30일부터 운행할 예정이다. 체류형 관광을 바라는 이용객을 위한 1박2일 상품부터 천사대교 개통에 따른 버스로 즐기는 섬 상품,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통시장 연계상품 등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 남도한바퀴는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광주종합버스터미널(유·스퀘어)에서 출발, 광주송정역을 경유해 운행된다. 노선 검색과 출발 시간 등 관련 정보는 인터넷 누리집(citytour.jeonnam.go.kr)을 참고하면 된다. 김명신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이번에 처음 진행한 겨울 테마상품의 이용객 반응이 좋은 만큼 다음 겨울에는 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해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토록 지속적인 테마 발굴에 힘써 남도한바퀴를 한 단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19-02-27 13:54:2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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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100주년 맞아 광주 관내 학교 기념 주간 운영

항일독립운동현장 탐방, 교육현장 친일잔재 조사 및 청산 사업 추진 등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각급 학교에서 기념행사 및 기념주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학교에선 3·1운동,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과 관련한 계기수업을 실시하고 관련 행사를 추진하게 된다. 광주농성초등학교와 금호초등학교는 개학식에서 독립선언서 낭독하기 행사를 추진하고 주월초등학교는 3월 첫 주를 3·1운동 교육주간으로 지정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덕고등학교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교내에 대형 걸개를 부착하고 기념 특강을 추진한다. 또한 3·1운동과 태극기 바로알기 운동을 전개하고 학생들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과 광주백범기념관을 찾을 계획이다. 대광여자고등학교는 2019년 입학생들이 다함께 독립선언서 낭독행사를 실시하고 다양한 독립선언서를 수집해 관련 자료를 연중 게시할 예정이다. 광주제일고등학교는 3·1절 기념 포스터를 제작해 홍보하고 광주일고 출신 독립유공자 후손 문패 달아주기 행사를 보훈청과 함께 실시한다. 3월4일 입학식에선 학생운동 관련 퇴학자에 대한 명예 졸업장을 수여하고 입학식이 끝난 후 교내에 위치한 학생독립운동기념탑을 참배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은 친일잔재 조사 및 청산을 연구 주제로 하는 교원 역사 동아리를 공모하고, 학생 역사 동아리 운영과 활동 결과 보고회 등을 개최해 친일잔재 청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박성광 장학사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일본 항일현장 탐방을 통해 교원 역사의식을 강화하고, 교육현장 친일잔재 조사와 청산을 위한 TF를 구성해 운영하는 등 3·1운동 기념사업과 독립운동사 교육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2019-02-27 13:54:1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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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안중도서관'책가방 대출 서비스' 시행

평택시 안중도서관'책가방 대출 서비스' 시행 평택시 안중도서관은 시민의 대출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책과 함께 가방을 대출해주는 '책가방 대출' 서비스 사업을 3월 5일부터 시행한다. 이 사업은 한 번에 5권 이상의 도서를 대출해가는 시민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천으로 제작된 튼튼한 에코백을 함께 대출해주는 서비스이다. 시민들이 아무 준비 없이 도서관을 방문할 경우에도 책을 들고 오가는데 불편이 없도록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독서량 증대에 일조하고, 소소 하지만 확실한 일상의 작은 편리를 도서관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현재 평택시 도서관 회원은 1인당 1회에 10권의 책을 대출할 수 있으며 책가방은 대출권수에 포함시켜 빌려주고 있다. 도서와 달리 책가방을 분실하거나 훼손한 경우에도, 1년 간 책가방을 대출 할 수 없으나 책을 빌리지 못하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는다. 책가방 대출 서비스는 안중도서관을 시작으로 오는 5월까지 서부지역 청북도서관, 포승작은도서관으로 확대할 계획이아. 특히 소요되는 책가방의 일부는 포승지역에 위치한 한국서부발전(주) 평택발전본부의 지원을 받아 제작, 운영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도서관, 안중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도서관(031- 8024-8342)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2-27 13:54:0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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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중·고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 돌봄이웃 2420명 대상…1인당 21만5000원 - 3월14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서 접수 광주광역시는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현재 광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중·고등학교 신입생 자녀를 둔 돌봄이웃이다. 지원액은 1인당 21만5000원이다. 광주시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27일부터 3월14일까지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신청한 경우 학적조회 등 적격 여부를 검토해 3월 말까지 교복비를 지원한다. 또 집중 신청기간이 끝난 후에도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상시적으로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신청은 별도의 구비서류 없이 서류 작성만으로 가능하다. 교복비 지원사업은 2017년 시민참여예산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올해로 시행 3년째를 맞았다. 지난해에는 중·고 신입생 2336명에게 각 20만원씩, 총 4억7000만원의 교복비를 지원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학교별 수요 파악 등 사전 조사를 통해 총 2420명을 지원하기로 하고, 교육청에서 권고하는 중·고등학교 교복 학교주관구매 상한가격으로 지원 금액을 상향 조정했다. 김일융 시 복지건강국장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서 창의적 사고와 따뜻한 인성을 갖춘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격차 없는 교육환경 조성을 통해 광주가 명실상부한 교육도시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7 13:54:0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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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BIX지구’ 실시계획 변경 승인&#8901고시로 “산단 용지 분양 탄력”

- '18년 11월 '평택BIX 일반산업단지' 지정에 따른 원활한 용지공급 위한 '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수립 - '유해업종 입주제한'을 통한 쾌적하고 정온한 환경 조성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 내 사업지구인 '평택BIX지구'의 실시계획 변경안이 27일 자체 승인 고시됨에 따라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용지 분양이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고시는 지난해 11월 평택BIX 지구내 '평택BIX 일반산업단지' 지정에 따라 기존 외투기업에만 부여했던 인센티브를 국내 기업에도 부여(취득세 75%, 재산세 5년간 35%감면)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고시 내용에는 또 평택BIX지구가 지향하는 국제수준의 첨단산업 클러스터 육성, 투자기업의 경영환경과 생활여건 및 대기질 환경개선을 위해 유해업종의 입주를 제한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평택BIX 산업단지는 평택항 일원 204만㎡(62만평) 규모로 2019년 9월 부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인근에 삼성전자, 현대 기아자동차, LG전자 등 국내 대표적인 기업과 관련 클러스터 사업이 발달돼 있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황성태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올해 본격적인 분양에 따라 ONE-STOP 인 허가 처리 등 행정지원 강화를 통해 투자기업 입주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할 예정"이라며 "국내외 기업에서 평택BIX지구에 관심을 가져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 받을 수 있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27 13:53:54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