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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 설 연휴 집에만 있기 ... 온 가족이 가볼만한 곳

- 경기도박물관, 실학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 한국도자재단 설 당일만 휴관, 나머지 연휴일 정상운영 - 윷놀이 등 다양한 전통 문화체험 프로그램 준비 - 수원 전통문화관, 동춘서커스, 구리타워, 안성팜랜드도 가볼 만해 명절이라고 모두가 고향에 가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긴 연휴 기간 동안 집에만 있기도 답답하다.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인 집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반가움도 잠시, 하루 종일 먹고 있기만 하는 것도 힘들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나들이. 연휴기간 가볼만한 곳을 모아봤다. . ▲용인에 있는 경기도박물관에서는 다음달 6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4시까지 윷놀이, 투호던지기, 딱지치기 등의 전통놀이 체험과 한과, 인절미 만들기 및 시식체험 등이 있고 ▲경기도 실학박물관 조선후기 실학이 태동한 경기도 남양주시에 조성되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 ▲경기도 연천군에 위치한 전곡선사박물관에서도 '2019년 전곡선사박물관 설날 행사'가 진행된다. 다음달 4일과 6일 오전 10시에는 선착순 방문객 19명을 대상으로 매머드 나무 스케치북 선물이 증정된다. ▲ 한국도자재단에서도 설 명절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와 이천아트샵 도선당에서는 설맞이 추천상품 판매전으로 생활자기, 주병세트 등을 판매하며 7개 인기요장 할인이벤트(10~20%)도 함께 진행된다. ▲'수원전통문화관' 수원전통문화관은 수원의 다양한 전통을 맛보고 화성의 정문인 장안문 인근에 대규모 한옥 건물로 조성된 수원전통문화관에서는 설 연휴를 맞아 우리 전통 놀이터 '세시풍속-북새통(설날)'을 운영한다. 연휴기간인 2일부터 6일까지는 전통놀이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안산의 동춘서커스는 90년 긴 세월 동안 청중에 즐거움을 전하던 중 2011년 안산시와 합의에 따라 현재 방아머리 인근 대형 천막에서 상설공연 중이다. 시대의 변화에 걸맞게 신나는 가무와 기예를 접목하고 짜릿한 스릴을 더한 묘기가 이어지는 아트서커스로 다시 태어났다. ▲'구리타워' 구리타워는 아름다운 도시의 야경과 보름달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자원회수시설(소각장)의 굴뚝을 이용해 지상 100m 높이에 설치한 전망대로 1층과 2층으로 구분되어 있다. ▲안성팜랜드 낙농체험관, 전통생활전시관, 가축체험교실, 전통놀이장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팜랜드는 체험목장에서 승마센터, 애견파크까지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IMG::20190131000078.jpg::C::540::경기도 안성팜랜드 체험 / 경기도}!]

2019-01-31 11:11:5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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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수혜자 “88% 만족”

- 전반적 만족도, 100점 환산 시 82점으로 매우 높은 수준 - 지원대상 확대(86점) > 지원기간 확대(84점) > 온라인 신청방법(79점) 순 이재명 경기도지사 공약사업인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수혜자 10명 중 9명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도에 따르면 사업 수혜자 1,533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온라인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88%가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평가했다.(100점 만점 기준 82점) 세부 서비스별로 보면 지원대상을 확대한 점(86점)과 지원기간을 확대한 점(84점)을 매우 높게 평가했다. 다만 신청이 어려웠다는 수혜자(195명)들은 주로 '구비서류 종류가 많았다'(75%)는 것을 아쉬운 점으로 들었다. 반면 수혜자의 과반(63%)은 주변 대학생들이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에 대해 '거의 모르고 있다'(22%)거나 '절반 이하만 알고 있다'(41%)고 답해 인지확산을 위한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대부분 알고 있거나'(8%), '절반 이상이 알고 있다'(29%)는 답변은 37%로 낮았다. 또 수혜자들은 효과적인 홍보방법으로 '한국장학재단의 홍보 문자메시지'(82%)를 가장 높게 꼽았고, 그 다음으로 'SNS 소셜미디어'(61%), '인터넷 사이트'(49%), '언론 보도를 통해'(42%)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중복응답). 이 밖에 현행 졸업 후 2년 이내인 지원기간을 확대할 경우 적정기간에 대해서는 '대학(원) 졸업 후 3년'(46%)을 가장 많이 꼽았다. '졸업 후 4년'은 26%, '졸업 후 5년'은 22%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1월 4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홈페이지'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 코너(survey.gg.go.kr)에서 진행했다. 전체 사업 수혜자 9,240명 중 1,533명의 학생들이 조사에 참여했으며, 응답률 16.8%,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1%p다.

2019-01-31 11:11:5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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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공동주택 25개 단지 관리비 감사”

- 민원감사 : 시 군 수요조사를 통해 10개 단지(상반기 4, 하반기 6) 선정 - 기획감사 : 공사 용역 등 계약금액 큰 곳 선정해 실시(상반기 9, 하반기 6) 경기도가 건전한 공동주택 관리 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민원감사 10개 단지와 기획감사 15개 단지 총 25개 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관리 감사를 한다. 민원감사는 전체 입주민 30% 이상의 동의를 받아 요청할 경우 실시하는 감사다. 도는 수요조사를 통해 상반기 4개 단지, 하반기 6개 단지 등 10개 단지를 선정해 감사를 실시, 입주민간 분쟁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상반기 감사대상지 수요조사는 이미 끝난 상태이며, 하반기는 6월중 시 군을 통해 수요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도는 이와 별도로 반기별로 대상 아파트 단지를 선정해 기획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대상은 하자보수, 장기수선 공사, 주택관리업자, 청소 경비 등 용역사업자 선정 관련 계약금액이 크거나 입찰 건수가 많은 단지, 민원분쟁 발생 단지 등이다. 기획감사는 도 15개 단지, 시 군 80개 단지 등 총 95개 단지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주요 감사사례는 전체 시 군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종수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공동주택관리 감사를 통해 확인된 위법 사항은 엄정 조치하고, 제도상 미비사항은 제도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주요 지적 사례는 사례집을 만들어 동일한 위반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올해 감사의 추진 방향"이라고 말했다.

2019-01-31 11:11:4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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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진원면 여성자원봉사회, 11년 동안 이웃사랑 실천

'제11회 행복나눔 행사'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에 굴비 전달 민족대명절인 설 명절을 앞두고 장성군 진원면에서 따뜻한 이웃사랑이 펼쳐졌다. 진원면 여성자원봉사회(회장 서태임)는 26일 '2019년 설맞이 행사'로 어려운 이웃 130세대에 520만원 상당의 굴비를 전달했다. 진원면 여성자원봉사회는 지난달 13일에 '제11회 행복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주민,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임직원과 향우들에게 팥죽을 판매했다. 이로 인해 생긴 수익금으로 굴비를 마련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설 명절을 걱정하는 지역의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진원면 여성자원봉사회는 11년 동안 한해도 거르지 않고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하여 명절을 앞둔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다. 또 지난해에는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과 1:1 결연사업을 실시하는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에는 홀로 계신 어르신 15가구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도시락을 챙겨드리고 있다. 서태임 진원면 여성자원봉사회장은 "행복나눔 행사에 주민과 사회단체, 향우 등 많은 분들이 관심과 사랑을 보내줘 작게나마 온정을 나누고 있다"며 "앞으로 어려운 이들에게 희망과 욕기를 줄 수 있는 사회단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31 11:11:4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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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권익위 부패방지시책평가서 “전국 최우수(Ⅰ등급)”

- 청렴도 전국 2위에 이어 전국 최상위 등급 달성 - 청렴·반부패 최우수 기관 도약을 위해 다양한 반부패 시책 적극 추진 경기도가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부패방지시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1등급)' 등급을 받았다.도는 지난 해 청렴도 전국 2위에 이어 경기도의 부패방지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2017년 대비 1등급 높아졌으며, 3년 연속 우수등급 이상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부패방지시책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는 전국 27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권익위는 2017년 11월부터 2018년 10월까지의 각 기관별 성과보고서를 제출받아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청렴 생태계 조성, 부패위험 제거 개선, 청렴문화 정착, 청렴개선 효과, 반부패 수범사례 개발·확산 등 6개 분야 40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정량 및 정성평가를 진행했다. 권익위는 최종 지표별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최우수 등급인 1등급 등 총 5개 등급을 기관별로 부여했다. 도는 이번 평가에서 모든 지표에서 고른 점수를 받아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도는 이번 '최우수' 기관 달성의 요인으로 도의 다양한 반부패 시책을 꼽았다. 도는 지난해 전 실·국을 대상으로 분야별 청렴대책회의와 청렴성과보고회 등을 운영하며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체계적 대응 시스템을 마련했다. 또, 민관이 함께하는 청렴사회민관협의회를 구성하고 도민으로 구성된 옴부즈만 제도를 통해 민간 행정참여를 활성화 하는 등 제도개선과 외부통제 확대를 위해 노력했다. 이밖에도 도는 국민권익위원회의 반부패 제도개선 권고과제를 100% 이행하고 행동강령 이행실태 점검과 고위공직자를 비롯한 전 직원에 대한 청렴교육을 확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19-01-31 11:11:3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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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설.대보름 맞이 전통 문화행사 풍성

-전남지역 459곳서 윷놀이·국악공연 등 다채-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과 대보름을 맞아 사라져가는 전통놀이를 즐기며 이웃 친척과 더불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세시풍속 문화행사가 전남지역 459곳에서 다양하게 펼쳐진다.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2일부터 대보름인 19일을 전후로 윷놀이, 제기차기, 널뛰기, 지신밟기, 달집태우기 등 민속놀이 체험행사와 강강술래, 마당극, 쥐불놀이 등 전통 세시풍속 문화행사가 펼쳐져 도민들과 귀향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설맞이 행사로는 무안 남악 소재 남도소리울림터에서 2월 2일 오후 5시 전남도립국악단의 토요공연으로, 액맥이 타령, 강강술래 등 설날 국악한마당이 펼쳐진다. 진도 국립남도국악원에서는 5일 오후 3시 설 특별공연 '새해 새나래'를 선보인다. 전라남도농업박물관 농경문화체험관에서는 2월 7일까지 10일간 윷놀이, 투호, 팽이치기, 굴렁쇠 등 12종의 민속놀이가, 목포자연사박물관에서는 2월 3일부터 3일간 민속놀이 행사 및 캐리커처 그리기, 공룡알 조립하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정월 대보름 행사로는 사라져가는 정월대보름 민속행사 재현을 위해 여수문화원 주관으로 2월 19일 종화동 해양공원에서 기원제, 예술공연, 강강술래, 달집태우기 등 민속행사가 펼쳐진다. 전남지역에서 펼쳐지는 세시풍속 놀이와 문화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라남도 누리집(www.jeonnam.go.kr)을 참조하거나 시군 문화관광부서, 당직실 또는 설 종합상황실 등에 문의하면 된다.

2019-01-31 11:11:3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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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첨단 바이오.헬스케어산업 R&D 온힘

-화순백신산업특구서 생물의약산업 업무보고현장 간담회 가져- 전라남도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바이오헬스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올 한해 첨단 바이오·헬스케어산업 연구개발(R&D)에 온힘을 쏟을 계획이다. 전라남도와 전남생물산업진흥원은 31일 화순백신산업특구에서 생물의약산업 업무보고와 연계해 백신·의약 핵심기관과의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간담회에서는 전남 생물산업의 2019년 업무계획과 백신산업특구의 발전 비전을 공유했다. 836억 원을 들여 짓고 있는 국가 미생물실증지원센터와 (재)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헬스케어연구소 등 백신·의약산업 핵심 인프라를 방문해 현장 의견을 들었다. 전라남도는 2019 바이오산업 업무계획 발표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기로 했다. 또한 첨단 바이오의약 R&D 및 기능성 식품산업 고도화, 미래 융복합 바이오활성소재 사업화 등 생물산업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바이오기업의 성장을 위해 역동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핵심 사업인 ▲항암 면역세포·줄기세포 생태계 구축 ▲글로벌 백신 제품화 생산 지원기지 조성 ▲천연물 기반 의약품·향장·기능성 식품 개발 ▲의약·치료·휴양 융복합 클러스터 구축 ▲국가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등이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자리매김토록 힘쓸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장기적으로는 숲·강, 섬·바다 등 자연 치유공간과 화순전남대병원 등 종합병원, 국내 최대 요양병원 집적단지를 기반으로 '암 치료-요양병원-기능성 식품-치유·휴양'을 융합한 의료서비스 종합 플랫폼을 제공한다. 여기에 항노화연구센터, 국립치매행복마을 등 관련 서비스산업을 집적화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 한상오 (재)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헬스케어소장은 "올해 세포치료제 효능 평가 시스템 구축을 기획하고 있다"며 "차세대 백신의 핵심인 면역세포 치료산업을 전남에서 선점하도록 R&D, 자문, 기술 지원을 통해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일자리 창출과 국민의 건강한 삶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바이오 헬스산업을 적극 육성할 것"이라며 "대선공약이자 민선7기 역점사업인 '화순·나주·장흥 생물의약벨트 구축사업'의 성공을 위해 지역 기업, 연구소, 지자체가 힘을 모아나가자"고 강조했다. 지난 2002년 설립된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은 특화센터 6개소와 창업보육센터 4개소를 구축, 지난해 생물자원 연구개발과 기업 지원사업 47개 325억 원을 추진했다. 그 결과 특허출원 23건, 기술이전 5건, 취업교육 148명, 취·창업 49명 등의 실적을 기록, 생물산업 정책 개발과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 유일의 화순백신산업특구에는 임상시료를 생산하는 전남생물의약연구센터, 임상시험을 하는 화순전남대병원, 전임상시험을 하는 한국화합융합시험연구원 헬스케어연구소, 백신 위탁생산을 하는 미생물실증지원센터, 백신 원액을 대량 생산하는 GC녹십자 등이 입주해 전국 유일의 완성된 '생물의약 밸류체인'을 갖추고 있다.

2019-01-31 11:11:14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