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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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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조치 추진

안성시,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조치 추진 안성시(시장 우석제)는 지난 28일 금광면 젖소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비상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구제역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성시는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은 금광면 젖소 농가에 대해 긴급조치를 실시키로 했다. 시는 28일 저녁 7시 구제역이 확진 판정됨에 따라 해당 농가에서 사육 중인 젖소 126마리 살처분(랜더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24시간이내 완료할 방침이다. 또한 추가 감염에 대비해 반경 500m이내 농가가 사육중인 소와 돼지 등 우제류 가축 991두에 대한 긴급 예방 접종을 완료하고 해당 농장 입구에는 통제초소 3개소를 설치했다. 안성시는 이와함께▲ 반경 500m∼3km 농가 정밀 예찰실시 ▲ 방역차 4대 배치 농장 주변 소독▲주요도로 5개소 생석회 살포 ▲농장입구 방역초소 3개소 설치 ▲백신 49만두분 긴급확보 ▲ 반경 3km이내 86개 농가(4천275두) 이동제한 조치 실시등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시가 조사한 관내방역대 내 우제류 현황을 보면 ◆500m이내 : 11호 1천086두( 소 10호/1천6두, 염소 1호/80두)◆500m∼3km : 86호 4천275두(소 80호/4천261두, 염소 6호/14두)가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2019-01-29 11:09:51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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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문향고, 서울대 나눔 캠프 스타트

문향고등학교(교장 고광진)는 학생들의 진로 개척을 위해 서울대학교 프로네시스 나눔실천단(단장 오한결, 정치외교학부 2년)과 연계하여 지난 27일부터 오는 2월 1일까지 1~2학년 68명을 대상으로 선배들에게 듣는 진로 탐색과 진학을 위한 전공 설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서울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동아리 20명의 회원들이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운영하는 '나눔교실' 프로그램으로 전국에 4개 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남 지역은 문향고에서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진로 탐색활동과 시간 관리법, 교과별 효율적인 공부방법(국어, 영어, 수학, 탐구, 과학실험, 역사 등), 상담활동, 면접지도, 토론활동, 학과박람회, 지도교수 특강 등으로 다양하게 운영된다. 문향고는 이번 서울대 나눔 캠프 외에도 목포대학교 공과대학 이공계 전공체험 프로그램과 전남대학교, 전북대학교, 원광대학교 각 대학과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자신이 속해있는 학과의 교육과정과 졸업 후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를 진행하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문향고의 지속적인 대학 프로그램 운영은 2학년 학생들에게 올해 수시전형에 대비하는 방법과 학과별 특성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1학년 학생들에게는 2학년으로 진급하여 전공 계열을 선택하여 공부할 교육과정을 구상하는데 중요한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서울대 프로그램에 참여한 2학년 김지혜 학생은 "서울대 선배들과 처음으로 만나서 이야기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고 흥미로웠다"며 "대학의 진학 학과에 대해서 조금씩 고민하던 시기에 선배들에게 듣는 여러 학과에 대한 다양한 교육과정뿐만 아니라 같은 시기에 가지고 있는 고민을 공유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고광진 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 실현의 밑바탕이 되어, 올바른 진로선택 및 가치관 정립으로 미래 잠재 가능성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9-01-29 11:09:4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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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 '2019 스터디 노하우 공모전' 개최

좋은책신사고, '2019 스터디 노하우 공모전' 개최 교육 출판 기업 좋은책신사고(대표 홍범준)가 올바른 자기주도학습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2019 스터디 노하우 공모전'(이하 스노우 공모전)을 내달 24일까지 실시한다. 좋은책신사고는 성적이 향상되거나 도움이 됐던 노하우를 공유하며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확산시키고자 2004년부터 매년 스노우 공모전을 실시하고 있다. 우수 학습 후기는 신사고 홈페이지에 게재해 누구나 유용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공모전은 좋은책신사고 도서로 학습한 중고등학생과 대학교 1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좋은책신사고 도서를 활용한 공부 노하우 및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됐던 노트 작성법, 암기 방법, 생활습관 등을 사진과 함께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올해는 모든 참가자들에게 신사고 교재 1권 제공하며 참여자 혜택이 풍성해졌다. 또 우수 수기로 선정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한다. 우수작은 3월 8일 좋은책신사고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장정화 좋은책신사고 마케팅 본부장은 "스노우 공모전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취약점을 극복한 과정과 상세한 학습 노하우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비슷한 또래의 학생들이 작성한 것이기 때문에 공감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다는 장점이 있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라며 앞으로도 자기주도학습에 도움이 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1-29 11:09:2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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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안전취약선박 안전관리 강화 추진

고위험·안전취약선박 안전관리 강화 추진 취약분야 월별 집중점검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홍원식)은 평택ㆍ당진항에 입항하는 외국적 고위험(High Risk Ship)선박 및 안전관리 취약선박에 대해 상세점검을 시행하는 등 항만국 통제(PSC, Port State Control)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선종, 선령, 점검이력 등을 종합해 고위험선/표준위험선/저위험선으로 구분, 고위험선박은 위험물운반선(2점), 선령12년 이상(1점), 출항정지 이력(1점) 등 4점 이상의 선박 외국적 선박에 대해 선박의 안전에 관한 각종 국제기준 준수여부를 점검하는 방법이다. 평택해수청은 29일 '2019년 항만국통제 계획'을 수립하고 2019년 항만국통제 계획에 따라 시기별 취약요소를 고려한 필수점검 분야를 선정해 매월 자체적인 집중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또한 매년 아·태지역 및 유럽지역 항만국통제 협력기구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항만국통제 집중점검(비상시스템 분야)도 병행해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평택해양항만청이 마련한 매월 필수점검 분야는 1월 항해안전 → 2월 해양오염 → 3월 화재안전 → 4월 구명설비 → 5월 선체구조 → 6월 수밀·풍우밀 → 7월 기관설비 → 8월 안전관리체제 → 9∼11월 비상시스템 → 12월 선박 증서 및 서류등이다. 또한, 평택·당진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선박 황산화물(Sox) 배출 규제에 대비해 대기오염방지증서, 연료유공급서 및 연료유샘플을 확인하는 등 사전 이행여부를 확인·계도할 계획이다. 홍원식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은 "고위험선박 및 안전관리 취약선박에 대한 우선점검을 시행하는 등 기준미달선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평택·당진항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1-29 11:09:05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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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박홍근 교수, 미국 텍사스대 'Academy of Distinguished Alumni' 회원 선정

서울대 박홍근 교수, 미국 텍사스대 'Academy of Distinguished Alumni' 회원 선정 서울대 공대는 건축학과 박홍근 교수가 지난해 9월 미국 텍사스대(오스틴) 토목 및 건축 환경공학과에서 'Academy of Distinguished Alumni' 회원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미국 텍사스대의 Academy of Distinguished Alumni는 산업·연구·교육 발전에 뛰어난 성과를 내고 리더십 자질이 뛰어난 졸업생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 교수는 전문적인 업적과 공헌을 인정받아 외국인으로서는 드물게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박 교수는 건축구조설계, 콘크리트공학, 합성구조, 구조해석, 내진공학 등 다양한 건축구조 분야의 연구를 수행해 왔다. 미국콘크리트학회 최우수논문상(ACI's Chester Paul Siess Award for Excellence in Structural Research, 2009, 2012)을 2회 수상했으며, 미국콘크리트학회, 미국토목학회 등 국제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했다. 현재 대한건축학회의 건축기준센터장으로 건축구조 기준의 제개정 집필책임을 맡고 있으며,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한국공한한림원의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 교수는 "이번 미국 텍사스대 Academy of Distinguished Alumni 회원에 선정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건축구조 분야의 연구 활동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9 10:59: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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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 국회서 ‘지역화폐 도입 활성화’ 공감대 형성

- 경기지역화폐 활성화방안 토론회, 3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서 개최 - 국회의원 42명 공동주최, 지역화폐 활성 공론화에 힘 실릴 전망 - 이재명 지사, 지역화폐 도입 당위성 강조. 국회·정부 차원의 지원 당부 예정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추진하는 '경기지역화폐'의 성공적 도입을 위해 국회와 함께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나선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연구원은 오는 31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경기지역화폐 활성화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토론회는 복지와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복지형 성장모델'로서 지방정부가 발행하는 지역화폐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국회와 관련 기관·단체, 소상공인,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데 목적을 뒀다. 특히 강창일, 고용진, 권미혁, 김경협, 김두관, 김민기, 김병관, 김병욱, 김성환, 김영진, 김영호, 김종훈, 김철민, 김한정, 김현권, 노웅래, 백재현, 백혜련, 설훈, 소병훈, 송옥주, 신창현, 심재권, 안민석, 유승희, 윤호중, 윤후덕, 이석현, 이용득, 이용주, 이원욱, 이인영, 이종걸, 이학영, 임종성, 정성호, 정인화, 제윤경, 조응천, 최인호, 추혜선, 홍의락 등 국회의원 42명이 공동주최자로 이름을 올려 도의 '지역화폐 활성' 공론화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병조 울산과학대 교수가 '복지와 지역화폐 연계를 통한 경제효과', 하종목 행정안전부 지역금융과장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계획 및 기대효과', 박승삼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이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함께하는 경기지역화폐'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는 이재명 지사가 참여해 지방정부의 지역화폐 도입의 당위성을 강조하고, 국회와 중앙정부 차원에서의 적극적 지원과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중 도내 31개 전(全) 시군이 각각 발행하는 '경기지역화폐'는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유흥업소 등은 사용이 제한되고, 각 시군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소재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경기지역화폐는 오는 2022년 까지 1조 5,905억원을 발행할 계획이며, 우선 도내 거주 만24세 청년 17만명에게 지급될 청년배당 1,752억원과 공공산후조리비 423억원(8만 4천명)을 포함, 총 4,962억원을 올해 발행할 예정이다. 일반구매자는 액면가의 최대6% 할인된 가격으로 각 시군에서 지정한 금융기관 등을 방문하거나 또는 카드를 지급받아 충전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2019-01-29 10:32:2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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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체육계 “성폭력 피해사례 4,674명으로 확대해 수위 높여”

- 직장운동부 여자 선수에서 장애인 포함 전체 선수, 대학생까지 - 성폭력 피해자 발견 시 무료법률서비스 제공(변호사 상담, 고소장 작성) - 성폭력 개선대책 마련 등을 위한 경기도 특별대책 T/F 구성 운영 체육계 성폭력 근절 대책을 추진 중인 경기도가 피해사례 조사 대상을 당초 921명에서 4,674명으로 확대하는 등 조치수위를 한 단계 더 높였다. 오후석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9일 오전 브리핑을 열고 "빙상선수 성폭력 사건 발생을 계기로 경기도에 있을지 모르는 체육계 인권보호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에 등록된 엘리트 선수와 장애인 선수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도는 당초 도내 직장운동부 921명으로 한정했던 폭행, 폭언, 성폭력 등 체육계 인권침해에 대한 피해사례 전수조사 대상이 도와 시군 직장운동부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수와 장애인선수(2,540명)를 포함한 3,461명과 대학생 선수 1,213명 등 총 4,674명으로 늘어났다. 도는 조사과정에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익명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온라인 설문을 실시해 피해사례를 파악할 예정이다. 설문은 선수들이 온라인 조사시스템에 접속해 간단한 절차만 거쳐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설문참여과정에서 선수 개인정보와 설문응답의 비밀은 철저히 보장되며 응답으로 인한 불이익은 전혀 없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와 별도로 설문조사가 불가능한 지적장애 여자선수 137명은 관련 전문가를 통해 1:1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도는 조사를 통해 구체적 성폭력 피해사례를 발견하거나, 경기도인권센터에 성폭력 피해 사례가 접수됐을 경우 피해자에 법률상담과 고소장 작성 등이 가능한 무료 법률서비스를 제공해 대응하도록 하는 한편, 가해자는 영구제명 등 강력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도는 인권침해 사전예방을 위해 인권교육을 연중 시행할 방침이다. 세부 교육프로그램은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에 의뢰해 체육계에 특화된 인권침해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경기도와 시군 직장운동부 감독, 코치, 선수 모두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기로 했다.

2019-01-29 10:32:16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