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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청 레슬링선수단 29일 공식 출범

전남 함평군(군수 이윤행)은 29일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직장경기부 레슬링선수단 창단식을 갖고 선수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창단식에는 이윤행 군수, 정철희 군의장을 비롯한 체육계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이 군수와 정 의장은 레슬링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레슬링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함평군청 레슬링팀은 ▲감독 윤성용(41세, 남) ▲자유형 53kg급 김형주(34, 여) ▲그레꼬 77kg급 송홍규(22세, 남) ▲그레꼬 71kg급 이정근(29, 남), 양시온(22, 남) ▲그레꼬 63kg급 김종민(22, 남) 등 감독 1명, 선수 5명으로 구성됐다. 이 중에서도 용인대 출신으로 지난해 열린 국가대표 최종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김형주 선수가 가장 큰 기대를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각 선수들이 대학대회와 전국체전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라 영입에 진땀 좀 뺐다"며 선수단 영입 비화를 전했다. 창단식은 이날 개최됐지만 선수단은 지난 1월 1일부터 합숙소에 입소해, 다가오는 전국체전에서 2명 이상의 입상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앞서 함평군은 故 김원기(LA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영남(서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선수를 비롯해 노경선(서울올림픽 동메달리스트), 김종신(바르셀로나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선수 등 걸출한 레슬링 인재들을 꾸준히 배출해내며 레슬링 명문 고장으로 이름을 날렸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이렇다 할 인재를 배출하는 데 애를 먹으며 함평 레슬링은 한동안 침체기를 맞았다. 다행스럽게도 함평군레슬링협회와 함평군레슬링후원회의 물밑 지원에 힘입어, 함평중·고등학교 레슬링선수단이 최근 열린 각종 대회에서 호성적을 거둠과 동시에 청소년 국가대표까지 배출하면서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여기에 함평군은 지난해 11월 함평중학교에 레슬링 전용 훈령장과 생활관을 마련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윤행 군수는 "이번에 직장경기부 레슬링선수단이 창단하면서 이제 함평은 중학교, 고등학교, 실업팀에 이르는 체계적인 레슬링 육성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며 "다가오는 전국체전은 물론,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선수단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9 14:02: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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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용산초 ‘아주 특별한 겨울 방과후학교’ 운영

-검도부와 회화, 공예, 한글교실 등 운영- 용산초등학교(교장 박두열)는 지난 1월 10일(목) 2018학년도 졸업식과 종업식을 실시하며 1월 11일(금)부터 긴 겨울방학을 시작하였다. 방학과 동시에 겨울방학 방과후학교 프로그램(3주간)이 운영되어 돌봄교실을 포함한 전교생(52명) 90% 이상이 참여한 가운데 규칙적이고 활기 넘치는 방학을 보내고 있으며,검도와 미술, 영상동아리 방과후 활동으로 학생들의 체력과 특기를 계발하는 부서운영과 기초학력의 지원이 필요한 학생의 한글 개별지도와 학습코칭 그리고 특수학생의 언어치료 등이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검도부는 학생들의 인기 부서로 연중 운영된 방과후활동의 지속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미술부는 회화기초와 공예활동으로 학생들의 취미와 특기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학기 중에도 꾸준했던 한글 기초 문해력 공부는 1, 2학년 2명 학생에 대한 단계별 읽기자료개별학습으로 진행되며 가정과의 협조로 2월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4학년 임다인 양은 "좋아하는 검도를 매일 할 수 있고 부족했던 스케치 기능을 배우며 매일 맛있는 간식이 있어서 정말 보람 있는 겨울방학을 보내고 있어 뿌듯하다."고 말하였다. 앞으로도 용산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분야의 특기적성을 계발하기 위해 도교육청의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2019-01-29 14:02:51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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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자장흥군연합회, 연시총회 개최

- 농업인 소득강화, 6차산업 활성화 노력 의지 밝혀 장흥군은 28일 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19년 한국농촌지도자장흥군연합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촌지도자회원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연시총회는 한국농촌지도자장흥군연합회 2019년 사업계획 수립과 예산 편성 승인 순으로 진행됐으며,이어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서는 유기벼 재배기술 및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위광량 장흥군연합회장은 "올해 농촌지도자회원의 농업소득향상을 위한 역량강화 과제활동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신규회원 영입을 통한 조직 활동 강화, 소비자와 함께하는 농촌체험활동 등 6차산업활성화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장흥군 관계자는 "농촌지도자회원들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농촌지도자회 배지달기 운동 전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 할 계획"이라며, "농업발전을 선도 할수 있는 생산적인 조직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농촌지도자회는 1957년에 조직되어 창조·우애·봉사의 정신을 토대로 과학영농과 농촌문화 창달의 선도적 역할을 하며 후계영농세대 육성과 농가소득증대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근대화에 기여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2019-01-29 14:02:46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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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광주지역 롯데백화점·아울렛"문 여는날 확인하세요!"

광주지역 롯데백화점·아울렛은 설 연휴를 맞아 점포별 휴무일이 다르기 때문에 방문 전 미리 정상영업 여부를 확인해야 헛걸음을 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광주점은 설 전날인 오는 2월 4일과 설 당일인 5일 이틀간 휴점하며 6일은 정상 영업으로 쇼핑고객의 편의를 위해 6일 당일은 오후 8시 30분까지 30분 연장 영업할 예정이다. 또한 롯데아울렛수완점과월드컵점은 설 당일인 오는 2월 5일 하루만 휴점하여 4일과 6일은 정상 영업할 예정이다. 특히 가족단위 고객이 많은 롯데아울렛에서는 올해 첫 연휴인 설 기간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롯데아울렛수완점에서는 설 연휴를 맞아 2월 6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캐릭터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조선시대 전통 복장을 입은 캐릭터들이 매장을 돌며고객들에게 전통 약과를 증정한다. 월드컵점에서는 2월 3일 주부대항 팔씨름 대회를 진행하여 1등에게는 한우세트를 부상으로 증정 할 계획이다. 롯데아울렛수완점 이동호 점장은"항금돼지해 첫 연휴인 설 기간에 롯데아울렛을 찾아주시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상품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온 가족이 즐길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주지역 롯데마트 4개점은 (수완점, 월드컵점, 첨단점, 상무점) 설 연휴기간 모두 정상 영업한다.

2019-01-29 14:02:4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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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녹취록 관련 입장 들어보니

손석희 JTBC 대표이사의 폭행 의혹을 집중 보도하고 있는 TV조선이 폭행 피해를 주장한 김 모 씨가 제공한 녹취록을 일부 공개했다. TV조선은 지난 28일 ‘이것은 정치다’를 통해 “손 대표가 주택가와 떨어져 있는 과천 공영 주차창에 왜 갔을까 하는 의혹들이 제기된다. 손 대표는 얘기하고 싶은데 못 한다고 한다”며 두 남성의 대화를 보도했다. 녹취록에 따르면 김씨로 추정되는 인물이 “과천 어디 주차장인지 제가 여쭤보면”이라고 묻는다. 이에 다른 남성은 “교회 쪽이었다. 그건 뭐 누구나 세우는 데니까. 내가 진짜 왜 거기 잠깐 세우고 있었는지 얘기하고 싶어 죽겠는데 솔직히”라고 말한다. “화장실 다녀오셨느냐”라고 묻자 “화장실 아니다. 그거보다 더 노멀한 얘기다. (기사를) 안 쓰겠다고 얘기하면 제가 얼마든지 얘기한다. 제가 진짜 부탁을 하는데 어떤 형태로든 이게 나오면 정말 제가 바보가 된다. 어떤 형태로든 안 써줬으면 좋겠다”라는 음성이 담겼다. 한편 앞서 손 대표는 교통 사고 자체가 가벼웠으며 쌍방 합의를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씨가 불법적으로 취업을 청탁하고 뜻대로 되지 않자 오히려 협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안을 둘러싼 모든 가짜 뉴스 작성자와 유포자, 이를 사실인 것처럼 전하는 매체에 대해서도 추가 고소를 통해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손석희 녹취록의 당사자인 손 대표는 김씨를 공갈미수·협박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경찰은 김씨와 손 대표와 출석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9-01-29 13:34:45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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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유산균 크림치즈' 아토피 피부염에 효과"

"'중앙대 유산균 크림치즈' 아토피 피부염에 효과" 중앙대(총장 김창수)는 교내 연구팀이 지난 2008년 발굴해 '중앙대'로 명명한 신종 유산균 'Lactococcus chungangensis CAU 28'을 이용해 만든 크림치즈를 아토피 마우스에 투여한 결과, 아토피 피부염 완화에 효과가 있음을 규명했다고 29일 밝혔다. 'Lactococcus chungangensis'는 락토코쿠스 유산균의 일종으로 중앙대 의학부 김원용 교수, 김종화 박사, 김기영 연구팀이 2008년 세계에서 6번째로 발견해 중앙대로 명명했으며, 현재 세계적으로 15종만이 알려져 있다. 아토피 피부염은 유아부터 성인에 걸쳐 발생하며, 효과적인 치료법이 드물어 장기 치료가 필요한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이다. 그 동안 유제품은 아토피 알레르기 증상을 악화시킨다고 알려져 왔다. 특히, 중앙대 유산균으로 제조한 크림치즈는 아토피 피부염 치료 약제나 분말 형태의 유산균 제제보다 더 좋은 효과를 보여 향후 건강보조제 또는 치료제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연구결과는 네이처 자매지인 에 24일 게재됐다. [!{IMG::20190129000125.jpg::C::320::'중앙대 유산균' 크림치즈의 아토피 피부염 개선 면역조절 매커니즘 /중앙대학교}!]

2019-01-29 12:53: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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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희망직종 1위 '경영·사무'… 경력직 구직자 70% 넘어

구직자 희망직종 1위 '경영·사무'… 경력직 구직자 70% 넘어 사람인, 이력서 236만여건 분석 결과 구직자들이 취업을 희망하는 직종 1위는 '경영·사무'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력직 구직자 비율이 70%를 넘어 경력직 취업시장 비중이 커진 것으로 파악됐다. 사람인은 2018년 자사에 등록된 이력서 236만 9755건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2018년 구직자들이 취업을 희망한 직종 1위는'경영·사무'(23.6%)로 2017년(22.3%)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비율도 1.3%포인트 더 높아졌다. 이어'생산·제조'(18.7%), '유통·무역'(10.8%), '영업·고객상담'(8.7%), 'IT/인터넷'(7.1%), '서비스'(6.9%) 순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과 비교하면, '생산·제조'와 '유통·무역' 직종의 입사희망 비율은 0.5%포인트 소폭 감소 했다. '영업·고객상담'(-0.4%p), '건설'(-0.2%p) 분야도 입사 희망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의 산업구조 변화와 업황 특성이 구직자들의 입사지원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남성 구직자는 '생산·제조'(26.2%)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경영·사무'(15.9%), '유통·무역'(12.5%) 등의 순이었다. 여성 구직자의 경우 '경영·사무'(31%)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유통·무역'(9%), '서비스'(8.6%) 등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구직자 전체 희망연봉 평균은 3310만원으로 기본 3000만원 이상을 바라는 것으로 파악됐다. 직종별로 희망연봉은 달랐는데, 평균 희망연봉이 가장 높은 직종은 '전문직'으로 3686만원이었다. '건설' 직종이 3679만원, '생산·제조'가 346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평균적으로 연봉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기업이나 직업군이 많은 직종이기 때문에 평균 희망연봉도 상위권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 '영업·고객상담'(3445만원), '유통·무역'(3417만원), '경영·사무'(3180만원) 등의 직종이 평균 희망연봉이 높은 편에 속했다. 한편, 2017년과 비교해 경력직 이력서 비율은 2018년에 1.4%포인트 늘었고(69.7%→71.1%), 신입 이력서의 비율은 1.4%포인트 감소해(30.3%→28.9%) 취업시장에서 경력직의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2019-01-29 12:53: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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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개 사립유치원 폐원 추진… 원아 95% 이상 타 유치원으로 옮겨

131개 사립유치원 폐원 추진… 원아 95% 이상 타 유치원으로 옮겨 오는 3월 유치원 입학을 앞두고 폐원이 승인된 8곳을 포함해 총 131개 사립유치원 폐원이 추진된다. 이들 유치원 원아 약 95%는 이미 다른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전원 등록이 끝난 것으로 파악됐다. 29일 교육부에 따르면, 1월 중순 이후 유아모집 결과 충원율이 매우 낮은 사립유치원을 중심으로 폐원을 통보한 곳은 총 131곳(1월 28일 기준)이다. 이 중 8개 유치원은 폐원 승인을 받아 유아 재배치가 완료되면 폐원인가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이들 사립유치원이 폐원해도 대부분 인근 공·사립유치원 잔여 정원이 충분해 유아 재배치가 가능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교육부가 폐원 예정 유치원 대상 유아 재배치 계획을 전수 조사한 결과, 지난 18일을 기준으로 99개원 유아 3683명 중 95.6%(3521명)은 타 기관 전원 등록이 완료됐고, 4.3%(157명)는 등록 대기 중이다. 0.1%(5명)는 이사나 해외 이주 예정으로 나타났다. 다만 최근 2주 동안 증가한 폐원 추진 유치원 15곳 중 서울, 대구, 인천, 광주, 충남 소재 유치원 재원생 각 1~4명은 아직 새로 다닐 유치원에 등록하지 않은 상태다. 또 경기, 대전, 강원, 경북, 경남 소재 유치원 재원생의 타기관 배치는 방학 중으로 조사가 불가하거나 비협조로 인해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폐원을 추진하는 사립유치원은 지난해 11월 6일 기준 38개원을 시작으로 매주 증가하고 있다. 최근 3년간 폐원 승인 현황을 보면, 2016년 56개원, 2017년 69개원, 2018년 111개원으로 지난해 2배 가량 증가했다. 교육부는 올해 3~5세 유아가 3만명 이상 줄어들 것으로 추정되는만큼 유치원 폐원이 증가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판단하고 있다.

2019-01-29 12:53: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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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공공기관 임직원 33만2188명 '역대 최다'… 올해 채용도 '맑음'

지난해 공공기관 임직원 33만2188명 '역대 최다'… 올해 채용도 '맑음' 인크루트, 338개 공공기관 임직원 현황 분석 지난해 국내 공공기관 임직원 수는 33만 2188명으로 전년 대비 6.4% 증가해 역대 최대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신규채용이 증가한 때문으로, 올해 채용도 전년보다 크게 늘 전망이다. 29일 인크루트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ALIO)에 공시된 공공기관 임직원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통계에 포함된 공공기관은 공기업 35곳, 준정부기관 93곳, 기타공공기관 210곳 등 총 338곳이다. 분석에 따르면, 공공기관은 지난해 3만3685명의 직원을 새로 채용했다. 전년(2만2554명)보다 1만1131명(49.4%)을 더 채용했다. 이는 집계 이래 가장 큰 증가폭이다. 지난해 공공기관 임직원 정원은 전년보다 1만9868명 증가한 33만2188명이 됐다. 공공기관 직원 규모는 지난해 기준 삼성(19만7211명)과 LG(13만819명) 총 임직원 수를 합한 규모와 비슷하다. 공공기관 임직원 정원은 2013년 이후 매해 증가했고 지난해 들어 증가인원이 2만명 대, 비율로는 6.4%를 기록했다. 최근 5년간 공공기관 임직원 수는 2017년을 제외하면 매해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해 신규채용 증가 여파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지난해 신규채용한 인원은 정부의 계획(2만8000명)보다 5000명 이상 초과했다. 올해도 공공부문 채용 규모는 더 늘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앞서 2019년 3만6000명 정도의 공무원을 채용할 계획이었으나, 지난달 국회에서 2019년도 예산안 수정안을 처리함에 따라 올해 공무원 채용인원은 최종 3만3000명으로 가결됐다. 공무원 채용인원은 2017년 1만9293명, 2018년 2만4475명으로 올해 채용 예정인원은 지난해 대비 약 9000명 늘었다. 공무원 채용을 늘리겠다는 정부의 정책 기조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019-01-29 11:34:3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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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그것이 알고싶다' 제보 받아

승리가 운영하는 클럽 '버닝썬'에서 일어난 폭행 의혹이 일파만파 증폭되는 가운데,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팀이 관련 제보를 받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지난 5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2018년 11월 24일 새벽 6시경 서울시 강남구의 B 클럽에서 벌어진 폭행 사건에 대해 알고 계신 분들을 찾습니다. 또한 클럽 내부 사정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라며 제보를 부탁했다. 최근 빅뱅 멤버 승리가 운영하는 클럽으로 유명한 강남의 '버닝썬'에서 폭행 사건이 벌어져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바 있다. 지난달 자신이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 피해자라고 주장한 A 씨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사건 당시의 상황을 전해 공분을 자아냈다. 이 남성은 클럽 폭행 이후 경찰들이 클럽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눈 후 이유 없이 수갑을 채운 후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보안요원들이 자신을 발로 밟고 심지어 머리채를 바닥에 찍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A 씨의 주장과 달리 경찰 측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쓰레기를 발로 차는 등 업무를 방해했다고 주장하며 상반된 의견을 보이고 있다. 한편 '그것이 알고싶다'가 승리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 관련 제보를 받아 어떤 내용을 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9-01-29 11:31:19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