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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O, ‘2019 국제모바일무역플랫폼 EXPO’ 개최

- 소상공인 중심 글로벌 앱퍼(APPER)-유통의 혁신 교육 진행 - 소상공인 & 중소기업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 KOCO Ltd.가 지난 26일 인천물류센터(Inchen Trade Center)에서 2019 GLOBAL Exchange Moblie Trade Payment Platform EXPO를 개최했다. KOCO Ltd.는 소상공인과 소비가가 신뢰할 수 있는 모바일 앱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B2B2C 플랫폼을 기반으로 One Stop(주문~배송)시스템을 통해 각국의 슈퍼마켓, 홈쇼핑 등 채널의 직구, 역직구를 통해 다자간 국제 Main 공급 및 물류를 유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행사를 주최한 KOCO의 제이슨한 의장은 "KOCO는 다양한 콘텐츠와 경쟁력 있는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모든 국가의 소상공인에게 BlockStore 시스템을 장착하는 것과 글로벌 로드맵"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블록체인에 물류를 싣다(소상공인&중소기업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 - 탈중앙화'라는 주제로 발제에 나선 한치선 이사(Symverse)는 "KOCO와 합의를 하게 된 이유는 공생 상생을 추구하는 슬로건이 합치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실용을 모토로 하면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하기 위한 월렛과 아이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소비자주권형 아이디를 세계최초로 개발하여 상용하게 될 것이며 1:1 거래만이 아니라 1:다 거래, 그리고 즉시 거래만이 아니라 미래의 거래까지 가능한 타임스페이스오딧세이를 열어가게 될 것"이라며 "가장 먼저 모바일과 블록체인을 통해서 바깥세상보다 10년 빠르게 성장과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는 선두주자로서 코코체인, 그리고 소상공인 중소기업과 함께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최원섭 박사(스터비 COO)는 '블록체인 사업 창업과 코인 상장의 실제-무게 중심의 변화'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통해 "어떤 창업을 하든지 건강한 창업과 올바른 투자를 해서 행복한 삶이 되시길 바란다"며 "오늘 참석자 모두가 소정의 목적을 이루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한국, 중국, 필리핀, 미국 등 100여 명의 모바일 창업 희망자들이 참석해 APPER 유통의 혁신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제이슨 한 이사는 "APPER를 통해 모바일 창업 희망자들은 적은 비용으로 창업의 꿈을 실현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소비자들은 물류비 절약으로 더 저렴한 가격으로 배송을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며 "APPER의 교육과 함께 창업자들의 창의성을 결합시켜 지금 누구도 이루지 못한 4세대 플렛폼의 주인공이 되시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KOCO관계자는 "앱퍼(APPER)란 온라인(모바일) 슈퍼마켓 운영자를 뜻하며, 기존의 유통 단계와 구조를 변화시켜 소비자에게 품질 좋은 제품을 대형마트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며 "거기에서 발생하는 구조적 이익이 SNS 또는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가진 개인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됐다"는 취지를 밝혔다. 이어 "앱퍼는 판매채널구축과 관리, SNS조직 관리, 시장의 물류동향과 정보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며 "앱퍼의 플랫폼 사업은 글로벌 사업으로 확장하기 위해 이미 100개 국어가 넘는 언어로 셋팅되어 어느 나라에서든지 사업이 가능하도록 준비됐다"고 말했다.

2019-01-28 15:34:17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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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대양산단, 마른김의 메카로 뜬다

목포 대양산단이 국내 마른김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목포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대표 마른김 선두업체인 선진수산이 대양산단에 공장을 증설한 후 지난 24일 첫 생산을 시작했다. 선진수산은 지난 2009년 창업한 마른김 업체로 충남 서천은 내수 주력 공장으로, 목포 대양산단은 장기적으로 수출 전문 공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복열 14연식 해태건조기 6대 등의 최신식 시설을 갖추고 있는 대양산단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연간 585만속 생산이 가능, 35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또, 연간 물김 260여억원을 구입해 어민들에게 수익을 제공하고 60여명의 고용도 창출할 전망이다. 한편, 대양산단은 김가공업체의 입주가 쇄도하며 식품제조업이 입주가능한 14만㎡, 22필지의 분양이 완료됐다. 현재 대양산단 식품부지에 입주한 김가공 업체 15곳 모두가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 전국 마른김 생산량의 30% 이상을 생산하는 김가공 전문 생산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김가공업체의 잇따른 분양은 대양산단이 물김 등 각종 수산물 원재료 확보가 전국 어느 지역보다 용이하고, 각 필지별로 해수와 광역상수도가 공급돼 위생적인 제품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 981억원을 투자해 60여개 가공공장과 5층규모의 냉동창고, 창업 및 무역지원센터 등을 갖춘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도 예정되어 있다. 시는 수출단지에 '국립 김 연구소' 건립과 '국제 김 거래소' 유치도 추진중이다. 대양산단은 현재 분양대상 107만㎡ 중 55만㎡가 분양돼 분양률 51.33%를 보이고 있다. 수산식품 등 68개 기업이 입주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28개 기업이 현재 공장을 가동 중이며 8개 기업이 신축 중이다. 이 밖에 32개 기업이 금융 및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2019-01-28 15:34:12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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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축제식 양식장에 의한 농작물 피해보상에 관한 조례” 만든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전국 최초로 축제식양식장에 의한 농경지 농작물 피해보상 내용을 담은 조례를 만든다. 지금까지 새우양식장 조성을 위한 개발행위 등 인·허가 절차 이행시 지역주민(경작자)들과의 잦은 분쟁으로 새우양식을 포기 또는 지연되는 사례가 빈번하고 있어, 조례가 제정되면 새우양식 활성화와 함께 안정적인 농업경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안군은 조례 제정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2개월에 걸쳐 지역주민들은 물론 농·어업인들의 의견 수렴을 이미 마쳤으며, 어업인과 농업인이 상생하는 구체적이고 합리적인 방안의 조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례에 담은 주요내용으로는 양식장과 농경지와의 300m이격거리, 피해발생시 소득감소액에 100% 보상(공증각서), 보상금 지급 및 산출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할 것이라고 덧 붙였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조례는 민선7기 소득중심의 행정을 실천할 수 있는 발판 마련과 함께 새우양식 경쟁력을 강화는 물론 청년이 돌아오는 어업신안 건설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친환경 새우 생산 및 유통질서 확립을 통해 최대 산지로서의 위상과 가치를 확보하고 새우양식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한, "신안군 새우양식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도 함께 제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19-01-28 15:34:01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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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간 해외 특허출원·등록 31.9% 증가

- 교육부·한국연구재단, '대학 산학협력활동 실태조사' - BT, CT 분야 계약체결 건수, 각 연평균 18.7%, 27.3% 큰 폭 증가 - 교수 산학협력 활동 증가, 학생 창업지원 확대 국내 대학들의 해외 특허출원과 등록이 최근 5년 간 3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수들의 산학협력 활동이 증가했고, 특히 중소기업 대상 BT, CT 분야 기술이전이 크게 증가해 4차 산업혁명 등 사회변화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7년 대학 산학협력활동 실태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대학정보공시 대상 대학 418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됐고, 대학 산학협력단 인력 현황과 산업체 경력 전임 교원 현황 등 인력 현황, 현장실습, 지식재산권 및 기술사업화, 창업 교육 등에 대한 자료가 집계·분석됐다. 조사결과 대학들이 보유한 다양한 지식재산권이 증가 추세에 있으며 성과의 양적 확대와 함께 질적으로도 고도화되고 있다. 지식재산권은 국내외 특허 출원과 등록,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 소프트웨어, 저작권 등이 포함된다. 국내외 특허출원과 등록은 지난 5년 간 연 5.7%씩 증가해 2017년 3만7697건으로 집계됐다. 양적 확대와 함께 해외 특허출원과 등록 건수가 2013년 대비 31.9% 증가한 5202건으로 전체 실적 중 약 1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학의 특허실적 중 국내외 특허등록 비중이 전년 대비 3.9%포인트 증가한 39.2%로 조사돼 대학의 특허 지원이 사업화가 가능한 질적 성과를 도출하는 방향으로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대학의 기술이전은 주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고, 기술분야는 IT, BT, NT, ET, CT, ST 순으로 집계됐다. IT분야에서 30% 이상 기술이전이 체결되고 있으나 최근 5년 간 BT, CT 분야 계약체결 건수가 각각 연평균 18.7%, 27.3%씩 증가했다. 이는 IoT, 4차 산업혁명 등 사회변화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기술이전 건수와 함께 수입료 역시 증가 추세다. 1건당 수입료는 전년 대비 200만원 증가한 1800만원으로 나타나, 대학의 기술이전이 내실화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또 대학의 창업휴학제, 창업 대체학점 인정제, 창업강좌 학점 교류제 등 다양한 학사제도를 통해 창업친화적 인프라를 구축해 예비창업자들의 창업지원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휴학제는 232개 대학 565명이 참여하고 있고, 창업 대체학점 인정제는 104개 대학 20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창업장학금은 73개 대학이 시행해 5537명이 30억 원의 지원금을 받았다. 그 결과 1503개 학생기업이 새로 창업했고, 이 가운데 365개 기업에서 201억원의 매출을 올린 성과를 냈다. 204개 기업에선 607명을 고용했다. 대학들의 계약학과나 주문식 교육과정 등 산업체 수요에 대응한 교육과정도 활발하다. 2017년 기준 총 117개 대학에서 채용을 전제로 계약학과를 설치·운영하고 있고, 591명의 졸업생이 약정기업이나 타 산업체에 취업했다. 주문식 교육과정은 151개 대학에서 6870개 기업체와 협업을 통해 총 981개 과정이 운영됐다. 이를 통해 학사, 전문학사, 석사, 박사 등 다양한 학위를 가진 졸업생 6629명을 배출해 취업으로 연계됐다. 이번 결과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누리집에서 1월 중 공개돼 누구나 자료를 활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2019-01-28 15:28:41 한용수 기자
의료서비스 평가 중소병원까지 확대..우울증, 치매 항목도 포함

의료기관이 제공하는 의료서비스의 질에 대한 평가가 올해부터 중소병원 까지 확대된다. 평가 항목도 우울증과 같은 정신건강 영역과 치매, 수혈 부문 까지 넓어질 전망이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런 내용의 '2019년도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계획'을 공개했다. 계획에 따르면 올해 중소병원(요양병원, 치과병원, 한방병원 제외)과 정신건강 입원영역에 대한 평가를 도입한다. 그동안 중소병원은 환자구성과 진료환경 등이 매우 다양해 기존의 질환 중심 평가체계에서는 평가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실제로 2017년 기준, 1500여개 중소병원 중 44%는 입원영역 적정성 평가에서 제외됐고, 34%는 겨우 1개의 평가 결과만 공개됐다. 복지부는 올해부터 중소병원도 평가해 기관 특성을 고려한 의료 질 향상 방안을 모색하고, 중소병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건강보험 정신건강 진료 영역에 대한 평가도 도입한다. 안전한 사용·관리가 필요한 수혈, 고령사회 진입으로 국민 삶의 질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치매, 사회적 관심과 투자가 더 필요해지는 우울증(외래진료)에 대해서는 시범사업을 통한 예비평가를 해서 실제 평가 도입의 타당성을 검증하기로 했다. 전화 설문조사를 통한 환자 경험 평가 대상기관을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상급종합병원에서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상급종합병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요양병원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진료결과 중심으로 평가지표를 개편하고, 장기입원(181일 이상) 환자분율 등 지표를 신설했다. 국민이 요양병원 선택 시 참고할 수 있도록 요양병원 평가결과 공개 주기도 기존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한다. 또 감염관리 등 환자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신생아중환자실 및 결핵 평가의 결과를 최초로 공개하고, 평가결과를 토대로 의료기관의 질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미세먼지로 급성 기관지염이 증가하는 가운데, 급성 하기도 감염에 대한 항생제 처방률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지표도 신설된다. 그간 급성 상기도 감염(감기 등)에 대해 항생제 처방률 평가를 실시해 처방률을 지난 2002년 73.33%에서 2017년 39.68% 까지 낮췄지만 급성 하기도 감염(급성 기관지염)에서는 항생제 처방율이 여전히 높은 현상을 반영한 조치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국민과 의료계가 함께하는 평가 시스템 기반을 강화하고,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8 15:27:16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