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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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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한국화, 국악으로 읽다’ 16회 가산콘서트 열어

광동제약은 서울 서초동 본사 가산천년정원에서 임직원을 위한 문화행사인 '제16회 가산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가산콘서트는 광동제약이 임직원에게 문화활동을 통한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고 있는 이벤트 중 하나다. 이 행사는 직원들의 큰 호응 가운데 서울 본사와 평택 공장을 오가며 열리고 있다. 이번 가산콘서트는 '한국화, 국악으로 읽다'라는 주제로 서울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박지숙교수와 음악교육과 조경선 교수가 함께 진행했다. 먼저 박지숙 교수가 김홍도의 '단원도'와 '무동도', 신윤복의 '주유청강' 등 선조들의 유희와 여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한국화 작품을 소개한 뒤, 조경선 교수가 거문고 등 그림 속에 표현된 전통 악기로 연주를 펼쳤다. 공연 후에는 도슨트와 함께하는 전시회처럼 깊이 있고 흥미로운 해설도 제공됐다. 행사에 참여한 광동제약 임직원은 그림에 등장하는 악기로 작품 속 상황을 표현하는 연주를 들으며 음악과 미술을 동시에 감상하는 이색적인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직원은 "음악과 미술 작품을 함께 감상하는 경험은 처음"이라며 "작품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시간이었다"는 평을 전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가산콘서트는 광동제약의 다양한 문화행사 중 호응이 가장 크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원하는 문화행사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9 09:27:4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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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 효율적인 수산생물전염병 관리 위한 워크숍 개최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제1회 수산생물병성감정실시기관 전염병진단워크숍'을 개최했다. 수과원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에 수산생물병성감정실시기관 담당자 총 50여 명이 참석해 2018년 병성감정 실적 및 2019년 수산생물병성감정실시기관 운영계획에 대해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며 "올해는 특히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진단표준화 교육과 다양한 시험을 통해 숙련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과원은 또 국내외 수산생물전염병 및 신종질병 발생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수과원과 수산생물병성감정실시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최근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새우류의 신종 질병인 급성간췌장괴사병을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 표준 진단법에 따라 임상검사, 세균 분리, 병리조직 시료 고정 등 실습도 진행했다. 지보영 국립수산과학원 수산방역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수산생물병성감정실시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정보공유와 소통으로 양식생물의 정확한 전염병 진단 및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책임운영기관인 수산과학원은 병성감정을 실시할 수 있는 시설과 능력을 갖춘 기관에 대해 수산생물병성감정실시기관으로 지정하고, 거점별 진단 네트워크 구축과 역량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19년 현재 수산생물병성감정 실시기관은 지자체 9곳, 대학 3곳, 민간 연구소 1곳 등 모두 13곳이 지정돼있다.

2019-01-29 09:22:45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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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과학원, 효율적인 수산생물전염병 관리 위한 워크숍 개최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제1회 수산생물병성감정실시기관 전염병진단워크숍'을 개최했다. 수과원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에 수산생물병성감정실시기관 담당자 총 50여 명이 참석해 2018년 병성감정 실적 및 2019년 수산생물병성감정실시기관 운영계획에 대해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며 "올해는 특히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진단표준화 교육과 다양한 시험을 통해 숙련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과원은 또 국내외 수산생물전염병 및 신종질병 발생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수과원과 수산생물병성감정실시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최근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새우류의 신종 질병인 급성간췌장괴사병을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 표준 진단법에 따라 임상검사, 세균 분리, 병리조직 시료 고정 등 실습도 진행했다. 지보영 국립수산과학원 수산방역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수산생물병성감정실시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정보공유와 소통으로 양식생물의 정확한 전염병 진단 및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책임운영기관인 수산과학원은 병성감정을 실시할 수 있는 시설과 능력을 갖춘 기관에 대해 수산생물병성감정실시기관으로 지정하고, 거점별 진단 네트워크 구축과 역량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19년 현재 수산생물병성감정 실시기관은 지자체 9곳, 대학 3곳, 민간 연구소 1곳 등 모두 13곳이 지정돼있다.

2019-01-29 09:21:58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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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제주 뱃길 달리는 「실버클라우드」 2항차 운행

완도↔제주 뱃길 달리는 「실버클라우드」 2항차 운행 한일고속(대표 최지환)은 지난해 10월 25일 신규 취항한 대형 명품 크루즈급 카페리 '실버클라우드'의 2항차 운항을 지난 25일부터 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해양수산부의 연안 여객선 현대화펀드사업을 통해 국내 기술로 설계·건조된 '실버클라우드'는 내륙에서 제주까지 가장 짧은 항로인 완도↔제주간(2시간 30분)을 운항하고 있다. 취항 이후 이용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완도와 제주 지역민, 관광객, 카페리 여행을 즐기는 고객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1일 1항차에서 2항차로 확대 운행을 시행하게 된 것이다. 앞으로 1일 2항차 운행하게 됨으로써 '실버클라우드'는 오전, 오후, 심야 등 다양한 시간대를 통해 여객의 이동 편리성 확대와 화물 수송능력이 강화될 것이며 특히 심야시간은 한라산 등반을 위한 여객이나 빠른 이동을 위한 화물 이용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버클라우드'는 대형 크루즈의 웅장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쾌적한 선내 시설과 게임룸, 키즈룸, 카페 등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국내를 대표하는 해양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항차 운항 시간은 완도발 2회 (오전 02:30, 오후 16:00)와 제주발 2회 (오전 07:20, 오후 20:30)이며 매주 토요일 오후와 일요일 오전은 정규 휴항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일고속 선박운행 스케줄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IMG::20190129000012.jpg::C::540::DCIM\100MEDIA\DJI_0005.JPG}!]

2019-01-29 09:20:48 이제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