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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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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광주 북구청장 기업체 소통으로 민생경제 활력 제고 나서

북구 산업단지 지원 사업 설명하고 산단 근로자 복리후생시설 지원 약속 28일 첨단산단 기업체 방문... 기업 애로사항 청취하고 근로자 격려 문인 북구청장이 각종 규제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앰코코리아를 직접 방문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광주 북구는 "28일 문인 북구청장이 첨단산단에 있는 앰코코리아 광주공장의 공장장과 관계자들을 만나 기업 경영활동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북구의 산업단지 지원사업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28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문 구청장은 기업 관계자들에게 북구에서 추진 중인 산업단지 지원 사업을 설명하고 근로자 복리후생시설 지원을 약속했다. 북구는 지난해 7월 민선 7기 1호 공약인 경제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기업 현장 가까이에서 기업 규제 개선, 일자리 매칭, 산업단지 지원 등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에는 국?시비를 포함한 총 12억의 예산을 들여 도로, 하수도, 산책로 등 기반시설을 정비해 첨단산단?본촌산단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4차 산업 시대에 발맞춰 인공지능, 드론, 증강?가상현실 등 20여 개 업종에 대해 산학연관 협의체 운영, 분야별 멘토링제, 공동연구과제 수행 등을 지원하는 미니클러스터를 운영해 첨단산단을 4차 산업 선도 지역으로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광주시에서 추진 중인 첨단 3지구 개발사업과 인공지능 창업단지 등 대규모 사업이 조기착공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방문에서 김리훈 공장장 등 기업 관계자는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근로의욕 증진을 위해 현장과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근로자가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조성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문 구청장은 "첨단산단 1단계는 833개 업체, 1만 3천여 명이 근무하고 있지만 근로자를 위한 휴식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다"라며 "올해 상반기 중 총 2km의 산책로와 파고라?벤치 설치 등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완충녹지 산책로 정비사업을 실시해 근로자와 기관 종사자의 편익을 증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문 구청장은 "기업이 살아야 일자리도 민생경제도 함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산업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경제상황, 기업체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경영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1-28 11:19:0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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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치유 블루밸리 조성사업'

완도'해양치유 블루밸리 조성사업' 전남도 추천사업 1순위 선정 3년간 200억원 투자, 균형발전·일자리창출·지역활력화 기대 '완도 해양치유 블루밸리 조성사업'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공모하는 2019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전라남도 추천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지역발전투자협약시범사업은 지역이 주도하고, 다부처 및 다년도 패키지 사업이며 국가균형발전에 시너지 효과가 높은 사업을 선정한다. 특히, 일자리창출, 공간혁신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지자체 자율성, 사업효과성, 안정적 사업 추진이 가능한 사업에 지원한다. 전남도에 공모한 결과 11개 시군에서 응모하여 완도해양치유 블루밸리 조성사업 외 1건이 최종 선정되었다. 완도해양치유 블루밸리 조성사업은 해양바이오단지 조성, 해양치유 스마트랩 플랫폼 기반을 조성한다. 또한, 정밀의료 해양기후치유 콘텐츠 개발, 해양치유자원 실용화 연구개발, 지역역량 강화 및 주민건강 증진사업도 소프트웨어 사업으로 추진한다. 전남도에서 최종 선정한 시범사업은 2월까지 균형위에 제출하며 오는 4월에 최종 확정하여 시범사업 컨설팅(4월), 투자협약 체결(5월), 6월부터는 예산배정 및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완도해양치유밸리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되면 향후 3년간 국비 등 총 200억원이 투입된다. 군 관계자는 '완도군의 다양한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 블루밸리조성사업은 지역주민 건강 증진은 물론 해양치유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바이오연구단지 조성에 따른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며 군 핵심전략 사업인 해양치유산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고 말했다. [!{IMG::20190127000015.jpg::C::540::}!]

2019-01-28 10:07:04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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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설 명절맞이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단속 실시

완도군, 설 명절맞이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단속 실시 1월 18일부터 2월 1일까지 15일간 시행 완도군에서는 다가오는 설을 맞이하여 수산물의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귀성객들이 수산물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원산지표시 특별지도 단속을 지난 1월 18일부터 실시하였다. 이번 특별지도 단속을 통해 2020년부터 개정될 건어물 판매(멸치, 미역 등)에 들어가는 소금 원산지 표시에 대한 단속·처벌 대상을 홍보하는 중이며, 단속이 취약했던 골목길 건어물 상회, 음식점 등을 특별단속 구간으로 지정하고, 수산물 구매량이 많은 전통시장의 원산지 표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원산지 미 표시 위반자에 대해서는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하고 거짓 표시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미 표시 2회 이상 위반자․거짓 표시 위반자는 원산지 표시 교육도 이수해야 한다. 완도군 관계자는 "청정바다 수도 완도산 수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수산물의 부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여 귀성객 및 관광객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고자 원산지 표시 지도 단속을 매달 시행할 것이다."고 밝혔다. [!{IMG::20190127000016.jpg::C::540::}!]

2019-01-28 10:06:58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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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드림스타트, “겨울방학을 더 즐겁게!”

'창의톡톡쿠키 & 클레이아트'로 솜씨 뽐내기 장성군 드림스타트가 즐거운 겨울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을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성군은 1월 21일부터 2월 1일까지 드림아동을 대상으로 '창의톡톡쿠키 & 클레이아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 드림스타트는 추운 날씨로 인해 집안에서 텔레비전 시청과 핸드폰게임을 주로 하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커리큘럼의 공예활동을 제공하여 아이들이 신나고 건강하게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이 프로그램은 쿠키클레이 공예, 증폭필름 공예, 블록 만들기, 슬라임 만들기 등 매회 다른 주제와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공예활동으로 이뤄진다. 또한 어린이들이 작품 만들기에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아동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완성작에 대한 기대감을 증대시켰다. 군 관계자는 "아동들이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작품들을 스스로 만들어 보고 완성함으로써 아이들의 자존감이 향상되고 자신의 취미를 개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도 아동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으며 2월 초 사업설명회와 부모교육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기초수급자와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의 만0~12세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보건·보육·복지 서비스를 통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9-01-28 10:06:4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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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SNS 서포터즈에 함께해요!”

내달 13일까지 40명 모집...1년간 장성의 숨은 매력 알리미로 활동 장성군이 소통과 지역 홍보를 위한 '2019년도 제3기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SNS 서포터즈'는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 활동하면서 장성군의 관광명소, 맛집, 축제, 행사, 군정소식 등을 직접 취재하고 장성군의 매력을 SNS로 널리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40명으로 장성군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 및 취재가 가능한 사람이면 지역과 연령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2월 13일까지이며 장성군 홈페이지(www.jangseong.go.kr)와 공식 블로그(blog.naver.com/yellowcity-js), SNS에 접속 후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여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SNS 서포터즈로 활동 시 매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또한 1년간 적극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한 서포터즈는 '우수 서포터즈'로 선발·시상하여 서포터즈의 사기를 진작할 계획이다. 아울러 SNS 서포터즈 간담회를 열어 서포터즈 간 취재방식을 공유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소통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장성군 SNS 서포터즈가 취재한 게시글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장성의 숨은 매력까지도 전달할 수 있었다"며 "사진 및 동영상 촬영과 활발한 SNS 활동이 가능한 분들의 신청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의 공식 블로그와 SNS는 지난 2017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단기간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정보제공으로 호응을 얻으며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대한민국 SNS 대상' 공공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19-01-28 10:06:4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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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 트레킹길...‘계절마다 색다른 매력’

11월 2만 3천명, 12월 1만 6천명 꾸준히 찾아...설 연휴 가족과 나들이 하기 제격 숲이 만든 청량한 공기를 마시며 맑은 호수가 빚어낸 잔잔한 물결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 있다. 장성호 수변길이다. 이곳에 겨울임에도 추위는 아랑곳하지 않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다른 계절과는 다른 청량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겨울 호수 풍경을 보러 관광객들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장성호 수변길'은 나들이철인 지난해 가을(9월~11월)에만 9만 4천여명이 다녀갔다. 주말에만 5만 여명이 몰렸다. 그러나 겨울이 시작된 12월 이후에도 주말이면 주차장이 마비될 정도로 여전히 붐비고 있다. 수변길은 호수를 둘러싼 산 안쪽 절벽을 따라 놓여져 있다. 산에서 뻗어 기울어진 나무가 데크 길 위를 덮어 호수와 함께 수변길 특유의 풍경을 만들어낸다. 여기에 나뭇잎은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따라 색깔을 바꾸며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멋진 파노라마를 연출한다. 새싹이 피는 봄은 물론이고, 호수를 따라 단풍이 물드는 가을 풍경도 감탄을 자아낸다. 여름이면 나무들이 데크 길 위로 시원한 그늘을 만든다. 반면 겨울이 되면 잎이 진 나뭇가지 사이로 겨울햇살이 가득 들어와 오히려 포근한 느낌마저 들게 한다. 겨울 호수는 추위가 더해질수록 물이 맑고 깊어지는 게 특징이다. 또 겨울 바람이 일으키는 잔잔한 물결 소리를 더 선명하게 들을 수 있다. 이처럼 사계절 사색매력을 뽐내는 풍경을 보러 한번 다녀간 관광객은 다시 장성호를 찾게 된다. 손녀와 함께 장성호 수변길을 찾은 김모씨(광주 북구 64세)는 "걷는 코스와 풍경이 너무 좋아 여름부터 수시로 이곳에 오고 있다"며"오늘은 미세먼지가 많아 맑은 공기를 마시며 운동하기 위해 왔는데, 길이 산 안쪽에 놓여서 그런지 생각보다 춥지 않고 걷기에는 더욱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산악회원들과 방문한 박모씨(서울시 중구 60세)는 "오늘 처음 장성을 와봤는데, 풍경이 너무 멋져서 걷는 재미가 두배다"며 "설경도 멋질 것 같아 눈이 내릴 때 다시 한번 오고 싶다"고 말했다. 장성호 수변길이 꾸준히 사랑받는 데에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가볍게 나들이 하기 최적의 장소라는데 있다. 수변길이 평지에 가깝고 임도도 완만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다. 코스도 컨디션에 맞게 일정 거리별로 즐겨도 된다. 현재 장성군은 장성호를 한바퀴 도는 34km 길이의 '장성호 100리길'을 만들고 있다. 2017년 장성호 제방에서부터 북이면 수성리까지 나무데크길과 기존 임도가 섞인 7.5km 구간이 조성되자 이곳을 관광객에게 먼저 개방했다. 당시 숲과 호수의 정취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매력 덕분에 정식 개통을 하기도 전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왔고, 이후에도 입소문을 타면서 큰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지난해 6월에는 출렁다리가 개통되면서 더 큰 화제를 모았다. 출렁다리는 수변길 시작점에서 1.2km 지점과 2.7km 지점을 연결한 다리다. 다리 양 끝은 비상하는 황룡을 형상화한 21m 길이의 주탑이 우뚝 솟아있고, 한 번에 1,000여명이 통과할 수 있을 정도로 단단하게 지어졌다. 출렁다리는 수변길에 걷는 재미를 더했다는 호평을 받았지만, 가장 큰 장점은 호수 위를 가로지르는 다리 위에서 장성호의 수려한 경관을 바라보고, 호수도 한층 가까이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장성군은 현재 제 2출렁다리도 만들고 있다. 이 같은 매력 덕분에 장성호 수변길은 개통 2년도 되지 않아 지난해 2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대한민국 대표 걷기길로 선정되고, 9월에는 전라남도가 추천하는 대표 관광지에 이름을 올렸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호는 숲과 호수가 어우러진 멋진 풍경만으로도 엄청난 관광 가치가 있다. 한번 오신 분들은 누구나 감탄하시고, 다시 찾아 오고 계신다. 장성호 100리길을 계획대로 추진해 장성호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긴 명절 연휴 가족들과 함께 가볍게 나들이 오셔서 멋진 장성호를 둘러보시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2019-01-28 10:06:3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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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9억 5500만 원 확보’

2011년부터 9년간 국비 50여억원 확보, '광주 자치구 중 최다' 광주 북구(구청장 문인)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9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공모사업'에서 9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9억 5500만 원을 확보했다"라고 27일 밝혔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자체가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제안하면 고용노동부가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북구는 지난 2011년부터 9년 연속으로 사업이 선정돼 지금까지 총 50여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북구는 '다함께 행복한 사람중심 일자리창출'을 목표로 지역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청년 일자리 ▲신중년 일자리 등 3개 분야 10개 사업을 제안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예비창업자에게 창업교육, 마케팅 지원 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히든-아이디어(Hidden-Idea) 창업 지원', 정리수납 상담사, 아이돌봄 인력 등을 양성해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는 '워킹맘 프렌즈 일자리 창출', 매화를 활용해 소득을 창출하는 '도심속 매화락(樂) 주민공동체 일자리' 3개 사업이 올해도 연속사업으로 선정됐다. 신규 사업으로는 생체의료소재 산업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 하는 '생체의료소재 인허가 전문 인력 양성', 금융취약계층 상담을 위해 금융분야 퇴직자를 상담사로 양성하는 '금융 솔루션(Solution) 컨설턴트', 시장 내 창업 지원 등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 모델을 도출하는 '전통시장 내 청년창업 실현을 위한 창업펠로우' 등 6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에 북구는 2월 중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수행기관인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동강대학교 산학협력단, 북구여성인력개발센터 등 9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사업은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은 물론 지속가능한 소득창출의 토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여건과 수요에 맞는 사업을 발굴·제공해 사람중심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침체를 해소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해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2018 전국 일자리대상 공모'에서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8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서 2개 사업이 선정돼 사업비 5억 9000만 원을 확보했다.

2019-01-28 10:06:30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