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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먹자골목 화재 상가 21일 영업 재개, 성금 기탁도 줄이어

목포 산정(원산)동 먹자골목 화재 상가들이 21일부터 영업을 재개했다. 지난 7일 화재 이후 2주만에 인근 공영주차장에 임시판매장을 마련하고, 상하수도 및 전기 시설, 상품 준비 등을 거쳐 영업을 시작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이날 오전 화재 현장과 임시판매장을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하며 조기수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재피해복구를 위한 온정의 손길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17일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이 1천만원을 희망브릿지 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하며, 상인들의 재기를 지역 정치권과 함께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해남군(군수 명현관)에서도 상인들을 위해 밥솥 18개를 전달해왔고, 광주세무사회(회장 김영록)도 19일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21일에는 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 조충현 부행장이 목포시청을 방문해 상인 재기와 피해 복구에 써달라며 5천만원을 기탁했다. 또,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와 농협목포농수산물유통센터(사장 김 훈) 임직원이 직접 임시판매장을 찾아 성금 2천 8십만원과 1천만원을 각각 전달하며 격려와 위로의 마음을 나누었다. 원산동 자생조직 회원들도 임시판매장을 찾아 십시일반 모은 1백 20만원을 전달하며 임시판매장 적극 이용과 홍보를 약속했다. 시 관계자는 "피해 복구에 힘을 모아주시고 온정의 손길을 베풀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영업을 시작한 임시판매장과 인근 신중앙시장을 적극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성금 동참방법 안내] · 계좌기탁 - 국민은행 054-990720-11298(예금주 재해구호협회) - 농협 790-12-5625-46538(예금주 재해구호협회) · ARS 기부 : 060-701-9595(한 통화당 3천원) · 온라인 기부 : 희망브리지 홈페이지 www.relief.or.kr ☞ 기부금영수증 발급 및 기부 안내 : 1544-9595 ※ 기부품 접수 문의 : 목포시 안전총괄과 (061-270-3608)

2019-01-23 09:23:37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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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맞춤훈련'으로 청·장년 취업 지원

부산시가 드론 등 미래발전가능성이 높은 분야의 단기집중 훈련과정을 운영하는 등 맞춤 훈련으로 청·장년층 취업을 지원한다.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22일 청·장년 실업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2019년도 청·장년 실업해소 맞춤훈련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훈련기관별로 2~3월 초까지 훈련생을 모집하며, 1개 과정당 20~25명으로 구성돼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이론교육과 현장훈련 등 맞춤식 교육으로 진행한다. 2018년 부산시 맞춤훈련 수료자는 지원할 수 없다. 시에 따르면 청장년 실업해소 맞춤훈련은 만18세 이상 부산시 거주 실업자를 대상으로, 부산시에서 지정한 전문직업훈련기관이 취업의지, 적성, 개인역량 등을 고려해 훈련생을 선발하며 4~5개월 기간의 훈련을 거친 뒤 협약기업 등에 취업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51개 기관에서 1,910명을 대상으로 훈련을 할 계획이다 2004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지난해 예산 대비 2억원 증액된 사업비 41억원 규모로 기계, 자동차, 패션 등 지역 산업체의 수요가 높은 23개 직종으로 구성됐다. 51개 지정훈련기관에서 청·장년 미취업자 1,910명을 대상으로 훈련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미취업자들이 직업능력을 개발하고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성장산업 직종이나 산업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과정을 꾸준히 발굴하여 훈련을 받은 많은 수료생이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23 09:23:33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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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공유토지 분할에 관한 특례법 한시적 시행 안내

목포시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이용 불편 해소를 위한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이 오는 2020년 5월 22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되고 있다고 안내했다. 공유토지 분할에 관한 특례법은 건축법 등 관련 법규의 분할제한 규정으로 인해 분할하지 못했던 공유토지에 대해 현재의 점유상태를 기준으로 간편한 절차에 따라 분할이 가능하도록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특례법이다. 공유토지 분할 대상은 2인 이상이 소유한 공유토지로서 공유자 총수의 3분의 1이상이 그 지상에 건물을 소유하고 있고, 1년 이상 자기 지분에 상당하는 토지부분을 특정해 점유하고 있는 토지이다. 단, 집합건물 내 근린생활시설과 경로당,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 주민공동시설의 토지와 공유물 분할에 관한 판결이 있었거나 소송이 진행 중인 토지 등은 제외된다. 분할신청 방법은 공유자 총수의 5분의 1이상 또는 공유자 20인 이상의 동의를 받아 목포시 민원봉사실로 증명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특례법 시행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민원봉사실(270-3476)로 문의하면 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한시적으로 시행 중인 공유토지 분할에 관한 특례법이 2020년 5월 22일 종료된다. 이번 기회를 통해 재산권 행사 및 토지이용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특례법 적용대상 공유토지 소유자는 꼭 신청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1-23 09:23:28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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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광주점, 설 선물 세트 중간 실적!

■ 롯데百광주점 1월 11일부터 21일까지 11일간 설 선물세트 중간 판매 결과30%신장 ■ 김영랍 법 개정 이후농·축·수산물의 선물 상향액이 10만원으로 확대된 것이 영향미쳐 22일 롯데백화점광주점은 지난 1월 11일부터 21일까지'설 선물세트 본 판매전'을 시작해 11일간의 중간 실적 결과 전년대비 약 30%이상 신장했다고 밝혔다. 상품군별 판매 11일간 실적을 분석해 본 결과가장 큰 인기를 끈 선물세트로 정육세트가90%신장을 하였으며, 뒤를 이어 주류 60%,건강 25%, 굴비15% 신장을 하였다. 반면 청과는지난해 폭우 폭염 등의 영향으로 청과 세트가격이 상승하여 매출이 -13%로 부진한 상황이다. 이처럼 정육 선물세트의 실적이 호조를 보이는 것은 최근 고가 프리미엄 상품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고가 상품 중 가장 인기 있는 상품군인 정육 세트를 구매하는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는 지난해부터 시행된 청탁 금지법 개정의 영향으로 농·축·수산물의 경우 선물 상향액이 10만원으로 확대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실제로 정육 세트는 2017년 김영란법 시행의 영향으로 판매가 소폭 하락했으나, 김영란법 개정 이후인 2018년에는 2016년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정육세트 인기에 롯데백화점광주점은 올해 정육 세트 준비 품목과 준비 물량을 모두 전년 설 대비 10%가량 늘렸으며, 직매입 선물세트 10만원 이하의 세트 상품과 프리미엄 선물세트 상품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해 선보이고 있다. 특히 가장 인기가 있는 한우 정육세트 한우 스페셜 정육세트 (불고기400gX2+국거리400gX2)99,000원, 함평천지한우 정성 4호세트(함평천지한우 1플러스등급, 불고기 1.0Kg, 국거리, 장조림 각 0.5g)150,000원에 판매되며, 와인 선물세트로 AY보리우 빈야드 2본 90,000원, SY첼레 럭셔리 1호 80,000원, LT비앤지 1호 90,000원, KY1865싱글세트 55,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 밖에도 롯데백화점광주점에서는 판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지역 생산자들을 위해 1월 21부터 2월 3일까지 지하 1층 식품관에서'설 맞이 생산자 직거래 선물세트 상품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이는 상품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육성하고 있는 지역 생산자들의 상품들로 대표적으로 전라남도 담양 기순도명인의 전통장 모음 추(된장 500g, 고추장 500g, 기순도 쌀조청 500g, 간장 500ml)가 140,000원, 담양 안복자 한과 팔각정(704g) 53,000원, 강진 백화고 450(450g) 160,000원, 곡성 오희숙 명인의 12호세트 60,000원 등 우수 품질의 우리 지역 상품을 10~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설 명절 기간이 남은 만큼 이번 주 판매량이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백화점광주점이민숙식품플로워장 "경쟁사보다 7~10일 먼저 설 본 판매를 시작했고 지난주부터 진행한 상품권 증정 프로모션 등이 판매 신장에 기여한 것 같다"며 "남은 선물세트 판매 기간 동안 다양한 상품 개발로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호응을 얻을 수 있도록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3 09:23:0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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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세계, 건조한 겨울철 국내산 천연 화장품 어때요?

'삼한사미(3일은 춥고, 4일은 미세먼지)'가 겨울철 대표 기후로 자리잡고 있는 모양새다. 겨울철 추위가 미세먼지의 기세에 힘을 못쓰고 있다. 때문에 미세먼지와 겨울철 건조한 환경으로 인해 피부 트러블에 대한 걱정이 많아지고 있다.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는 국내산 토종 농작물을 사용한 화장품 브랜드 '파머메이커'를 팝업 스토어로 유치하면서, 겨울철 피부 트러블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제안한다. '파머 메이커'는 국내에서 자라난 산지 제철 농작물을 통해 자연 친화적인 제품을 만들어, 매일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건강한 피부를 가꿀 수 있도록 도와준다. 광주신세계에서 팝업 특가 행사를 진행중인 대표적인 상품들로는 가지 추출물 '루페올'을 사용하여 피부의 열을 내려주는 '가지 페어 라인' 비누(2만원), 토너 (3만8천원), 크림(4만5천원)과 귀여운 디자인과 인체에 무해한 천연 원료 소재를 통해 인기가 많은 '링거 오리발 팩'(2만원) 등이 있다 박인철 광주신세계 영업기획팀장은 "겨울철, 건조한 공기와 미세먼지로 인해서 피부에 대한 고민을 하는 경우들이 많다. 친환경적이고 피부에 부담이 없는 천연 화장품 브랜드를 통해 겨울철 피부 트러블 고민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더욱 새롭고 경쟁력 있는 팝업스토어 유치에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1-23 09:23:01 봉채영 기자
전남도, 설 앞두고 AI 방역활동 강화

-연휴 전후 일제 소독…홍보전단·현수막·문자 알림 등 방역 홍보- 전라남도는 민족 대이동이 이뤄지는 설 연휴를 앞두고 AI 예방을 위해 시군, 관계기관 등 민관 합동으로 방역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1월 10일 이후 전남지역에선 고병원성 AI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는 않았다. 이런 가운데 전라남도는 명절 전·후 위험시기를 맞아 방역대책을 강화하고 대국민 방역 협조 홍보와 농가 자율책임 방역을 유도해나가기로 했다. 설 전에는 주요 교통시설 이용 귀성객을 대상으로 무안공항, 터미널, 기차역 등 대중교통 요충지에서 AI 방역 관련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 터미널과 마을 입구 등 귀성객에게 많이 노출되는 장소에 홍보용 현수막을 설치하고, 대국민 방역 협조사항 등 행동요령 홍보전단을 배포한다. 주요 공중파 방송사의 자막 방송과 마을 방송을 통해 철새 도래지와 축산시설 방문 자제 등 차단방역 홍보를 강화하고, 설 명절 기간 동안 방역 기관별(27개소)로 24시간 비상상황 근무체계를 유지하며, 현장 대응인력을 준비토록 하는 등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기로 했다. 또한 설 연휴 전·후인 31일과 2월 7일 두 차례 축산농장과 축산 관련 시설에 대해 일제히 특별소독을 한다. 축산밀집지역·철새도래지 주변 및 주요 도로는 시군과 동물위생시험소 보유 광역방제기와 소독차량을 총 동원해 소독을 실시한다. 방역이 소홀해지기 쉬운 소규모 농가엔 농협 공동방제단 99개단이 전담 지원활동을 펼친다. 대규모 축산농장주와 축산계열사엔 자체 소독시설을 활용해 축사 내·외부와 차량·장비·기자재에 대해 촘촘히 청소·소독을 실시토록 하고, 도축장 경영주에겐 명절 전·후 도축장 일제 청소 및 세척·소독을 실시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야생조류와 설치류 등이 농장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오리농장(239호) 출입구부터 울타리 둘레로 생석회를 23일과 2월 13일 일제 살포토록 하고, 도 종오리 전담공무원 41명과 시군 육용오리 전담공무원 198명이 매일 전화예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AI 반복 발생농가 앞에 설치한 방역초소 27개소를 계속 운영해 관계자 외 출입차단과 농장 주변 소독 등을 강화한다. 설 전·후 도 간부공무원 22명과 도 방역담당공무원 점검반을 편성해 시군 방역 추진 상황, 거점 소독시설 등 주요 방역시설을 현장 점검한다. 이용보 전라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축산농가는 매일 소독, 농장 출입구에 출입금지 안내판 및 출입 차단띠 설치, 농장 입구에 생석회 2㎝ 이상 도포, 모든 차량과 사람 출입통제, 발생국 해외여행 자제 및 여행 후 5일간 농장 출입 금지 등을 잘 지키고, 의심축 발견 시 즉시 신고해달라"며 "도민들은 연휴 기간 동안 철새 도래지와 축산농장 방문 자제 등 차단방역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01-23 09:22:5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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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본부, 119특수구조대원 적응훈련.관계자 교육

요양원 등 취약시설 인명피해 최소화 온힘 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변수남) 119특수구조대는 거점지역인 장흥지역 요양원 등 인명구조 취약 대상에 대해 인명피해 최소화 선제 대응 계획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선제 대응 계획은 요양원 등 노인복지시설의 각종 안전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재난사고 발생 시 성공적 인명 구조작전을 펼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한다. 세부 추진 내용은 입소시설 특성 및 위험·취약시설 현지조사, 특수구조대원의 현지 적응훈련, 관계자 및 입소자 안전교육, 유사시 구조대 도착 전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피난용 연기마스크 운용 교육 등이다. 특히 자력으로 대피가 어려운 환자가 다수 입원해 치료받는 요양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한 경우를 대비해 전문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대상별 맞춤형 구조전략·전술을 마련함으로써 실제 현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최기정 전라남도소방본부 119특수구조대장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노약자나 환자가 대다수인 요양원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초기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관계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전 점검만이 대형 피해를 막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2019-01-23 09:22:53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