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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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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타임홀딩스 "세포 노화 원인은 텔로미어 쇼트닝"

- 한국 D대학 신교수 연구팀과 텔로미어 기술 접목한 탈모 예방 발모제 개발 - 항노화 가상화폐 '텔로미어 코인' 오는 2월 코인베네 거래소 상장 예정 생명연장기업 디파이타임홀딩스(대표 조나단 그린우드)가 노화로 인해 짧아진 모낭의 줄기세포의 텔로미어를 길게 해주면서 탈모 예방 및 발모를 도와주는 제품을 개발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디파이타임홀딩스 관계자는 "현재 국내 D대학 연구팀과 임상을 준비 중이며 임상에 가장 필요한 TAM(Telomerase Activation Molecule) 818 Compound 텔로머라아제 유도 물질을 모낭 줄기 세포에 전달하는 최상의 방법을 구현해 냈다"고 전했다. 또 "디파이타임은 텔로미어 코인을 발행해 디지털 코인시장의 대표 거래소인 '코인베네'에 2월 상장을 목표로 노화의 진단과 치료에 사용될 텔로미어 코인(TXY)을 국내외에 소개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미 저니 메디컬 코퍼레이션(Journey Medical Corp) 사를 미국 판매 파트너(USA sales agents)로 계약을 한 상태며, 미국 시장을 공략할 10여 종의 다양한 제품을 한국화장품과 개발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저니 메디컬 그룹은 뉴욕에 본사를 둔 연매출 1억9천3백만달러 나스닥 업체인 포트레스 바이오사의 자회사이다. [!{IMG::20190122000007.png::C::540::}!]

2019-01-22 10:33:37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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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인천 통일플러스센터 ' 평화통일교육 활성화' 협력강화

- 평화·공존의 세계시민적 가치 기반한 미래지향적 평화교육과 통일교육 확산 주력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1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학교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교육청-인천 통일플러스센터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결에는 2018 통일백서에 담긴 '평화·공존의 세계시민적 가치'를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게 함으로써 미래 세대에게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평화·공존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가르치고자 하는 인천시교육청과 인천 통일플러스센터의 협력 의지가 반영돼 있다. 인천 통일플러스센터는 통일업무의 통합 플랫폼이자 통일 허브, 그리고 대북정책에 대한 참여와 소통의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지역통일 인프라인 하나센터·통일교육센터(민간)와 통일부(중앙정부), 인천시(지방정부)가 연계한 소통과 협력의 통일 통합 플랫폼으로, △시민 참여형 소통·공감 프로그램 운영 △탈북민 지원 및 인식 개선 사업 △남북교류협력 상담 및 지원 △이산가족·납북자 문제 상담 및 지원 △인천시민이면 누구든 이용 가능한 열린 통일사랑방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통일부 산하 기관이다. 시교육청은 "인천 통일플러스센터와 손잡고 학교 평화통일교육을 활성화함으로써 평화·공존의 세계시민적 가치에 기반한 미래지향적 평화교육과 통일교육 확산을 위해 두 기관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인천 통일플러스센터(센터장 한영숙)는 "향후 희망교를 중심으로 초중고 학생에게 찾아가는 평화통일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평화통일교육 연수를 개설해 교원의 평화통일교육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며, 관련 교육활동에 센터 내 교육 시설을 개방해 평화통일교육 분야에서 인천시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화답했다.

2019-01-22 10:33:29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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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클린서구 환경시민위원회 개최…위원 21명 위촉

- 서구 환경문제 10대분야 중점 토의·자문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서구지역의 열악한 환경문제와 현안사항 해소를 위해 지난해 말 '인천광역시 클린서구 환경시민위원회' 구성 및 운영방안에 관한 방침을 수립해 지난 21일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올해 공식 출범했다. 이날 인천시청에서 개최된 환경시민위원회는 21명으로 구성, 서구지역 주민대표, 시민단체 6명, 인천시와 서구의회 의원 3명, 환경전문가 6명, 관계공무원 4명, 기타 유관기관 2명 등으로 구성했다. 위원회 운영은 공동위원장 체제로 분기별 1회 개최하게 되며, 공동위원장에는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허종식)과 서구에서 추천한 이우영위원이 추대됐고, 부위원장에는 조강현 위원이 호선돼, 향후 2년 동안 위원회를 이끌어 나가게 된다. 또한, 위원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환경현안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할 경우에는 위원장이 임시회의를 소집할 수 있도록 하여 서구지역 환경문제에 적극 대처해 나가기로 하였다. 환경시민위원회에서 토의할 서구지역 중점 환경현안 과제는 10대 분야로 △주물단지 악취방지 강화 노력 △검단일반산업단지 아스콘업체 악취방지 강화노력 △공촌천, 심곡천, 나진포천 등을 주민친화형 하천으로 정비 △수도권매립지주변의 다량의 적재물 환경피해 해소 △서구 내 환경유해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 억제 △쓰레기 수송도로(드림로) 정비 △매립지 출입 청소차량을 친환경차량으로 전환 △복합체육관(가좌·불로·원당)건립 지원 △청라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 △수도권매립지 정책개선(대체매립지 조성 등)을 중점 자문·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위원회의 기능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위원회 참여 인원을 추가로 확대할 예정이며, 필요시 환경현안 사항별로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관계기관 및 이해관계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위원회 세칙을 마련해 주민과의 소통 창구를 폭넓게 운영할 계획이다.

2019-01-22 10:33:24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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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비관세 장벽 해소

- 중국은 인천기업 1곳당 1개품목 최대 900만원 지원 - 기타국가는 1개품목 최대 400만원 지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인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인천본부와 협업해 각 국의 보호무역 확대에 따른 비관세 장벽 해소를 위해 해외규격인증 회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2014년 300억불 달성, 4년 만에 사상처음 2018년 400억불 달성, 특·광역시 유일 6년 연속 수출성장을 기록하는 등 수출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수출은 세계 각 국의 관세를 통한 무역보호 대신 기술무역장벽, 동·식물 검역 등 비관세 장벽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추세로 인해 지속적으로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수출기업의 비용부담을 경감하는 지원이 더욱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시에서는 지난해 모두 44개 업체(중국 23개사, 기타국가 21개사)에 대한 해외규격인증 획득을 위한 일부 비용을 지원했다. 그 결과, 중국의 경우 전체 23개 품목 중 87%인 21개가 화장품, 식품분야인 CFDA(China Food & Drug Administration)에 집중됐으며, 기타국가는 공산품 분야에 68%인 13개사가 EU국의 CE 품목을 획득한 것으로 집계 됐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총사업비 1억7,100만원 (중국 1억700만원, 기타국가 6,400만원)을 들여 지원할 계획이다. 해외인증 획득지원 분야로는 CE, JIS, CCC 등 모두 347개이며, 중국은 까다로운 여건을 고려하여 업체당 2개 품목으로 800만원과 상표 및 라벨 등록·제작에 100만 원 등을 포함 업체당 최대 900만원이 지원되며, 기타 국가의 경우는 업체당 1개 품목으로 최대 4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관내업체(본사 또는 공장소재)로 전년도 수출실적이 1,000만 불 이하 업체로서, 2019년 1월 이후 규격인증을 신규 취득(갱신 포함)하고자 하는 품목으로 공고일 이전 인증획득이 진행 중인 품목도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타 기관으로 부터 중복지원을 받았거나, 선정되어 진행 중인 동일품목은 제외된다. 지원신청은 다음달 15일까지 인천시 기업지원포털을 통해 회원가입하고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2019-01-22 10:33:17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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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8년도 농산물 안전성 조사 결과…부적합 40건 폐기조치

- 총 4,607건 중 40건(0.9%)부적합, 1,506.5kg 폐기조치 인천시(시장 박남춘)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관내에서 유통된 농산물 4,607건에 대해 안전성 조사를 실시해 농약 잔류허용기준이 초과된 40건(0.9%) 1,506.5kg을 압류·폐기 조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삼산과 구월 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농산물 3,634건과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에서 유통되는 농산물 973건으로 총 4,607건 218품목에 대해 실시했다. 그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40건은 19개 품목으로 ▲참나물 6건 ▲쑥갓 5건 ▲파·근대 각 4건 ▲들깻잎·무잎 각 3건 ▲풋마늘·취나물 각 2건 ▲귤·머위·미나리·부추·셀러리·엇갈이배추·시금치·고추·쑥·콩나물·당근 각 1건이었으며 부적합으로 판정된 농산물은 즉시 전량 압류·폐기해 유통을 차단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관할 지자체에 긴급 통보했다. 특히, 검사 후 적합 판정된 안전한 농산물(3,341상자)을 푸드뱅크 등에 기부해 관내 무료급식소, 사회복지시설, 지역아동센타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이성모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경매전 및 유통 농산물 검사로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먹거리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특히 농약 허용물질 관리제도(Positive List System)제도가 올해부터 시행됨에 따라 더욱 깐깐해진 농약 안전성 관리기준이 적용되어 우리의 먹거리가 더 안전해 질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1-22 10:33:11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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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수목원 자생식물 사진 전시회 개최

완도수목원 자생식물 사진 전시회 개최 주기적인 자생자원 조사 및 전시자료 활용 기대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완도수목원은 1월 18일부터 '완도수목의 자생식물 사진전'을 2월 15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기후변화로 인해 난대 산림자원이 북상함에 따라 지난해 실시한 완도수목원 지역 내 자원조사 과정에서 촬영한 사진 자료를 전시함으로써 자생자원의 아름다움을 적극 알리고자 마련되었다. 완도수목원의 자생 산림자원은 1989년 당시 전남대학교 임학과 이정석 교수에 의해 처음 조사가 이루어진 이래로 6차례에 걸쳐 수정・보완 조사하여 770종으로 관리되고 있던 목록을 지난해 『완도수목원 관속식물상 표본수집사업』을 통해 국가 표준 식물목록과 비교・정리하면서 765종으로 재정비하였다. 이번 사진전에 사용한 사진은 그동안 『기후변화 취약 산림식물 종 보전적응 사업』 담당자와 기후변화 조사원들이 완도수목원의 상왕산 일원에서 자생하는 산림자원을 촬영한 자료다. 전시된 산림자원은 복수초 등 자생식물 47개과 85종으로, 복수초 등 자생식물 83종과 완도 및 해남 주변에서 주로 발견되는 재배 식물인 긴뚝갈 1종 그리고 임도변이나 길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귀화식물인 큰개불알풀 1종으로 구성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전시회에는 그동안 자생식물 목록으로 관리되어 있지 않으나 완도와 해남 주변에서 자생하는 추분취나 상왕산 일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꿩의바람꽃 등 18종도 함께 전시한다. 안재석 완도수목원장은 "완도수목원 활성화를 위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생자원에 대해 주기적이고 체계적인 조사를 통해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본 자료를 구축하는데 큰 의의가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 자료를 준비하여 방문객들에게 보다 나은 산림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사진전에는 그동안 완도수목원에서 자생식물로 관리하고 있던 765종에 포함되지 않은 꿩의바람꽃 등 20종이 포함되어 있어 앞으로 자생자원 조사에 박차를 가할 좋은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IMG::20190122000016.jpg::C::540::}!]

2019-01-22 10:33:05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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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청렴문화체험교육 ‘콘텐츠의 힘’ 보여줬다

박수량 백비·축령산 등 묶은 청렴교육프로그램에 8년간 7만7천여 명 다녀가 1,258개 기관·단체, 7만7,177명. 지난 8년간 장성군을 찾아'청렴문화 체험교육'(이하'청렴교육')을 받은 교육생 숫자다. 9년째는 맞는 '청렴 교육'은 이미 공공기관 사이에서 우수 교육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지금도 연초 지만 교육 날짜를 선점하기 위해 각계 기관, 단체의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만 지방공무원 교육기관인 지방인재개발원을 비롯해 대구광역시, 부산시 중구, 기술보증기금 등 지방자치단체와 정부출자기관 등 20여개 단체에서 1,041명이 장성을 찾기로 예약을 마쳤다. 장성의'청렴교육'은 장성이 낳은 조선시대 대표 청백리 아곡 박수량과 지지당 송흠 선생 유적지와 축령산 편백림 등 '장성'만의 유무형 자원을 엮어 만든 교육 프로그램이다. 두 청백리의 생애와 시대적 흐름에 맞춰 해석한 현대적 의미의 청렴을 주제로 한 특강과 청렴 유적지를 돌아보는 체험으로 짜여졌다. 장성군은 청렴교육이 지속적인 인기를 얻은 비결을 풍부한 콘텐츠에서 찾고 있다. 청렴정신의 상징인 박수량 선생의 '백비', 송흠 선생 '관수정'을 비롯해 호남 유일의 사액서원인'필암서원' 등 문화 자원이 많고, 전국 최대 편백나무 인공조림지인 축령산이 있어 다양한 교육 편성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초반에는 청백리와 관련 유적지와 축령산을 묶어 체험교육이 진행됐지만 해를 거듭하면서 조선시대 청백리의 생활을 체험해볼 수 있는 '신(新) 청백리 체험', '사가독서체험', 축령산 편백나무 숲에서 진행되는 '편백 힐링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만들었다. 여기에 더해 청렴교육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도 많이 늘렸다. '청렴'을 테마로 풍부한 정보와 시각 자료를 한데 모아 '청백리 전시실'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또 박수량 선생 백비를 다녀간 참여기관 이름이 적힌 마크타일을 붙이는 '백비 전시실'도 참여 기관 교육생에게 자긍심을 주고 있다. 올해도 '청렴다짐 프로그램'을 새로 도입했다. 이는 청백리 정신과 선비문화에 대한 강의를 들은 뒤, 교육생이 직접 청렴 다짐서를 작성하며 청렴 정신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 교육이다. 또 참여 기관의 요청이 있을 경우 천연염색이나 농촌체험, 쿠킹클래스 등 장성 지역 농업법인이 운영하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교육에 연계해 프로그램의 양과 질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이처럼 탄탄한 프로그램을 갖춘 덕분에 한 번 참여한 기관은 다시 장성을 찾고 있다. 교육담당자는 "교육을 신청한 기관의 요구에 맞게 교육 내용과 일정을 조정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많은 기관·단체가 꾸준히 찾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장성 청렴교육은 지역 경제에도 톡톡한 효과를 주고 있다. 교육생들이 1박 2일이나 2박 3일 일정으로 머무르며 지역 음식점과 숙박시설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장성군은 교육을 통해 거둔 직접 소득만 현재까지 37억여 원에 이른다고 분석했다. 식당과 숙박, 농특산물 판매를 통한 수익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장성아카데미 책자, 청렴 교육 교재 판매를 실시해 새로운 소득도 만들어 냈다. 특히 책자와 교재를 판매로 얻은 수익은'장성장학회'기금으로 출연해 교육에 재투자하고 있다. 장성군은 또'청백리의 고장'에 걸맞게 군민과 공직자를 상대로 청렴 인식을 높이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외부강사를 초빙해 군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특강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도입되는 청렴 자가학습시스템이 눈에 띈다. 공무원 업무 화면에 청탁금지법이나 공무원 행동강령을 다룬 만화와 퀴즈를 담은 팝업창을 띄워 공직자가 청렴의식을 생활화 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청렴은 공직사회 뿐 아니라 사회전반에서 요구되는 중요한 사회 가치다"며"21세기 장성아카데미를 통해 전국 사회교육의 효시를 연 장성군이 청렴정신도 배우는 '평생교육의 메카'로 거듭나 뉴 문불여장성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청렴교육 강의 문의나 예약은 장성군 평생교육센터 청렴교육담당(061-390-8576, 8577, 8578)로 할 수 있으며, 평생교육센터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는 것도 가능하다.

2019-01-22 10:32:5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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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청년정책 추진 위한 제1기 예산참여청년위원회 위원 모집

오는 29일까지 제1기 예산참여청년위원회 위원 20명 모집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청년들의 참여와 소통을 통해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에 나선다. 광주 북구는 "오는 29일까지 청년정책 예산편성에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제1기 예산참여청년위원회 위원 2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광주 자치구 중 최초로 운영하는 '예산참여청년위원회'는 청년정책 예산편성에 관한 다양한 의견수렴, 예산·결산(안) 의견 제출, 주민참여예산제 홍보활동 등 역할을 수행하며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현재 만 19세 ~ 만 39세까지인 청년으로 현재 북구에 주소를 두거나 구 소재 대학의 재학생·휴학생, 청년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청년이며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북구 예산참여시민위원회 위원도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북구청 홈페이지에서 가입신청서를 내려 받아 북구청 기획조정실, 북구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접수(주말·공휴일 제외)하거나 기획조정실 우편접수 또는 팩스(062-510-1473) 및 이메일(osian@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은 예산·행정 등의 분야에 경력과 전문성 구비, 지방세 성실납세자 등의 기준과 특정성별이 10분의 6을 넘지 않도록 선정하고 결과는 1월 31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기획조정실(☎410-6054)로 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지역의 청년문제를 해소하고 구정 발전을 위해서는 창의력과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의 참여와 의견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청년들의 구정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정책에 꼭 필요한 예산을 편성하기 위해서 참여 의지를 가진 청년들의 많은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12월 지역 청년들과 함께 ·청년친화도시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청년정책위원회, 청년창업지원협의회,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

2019-01-22 10:29:5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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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권 게임중앙회장 "점수누적·똑딱이 합법화로 성인게임 살려야"

2006년 '바다이야기' 사태로 숨 죽이던 성인게임업계가 고개를 들고 있다. 8일 영등포 사무실에서 만난 강대권 (사)한국컴퓨터게임산업중앙회장은 "사건 이후 성인게임장 규제가 엄격해진 반면, 청소년게임장의 오락기 개·변조 문제는 등한시돼 형평성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며 "성인 게임장 내에 편법과 불법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됐다"고 주장했다. 인터뷰에 동석한 관계자들은 "기기 당 한 시간에 만 원만 쓸 수 있는 현행법은 유지해야 한다"면서도 "게임 이용자의 만족도를 위한 게임점수 누적과 똑딱이(자동 진행 장치) 복수 사용 합법화가 됐으면 좋겠다"고 요구했다. -성인게임장 내 게임기는 시간당 1만원 넘게 투입할 경우 작동을 멈춘다. 하지만 사람의 조작 없이 자동으로 게임이 진행되게 하는 외장장치 '똑딱이' 여러 대가 쓰여 편법과 사행성 논란이 끊이질 않는다. "일반(성인)게임장은 허가제, 청소년게임장은 등록제다. 국내 7000여 게임장 가운데 일반 2500개, 청소년 4500개다. 청소년게임장 내 전체이용가 게임의 불법 개·변조가 진행돼 합법 운영중인 사업주들이 도매금으로 지탄받는다. 게다가 청소년게임장의 경우 요건이 맞으면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반면, 성인게임장은 오전 9시~자정으로 15시간만 열 수 있다. 청소년게임장은 이용자 점수 누적이 된다. 온라인 게임도 마찬가지다. 성인게임장은 안 된다. 우리는 지난 13년간 청와대와 문화체육관광부에 형평성 문제 해결을 수차례 건의하고 집회도 열었다. 지난달에는 경찰청장에게 무차별 게임기 압수 방지와 불법행위 엄벌을 탄원했다. 그러나 최근 만난 정부 관계자는 여전히 대책이 없다는 입장이다." -똑딱이와 불법환전 문제 해결을 위한 자체적인 노력은. "건전 영업을 위해 가게에 현수막을 붙여놨다. 회원사 영업장에서는 15분~20분마다 '환전 행위는 불법이며 적발시 강제 퇴장은 물론 법적인 처벌도 받는다'고 방송한다. 중앙회 회원사 규모는 전체 성인게임장의 30%다. 종업원을 고용할 때 환전 방조 않겠다는 각서도 받는다. 하지만 사각지대에서 손님끼리 하는 환전을 다 막을 수는 없다. 어떤 손님은 자신이 5만원을 쓰고서 직원에게 현금을 돌려달라고 요구한다. 직원은 안 된다고 한다. 그럼 경찰에 '한 사람이 똑딱이를 두 개씩 썼다'고 신고한다. 현재 한 명 당 한 대 사용은 용인되지만 두 대 이상은 안 된다. 우리는 정부에 '행위자 처벌'을 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또한 사행성 방지 교육을 시·군·구가 해야 하는데, 예산 등을 핑계로 제대로 된 교육을 안 한다. 그래서 우리는 자율 교육을 하겠다고 나섰다. 똑딱이는 쓸 수 밖에 없다. 현행법상 성인게임장 아케이드게임기는 한 시간에 만 원까지만 인식해 작동한다. 손님도 재미가 없다. 업주도 어쩔수 없는 사항이다. 사용자의 점수 누적 역시 업자들이 자체 컴퓨터에 기록해 회원제로 관리한다. 지문인식기를 쓴다." -게임장 규모와 이용객은. "기계 100대를 기준으로 보통 50~70평에 직원 6~7명이 일한다. 주로 노인 분들이 놀다 가신다. 업주들은 적게는 3~4억, 많게는 7~8억원을 투자해 개업한다. 큰 돈을 투자했는데 과연 적극적으로 불법을 저지르고 싶어할까." -게임기는 어떤 물질적 보상도 안 주는 건가. "게임의 시청각적 재미와 높은 점수로 인한 만족감이 전부다. 어린 시절 즐기던 동네 오락기에 점수 높은 사람 이름 새긴 경험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보관증이나 증표를 통해 누적 점수 재사용이 합법화되기를 바란다. 1만원 투입하면 주어지는 점수는 1만점이다. 배팅 결과에 따라 점수가 많이 남을 수 있다. 똑딱이가 문제라면 현실적인 대안을 내 달라. 한 번에 3만원은 쓸 수 있도록 1인 당 3대는 쓸 수 있게 해줘야 한다. 업주 수익은 기기 한대당 하루에 1만원 정도 번다. 각종 비용을 빼면 투자비용에 비해서 형편없다." -시청각적인 즐거움과 만족도 제공이 목적이라면, 이용자가 게임기 앞에 앉아서 한 화면만 보면 된다. 1인당 똑딱이 3대 사용을 요구하는 건 모순 아닌가. "똑딱이 시절 이전에는 손님들이 버튼 사이에 이쑤시개를 끼웠다. 기기당 제한액을 3만원으로 늘린다 해도 손님들은 똑딱이를 쓰려 들 것이다. 그럴 바에 차라리 현실에 맞게 똑딱이 사용 한도를 합법적으로 늘려달라는 뜻이다.

2019-01-22 10:29:31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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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THE 세계대학평가 '경영·경제 부문'서 국내 톱 5

- 경영학부, 경제통상학과 경쟁력 두각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가 글로벌 세계대학평가 경영·경제 부문에서 연세대 등 주요 대학을 제치고 국내 5위에 랭크했다. 22일 세종대에 따르면, 세종대는 영국 고등교육평가 기관인 Times Higher Education (THE)이 발표한 2019 세계대학 평가에서 경영·경제 부문 국내 순위 5위를 차지했다. 아시아에서는 26위를, 세계 순위로는 151위에 올랐다. 이 부문 국내 대학 순위를 보면, 서울대, 고려대, 성균관대, 경희대, 세종대, KAIST, 연세대, 중앙대, 한양대, 부산대가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THE 세계대학평가는 교육 여건, 연구 실적, 논문 피인용도, 국제화, 산학협력 수입 등 5개 항목을 평가한다. 세종대 경영학부와 경제통상학과는 교내에서 국제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학생들의 교육 여건을 중요시하는 대표적인 학부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두 곳의 경쟁력이 두각을 드러낸 것으로 평가된다. 경영학부는 지난 2007년 국내 4번째로 세계 최고 권위의 AACSB(세계경영대학발전협의회) 인증을 취득했고, 2012년과 2017년에 재인증을 취득하며 3연속 인증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경영학부에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20~30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입학하는 등 글로벌 교육 환경도 갖췄다. 특히 국제사회의 이해도를 높이고 글로벌 감각을 익히는 IBBA(International Bachelor of Business Administration) 프로그램도 진행하면서 세종대 전체의 글로벌 환경 조성에도 기여한다. 세종대 경영대 김경원 학장은 "이번 순위는 경영학부가 해외 유수 대학 출신의 최우수 교수진 유치를 통해 연구 역량을 강화하도록 장려한 결과" 라며 "지속적인 노력으로 세계 100위에 진입하도록 하겠다. 더 나아가 아시아 연구교육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다" 고 강조했다. 경제통상학과는 2002년부터 학생들이 언제든지 교수와 소통하며 공부할 수 있는 E-Room 학습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CPA, 관세사, 세무사 등의 자격증 취득은 물론 학생들의 진로 및 자기계발에 역점을 두고 있다. 경제통상학과는 최근 4차 산업혁명이 떠오르는 흐름에 맞춰 새로운 강의들을 신설해 주목을 받는다. 경제통상학과는 2018년부터 빅데이터론 과목을 신설하는 등 학생들이 사회 변화에 앞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여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배기형 경제통상학과장은 "트렌드에 부응하는 여러 과목을 개설하는 등 글로벌 명문 대학에 걸맞는 교육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내도록 앞장서겠다"며 "늘 변화하는 대내외 경제의 새로운 환경을 판단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키우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THE 세계대학평가 등급은 수업·연구·영향력·국제 전망 등을 바탕으로 매겨지고 있으며, 공신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9-01-22 10:25:3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