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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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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공공기관 성과 창출 직접 챙긴다

- 21일 DJ센터 시작으로 '공공기관 현장 대화'…경영 혁신 드라이브 시동 민선 7기 3대 시정가치로 '혁신·소통·청렴'을 내건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시 공공기관의 성과창출계획을 직접 챙기면서 공공기관에 대한 경영혁신 드라이브에 시동을 걸었다. 이용섭 시장은 21일 김대중컨벤션센터를 시작으로 관내 공공기관(공사·공단, 출연기관 등)을 방문하여 기관별 2019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공공기관과의 현장 대화'를 갖는다. 이번 현장 대화는 기존의 단순 업무보고 형태를 벗어나 시와 해당기관이 협의를 통해 기관별로 금년에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할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과제별로 구체적 실천계획을 공유한다. 특히, 공공기관장들은 핵심과제에 대한 성과 창출계획을 시장에게 보고하고 '경영성과창출계획서'를 직접 전달한다. 이 시장은 연말에 성과창출계획과 실제 성과를 비교하여 인사와 성과급 등에 반영한다. 이용섭 시장은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기관 상당수가 인사전횡, 채용비리, 사업추진 부실 등으로 광주발전을 저해하고 시민들께 큰 실망을 주고 있다"며 "공공기관의 성과창출계획 보고회를 마무리한 뒤 그 결과를 반영해 지난 17일 광주혁신추진위(위원장 주정민교수)에서 시장에게 제출한 공공기관 혁신 권고안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확정해 시행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 7기는 혁신으로 시작해 혁신으로 성공할 것이다"라며 "2019년이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시대를 여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장들이 구태나 익숙한 것과 결별하고 일의 경중, 선후, 완급을 가려 선택과 집중을 통해 괄목할 만한 혁신성과를 창출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시는 21일 김대중컨벤션센터를 시작으로 30일 광주도시공사에 이어 공사·공단·출연기관에 대한 '공공기관과의 현장 대화'를 2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2019-01-20 17:16:0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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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사회적 우정의 시대 열 수 있을까?

박원순 시장의 '내 삶을 바꾸는 서울 10년 혁명'의 핵심기조는 '사회적 우정'이다. 올해 1월 발표한 '민선 7기 서울시정 4개년 계획'에서 박 시장은 공동체적 삶에 기반한 사회적 우정 시대를 연다는 목표하에 서울 사회서비스원을 출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박 시장이 지난해 신년사에서 약속한 것처럼 그는 각자도생의 시대를 끝내고 공동체를 복원하는 사회적 우정의 시대를 열 수 있을까. 20일 시에 따르면, 저소득층이거나 고연령 1인 가구는 사회적 지지망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지지란 개인이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으로 기본적인 욕구충족에 필요한 물질적 도움, 사랑, 인정과 같은 정서적 지원, 정보 등을 제공받는 것을 말한다. 서울시의 '2017 서울서베이' 자료를 보면 저소득층일수록 몸이 아플 때와 갑작스러운 금전적 도움이 필요할 때, 낙심하거나 우울할 때 사회적 지지를 받지 못한다고 답한 비율이 높았다. 몸이 아플 때 사회적 지지를 받지 못한다고 답한 비율은 월 소득 200만원 미만이 31.5%로 가장 많았다. 이어 200만~300만원 미만(22.1%), 300만~400만원 미만(14.7%), 400만~500만원 미만(14.5%), 500만~600만원 미만(14.3%), 600만원 이상(11.8%) 순이었다. 특히 갑작스러운 금전적 도움이 필요할 때 저소득층은 우리 사회로부터 외면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 소득 200만원 미만인 사람의 54.4%가 급전이 필요할 때 사회적 지지를 받지 못했다고 응답했다. 200만~300만원 미만(38.6%), 300만~400만원 미만(32.3%), 400만~500만원 미만(32%), 500만~600만원 미만(30.7%), 600만원 이상(27.6%)이 뒤를 이었다. 가난한 사람들은 물리적인 도움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도움도 받지 못했다. 낙심하거나 우울할 때 사회적 지지를 받지 못했다고 답한 비율이 가장 많은 계층 역시 월 소득 200만원 이하의 저소득층(35%)이었다. 이어 200만~300만원 미만(25.4%), 300만~400만원 미만(20.6%) 순이었다. 고령층 1인 가구도 사회적 지지망이 다른 연령층에 비해 부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회적 지지망이 없는 비율은 60대 이상 1인 가구가 28.8%로 가장 많았다. 40~50대 1인 가구(20.6%), 30대 이하 1인 가구(19.2%)가 뒤를 이었다. 사회적 지지망이 없는 사람들은 외로움을 더 느끼고 자살 충동률도 높았다. 한국행정연구원의 '2017년 사회통합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사회적 지지를 받는 사람 중 외롭다고 답한 사람은 16.5%로 그렇지 않은 사람(26.4%)보다 약 10%포인트 낮았다. 자살 충동을 느낀다고 답한 비율은 4.6%로 지지를 받지 못한 사람(10.8%)보다 절반 이상 적었다. 신인철 서울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저소득층이라도 어려움에 처했을 때 타인으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부정적 가치관이 적었다"며 "이러한 결과는 삶의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데 있어 사회적 지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여실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민선 5~6기 사회적 우정과 관련된 가장 대표적인 서울시 정책으로는 '시민 발언대'와 '시민청'을 들 수 있다. 시민 발언대는 주제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내고 토론할 수 있는 논의의 장이다. 시는 지난 2012년부터 청계광장, 마로니에 공원 등 서울 곳곳에서 시민 발언대를 운영해왔다. 시청 지하 1층에 설치된 '시민청'은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사회적 이슈를 시민이 직접 발굴, 의견을 반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호응을 받았다. 신인철 부연구위원은 "이러한 사업들은 사회적 우정이 가지고 있는 4가지 민주주의적 속성(동등성, 조화, 세계성, 소통성)을 모두 충족시키기에는 미흡하다"며 "시민과 서울시 간 새로운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는 높게 평가받을 수 있지만, 사회적 우정이 싹트는 데 필요한 동등성, 조화, 세계성을 높이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시는 민선 7기 사회서비스 품질 개선을 통한 양질의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 상반기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을 설립할 예정이다. 사회서비스원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돌봄 SOS와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르신 장기요양, 노인 돌봄 등을 지원하는 '통합 재가센터' 운영을 맡게 된다.

2019-01-20 15:31:0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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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성 2명 중 1명 "우리 사회 불안하다"

서울에 사는 여성 2명 중 1명은 우리 사회가 불안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0일 '2018년 서울시 성인지 통계 : 통계로 보는 서울 여성의 안전'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시는 서울시민의 안전현황과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통계청의 2016년 사회조사와 서울시 '서울서베이'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통계를 분석했다. 통계는 4개 부문(범죄 안전, 재난 안전, 교통 안전, 안전 환경), 14개 영역, 359개 통계지표로 구성됐다. 통계청의 2016년 사회조사를 보면 서울 여성의 50.3%가 '우리 사회가 불안하다'고 답했다. 이는 남성의 37.9%보다 12.4%포인트 높은 수치다. 범죄 피해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하는 여성은 71.9%로 남성 56.4%를 크게 웃돌았다. 연령별로는20대 여성(79.6%)과 30대 여성(75.7%)에서 범죄피해 불안감이 높게 나타났다. 서울지방경찰청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서울지하철 범죄 3082건 중 성범죄가 1811건으로 절반 이상(58.8%)인 것으로 집계됐다. 성범죄의 60.4%(1094건)는 추행으로, 39.6%는 불법촬영으로 확인됐다. 지하철 노선별로는 2호선, 9호선, 1호선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직장 내 성희롱 상담 건수는 2011년 67건, 2013년 89건, 2015년 205건에서 2017년 398건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직장 내 성희롱 가해자는 상사가 64.2%로 가장 많았다. 사장(16.1%), 동료(10.2%), 고객(5.8%)이 뒤를 이었다. 시는 '2018년 성인지 통계'를 책자로 발행해 지자체와 시립도서관, 대학교 등에 배포한다. 서울시 홈페이지 정보소통광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윤희천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이번 성인지 통계 결과는 여성안전사업 추진 등 '서울시 여성안심특별시 종합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격년으로 테마별 성인지 통계를 작성해 성별 영향평가 및 정책 수립 등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0 15:30:1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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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불법대부업 피해주의보' 발령··· 허위·과장 광고 단속

'최저금리 대출', '누구나 100% 대출', '신용불량자 대출 가능' 등 설 명절을 앞두고 허위·과장 광고 기승을 부리고 있어 서울시가 불법대부업 집중단속에 나선다. 서울시는 21일부터 2월 15일까지 불법광고가 의심되는 116개 전업대부중개업체를 단속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최근 일부 대부중개업자들이 홈페이지나 블로그 등 온라인 광고에서 이용자가 금융기관으로 오인할 수 있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면서 "대부업체는 취급할 수 없는 '햇살론' 대출 등의 표현을 사용하는 허위·과장 광고를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신용등급 상향을 빌미로 먼저 고금리 대출을 받고 1개월 내 저금리로 전환해주겠다고 유인하는 방법으로 소비자 피해를 유발하는 경우도 빈번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시는 당부했다. 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허위·과장광고(금융기관 사칭, 저금리대출 전환 약속 등) ▲대부조건 필수사항 표시(명칭, 대부업 등록번호, 이자율, 경고 문구 등) ▲광고문안 및 표시기준 ▲대부중개수수료 불법수취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의 행정조치와 수사의뢰 등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대부중개업 등록 후 일정 기간 중개 실적이 없는 업체에 대해서는 자진폐업 유도, 등록 취소 등 행정 처분으로 피해 발생 요인을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대부업체로부터 피해를 입은 경우 서울시가 운영하는 '불법대부업피해상담센터'나 민생침해신고 사이트 '눈물그만', 다산콜센터로 신고하면 도움받을 수 있다. 강병호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대부(중개)업자의 불법행위로 인한 금융이용자의 피해를 막고 대부업계 관련 종사자들의 준법 의식과 경각심을 높여 건전한 대부거래질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구제에 앞서 피해 예방을 위해 정기적 점검과 단속을 실시해 시민들이 더 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0 15:30:1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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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설 명절 기간 맞아 선물세트 과대포장 집중 단속

서울시는 설 명절 기간을 맞아 21일부터 2월 1일까지 선물세트 과대포장을 집중 단속한다고 20일 밝혔다. 과대포장에 따른 생산자·소비자 비용부담 증가와 환경오염, 자원 낭비를 막기 위해서다. 이번 단속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한국환경공단,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전문기관이 합동 점검팀을 꾸려 시행한다. 단속 대상은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완구, 벨트, 지갑), 1차 식품(종합제품)이다. 포장공간비율(품목별 10~35% 이내)과 포장 횟수 제한(품목별 1~2차 이내)을 초과해 과대포장으로 적발되면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포장 방법에 대한 기준은 제품 종류별로 다르므로 포장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제과류의 경우 공기(질소)를 주입한 음식료품류의 포장공간비율은 35%가 넘어서는 안 된다. 주류와 화장품류의 경우 주 제품을 위한 전용 계량도구, 구성품, 소량 비매품(증정품), 참조용 물품은 종합제품을 구성하는 제품으로 간주하지 않는다. 완구?인형류는 부품들 사이에 고정재를 넣어 간격을 넓히면 위반사례가 될 수 있다. '농수산물 품질관리법'에 따라 표준규격품 표시를 한 농수산물은 포장공간비율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설·추석 과대포장 집중 단속을 통해 시내 유통업체 1564곳을 점검, 62건의 과대포장을 적발했다. 이중 서울시 내 제조업체 제품 19건에 대해 총 2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나머지 제품은 해당 제조업체 소재 지자체에 과태료 부과처분을 의뢰했다. 최규동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과대포장은 불필요한 비용을 증가시켜 소비자 부담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자원 낭비와 쓰레기 발생 등 환경오염 문제를 야기한다"며 "유통업체는 자발적으로 포장재 사용을 줄여달라"고 당부했다.

2019-01-20 15:30:0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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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뉴딜일자리 참가자 5450명 모집

서울시가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형 뉴딜일자리' 참가자 5450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형 뉴딜일자리는 참여자에게 일 경험과 기술·직무 교육 등 취업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 사업 참여 후 민간일자리에 취업하도록 돕는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시는 지난 6년간 총 2만1000개의 뉴딜일자리를 제공했다. 뉴딜일자리 참가자는 향후 취업을 희망하는 분야에서 최대 23개월간 일한다. 서울형 생활임금(시급 1만150원)을 적용해 월 최대 215만원을 받을 수 있다. 공휴일 유급휴가도 보장된다. 시는 1차 모집 기간인 21일부터 내달 1일까지 129개 사업에서 1005명을 우선 선발한다. 주요 일자리로는 시민일자리설계사(98명), 시립미술관 전시큐레이터(20명), 주거복지매니저(23명), 여성일자리메이커(66명), 동물원(Zoo)아카데미 동행전문가(17명) 등이 있다. 참가 희망자는 28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일자리포털이나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뉴딜일자리 참여자의 일 경험이 취·창업을 위한 디딤돌이 되고, 궁극적으로 민간기업의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를 위해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민간기업에서도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0 15:15:0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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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직업계고 현장실습 개선키로… '선취업-후학습 우수기업' 인증제 추진

- 인증기업에 정책자금 지원·공공입찰 가점 부여 등 인센티브 고등학교 졸업 즉시 기업에 취업하고, 이후 대학에 입학하는 선취업-후학습 활성화를 위해 올해 '선취업-후학습 우수기업 인증제'가 추진된다. 기업들의 현장실습 참여 확대를 위해 현행 고등학교 현장실습제도의 미비점도 개선하기로 했다. 20일 교육부에 따르면, 직업계고 현장실습이 학습 학습중심으로 개편되면서 기업 참여가 저조해지고 학생 취업도 어려워지고 있다는 현장 목소리가 나옴에 따라 현장실습 기업 참여 기준·절차를 합리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교육과정과 취업을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교육부는 지난 2017년 11월 제주에서 현장실습을 하던 이민호 군이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특성화고 학생 현장 실습에서 안전을 강화하는 대책을 추진해왔다. 이에 따라 고교 현장실습이 학습중심으로 개편되면서 기업 참여가 줄었고, 학생들도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 교육부는 우선 올해 관계부처와 함께 '선취업-후학습 우수기업 인증제'를 도입하고 현재 대기업과 중소기업 2개 분야로 운영 중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에 선취업-후학습 우수기업 분야를 추가하기로 했다. 또 청년친화강소기업(병역특례업체) 선정시 가점을 부여하고, 중소기업 융자공고시 신청대상에 인증기업을 포함해 장기(5~10년간)·저금리 정책자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공공입찰 적격심사시 신인도 가점을 부여하고 중기부가 운영하는 중소기업 일자리평가 지표에도 반영키로 했다. 한편 교육부는 21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소재 (주)신광엠엔피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 등과 만나 고졸 취업 확대와 직업계고 현장실습 개선에 대한 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갖는다. 간담회에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비롯해 장덕천 부천시장,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경제단체와 기업관계자, 고졸 재직자들이 참석한다. 유은혜 부총리는 "정부-교육계-산업계 모두가 뜻을 모으고 힘을 합쳐 아이들의 '고졸 취업의 꿈'을 지켜줘야 한다"며 "대학 진학보다 취업을 먼저 희망하는 아이들이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한 기회를 끊임없이 가질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한 발짝 더 다가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2019-01-20 15:02: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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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대담·스탠딩 가능한 '글로벌스튜디오' 리모델링 오픈

경희사이버대, 대담·스탠딩 가능한 '글로벌스튜디오' 리모델링 오픈 국내 사이버대 중 최대 규모 스튜디오 운영… "교육시설 혁신해 미래교육 선도한다" 경희사이버대학교가 국내 사이버대학교 중 가장 큰 규모의 '글로벌스튜디오' 리모델링을 통해 대담과 스탠딩 녹화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20일 경희사이버대에 따르면, 지난 10일 네오르네상스관 B2층 글로벌 스튜디오에서 미래교육 선도를 위한 '스튜디오 리모델링 오픈식'이 진행됐다. 오픈식은 정윤성 미디어개발처장의 사회로, 김혜영 총장직무대행(겸 부총장) 격려사 ▲ 김지형 기획재정처장의 2019 업무계획 보고 ▲ 신정우 영상제작 팀장의 경과보고 ▲ 리본 커팅식 ▲ 기념사진 촬영으로 진행됐다. 경희사이버대 글로벌스튜디오는 매년 운영강좌 800여개와 300여개의 정규학위과정 콘텐츠를 신규제작하고, 다양한 비학위 콘텐츠도 제작하고 있다. 이번 스튜디오 리모델링을 통해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정윤성 미디어개발처장은 "리모델링에 많은 도움을 주신 모든 구성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스튜디오 리모델링을 통해 교육혁신과 미래교육에 앞장서며 온라인교육을 선도하는 경희사이버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혜영 총장직무대행(겸 부총장)은 이날 격려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미래 교육을 위한 인프라 혁신을 완료하고, 수준 높은 콘텐츠를 통해 온라인 교육을 선도하고자 선언하는 자리"라며 "이번 콘텐츠 제작시설 투자, 장비교체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온라인 강의 도출과 질 높은 콘텐츠 개발이 기대 된다"고 말했다. 신정우 영상제작팀장은 "전문가 토론을 진행할 수 있는 대담형 스튜디오와 강의촬영 중 활동범위가 넓은 스텐딩 스튜디오로 리모델링을 진행했고, 최신 장비를 도입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질 좋은 콘텐츠 제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2019학년도 학과(전공) 신설·개편을 추진해 오는 23일~ 2월 15일까지 1학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2019-01-20 14:37:4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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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빅데이터로 “감염병 정보제공 체계 구축”

- 전국최초로 구축한 감염병관리정보시스템 통해 분석한 최신 감염병 정보 제공 - 기존숫자 또는 텍스트 형태에서 탈피, 시각화를 통해 누구나 쉽게 이해 가능 경기도는 도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감염병 정보를 제공하고자 운영하고 있는 '감염병관리지원단 홈페이지 개편을 지난해 12월 말 완료하고, 매일 업데이트된 최신 감염병 정보를 제공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지난해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빅데이터 기반의 '감염병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수집한 최신 정보와 다양한 자료를 손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기존의 숫자와 텍스트 중심의 자료를 시각화해 감염병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도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한 최신정보 및 감염병과 관련한 다양한 자료를 제공하고자 기존의 '경기도 주요 감염병 현황' 항목을 '경기도 감염병 신고 현황'으로 개편하는 한편 '경기도 감염병 통계' 항목을 신설했다. 개편된 '경기도 감염병 신고 현황'에서는 전국 및 시도별 감염병 발생현황은 물론 전국 보건소별 상세 감염병 발생 추이 등 '감염병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수집한 최신 정보를 그래프 등 시각화된 자료를 통해 손쉽게 살펴볼 수 있다. 도는 이후에도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감염병 정보 체계 구축을 위해 감염병 정보 콘텐츠를 확대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19-01-20 13:16:3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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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차산업 창업요람 ‘스타트업 랩’ 입주 준비 마쳐

- 정보보안 5곳, 게임 13곳, 빅데이터 2곳, 로봇·드론 8곳, 소셜 11곳 - 사무공간 무상 제공, 사업화·네트워킹·특화 프로그램 등 맞춤형 지원 경기도의 4차산업 전략분야 입주공간인 '스타트업 랩'이 입주기업 39개사의 선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채비를 마쳤다. '스타트업 랩'은 경기도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차원에서도내 4차산업 전략분야 유망 스타트업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공간과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일종의 '창업요람'이다. 이곳은 ▲디지털&크리에이터 랩(정보보안, 빅데이터, AR·VR/게임), ▲AI 랩(로봇·드론), ▲소셜 랩(사회적기업) 등 특화사업별로 집적, 동종 산업분야 스타트업을 한 장소에 입주시켜 집중 지원을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도는 앞서 지난해 12월 17일부터 28일까지 입주기업 모집을 실시했으며, 게임분야 44개사, 빅데이터 2개사, 정보보안 분야 17개사, 로봇·드론 분야 14개사, 소셜 분야 19개사 등 96개사가 입주를 신청했다. 이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사업추진능력, 기술성, 사업성 등을 평가, 게임분야 13개사, 빅데이터 분야 2개사, 정보보안 분야 5개사, 로봇·드론 분야 8개사, 소셜 분야 11개사 등 총 39개사를 선정했다. 입주기업은 오는 1월 30일부터 각 분야별로 디지털&크리에이터 랩(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AI 랩(광교 경기비즈니스센터), 소셜 랩(고양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에 각각 입주한다. 이외에도 비즈니스 수립부터 사업화, 성공도약에 이르기까지 입주기업 역량교육, 사업화 지원(BM수립, 사업성 검증, 마케팅 등), 네트워킹, 랩별 특화 창업지원 연계 프로그램 등 각종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2019-01-20 13:16:27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