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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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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겨울방학 언어치료프로그램 운영

언어로 놀고 생각을 키우는, '겨울방학 언어치료프로그램'실시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지원과)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월 21일부터 2월 22일까지 관내의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자 5명에게 겨울방학 중 언어치료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겨울방학 언어치료프로그램은 센터에 상주해있는 전문 언어치료사가 아동별 장애특성에 맞는 개별화 치료프로그램을 학기 중에 이어 실시하며 부모교육을 통하여 아동이 일상생활에서 원활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겨울방학 기간 동안 아동들이 특수교육지원센터로 내방하여 학기 중에는 하지 못한 색다른 활동을 하며 일대일 및 소그룹 형태로 언어치료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료의 연계성을 확보해 특수교육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특수교육대상자의 표현언어 증진, 조음능력 향상, 또래간의 상호작용 촉진을 통해 사회성 증진과 의사소통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방학동안 진행되는 언어치료프로그램은 개별치료와 그룹치료로 나누어 진행되며 역할놀이, 그림카드로 이야기하기, 차례와 규칙이 포함된 보드게임하기 등으로 진행된다. 치료지원서비스를 받고 있는 학부모 김씨는 "학기 중 뿐만 아니라 겨울방학에도 치료를 꾸준히 받을 수 있어 좋다"며, "긴 겨울방학 동안 아이에게 언어적으로 도움을 주고 싶었는데 치료사 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효율적인 언어지도 방법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2019-01-22 11:15:1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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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신안군, 제1회 섬의 날 기념행사 공동 개최 추진

목포시와 신안군이 제1회 섬의 날 기념행사 공동 개최를 위해 손을 굳게 맞잡았다. 김종식 목포시장과 박우량 신안군수는 지난 21일 신안군청에서 '제1회 섬의 날 기념행사 목포시-신안군 공동 개최 합의문'에 서명했다. 8월 8일 섬의 날이 지난해 국가기념일로 재정됨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기념행사가 열리며, 정부는 첫 번째 개최지로 전라남도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목포와 신안은 제1회 기념행사 개최지로서 명분과 타당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공동 개최하기로 의기투합했다. 목포와 신안의 섬은 전남의 40%를 차지해 도내 타 지역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다. 합의문에 따르면 기념식은 수도권 교통 접근성 등 편의성을 고려해 목포시로 결정하고, 부대행사는 목포시 일원에서 여름 축제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양 시군은 실무 추진단을 구성·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앞으로 섬의 날 기념행사는 목포시에서 홀수회를, 신안군에서 짝수회를 개최하기로 약속했다. 양 시군은 섬 자원과 문화를 연계한 섬·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도 공동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올해 목포 해상케이블카가 운행할 예정이고, 천사대교 개통을 목전에 둔 상황에 따라 우선 섬·해양 관광상품을 공동 개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목포-중국 카페리 취항에 대비해 섬 자원과 다도해의 수려한 풍광을 대중국 관광 상품으로 개발해 중국 관광객을 공동 유치할 계획이다. 정부의 섬과 관련된 정책적 결정을 이끌어내는 데에도 함께 노력하기로 의지를 모았다. 이에 따르면 목포시에는 섬문화 플랫폼 및 국립 섬 발전연구진흥원을, 신안군에는 국립 섬 박물관을 유치하는데 협력한다. 또 제1회 국제 섬 엑스포 공동 유치에도 힘쓴다. 김종식 시장과 박우량 군수는 "목포는 섬의 관문이자 섬의 수도이며, 신안은 '1004(천사) 섬'이다. 섬의 날 취지, 국가기념일 제정 기여도 등을 고려하면 제1회 기념행사는 목포와 신안에서 열리는 것이 마땅하다. 기념행사를 유치하는데 총력을 다하고, 개최지로 확정되면 성공적인 기념행사가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2019-01-22 11:14:24 김원유 기자
광주시, 지역인재 육성 장학사업 확대

- (재)빛고을장학재단, 송원장학회와 통합 - 올해 출연금 10억원으로 대폭 증액 광주광역시가 지역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재)빛고을장학재단과 (재)광주시송원장학회를 통합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이번 통합을 계기로 장학 기금을 확충하는 한편 1억원 수준이던 시 출연금을 올해 10억원으로 대폭 증액해 보편적인 장학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통합을 위해 (재)광주시송원장학회 해산을 추진한다. 빛고을장학재단에서는 1981년 이후 광주시 출연금과 지역의 뜻있는 기업 및 인사들의 성금으로 4300여 명에게 30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왔지만, 금리 인하 및 경기불황에 인한 기탁금 감소 등으로 장학사업이 어려움을 겪어왔다. 광주시는 12월 말 ㈜럭키산업 박흥석 회장 1억원, 지난 18일 대한기계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회장 최봉호) 1000만원 등 기부가 잇따르자 분위기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OB맥주(광주공장장 김영태)는 22일 시청에서 1500만원을 기탁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을 통해 지역에 기반을 둔 더 많은 인재들이 장학혜택을 받고 지역 내에서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장학기금 조성에 더 많은 관심과 후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01-22 11:11:28 봉채영 기자
광주시, 안전모니터봉사단 역량강화 교육

- 22일 800여 명 참가, 안전신문고 앱 활용법 안내 등 광주광역시는 22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안전모니터봉사단 8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년 안전모니터봉사단 재난예방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위험요소 현장제보와 안전문화 생활화 실천을 주도하고 있는 안전모니터봉사단의 재난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지킴이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자리다. 교육에서는 안전모니터봉사단 연합회의 2018년 활동내역 보고, 안전신문고 앱 활용법 강의, '재난안전과 인문학의 만남'을 주제로 한 정종제 행정부시장의 특별강연 등이 진행됐다. 한편, 광주시 안전모니터봉사단은 매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생활환경 주변 안전위험요소 점검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5100여 건의 안전위험요소를 제보하고, 국가안전대진단, 시민안전대진단 등 각종 시민참여 점검에서 생활밀접 분야에 대해 시민 관점에서 안전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안전의식을 고취시키는 등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정민곤 광주시 시민안전실장은 "재난예방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안전모니터봉사단의 자긍심과 안전예방 활동의 전문성이 더욱 향상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재난 예방을 위해 적극 활동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01-22 11:11:0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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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도약! 소통과 화합으로 함께 성장하는 구례교육

- 마을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한 구례교육 2019 설명회 - 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임윤덕)은 지난 21일 구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교감, 교무·연구부장, 행정실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례교육 2019 설명회를 개최하여 구례교육의 기본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주요교육활동과 역점과제 및 특색교육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구례교육은 '모두가 소중한 혁신구례교육'을 목표로 5대 시책과 2대 역점과제 '기초 튼튼 독서토론교육'과 '함께 성장하는 구례교육공동체', 특색교육활동인 '구례사랑 3운동'을 전개하여 구례교육의 지향점인 '함께 배우고 바른 삶을 실천하는 민주시민'을 육성하도록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구례교육 2019'는 관내 교직원, 교원단체, 학부모, 지역민 등 다양한 교육공동체 구성원과 수차례의 컨설팅, 협의회 등을 통해 안을 마련하고 교육과정위원회 검토, 장학사와 팀장들이 심도 있는 내부 협의회를 거치는 등 참여와 소통을 통해 작성되었기에 그 의미가 크다. 또한 설명회는 올해 운영 예정인 6개 마을학교 대표자와 유관기관 프로그램 운영자, 지역아동센터장 등이 함께 참석하여 기관별 운영 내용을 소개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교육과정 운영 계획 수립 및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등을 위한 권역별 협의 시간을 가졌다. 임윤덕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올해 구례교육은 배움 혁신, 관계 혁신, 행정 혁신에 힘쓰고자 한다'면서 '배움 혁신으로 기초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에 힘써 교실 문화 개선과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 관계 혁신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을학교와 유관기관, 지자체 등과 교육협력을 강화하겠다. 또한 행정 혁신으로 학교 현장에서 선생님들이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복한 배움터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1-22 11:10:5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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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케스트, 웰마커바이오와 항암신약 후보물질 공동 발굴

바이오케스트가 항암제 개발전문기업과 손잡고 항암 신약 후보물질 바이오마커 발굴을 본격화 한다. 바이오제네틱스의 자회사인 바이오케스트는 자체 개발중인 항암신약 후보물질(BCT-001) 바이오마커 발굴을 위해 웰마커바이오와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바이오케스트 안주훈 대표와 웰마커바이오 진동훈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양사가 새로운 표적항암제 공동개발을 진행할 것"이라며 "향후 일정부분 이익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상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오케스트는 지난해 4월 바이오제네틱스의 지분 100%로 설립된 자회사로 항암 분야에 집중하는 사업화연계기술개발사업(R&BD) 전문기업이다. 바이오 제약 사업 진출해 지난 12월에 다발성골수종 카티(CAR-T)세포 치료제 전문기업 프리진(Pregene) CAR-T 세포치료제의 기술이전 계약을 성사시키며 국내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기업부설연구소 설립했고 자체적으로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해 이번 공동연구 협약에 이르게 됐다. 개발중인 항암신약 후보물질은 저분자화합물로 개발 초기 단계에 있으며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타겟 암종의 바이오마커를 발굴, 도출하고 새로운 표적항암제 개발에 도전한다. 웰마커바이오는 지난해 바이오케스트의 모회사인 바이오제네틱스와 대장암 표적항암제의 이익분배형 공동연구 계약을 통해 이미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웰마커바이오는 다년간 축적된 다양한 암종의 바이오마커 개발 경험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내 최고의 바이오마커 기술을 보유한 혁신적인 항암신약개발 전문기업이다. 바이오케스트 안주훈 대표는 "자체 개발중인 항암 신약 후보물질에 웰마커바이오의 원천기술을 융합해 바이오마커를 도출하고 새로운 표적항암제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올해 안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2 11:03:4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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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2월 7일 환자 진료 시작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새병원, 이대서울병원이 오는 2월 7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 이대서울병원은 소화기내과, 순환기내과, 신장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흉부외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신경과, 비뇨의학과, 응급의학과 등 24개의 진료과, 입원 병실 330병상으로 진료를 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병원은 향후 1014병상까지 단계적으로 병상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이대서울병원 정식 개원 행사는 오는 5월 열린다. 이대서울병원은 지난해 11월 서울시 마곡동에 지하 6층, 지상 10층, 1014병상 규모로 준공했다. 국내 대학병원 최초로 기준 병실 3인실, 전체 중환자실 1인실 등 새로운 병실 구조를 도입했다. 3인실 뿐 아니라 2인실도 건강보험이 적용돼 일반 병실료만 부담하면 된다. 이대서울병원은 최근 트렌드에 맞는 특화 센터 개소 및 최신 ICT(정보통신기술)가 접목된 첨단 의료 시스템 도입을 통한 차별화된 진료 환경을 갖춘 미래 지향적인 '스마트 병원'을 지향하고 있다. 한국인이 잘 걸리는 5대 암, 심뇌혈관질환, 장기이식 등 고난이도 중증질환을 특화 육성하며, 외래와 독립된 공간으로 배치된 웰니스 종합건진센터, 최신 단일공(Single Port) 로봇수술기기를 도입한 로봇수술센터 등 특화센터 운영으로 차별화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글로벌 의료기업인 GE헬스케어코리아의 병원 내 환자의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인 임상통합상황실과 올림푸스한국의 수술실 통합 시스템인 '스마트 수술실'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도입했고, 스마트폰 앱을 통한 병원 안내, 예약, 입원 및 퇴원, 진료 결과 확인 및 상담 등 모든 과정에 최신 ICT 기술을 적용한 미래 지향적 스마트 병원으로 건립됐다. 서울 지하철 5호선 발산역과 연결되고, 공항대로의 버스 중앙차로를 통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병원 접근성이 뛰어나며, 편의점, 북카페, 식당 등을 병원을 찾는 내원객 동선에 맞게 배치해 이용의 편리함을 더했다. 병원 외부 및 내부 곳곳에는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다양한 공공 미술 작품이 설치됐다. 공항대로 쪽 병원 입구에는 세계적 디자이너인 제이미 헤이욘의 '호프 버드(Hope Bird)', 발산역과 연결되는 통로에는 독일 공공미술 그룹의 '스노우맨'이 설치되었고, 내부에도 점자로 된 히포크라테스 선서, 이화여대의 상징인 배 꽃잎을 형상화한 벽면이 눈길을 끈다. 병원 4층에는 나무와 조각상으로 꾸며진 '치유의 숲'이 자리 잡아 환자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했으며, 치유의 숲 이외도 병원 여러 곳에 환자와 보호자, 방문객, 병원 직원에게 휴식과 안식을 제공하는 힐링의 공간이 마련돼 있다. 문병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은 "이대서울병원은 환자 중심의 설계와 차별화된 병실 구조, 첨단 의료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치유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이대목동병원 및 지역 의료기관, 마곡지구 입주 기업들과 다각적인 협업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서 인정받는 의료 기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2 10:59:45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