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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아제약, 프리미엄 궁중천옥고 출시

함소아제약, 프리미엄 궁중천옥고 출시 함소아제약은 최근 프리미엄 '궁중천옥고'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궁중천옥고는 한의학 3대 명약 중 최고의 자양강장제 경옥고를 재현한 건강식품으로, 72시간 전통 제조방법을 그대로 활용했다. 특히 함소아 한의원의 20년 노하우로 원물의 상태부터 원료의 배합까지 전통고서에 준수하여 정확하게 담아 탄생했다. 궁중천옥고는 최적의 원산지에서 선별하고 엄선한 바른 재료 인삼, 숙지황, 복령에 꽃과 바람을 머금은 아카시아꿀을 넣어 정성껏 배합하여 만들어 촉촉하고 부드러운 감미와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궁중천옥고는 몸이 예전 같지 않을 때, 체력과 기력이 필요할 때, 만성피로에 시달릴 때 섭취하면 가장 좋으며, 특히 연세가 많은 부모님, 다가오는 명절 고마운 분들에게 선물로 추천한다. 함소아제약 관계자는 "경옥고 특성상 약재 함량을 줄여서 개발하는 것이 보통이나 궁중 천옥고는 함소아만의 노하우로 원물의 상태부터 원료의 배합까지 전통고서에 준수하여 정확하고 정성껏 담아 낸 귀한 선물"이라고 전했다. 한편 궁중천옥고는 스틱형태로 1일 1회 1포로 섭취가능하며, 함소아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가능하다.

2019-01-15 15:38: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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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살아난 서울] (38) 겸재 정선이 사랑한 섬, 선유도공원

한강에는 4개의 섬이 있다. 합정과 당산 사이 한강 중간에 둥둥 떠 있는 선유도는 밤섬, 노들섬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섬이다. 섬은 원래 40m 높이로 솟은 작은 봉우리였다. 고양이를 닮았다고 해 괭이산으로 불렸던 선유봉은 양화도 나루, 마포 잠두봉과 함께 한강의 절경 중 하나로 손꼽혔다. 진경산수화의 대가 겸재 정선의 '선유봉'과 김정호가 그린 '경조오부도'에서 확인할 수 있듯 선인들의 예술적 영감의 원천이었던 선유봉은 일제강점기에 이르러 수난을 겪는다. 1925년 대홍수로 한강이 범람하자 일본은 제방을 쌓는다는 명목으로 선유봉의 암석을 캐기 시작했다. 1936년에는 한강치수사업을 위한 채석장으로 사용되면서 봉우리가 사라지고 섬만 남게 됐다. 근근이 섬으로 명맥을 이어가던 선유도에 1978년 정수장이 들어섰다. 영등포 일대에 1일 40만t의 물을 공급하던 시설인 선유정수장은 1998년 강북정수장 등 대형 정수장이 건설되면서 쓰임을 다하게 된다. 서울시는 쓸모없어진 정수장을 폐쇄하고 164억원을 투입해 공원으로 조성, 2002년 시민에게 개방했다. ◆공원으로 재탄생한 정수장 지난 13일 봉우리(선유봉)에서 채석장으로, 정수장에서 공원으로 4번의 변신을 거듭한 선유도공원을 찾았다. 서울시는 정수장의 흔적을 최대한 살려 공원으로 만들었다. 과거 송수펌프실이었던 곳은 전시공간으로, 취수탑은 카페로, 급속여과지는 공원 안내소로 탈바꿈시켰다. 공원 입구로 들어섰다. 오른쪽에는 메타세쿼이어 나무가, 왼쪽에는 붉은 벽돌로 지어진 공원 관리사무소가 있었다. 미세먼지로 하늘이 뿌옇게 변했지만 이날 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의 표정은 밝았다. 발길이 가장 먼저 닿은 곳은 '녹색기둥의 정원'이라고 불리는 곳이었다. 정수지의 콘크리트 상판 지붕을 드러내고 기둥만을 남긴 정원에는 담쟁이 넝쿨로 뒤덮인 기둥 30개가 우뚝 솟아있었다.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온 윤지영(26) 씨는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에 온 것 같다"면서 "물 정화 시설이 세계문화유산과 견줄만한 건축물로 변신한 게 믿기지 않는다"며 두 눈을 반짝였다. 같은 것을 봐도 느낀 점은 달랐다. 친구와 함께 선유도공원에 온 홍성균(34) 씨는 "콘크리트 기둥 하나하나가 풀숲에 위장하고 숨어 있는 군인처럼 보인다"며 "공원이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는데 여기는 옛 시설의 특징을 잘 살린 것 같다"며 활짝 웃었다. 정원을 빠져나와 길을 따라 걸었다. 염전처럼 생긴 콘크리트 수조가 질서정연하게 놓여 있었다. 원래는 여과지를 재활용한 수생식물 정원이지만, 추운 날씨 탓인지 수조 안에 물이 전부 얼어 있어서 특별히 볼만한 것은 없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 수생식물원 리모델링 공사를 하면서 어린 식물들을 새로 심었다"면서 "크기가 작아 아직 보이진 않지만, 날씨가 풀리면 곧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방치된 것처럼 보이는 곳도 있었다. 지하 1층~지상 2층, 총면적 1374㎡ 규모로 조성된 전시공간인 '선유도이야기관'은 텅 비어 있었다. 이날 선유도이야기관을 찾은 시민 김모(42) 씨는 "불도 다 꺼져 있고, 사람도 없어 귀신 나올 것 같다"며 "이게 낭비가 아니면 뭐냐"고 말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예전에는 아리수와 한강을 소개하는 공간이었다. 지금은 전시 대관공간으로 운영 중"이라며 "공익적인 전시회라든지 각종 공공기관에서 전시 요청이 들어오면 작품을 걸어 둔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과거 정수장이었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펌프 기계라든지 콘크리트 구조물 등을 살려놨다"고 덧붙였다. ◆수로부터 선유교까지··· 출사 장소로 제격! 약품침전지를 재활용한 '시간의 정원'은 사람들로 바글거렸다. 한쪽 어깨에 전문가용 카메라를 걸친 젊은이들로 붐볐다. 사람들은 과거에 수로로 사용됐던 콘크리트 구조물을 배경 삼아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었다. 영등포구 당산동에서 온 남동한(24) 씨는 "친구와 출사 나왔다"며 "물이 지나다니던 길이라고 했는데 액자 프레임처럼 생겼다. 영화나 드라마 촬영장소로 쓰면 참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공원의 하이라이트는 선유교로 불리는 다리다. 무지개처럼 생긴 보행교는 프랑스 2000년 위원회와 서울시가 새천년을 맞이해 공동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만들었다. 반려견과 산책을 나온 시민 이유나(18) 씨는 "근처에 살아 강아지와 함께 매일 밤에 산책 나온다"며 "다리만 건너면 공원에 올 수 있다. 사실 이게 없었다면 접근성이 떨어졌을 텐데 다리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오는 것 같다"고 했다. 공원은 평일 3000명, 휴일 5000명이 찾는 영등포구 명소로 떠올랐다. 서울시 관계자는 "연평균 92만명의 시민이 선유도공원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2019-01-15 15:33:5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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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이제 주유소에서도 여성안심택배 이용해요"

그동안 동주민센터, 교회, 은행 등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던 서울시 여성안심택배를 이제 주유소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현대오일뱅크 5개 주유소에 여성안심택배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여성안심택배는 낯선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집 주변에 설치된 무인 택배보관함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택배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택배기사를 가장한 강도사건 등 여성을 타깃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시가 지난 2013년 7월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지난 5년 반동안 총 198만명이 이용했다. 이번에 여성안심택배함이 설치되는 5개 주유소는 현대오일뱅크 ▲신사현대 ▲사당셀프 ▲구로셀프 ▲관악셀프 ▲중원점이다. 직영주유소를 기준으로 판매량과 접근성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여성안심택배는 거여1동 주민센터와 영등포 구민체육센터, 총 2곳을 제외한 213곳에서 24시간 365일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무료다. 단, 물품보관시간인 48시간을 초과하면 하루에 1000원의 연체료가 발생한다. 처음 50개소로 시작한 여성안심택배는 이용자 증가에 따라 지난해 6월 210곳(4119칸)까지 확대됐다. 이번에 5개소가 추가돼 총 215곳(4214칸)에서 운영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11월 현대오일뱅크와 주유소 부지 제공과 신규 택배함 설치 비용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2016년부터 현대H몰, NS몰, 11번가, GS SHOP 등 총 9개 온라인 쇼핑몰 홈페이지의 주문서 작성 페이지에 여성안심택배함 주소록을 등록했다. 서울시 여성안심택배는 대구시, 제주도청, 부산시, 광주 광산구청, 경기도 성남시 등의 시·도가 벤치마킹해 운영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여성가족분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윤희천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이번에 새롭게 설치된 여성안심택배는 주유소 공간을 활용한 민·관 정책협력의 좋은 사례다. 향후 기업과 협력해 주유소 등 민간이 소유한 공간에 택배함을 지속적으로 설치해 나갈 계획"이라며 "현대오일뱅크의 주유소 네크워크를 활용해 여성안심지킴이집 등 여성정책 전반에 대해 업무 제휴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1-15 15:33:4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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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신청 받아요"··· 내달 28일까지

서울시는 2월 28일까지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대출을 받은 서울 거주 대학생과 졸업 후 2년 이내의 미취업자다. 지원 대상자의 나이는 무관하다. 시는 서울 거주 기간 요건을 기존 공고일 이전 6개월간 거주에서 공고일 기준 서울 거주로 완화했다. 재학생의 경우 기존 1회 신청 후 졸업 때까지 연속으로 지원해주던 것을 서울 거주 확인을 위해 매회 신청으로 변경했다. 지원 희망자는 서울시 홈페이지 내 신청 게시판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학 재학생의 경우 주민등록초본, 재학·휴학 증명서를 첨부해야 한다. 졸업생은 주민등록초본, 졸업증명서, 고용보험피보험 자격이력내역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자 지원 액수는 소득분위에 따라 다르다. 다자녀 가구 대출자와 소득 7분위 이하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자에게는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소득 8분위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자와 소득 8분위 이하 취업후 상환 학자금 대출자에게는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소득별 지원금액은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다. 이자액 조회 기간은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시는 해당 기간에 발생한 이자액을 5월 중 최종선정자에게 지원한다. 선정자 개인 계좌로 지급하지 않고 한국장학재단의 대출계정에서 해당 이자액만큼 차감 지원한다. 시는 향후 조례 개정 등 제도 개선을 통해 지원 대상자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다산콜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1-15 15:33:4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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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 미래융합관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서울시는 서울시립대학교 내 이공계학부 전용공간인 '미래융합관' 설계 공모 결과 건축사사무소 오드투에이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당선작은 주변 시설물간의 접근 동선이 합리적으로 설계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래융합관에 배치되는 3개학부(과)에 대한 면밀한 층별 계획으로 효율적인 내부 공간을 조성했다고 심사위원들은 밝혔다. 작품은 단조로울 수 있는 입방체 공간의 중심을 비워 수평과 수직으로 연결되는 보이드공간을 단순하고 명쾌하게 계획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자연채광과 환기가 원활한 환경도 확보했다. 시는 2~5등 작품으로 ▲2등 에스이에이 건축사사무소 박홍태 ▲3등 (주)서로아키텍츠 김정임 ▲4등 (주)디자인랩스튜디오 박동주 ▲5등 유오에스건축사사무소(주) 정기정을 선정했다. 심재현 심사위원장은 "미래융합관 건립을 통해 이공계 학부·과의 쾌적한 교육여건 조성, 분야를 넘나드는 열린 지식과 기술·소통과 교류의 장이 마련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윤희 서울시립대학교 총장은 "공학계열 융복합연구시설인 미래융합관 건립을 계기로 첨단 연구 설비와 융합 교육 환경을 갖춰 경쟁력 있는 4차 산업 주도형 인재를 육성하겠다"며 "상생으로 시대를 선도하는 서울시립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19-01-15 15:33:3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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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공연 패키지 티켓 판매··· 최대 47% 할인

세종문화회관은 17일 오후 2시부터 '2019 세종시즌' 공연 패키지 티켓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세종시즌 패키지는 ▲최대 4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내 맘대로 패키지' ▲만 5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키즈 패키지' ▲공연 애호가를 위한 '케렌시아 패키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역사를 테마로 한 공연을 묶은 '광화문 패키지' ▲새롭게 조성된 세종S씨어터의 공연 5편을 모아보는 'S씨어터 패키지' 등으로 구성됐다. 내 맘대로 패키지는 올해 세종문화회관에서 기획한 43개 공연 중 원하는 작품을 골라 최대 40%까지 할인받은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케렌시아 패키지는 대극장 5작품 힐링 패키지다. 전체 100개 한정으로 정가에서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구매자 전원에게는 7만원 상당의 식사권을 증정한다. 키즈패키지는 총 4개 공연을 정가에서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광화문 패키지는 총 4개 공연으로 구성됐다. 41%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S씨어터 패키지는 정가에서 47%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세종시즌 패키지를 통해 정가에서 최대 47% 할인된 금액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고, 개별 공연 예매보다 2주 먼저 예매가 가능해 좋은 좌석을 선점할 수 있다"며 "세종시즌 패키지가 시민들의 문화 예술 관람에 보다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15 15:33:3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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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 경력단절 스톱” 예방 재취업 등 전방위 해결 시동

- 저출산 결부된 심각한 사회문제... '예방~재취업' 전방위 정책 펼쳐 - 여성경력단절 '사전예방'에 역점 둬 일자리의 질 유지할 수 있도록 - 40대 이상 재취업에 편중됐던 '새일센터', 사각지대 메워 업그레이드 경기도가 여성의 경력단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재취업지원뿐만 아니라 경력단절 자체를 사전 예방하는 데에도 역점을 두고 대책을 세워 주목된다. 우선, 도는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상담과 교육을 비롯, 일생활 균형에 대한 인식 제고에 적극 나서며, 상담사 등 8인의 분야별 전문가 지원단이 일하는 여성의 고충상담 및 커리어 코칭을 집중 지원하고,일생활 균형 등을 주제로 희망 기업과 지역의 워킹맘을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과 병행한 아이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실질적 편의를 제공해 실효성을 높인다. 자녀를 양육하는 맞벌이 가정과 같이 가사서비스가 필요한 이들과 공급업체를 연결해주는 '일생활 균형 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연내에 서비스를 개시하고,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에서 양성한 정리수납전문가를 맞벌이 가정에 연계하는 '주거공간개선 지원사업' 시범운영이 그것이다. 경력단절여성 지원기관인 새일센터 사업의 기능과 역할을 확대해 기존 사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로 했다. 이는 도 여성고용률이 30대에서 하락했다가 40대에 상향하는 전형적인 M-커브 형태를 띠는 데다 새일센터를 통한 재취업자 중 76.6%('17년)가 40대 이상에 편중돼 있는 데 따른 것이다. 도는 새일센터를 취업상담부터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명실상부한 취업지원 원스톱 종합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정비하고 특화된 맞춤형 프로그램 3종을 추진해 고학력·고숙련 경력단절여성을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코딩과정, 이모티콘 크리에이터, 웹디자이너 실무 프로젝트 등 전문분야 및 신 유망직종으로의 진입을 돕는 심화과정을 운영한다. 이밖에도 HACCP 전문인력 및 실버건강관리사 양성, 군인가족 맞춤형 취업교육 등 각 지역특성과 직종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재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력단절 여성의 고용을 장려하기 위해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새일여성인턴 제도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을 고용하는 기업에 1인당 최대 300만원(기업 240원, 인턴 60만원)을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2019-01-15 15:28:5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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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 두근 뇌운동'.. 안성시 보건소,인지활동시간 증가로 치매치료

안성시 보건소(소장 박창양)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치매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두근두근 뇌운동'프로그램을 개발해 관내 치매노인을 위한 치료 및 예방활동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두근두근 뇌운동 프로그램은 서운면과 고삼면의 3개 보건진료소(산평, 송정, 쌍지) 주관으로 연합하여 의료취약지역의 거동불편 노인들에게 ,인지활동시간을 증가시켜 경증치매 환자들의 진행속도를 낮추고, 건강인구의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보건소는 이같은 치료를 1 ~ 2월, 7월 ~ 8월 등 농한기 기간 중 주 1회, 총 8회, 1시간 30분간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또한 ▲치매예방체조 ▲뇌건강 세모조각 맞추기 ▲추억 색칠하기 ▲다육식물 가꾸기 등 다채로운 활동형 놀이를 통해 미세 손운동과 집중력을 향상시켜 인지력과 이해력을 높이는 치료법도 함께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안성시 보건소는 급속히 증가되고 있는 면단위 노인인구밀도에 대응 할 수 있는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보건진료소의 특화사업을 개발 보급함으로 지역간건강격차 해소키로 했다. 보건소는 이에따라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등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관련 보건진료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치매예방프로그램을 통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1-15 15:28:33 이보헌 기자
안성시, 2019년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 모집

안성시,2019년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 모집 안성시는 취약계층에게 직접일자리를 제공해 저소득층 생계안정을 도모하기위해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2019년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2019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모집규모는 죽산면, 일죽면, 삼죽면, 금광면, 고삼면, 안성맞춤랜드 총 6곳에 22명이며 사업기간은 내달 25일부터 오는 6월 28일까지로 4개월간이다. 근로조건은 65세 미만의 사업 참여자는 주 30시간 이내, 65세 이상자는 주 15시간이내 근무를 원칙으로 근로시간(1일 8시간 이내)은 사업장별로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임금은 시급 8천350원이고 1일 간식비가 추가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외국인 등록번호를 소지한 자 포함)로서 기준중위소득 65%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 인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본인확인을 위한 신분증 및 건강보험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안성시는 신청자중 지역공동체일자리, 공공근로, 공공산림가꾸기사업 중 하나 이상의 사업에 최근 3년을 기준으로 2회 이상 반복 참여한 사람은 배제된다고 밝혔다.되니 신청 시 유의하여야 한다.

2019-01-15 15:28:05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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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 “환경오염물질 배출행위 근절”

- 도내 5,897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대상 '2019년 지도점검 계획'시행 - 대기 및 수질오염원 원천 차단 … 위반행위 적발 시 형사처벌 등 강력조치 경기도광역환경관리사업소(이하 사업소)는 '깨끗하고 쾌적한 경기도'를 조성해 나가고자 '2019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사업소는 7개팀, 15개반, 30명의 전문 인력으로 전담 단속반을 편성, 도내 7개 권역(공업단지, 남부, 남서부, 동부, 서부, 북부, 동부) 내 5,897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집중적인 지도 단속을 통해 미세먼지, 대기오염, 폐수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 행위를 근절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효율적인 단속을 위해 관할 시 군 공무원 및 민간환경감시단, 환경NGO 관계자들을 전담 단속반에 참여토록 하는 한편 드론 및 간이 측정장비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과학적 관리 단속도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우선, 대기분야는 ▲미세먼지 다량 발생사업장(소각장, 고형연료(SRF)사용 사업장)에 대한 타겟점검 ▲대기 및 악취 민원다발사업장에 대한 시군합동 단속 ▲무허가 환경배출 특별단속 ▲아스콘 사업장 특별점검 등이 포함됐다. 대기오염물질 배출 가능성이 높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배출시설 무허가 설치 운영 여부, 대기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여부, 드론을 활용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훼손방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 대기오염물질 배출행위를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폐수공동처리장 및 염색, 화학업종 등 하천 방류 사업장 등에 대한 정기 및 특별 단속을 통해 무허가시설 설치 운영 여부와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여부, 폐수 무단방류 배출관 설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는 한편 7개권역 주변하천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수질 모니터링을 실시, 수질 오염원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실시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사업소는 24시간 상황실 운영을 통한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어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한 도민은 경기도콜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환경오염 불법행위 신고내용에 대해서는 확인절차를 거쳐 최저 3만원에서 최고 300만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며, 위반업소는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2019-01-15 15:27:45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