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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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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지명위원회 ‘천사대교’로 확정

국가지명위원회는 압해 ~ 암태간 해상 교량을 지난 2018년 12월 11일 제5차 국가지명 위원회를 개최하여 12월 17일 '천사대교'로 최종 결정했다. 이로써 지난 2018년 9월 27일 군 지명위원회 이어 도 지명위원회에서 의결한 (군수:박우량) '천사대교'로 확정되었다. 앞으로는 지도·각종자료 등에 천사대교로 표기되고, 인터넷· 네비게이션 등에 '천사대교'를 검색하면 신안군 압해읍 압해로 1580 천사대교로 안내된다. 압해~암태간 천사대교는 총 연장 7.22km로, 사장교(1,004m)와 현수교 (1750m) 형식이 공존하는 국내 유일의 교량으로 우리나라 4번째 규모의 장대 해상교량이다. 천사대교는 2010년 9월 착공, 왕복 2차로로 오는 2월 1일부터 7일까지 임시개통 되며, 정식개통은 3월경으로 예정되어 있다. 이로써 착공 8년만에 완공된 천사대교는 서남권의 랜드마크로 부상 할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천사대교의 개통은 신안군 중부권 4개면(자은,안좌,팔금,암태)에 육상교통망이 확충됨으로써 군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이며 접근성의 획기적인 개선으로 군민 소득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천사대교 개통으로 그동안 교통여건 때문에 자주 찾지 못했던 관광객들과 각종 동호회 단체들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01-15 15:24:02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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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폐기’위기 해남 배추, 우체국이 판로개척에 나선다.

오픈특가전 통해 10kg 1상자 6,900원 최저가 판매 전남지방우정청(청장 강도현)과 해남군청(군수 명현관)이 최근 생산량 과잉에 따른 가격폭락으로 시름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해 적극적인 판로 개척에 나선다. 전남지방우정청 전자상거래팀에서는 배추 주산지인 전남 해남에서 가격이 폭락하고 출하 시기를 넘긴 배추를 '산지폐기'하기로 결정했다는 언론 보도 이후 시름에 빠진 농민들을 돕기 위해 전자상거래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한다. 1월 15일부터 우체국쇼핑을 비롯하여 G-마켓, 옥션, 11번가 등 5개 온라인쇼핑몰 특별판매 행사를 통해 배추 10kg(3개 내외) 1상자를 균일가 6,9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해남군청과 협력을 통한 판매지원으로 산지폐기에 따른 농가 손실 보전 및 배추 시장가격 안정화 촉진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도현 우정청장은 "이번 해남 농가 지원이 우체국의 공익적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이후에도 해남 겨울배추의 온라인판로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고, 전남지역 내 우수한 상품 발굴과 농가 소득 지원 등 지역에서 우체국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19-01-15 15:23:2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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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 카카오프렌즈와 초등 '우공비 공부달력' 공개

교육 출판 기업 좋은책신사고(대표 홍범준)는 2019년 1학기 초등 우공비를 출간하며 '우공비 공부달력'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좋은책신사고는 초등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기르기 위해 공부달력을 자체 제작하고 있으며, 매 학기 새 디자인과 컨셉트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1학기에는 카카오프렌즈와 제휴해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초등 우공비를 출간한 가운데, 공부달력도 카카오프렌즈 스페이스 테마를 적용했다. 특히 이번 공부달력은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스터디플래너 형태로 바꾸어 활용성을 대폭 강화했고, 월간과 주간 단위로 한 학기 목표부터 세부 계획을 세우고 점검할 수 있는 구성이 특징이다. 독서 및 체험활동을 기록하는 코너도 있어 학습 활동을 한 눈에 정리할 수 있다. 또 '버킷리스트' 코너와 카카오프렌즈 스티커를 수록해 재미 요소를 더했고 1학기를 성실히 마친 학생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우공비 공부달력 수료증도 제공한다. 좋은책신사고는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온라인 서점에서 1학기 초등 우공비 세트 또는 우공비를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공부달력을 선착순 무료 증정한다. 좋은책신사고 장정화 마케팅 본부장은 "초등학생들이 학습 의욕을 높여주면서 즐겁게 공부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매 학기 새로운 컨셉트의 공부달력을 선보이고 있다"며 "특히 학습 효율성을 강화한 이번 우공비 공부달력으로 학습 계획을 세우며 새 학년 시작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1-15 14:53: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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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協, GMP교육 신설…3월 첫 시행

한국제약바이오協, GMP교육 신설…3월 첫 시행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올해 온라인 GMP교육을 신설, 3월부터 시행하고, 기존 오프라인 GMP교육 주기 등을 개편했다고 15일 밝혔다. GMP 인력에 대한 역량개발 및 교육 수요의 확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신설된 온라인 GMP교육은 지난해 협회 내 GMP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규정을 토대로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이번 교육은 ▲GMP조직 및 종업원의 교육·훈련 ▲의약품 제조시설 및 제조환경 관리 ▲4대 기준서 작성 및 문서관리 ▲적격성평가와 밸리데이션 ▲의약품 품질관리 ▲의약품 제조관리와 원자재 및 제품의 관리 ▲의약품 제조와 제조위생관리 ▲불만처리와 제품회수 ▲변경관리와 자율점검 등 총 9개 과정이다. 또한 현재 국내 업계 최초로 온라인 GMP교육 고용보험환급과정(18차시)을 개발 중에 있으며 하반기 오픈을 목표로 준비중이다. 오프라인 GMP교육도 개편했다. 먼저, 기존 6개월(상·하반기 각 1회)에서 1년(연간 1회)으로 교육주기를 조정했다. 이와 관련해 ▲GMP제조지원관리과정 ▲밸리데이션과정 무균제제, ▲밸리데이션과정 비무균제제 ▲바이오의약품GMP과정 ▲GMP통계과정을 기존 2회에서 1회로 축소하고, 회원사의 교육수요를 반영, 연구소에서의 GMP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R&D를 위한 GMP과정을 새롭게 추가했다. 또한 교육생의 설문을 바탕으로 교육수요를 반영해 일부 교육과목을 보완했다. 특히 ▲GMP통계과정은 제약공정 및 통계전문가 숙명여대 약대 조정환 교수를 초빙해 깊이를 더하고, 보령제약 이삼수 대표와 안달근 부장이 각각 업계 사례를 담당해 내실을 기했다. 아울러 협회는 2013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등 제조(수입)관리자' 교육기관으로 지정되어 올해로 7년째 운영중이며, 오는 2월 '의료용고압가스' 과정을 시작으로 ▲생물학적제제 ▲원료의약품 ▲방사성의약품 ▲의료용고압가스 ▲의약외품 ▲한약 등 연간 총 7번의 교육을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협회는 전문의약정보담당자의 전문지식 함양과 체계적 육성을 위해 2002년 부터 MR인증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MR인증 제도는 2014년 민간자격 지위를 취득했으며, 협회는 MR인증자격 유지를 위한 보수교육을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교육과정 개편을 담당한 협회 교육정보팀은 "실질적 내용과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과목을 보완하는 등 이번 교육 개편과정에 교육생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려고 노력했다"면서 "앞으로도 협회는 교육생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그들이 실제로 원하는 교육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19-01-15 14:47:5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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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구직자 "대기업보다 중소기업 취업 선호"… 연봉보다 직무가 중요

- 잡코리아·알바몬, 구직자 1002명 설문조사 1982년~2000년 사이 태어난 세대를 일컫는 '밀레니얼 세대' 구직자들은 입사 경쟁이 치열한 대기업보다 원하는 직무를 할 수 있는 중소기업 취업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직장을 선택할 때 연봉보다 어떤 일을 하는지를 더 중요시했다. 15일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올해 취업준비를 하는 밀레니얼 세대 구직자 10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취업활동 시 가장 고려하는 요인으로 '직종·직무분야'(28.0%)를 꼽은 응답자가 '연봉'(27.9%)보다 많았다. 이어 '정규직 여부'(13.4%), '회사 주변 편의시설이나 교통 등 도시 접근성'(12.6%), '업종'(8.1%), '회사 규모 및 인지도'(6.5%) 순이었다. 특히 고용형태로는 '반드시 정규직이어야 한다'는 응답이 10명 중 6명 꼴인 59.4%로 가장 많았지만, 나머지 36.7%는 '비정규직이라도 괜찮다'고 응답했다. 3.9%는 '프리랜서나 계약직 취업'을 오히려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을 원하는 기업규모도 △직원수 100명~300명 미만 기업을 선호하는 경향이 28.9%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직원수 300명~500명 미만(24.6%) △직원수 50명~100명 미만 기업(20.1%) 등의 순이었다. 반면 직원수 1000명 이상 대기업 취업을 가장 선호한다는 응답자는 10.2%로 10명 중 1명 정도 수준에 불과했다. 선호하는 업종으로는 성별 차이가 드러났다. 여성은 △식음료·외식·호텔·항공 등 서비스업종이 20.6%로 가장 높았으며, △미디어·문화·예술 관련 산업(13.9%) △의료·제약·사회복지분야(11.4%) △교육업(10.3%) 등의 순이었다. 남성의 경우는 △IT·정보통신업이 16.5%로 1위를 차지했으며, △전기전자·반도체·자동차 등 제조·생산·화학 분야(15.1%) △서비스업(14.8%) 순으로 높았다. 취업을 가장 기피하는 업종으로는 여성구직자들은 △제조·생산·화학업(19.4%)을, 남성구직자들은 △서비스업(18.7%)을 꼽아 명확한 차이를 드러냈다. 취업을 가장 선호하는 직무분야로는 여성 구직자들은 △서비스직(17.3%) △전문직(16.0%) △인사·총무·HR직(11.0%) △재무·회계직(9.3%) △마케팅·광고·홍보직(8.6%) 등을 선택했고, 남성 구직자들은 △전문직(14.8%) △IT직(13.0%) △생산·현장직(11.3%) △기획·전략직 (9.9%) △인사·총무·HR직(8.1%) 등 순으로 선호했다.

2019-01-15 14:34:2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