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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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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기업육성위해 협력

평택시-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기업육성위해 협력 기업경쟁력 강화·강소기업 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평택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원장 김기준)간 '기업 경쟁력 강화 및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기관이 중소기업 지원 업무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한 강소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두기관은 평택시 기업지원을 위한 인프라 구축, 중소기업 간 교류 및 애로해소, 성장가능성 높은 기업 발굴·육성 및 성장단계별 지원사업 추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 등에 공동 협력할 방침이다. 김기준 원장은 "경과원의 기업지원 인프라와 경험을 살려 평택시 중소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발전에 일조 하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지역경제와 산업의 근본이 되는 중소기업 육성과 지원이 절실한 시기인 만큼 두 기관이 힘을 합쳐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시와 경과원은 올해 평택시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히든챔피언 육성지원사업, 중소기업 역량강화사업, 생산레벨업 지원사업 등 3개 신규사업에 각각 2억원씩 총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2019-01-15 15:26:3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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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청년 아이디어로 ‘농촌 신활력 더한다’

2019년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공모 앞두고 「Voice First」 워크숍 개최 장성군이 지난 11일 서삼면 축령산 일원에서 1박 2일의 일정으로 지역 청년과 전문가 등이 참여한 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19년 농촌신활력 플러스 사업'공모를 앞두고, 장성 발전 방향과 전략 등에 관해 지역 청년들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장성의 잠재된 가치들을 끌어내 다른 자원과 연계하는 방안, 여러 청년 단체가 공동의 목표를 세우고 협력해 활동할 수 있는 분야 등이 다뤄졌다. 군 관계자는 "청년 단체 간의 연계와 협력으로 농촌사회 복원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는 데 어느 정도 공감대가 형성됐다"며"워크숍을 통해 모아진 청년들의 목소리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현재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2019년도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공모사업 신청을 준비중이다. 이는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신상품 개발, 시설장비,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 등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대상지로 선정되면 4년간 70억원(국비 70%, 군비30%)을 받게 된다. 장성군은 당분간 민간조직을 육성해 지역발전 기반을 구축한다는 사업 취지에 맞게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사업 주체가 될 청년이나 사회단체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사회 단체를 대상으로 한 토론회와 워크숍도 추가로 계획 중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장성만의 특화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육성할 좋은 아이디어를 더한다면 장성의 새로운 성장 플랫폼이 만들어 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대상지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5 15:25:58 봉채영 기자
전남도,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공모 추진

-2월 15일까지 균형위에 신청…사업당 3년간 국비 100억 원 지원- 전라남도는 지역 주도의 대표적 균형발전정책인 '지역발전투자협약제도' 정부 시범사업 공모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지역발전투자협약제도는 기초자치단체에서 각 지역이 필요로 하는 다부처·다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한 후 중앙정부와 협약을 맺어 사업 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예산지원을 받도록 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번에 선정된 시범사업을 거쳐 2020년부터 본사업으로 본격 확대하게 된다. 그동안 지역 지원사업은 중앙부처가 주도하면서 부처 간 칸막이식으로 운영돼 효율성이 낮고 지역에서 희망하는 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다는 여론이 있었다. 앞으로 지역발전투자협약 제도가 도입되면 지역 주도로 여러 부처에 걸친 '정부 묶음 사업'이 가능해져 최적의 지역발전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는 이를 위해 14일까지 2달여간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을 공모했다. 그 결과 목포시, 순천시, 곡성군, 구례군, 고흥군, 강진군, 영암군, 무안군, 장성군, 완도군, 신안군, 11개 시군이 사업을 신청했다. 올해 시범사업의 경우 수도권 3개 시·도(서울시, 인천시, 경기도)를 제외한 14개 광역시·도에서 2개 이내의 사업계획을 2월 15일까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제출하면, 균형위에서 서면심사와 현장실사 등의 절차를 거쳐 10개 내외의 사업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사업은 3년간 총 100억 원 내외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지방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200억 원 규모로 6월께 사업이 착수될 예정이다. 윤진호 전라남도 정책기획관은 "전남지역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업이 선정되도록 후보사업으로 선정된 지자체와 함께 관계부처 컨설팅 및 평가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1-15 15:25:22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