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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클래식한 멋과 실용성을 갖춘 더플 코트 선보여

떡볶이 코트? 아니 이제는 더플 코트 ! 90년대 부의 상징이었던, 떡볶이 코트라고 불렸던 더플 코트(Duffle coat)가 다시 돌아오고 있다. 요새 10대들이 롱패딩을 입으며 부를 과시하듯, 90년대에는 '떡볶이 코트'가 그 역할을 했었다. 하지만 세월에 밀려 '아재'의 상징이 된지 오래다. 하지만 이번 겨울 강다니엘, 배정남 등 패셔니스타들이 새롭게 패션 아이템으로 착용하면서 롱코트와 롱패딩만이 존재했던 겨울 코디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더플코트란 바람막이가 되는 후드 모자가 달려있고, 단추가 '토글'이라고 하는 나무 소재의 단추로 되어있어 장갑을 끼고도 여밀 수 있는 특징을 가진 거칠고 두꺼운 원단의 겨울용 코트를 말한다. 더플 코트의 '더플'은 벨기에 앤트워프 남쪽의 작은 도시에서 유래한 것이다. 이곳에서 생산한 거칠고 두꺼운 천은 보온효과가 좋아서 인기가 많았는데, 이 천을 '더플'이라고 불렀다. 제대로 대중화 된 것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총사령관이었던 버나드 몽고메리(Bernard Montgomery) 장군이 보급용 더플코트를 입고 야전을 누비는 장면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게 되면서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겨울 아이템이 되었다. 이렇듯 군용 의류에서 시작하게 된 더플 코트는 실용성 뿐만 아니라, 세월이 흐르면서 더해진 클래식한 아우라를 더하게 된다. 때문에 더플 코트는 격식 있는 자리와 일터에서 모두 입을 수 있는 다용도 복장으로, 천편일률적인 롱코트와 롱패딩 사이에서 새로운 자극이 될 수 있다.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는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자 남성용, 여성용 더플 코트를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서 준비하였다. 남성용 더플 코트는 'H커넥트'에서 네이비/레드/오렌지의 심플한 디자인의 코트(정상가7만원)에, '맨온더분'에서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네이비/오렌지/카키 (정상가 89만7천원, 할인가 62만7천9백원)을, '질스튜어트 남성'에서 글렌체크 한정판(정상가 109만원, 할인가 87만2천원)을, '알레그리'에서 세미오버핏으로 내피가 구스다운인 코트(140만원)을 선보이고 있다. 여성용으로는 'LAP'에서 강다니엘 콜라보레이션 상품(정상가 25만9천원, 할인가 11만2천4백5십원)을, 'SOUP'에서 심플한 디자인의 코트(정상가 25만9천원, 할인가 12만9천원)을, '나이스클랍'에서 금장 포인트와 카라가 돋보이는 상품(정상가 49만9천원, 할인가 24만9천5백원)을, '톰보이'에서 가벼운 소재의 더플 코트(정상가 55만9천원, 할인가 27만9천5백원)을, 'a.t.corner'에서 화사한 배색의 글렌체크 상품(정상가 45만9천원, 할인가 27만5천4백원)을 선보이고 있다.

2019-01-16 11:19:0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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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대 소방불법행위 불시단속’ 앞두고 “2월말까지 사전홍보”

- 3월말부터 도내 별도 선정된 2만여 개소 119소방안전패트롤 불시단속 - 서한문 발송 및 언론홍보 등을 통해 단속 취지와 내용 사전 전달 경기도가 오는 3월부터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차단, 불법주차 등 소방 3대 불법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119소방안전패트롤 불시단속을 앞둔 가운데 사전 홍보를 한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이달부터 2월말까지 불시단속 조사 대상인 도내 11만9,507개 건물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는 한편, 각 시군 소방관서 홈페이지, SNS, 포스터 등을 통해 119소방안전패트롤 불시단속 계획을 홍보할 예정이다. 경기도 119소방안전패트롤은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차단, 불법주차 등 3대 소방안전 저해행위 단속을 전담하는 팀으로 지난해 2월 출범했다. 119소방안전패트롤은 도내 34개 소방서별로 2∼4명씩 모두 80명으로 구성됐으며 의용소방대원도 1명씩 배치됐다. 지난해는 소방재난본부가 선정한 다중이용시설, 피난 약자수용시설 2만4천곳을 대상으로 하루 평균 10개 안팎의 시설을 돌며 3대 불법행위 여부를 살폈다. 지난해 단속 실적은 조치명령 640건, 기관통보 443건, 과태료부과 625건이다. 주요 사례로는 수원시 장안구의 한 복합건축물의 경우 지하2층 계단 방화문을 제거해 과태료 처분을 받았으며, 평택시 비전동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은 지하층 피난계단에 적치물을 비치해 피난에 지장을 초래하는 등 위법사항이 적발돼 조치명령과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불법주차의 경우도 442건의 단속을 통해 297건을 적발하고 총 894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올해도 역시 119소방안전패트롤은 3월부터 12월까지 별도로 선정 된 2만여 개소를 대상으로 40개반 80명이 동원돼 불시단속을 할 예정이다. 홍보내용은 3대 불법 행위에 대한 주요 위반사례 소개와 함께 위반 시 받는 불이익 내용 등이다. 현행 법령에 따라 비상구 폐쇄의 경우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소방시설 차단은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 불법주차의 경우 20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2019-01-16 11:18:5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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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청년지원 정책 강화…드림체크카드 등 신규정책 확대

- 청년 도전 응원하는 인천, 청년이 살기좋은 인천 조성 박차 - 드림체크카드, 미취업 청년에게 실질적인 취업활동비 지원 위해 도입 - 2013년부터 중단했던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재개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청년 구직활동비를 지원하는 '드림체크카드'를 신설 운영하고, 7년 만에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재개 등 '청년이 살기 좋은 인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올해 일자리 관련 예산을 지난해보다 30% 늘어난 930억원으로 편성, 청년들이 인천에 뿌리내리고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정책을 강화한다. 예산 내용은 창업기업 및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에 44억원, 예비창업자 지원 드림촌 조성(신규) 사업에 34억원, 인천 창업자금 조성 창업성장 펀드(신규) 사업에 20억원을 편성했다. 또 청년고용 우수기업 근로환경 개선 사업과, 인천 청년 공간 유유지기 운영,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업 등으로 총 148억원의 예산을 세웠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신설한 '드림체크카드'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에게 실질적인 취업활동비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드림체크카드를 이용 매달 50만원씩 6개월간 총 300만원을 지급하며, 구직활동을 위한 직·간접비 사용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는 최종학년 기준 졸업 2년이 경과한 만 19세~39세 미만 미취업청년으로 올해부터 고용노동부에서 시행예정인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고용사각지대에 있는 장기 미취업상태인 청년구직자를 돕게 됐다. 이와 함께 시는 높은 생활비, 대출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청년근로자에게 미래 설계와 자립을 위한 목돈마련의 기회 제공을 위해 '드림 For 청년통장'을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드림 For 청년통장 지원대상은 인천시 소재 중소·중견 제조 기업 2년 이상 청년재직자로 계약연봉 2400만원 이하인 39세 정규직근로자가 해당된다. 근로자가 매월 10만원씩 3년을 저축하면 본인저축액 360만원에 시에서 640만원을 지원해 3년 후 1000만원의 목돈마련이 가능하도록 생애 1회 지원한다. 드림체크카드와 드림 For 청년통장 두 제도 모두 2019년 신규사업으로 현재 보건복지부 사업승인 신청 중이며,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4월 말 이후 인천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모집자 공고와 본격적인 시민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밖에도 인천시는 재정난으로 2013년부터 중단했던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2019년 1학기 학자금 대출분부터 재개한다. 저소득·다자녀 가구에 한정했던 수혜 대상 범위도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일환이다. 기존 대학생 본인이 1년 이상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경우만 해당이 됐으나, 올해부터는 부모가 1년 이상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경우도 신청할 수 있다. 또 기존 저소득가정과 다자녀 가구 학생에서 가구소득 10분위 중 8분위 이하 대학생으로 범위를 확대했다. 그뿐만 아니라 최근 청년 취업난을 고려해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 청년까지도 수혜 대상으로 포함했으며, 수혜 대상자가 1600여명에서 3000여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내다본다.

2019-01-16 11:18:48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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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인접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미세먼지’ 대응에 “맞손”

- 수도권 초미세먼지 성분분석, 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이 공동연구 - 미세먼지 담당 팀장들 분기별 회의 개최하여 공동 대응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도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수도권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서울, 인천, 강원, 충남, 충북, 전북 등 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과 공동 연구체계를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 15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미세먼지 공동연구 회의'에서 7개 시도보건환경연구원과 미세먼지 성분 분석 모니터링 공동 연구를 실시하는 등 공동 연구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7개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분기별로 1차례씩 미세먼지 담당 팀장급 회의를 개최하고 ▲시도별 미세먼지 분석 자료 공유 ▲모니터링 연구과제 선정 ▲미세먼지 대응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연구원은 공동대응 체계 마련으로 지역별 비교를 통한 정확한 성분 및 원인 분석이 가능, 보다 과학적인 자료 제공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미세먼지 문제 대처능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미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도별로 시료를 분석해 중금속, 이온성분, 탄소성분 등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고, 분기별로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며 "미세먼지 저감 대책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자료를 생산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1-16 11:18:4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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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아타클럽 이차용 대표 "건전한 스포츠 생태계 활성화 위해 뛰겠다"

한때 체육계를 주름잡았던 수많은 선수들이 사회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이들에 대한 대책이 절실한 상황에서, 체육인들도 일반인들도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아타클럽은 준비하고 있다. 다음은 아타클럽 이차용 대표와의 일문일답 - 아타클럽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아타클럽은 아마추어 및 생활 스포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블록체인 기반의 종합 스포츠 포털 플랫폼입니다. 스포츠의 발전과 생태계 조성을 이끌어온 것이 프로 스포츠이기 때문에 스포츠 생태계는 프로 스포츠가 중심이 되어 형성되어 왔으며, 일반인들은 주로 관전을 위주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수년전부터는 일반인들이 엘리트 스포츠 활동에 직접 참여하면서 스포츠 시장의 트렌드는 관전하는 스포츠에서 참여하는 스포츠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마추어나 생활스포츠에 관련된 매체와 홍보가 부족하여 그 생태계가 미비하였습니다. 이에 ATAclub은 아마추어와 생활 스포츠 관련 생태계를 재편하여, 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더 나아가 프로 스포츠와 생활 스포츠를 연결하는 연결고리가 되어 누구나 쉽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입니다. - 최근 체육계에서 각종 비리들이 터지고 있습니다. 근본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이미 오래전부터 다수의 문제점들이 많았었습니다. 저는 그 이유를 스포츠 생태계의 폐쇄성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로 금전이나 입시, 임용 등의 인사 문제를 포함하여 스포츠 생태계가 몇몇 주도자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빙상계에도 큰 이슈가 있습니다. 이것 또한 외부와 차단되어진 시스템이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타플랫폼은 스포츠 생태계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현 스포츠 생태계의 문제점을 해결하여 건전한 스포츠 생태계가 활성화되도록 할 것입니다. - 이들에 대한 배려로서 아타클럽에서는 스포츠플랫폼을 만들고 있다고 하는데 설명 부탁드립니다. 아타클럽은 스포츠 커뮤니티 시스템을 바탕으로 참여자와 참여자간의 소통과 스포츠 활동, 스포츠 정보 전달 등을 지원하는 글로벌 통합 스포츠 포털 플랫폼입니다. 아타클럽은 총 6가지 비즈니스 모델을 시작합니다. 통합 쇼셜 스포츠 커뮤니티(그룹 활동을 위한 팀·리그 구성), 생활 스포츠 지도사 지원 및 관리, 참여형 스포츠 플랫폼 서비스, 스포츠 매니지먼트·에이전트, 글로벌 커머스, 광고·마케팅 플랫폼, 생활스포츠 데이터 관리·헬스케어 등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통합 소셜 스포츠 커뮤니티를 통한 참여자간의 소통을 바탕으로 참여형 스포츠 서비스를 위한 실시간으로 스포츠 활동 참여자를 모집할 수 있는 URS(User Radar System)과 OtoO서비스로 스포츠 시설의 정보와 예약 시스템으로 제공합니다. 또한 프로에서 은퇴하거나 전문 스포츠인 또는 생활 스포츠 관련 지식이나 노하우가 많은 유저가 직접 커리큘럼(스포츠교실)을 작성하여 건강한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 글로벌 커머스와 광고·마케팅 플랫폼을 제공하고 스포츠 관련 기업이나 기관이 스포츠 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아타코인은 어느 분야에서 어떻게 사용되는 것입니까? 플랫폼에서 발행하는 코인은 플랫폼내에서도 사용하지만 앞으로 스포츠 용품,의류, 입장료, 스포츠식음료 등등 실생활에 쓸 수 있도록 준비중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건전한 스포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참여자에게 보상을 함으로서 스포츠 생태계의 활성화가 지속가능하도록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그러면 아타코인을 사용함으로서 사용자들은 어떤 이익을 얻게 되는 것인지요. 앞으로의 전망 부탁드립니다. 아타코인은 스포츠코인 으로서 스포츠에 관련된 산업에 사용하게 됩니다. 스포츠를 즐기는 참여자라면 스포츠 용품이나 스포츠 시설 등에 사용할 때 일반 화폐보다 저렴하게 용품 구매나 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커머스와 광고·마케팅에 참여하는 기업에게는 적은 수수료로 높은 광고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건전한 스포츠 생태계 활성화에 적극 참여한 참여자에게 보상을 함으로서 스스로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아타코인에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 것인가요? 현재 아타코인은 프라이빗 세일 중입니다. 현재의 ATAclub 코인에 투자하시는 분들은 Bit, Eth 등의 암호화폐를 지불하고 아타코인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sports@ataclub.io로 문의 주시면 됩니다. - 마지막으로 스포츠계 및 블록체인 관련 정책 종사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아타클럽은 스포츠인과 스포츠 업계, 스포츠 관련 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여 서로간의 경계를 줄이고 스포츠를 누구나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올해에는 우리나라도 제한적이나마 ico를 허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할 수 없다면 무작정 기다릴 수 없어 베트남에서 ico를 할 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한국는 선발주자에서 후발주자로 전락된 것 같아 매우 안타까운 현실이며 우리 젊은이들이 희망을 잃지 말고 창업에 도전하시기를 응원합니다. 마지막으로 파트너십 체결 등 협력을 원하는 '선견지명'있는 스포츠 용품, 의류,시설, 건강식음료 등 업체와 구단관계자 분들의 적극적인 협력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2019-01-16 11:18:38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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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제 13회 유일한 상 수상

이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제 13회 유일한 상 수상 유한양행은 제 13회 유일한 상 수상자로 이현재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를 선정 시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유한양행 이정희 사장은 지난 15일 오후 6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제13회 유일한 상 시상식에서 이현재 명예교수에게 상패와 상금 2억원을 수여했다. 유일한 상 심사위원회는 "이현재 교수는 경제학자로서 폭넓고 깊이 있게 학문적 온축을 다해온 것은 물론, 교육자로서 사회 각계에 출중한 인재를 양성 배출해왔다"며 "이 교수는 학자·교육자·문화인으로서 우리 사회의 큰 사표이자, 앞으로도 변함없이 그 정신으로 사회를 이끌어 나아갈 것"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간존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양성과 탁월한 혜안으로 한민족의 정신문화적 자산을 축적하여 오신 교수님의 업적은 이 사회를 한 단계 성숙시키는 기틀이 되었다"며 "유일한 상은 역대 수상자들의 훌륭한 인품과 공덕 덕분에 지금까지 높은 명성과 가치를 더해왔고, 향후에도 우리 사회의 사표가 되시는 분들을 모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현재 명예교수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와 총장을 역임하는 등 저명한 학자이자 교육자로 오랜 기간 후학 양성에 힘써 온 경제학 분야의 석학이다. 또한 한국정신문화연구원(현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을 역임하며 한국학의 연구와 교육체제 확립과 안정화에 노력을 다했다. 28권의 대저로 엮어진 한국문화민족대백과사전을 비롯한 막대한 양의 연구물도 축적했다. 현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학술기관인 대한민국학술원 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아가 평생 동안 국내외에서 수집한 한국의 문학·문화·역사 등을 주축으로 한 귀중한 장서를 사회를 위해 기증하는 등 우리 문화 발전을 위해서도 큰 기여를 해왔다. 한편 유일한 상은 지난 1995년 유일한 박사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며, 참 기업인이자 교육자, 민족을 위한 독립운동가, 사회사업가로 온 생애를 살다 간 그의 위대한 삶과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시상제도다.. 2년마다 사회 모든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성취한 인사를 추천 받아 유일한 상 심사위원회에서 선정, 시상해오고 있다.

2019-01-16 09:30: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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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무기계약 교육공무직원' 694명 채용… 역대 최다 인원

- '시간제 돌봄전담사' 297명 등 15개 직종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19년도 상반기 교육공무직원 694명을 채용한다. 교육공무직원이란 서울시교육청 산하 각급 공립 교육기관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를 말한다. 16일부터 7일간 채용 공고기간을 거친 후 23일~24일까지 이틀간 각 교육지원청이 지정한 장소에서 원서를 접수한다. 채용 인원은 초등돌봄전담사(시간제)가 297명으로 가장 많고, 조리원(178명), 유치원에듀케어강사(80명), 교무·과학실험·전산 교육실무사(42명) 등 15개 직종 총 694명이다. 이 가운데 약 10%인 65명은 장애인으로 채용한다. 최종 합격자는 대부분 각급 공립학교에 배치할 계획이며, 3개월 수습기간과 수습평가를 거친 후 정년(60세)이 보장되는 무기계약 신분을 갖는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공무직의 교육감 직고용제 시행에 따라 2016년부터 교육공무직원 채용방식을 학교장 채용에서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채용하는 방식으로 전환했고, 매년 상·하반기(매년 3·9월)로 나누어 신규채용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3년간 교육공무직원 2545명을 무기계약직으로 채용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감 직고용 이후 최대 규모의 채용 인원으로서 돌봄교실을 확대 운영하기 위해 돌봄전담사 311명이 포함됐고 초등학교에 질 높고 안전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여성·청년 일자리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채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응시하고자 하는 해당 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담당부서로 지접 연락해 문의하면 된다. [!{IMG::20190115000203.png::C::540::서울시 교육지원청 채용 담당부서 현황 /서울시교육청}!]

2019-01-15 17:51:3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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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아시아-태평양 환경보건센터, 서울에 들어선다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연구하는 '세계보건기구(WHO) 환경보건센터'가 서울에 건립된다. 서울시는 15일 오후 2시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환경부,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사무소와 'WHO 아시아-태평양 환경보건센터'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WHO 환경보건센터는 전 세계적으로 독일 본(유럽환경보건센터)에 1곳 설치돼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중에서는 서울이 최초다. 유럽환경보건센터는 미세먼지에 관한 기준을 제시해 국제사회에 기여한 바 있다. 센터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환경 오염과 기후변화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과학적 정보와 증거 확보 ▲환경오염 저감과 건강증진을 위한 가이드라인과 정책 방향 제시 ▲동 지역의 환경보건 역량 강화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다. 센터는 대기질·에너지·보건, 기후변화·보건, 물·생활환경의 총 3개 팀으로 구성된다. 환경오염과 기후 변화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를 수행한다. 지구환경기금으로부터 2023년까지 약 196억원을 조달받는다. 센터는 서울시와 환경부에 매년 기술·재무 보고서를 제출한다. 1·5·9년차에는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를 받는다. 시는 지난해 1월 '환경보건 및 지역사회 알권리 조례'를 제정, 환경보건정책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현재 환경보건종합계획 수립과 환경보건 및 화학물질종합정보센터 설립 등을 검토하고 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미세먼지, 유해화학물질, 기후변화와 같은 환경유해인자로부터 사람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과학적이고 세계적인 안목과 전문성을 가진 WHO 센터를 유치했다"며 "아시아-태평양 환경보건센터가 미세먼지 등 지역의 환경 현안을 해결하는데 전문성과 리더십을 발휘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에 위치한 31개의 국제기구와 환경·보건분야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WHO 아시아-태평양 환경보건센터가 아시아의 허브(중심지)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5 16:27:4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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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회연대일자리 특보에 박병규 전 경제부시장 임명

- 30년 노동현장 경험, 민선 6기 경제부시장?일자리정책 특보 역임 광주광역시는 15일 사회연대일자리특별보좌관(2급 상당, 전문임기제 가급)에 박병규 전 광주시 경제부시장을 임명했다. 박병규 사회연대일자리특보는 '노사상생도시 광주' 건설의 필수조건인 노동계와의 가교 역할 및 정책자문 등을 통해 노동문제와 사회통합형 일자리 창출 전반에 대해서 이 시장을 특별 보좌한다. 특히, 정치권을 비롯해 전 국민적 관심을 받고있는 노사상생 사회대타협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 사업 성공에 주력하게 된다. 박 특보의 임명이 이용섭 시장의 '노사상생도시 광주' 선언 기자회견 바로 다음날 단행되고, 시장, 부시장 다음으로 2급 상당의 높은 직급인 사회연대일자리특보로 임명한 것은 이용섭 시장의 '광주형 일자리' 성공을 위한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이용섭 시장은 "박병규 사회연대일자리특보는 30년간 노동현장 경험과 민선 6기에는 일자리 정책특보에 이어 경제부시장까지 역임하며 광주형 일자리 성공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완성차 공장 투자유치 성공과 노사상생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지역 노동계의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 낼 적임자다"고 말했다. 이어 "완성차 공장 유치는 물론 광주형 일자리를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산업 전반에 확산시켜 노사상생도시 광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병규 사회연대일자리특보는 1990년 아시아자동차(현 기아차 광주공장)에 입사해 노조지회장을 거쳐, 2014년부터 광주시 사회통합추진단장, 일자리정책특보, 경제부시장을 역임했다.

2019-01-15 15:45:0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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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취지였는데" 케어 안락사 파장에 후원기업 당혹…손배소 가능성은 낮아

동물권단체 케어의 안락사 파장이 '후원 기업 기망' 논란을 불렀지만, 손해배상 소송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기망 당한 기업의 손해 발생 정도를 쉽게 따질 수 없다는 분석이다. 케어를 후원해온 기업들은 박소연 대표의 안락사 지시 폭로 사태를 예의주시하며 대응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9월 케어와 해외입양견 운송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 미주지역 입양견 인솔에 나선 이동봉사자에게 체크인 카운터 제공과 비즈니스 라운지 이용, 무료 위탁 수하물 추가 등 혜택을 주는 내용이다. 아시아나 측은 이번 안락사 소식에 당황스러워하는 분위기다. 해외 입양견 이동봉사자 지원이 이번 사태로 퇴색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아시아나 관계자는 "좋은 취지로 시작한 지원이고, 케어 자체가 아닌 박 대표 주도로 안락사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지는 등 추이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며 "박 대표와 관계 없는 직원들과 동물들도 남아있는 상황이어서, 지원 중단을 포함한 대책은 향후 사법적 절차 등을 지켜본 뒤에 논의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화장품 판매 수익 일부를 후원하는 리딩프로스 역시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리딩프로스는 지난해 6월 케어와 협약을 맺고 '피부왕 마스크' 판매 수익 일부를 케어에 기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주말에 뉴스가 나온 뒤 직원들이 이 주제에 대해 논의 하고 있다"며 "법적인 문제에 대한 검토나 대응 방향 등 구체적인 방침은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2016년부터 케어에 기부금을 전하고 있는 한국야쿠르트도 걱정스런 눈으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케어는 기부금을 개 사료비와 수술비, 청소년 동물사랑클래스 운영 등에 사용했다. 한국야쿠르트 관계자는 "일단 추이를 보며 검토중"이라고 답했다. 법조계에서는 이들 기업의 손해배상소송 제기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본다. 회사의 비영리단체 후원은 광고 모델의 행위로 기업 이미지가 실추된 상황과 다르기 때문이다. 박 대표의 안락사 지시를 폭로한 케어 직원 A씨 측 법률 대리인 권유림 변호사는 "기망을 당한 사실만으로 민사상 손해배상소송을 하려면 그에 따른 손해가 발생했어야 하는데, 어떤 손해를 입었는지는 각 회사가 검토해야 한다"며 "케어로 인한 회사 이미지 실추 등 손해가 수치화되거나, 정형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손해 등 인과관계를 따져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A씨 대리인 권 변호사는 18일 서울중앙지검에 박 대표를 형사고발할 예정이다. 박 대표가 안락사 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 후원을 받아 부작위에 의한 기망행위가 지속돼 상습사기 혐의가 적용된다는 설명이다. 동물학대 혐의도 적용된다는 입장이다. 권 변호사는 "업무상 횡령도 인정될 여지가 있다"며 "후원금 모금 내역에 동물 구조와 치료, 입양 절차만 얘기했기 때문에 안락사 부대비용은 용도를 벗어난 사용으로 봐서 업무상 횡령도 무리 없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2019-01-15 15:44:51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