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보해양조, '매각설' 전혀 근거 없어... 악의적 소문에 단호히 대처할 것

- '매각설' 전혀 근거 없어... 광주·전남 기업으로서 자존심 지키겠다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는 조직개편 소식이 전해진 이후 불거진 '매각설'은 근거 없는 루머임을 분명히 밝히며 악의적인 의도를 갖고 유포되는 소문에 대해 단호히 대처할 계획이다. 보해양조는 조직운영 효율화를 위해 최근 조직개편을 진행 중이다. 이를 두고 일부 언론과 SNS상에서는 보해양조 기업매각을 위한 사전조치가 아니냐는 추측들이 난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전혀 근거 없는 루머로써,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을 뿌리째 흔들려는 세력들이 의도적으로 퍼트린 것으로 추정된다. 그동안 '보해가 외국계 자본에 넘어갔다', '보해가 경상도 기업이다'라는 유언비어가 시장에서 유포되기도 했다. 지난 1950년 목포에서 설립된 후 지금까지 68년간 광주전남 시도민과 함께 성장해온 보해양조의 가치를 폄하하는 뜬소문은 계속 되어 왔다. 이로 인한 매출 감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매각설까지 제기된 것이다. 보해양조는 악의적인 소문으로 임직원은 물론 지역경제에까지 악영향을 주는 상황을 더 이상 두고 보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앞으로 보해양조에 관한 근거 없는 소문에 대해서는 법적조치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강력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임지선 대표는 "보해장학회가 광주전남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게 불과 일주일 전이다. 그리고 현재 대학생 봉사단을 모집하고 있는 상황이다. 매각을 하려는 기업이 과연 이러한 일을 할 수 있겠는지 광주전남 시도민들에게 호소하고 싶다"며 "보해양조는 광주전남 시도민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성장한 기업으로서 비록 지금은 어렵지만 임직원이 단합해서 지역경제와 지역민들의 자존심을 지켜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18-12-28 12:45:50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제7기 신안군지역사회보장 대표.실무협의체 위촉식 개최

신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대표위원장 박우량, 이하 '협의체')는 지난 27일 제7기 신안군지역사회보장 대표·실무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대표협의체 위원으로는 공동위원장인 박균보 신안군복지재단 이사장을 포함한 사회복지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민간위원 등으로 18명(당연직 5명, 위촉직 13명), 실무협의체 위원으로는 복지 및 보건관련 기관·시설·단체의 실무책임자 22명(당연직 7명, 위촉직 15명)으로 위촉하였다. 이날 전국에서 우수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광주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협의체의 역할과 앞으로 추진해야 할 목표 설정 방법 등 강의를 통해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위촉된 위원들은 2년간의 임기동안 신안군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자원발굴, 지역 내 다양한 복지현안 논의,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등 지역의 사회복지발전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의 지리적 여건을 고려하여 공공복지의 한계를 벗어나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사회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자 하는 민관협력의 구심점으로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삶의 변화와 품격 있는 맞춤복지 실현을 위해 적극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28 12:45:40 김원유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中 샤먼시에서 수산식품 수출길 확대

목포시가 중국에 수산식품 수출길을 확대했다. 김종식 시장, 수산식품기업인 청해S&F(대표 정길환) 등 12명으로 구성된 목포시 방문단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중국 푸젠성 샤먼시를 방문했다. 김종식 시장은 24일 목포시와 샤먼시 양 시간 상호이해와 우의 증진 및 수산식품 수출입 지원 등 경제협력 방안, 크루즈 취항 및 섬 관광 교류 등 다양한 주제로 회담한 후 경제무역관광 협력 강화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방문단은 25일 관광·투자유치설명회, 우수 수출수산품 판촉전, 샤상그룹 대표 회담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26일 샤먼시 자유무역지구, 상유그룹 전자상거래센터와 세계적 관광명소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구랑위섬을 방문한 뒤 27일 귀국했다. 특히 청해S&F는 샤먼시의 최대 국영 유통그룹인 샤상그룹 민흥슈퍼마켓 유한공사와 50만달러(약 5억 7천만원) 규모의 수출입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25일 샤먼시 인민정부의 후원으로 무역·유통·관광(여행)·언론인 등 총 45개 기업 100여명을 대상으로 목포시 관광·투자유치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샤먼시는 목포시의 국제자매도시로서 양시는 지난 2007년 7월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샤먼시는 대만을 마주보고 있는 남부연안 도시로 인구는 약 400만명이며, 중국 5대 경제특구로 부성급시다. 김종식 시장은 "샤먼시에서 목포의 우수한 수산식품, 관광자원 등을 적극 홍보했다. 더 많은 수산식품기업들이 중국으로 수출할 수 있도록 세일즈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18-12-28 12:45:16 김원유 기자
"평택시민의 고독과 행복을 묻다"

"평택시민의 고독과 행복을 묻다" 평택복지재단 연구성과보고회 개최 평택복지재단(이사장 김기성)은 내달 23일 팽성복지타운 2층 소강당에서 2018년 한 해 동안 진행된 연구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연구성과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성과보고회는 1인 가구 실태, 폐지수거노인 생활실태 및 정책제안, 사회복지종사자 감정노동을 중심으로 연구발표가 이루어지게 된다. 이외에도 지역복지력 향상을 위한 네트워크 분석, 다문화수용성 연구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연구내용 발표와 공공과 민간 현장전문가들의 토론으로 평택시민의 행복과 고독에 대한 현안을 심도있게 토론하게 된다. 또한 이번 발표된 결과자료들은 관내 지역복지 정책과 실천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제안과 현실적인 의견을 수렴하게 된다. 참석대상자는 공공, 민간, 사회복지 기관 종사자 외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가능하다. 평택복지재단 서보람 실장은 "평택복지재단 연구성과보고회는 2018년 진행된 관내 지역복지연구결과를 처음으로 공유하는 자리로 지역 정책과 실천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논의의 자리인 만큼, 관내 정책관계자분들과 복지실천현장 및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전했다. 평택복지재단 김기성 이사장은 "평택복지재단은 시민중심 새로운 평택을 만들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고, 현장과 소통하며 공공과 민간의 거버넌스적인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평택시 지역복지 발전의 더욱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28 12:45:06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외국인주민 생활 가이드북 발간

-지역사회 정착 위해 한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 생활정보 안내- 전라남도는 언어 장벽과 문화적 차이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주민에게 한국 사회문화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해 '전남 외국인주민 생활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남 외국인주민 생활 가이드북'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4개 국어 81쪽 분량의 소책자 형태로 제작됐다. 총 6천500부를 발간했다. 한국의 고유 명절과 공휴일, 한국전통문화, 전남의 관광, 음식, 축제를 소개했다. 교통, 의료, 교육, 상담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와 문화시설 정보도 수록했다. 특히 외국인 체류자로서 알아야 할 기본적 외국인등록과 체류 관련 사항,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고용허가제, 고충상담 연락처, 근로에 관한 정보 및 상황별 일상회화를 담아 실생활 활용도를 높였다. 전남 각 시군 민원실, 읍면동사무소(주민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출입국 관리사무소, 지방노동사무소 등에 배포해 외국인주민들에게 언어권별로 배부할 예정이다. 전라남도 누리집 부서자료실에 게재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서 지난 19일 발표한 2018년 11월 말 기준 통계에 따르면 전남지역 등록외국인 수는 3만 2천779명으로, 주민등록 인구 대비 1.74%에 이른다. 최근 5년 동안 연평균 6% 이상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는 여수, 영암, 목포 순으로 많이 거주하고 있다. 국적별로는 베트남, 중국, 캄보디아,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순이다. 체류 자격별로는 외국인근로자가 56.1%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유현호 전라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이번에 처음 발간한 생활가이드북이 외국인주민들의 실생활에 많은 도움을 줘 지역사회 정착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2-28 12:44:56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영암교육지원청,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영암교육발전 토론회 개최

마을과 학교, 함께 교육을 지켜라! 영암의 미래가 돌아온다!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나임)은 12월 27일 13:00부터 17:00까지 영암교육지원청 시청각실에서 교직원, 학생, 학부모, 지역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氣찬 영암교육발전을 위한 교육공동체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2019학년도 영암교육계획 및 영암교육의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의견 나눔 기회를 마련하고, 더불어 배우며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영암교육 실현을 위한 군민과 지방자치 단체의 적극적인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우승희 위원장은 '학교와 지역의 새로운 관계 구축' 기조 발제를 통해 55,000명 규모의 농어촌 지역 소멸 위기 해법으로의 교육자치 비전을 강조하여 참석자들에게 큰 공감을 불어넣었다. 또한, 영암의 교육공동체가 모두 나서서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과 마을에서 온 몸으로 배우는 실제적인 삶의 교육을 통한 영암의 인재 육성하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공유되어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2부의 토론회는 좌장 박분희(목포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진행으로 패널 7인의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영암중학교 고성수 학생을 비롯한 6인의 패널들은 다양한 측면에서 영암교육발전방향을 제시하였으며, '마을이 살아야 학교가 산다', '미래교육은 마을에서 온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작은 학교 희망찾기' 등 지역과 마을에 귀결되었다. 이는 학교 교육이 지역사회와 협의하면서 함께 상생하여야 영암의 미래와 교육의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음에 우리 모두가 공감하고 동의하였음을 반영한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토론회에 참석한 이경자 패널은 '지키고 있어야 돌아온다'는 주제를 통해 찾아오는 학교, 살고 싶은 영암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영암지역의 교육주체를 비롯한 영암지역사회가 영암교육의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과정에 참여하는 기반이 조성되어야 한다" 며 「영암교육참여위원회」의 구성을 제안하였다. 한편, 영암교육지원청 나임 교육장은 소통과 공감의 영암교육발전 토론회를 통해 공유된 의견을 정선하여 영암교육 2019 수립에 반영하고, 군청과 교육청이 단순한 협력을 넘어 상생의 발전을 위한 협업으로 구체적 교육정책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2-28 12:44:50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산정근린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 추진

목포시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인 산정근린공원을 민간공원 조성사업으로 추진한다. 산정근린공원은 지난 1976년 3월 27일 근린공원으로 지정된 이래 40년 이상 미조성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로서 오는 2020년 7월 1일 일몰제 대상 공원으로 해제된다. 일몰제란 사유지에 공원 등을 지정해 놓고 보상 없이 장기 방치하는 것은 재산권 침해라는 취지의 1999년 헌법재판소 헌법불합치 결정에 따른 것으로 도시계획시설 결정 이후 20년이 경과되면 효력이 상실된다. 민간공원조성 사업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제21조의 2에 따라 공원면적 5만㎡ 이상의 공원을 대상으로 민간공원 추진자가 공원면적의 70% 이상의 토지를 보상하고 공원시설을 설치해 지방자치단체에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30% 이하는 비공원시설(녹지, 주거, 상업 시설)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는 장기미집행 공원 조성을 위해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 가이드라인을 제정해 민간공원 조성사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목포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중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에 해당되는 공원은 산정근린공원 외 6개(용라, 죽산, 양을, 안장산, 둔지머리, 안장)다. 목포시는 올해 초 산정근린공원에 대한 민간공원사업 제안을 접수받아 세부검토를 마무리하고, 내년 2월까지 다수 사업자의 제안을 받을 계획이다. 제안서 평가는 계량평가(60점)와 비계량평가(40점)로 진행되며 시는 전문가(공원, 도시계획, 회계, 환경, 경관, 건축 등)로 구성된 제안심사위원회 평가를 통해 민간공원 추진 우선 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시는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 추진을 위해 우선 협상대상자가 선정되면 관련규정에 따라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 등을 추진해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한편 검증 강화를 위해 전문기관 타당성 검증 용역과 연계해 자체 검증 자문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산정근린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은 카톨릭 묘원 등 보상에 막대한 사업비가 소요되는 사업을 민간 개발을 통해 시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침해를 해결하고, 미래 자원의 난개발을 방지하는 사업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목포의 랜드마크적인 공원으로 조성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원도심의 부족한 여가 공간 확충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8-12-28 12:44:45 김원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