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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도로명 주소 활성화 유공 장관표창 수상

완도군, 도로명 주소 활성화 유공 장관표창 수상 완도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19년 주소정책 워크숍』에서 도로명 주소 업무평가 부문의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행정안전부에서 해마다 도로명 주소 활성화 시책에 기여한 우수 기업, 국민, 지방자치단체 및 공무원에게 유공 분야별로 시상을 하고 있다. 도로명 주소는 지난 2014년부터 법제화되어 사용되고 있으나 아직도 도로명 주소가 우리 집 주소라는 인식이 정착되지 않았다. 이에 군에서는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홍보를 추진하여 도로명 주소 사용률을 향상시킴은 물론 도로명주소 정착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군은 지난 1년 간 전입자를 위한 도로명 주소 변경 문자 서비스안내, 전입 세대 및 건물 신축자 도로명 주소 명함 제작 배부, 도서낙도 주민들에게 집 주소 써보기 추진, 도로명 주소에 익숙지 않은 독거노인 및 다문화가정에 새주소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다각도로 활동을 전개해왔다. 완도군 관계자는 "도로명 주소 사용에 따른 군민들의 생활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불편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MG::20181230000001.jpg::C::540::}!]

2018-12-30 16:40:09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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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전지훈련의 최적지인 완도

동계 전지훈련의 최적지인 완도 온화한 기후, 깨끗한 자연환경, 싱싱한 수산물 등 좋은 조건 갖춰 완도군은 온화한 기후와 공기 비타민이라 불리는 산소 음이온 발생이 대도시에 비해 50배가 높고, 전복과 각종 해산물이 풍부한 지역으로 오래 전부터 동계 전지훈련지로 인기가 높다. 12월 18일 안성시청 테니스 팀과 정구 팀을 시작으로 내년 1월 본격적으로 동계 전지훈련 팀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 선수들이 최상의 조건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각종 체육시설과 숙박시설, 음식점을 집중 점검하는 중이다. 이번 동계 전지훈련 참가 팀은 축구, 테니스, 농구, 야구, 역도 등 5개 종목에 67개 팀이며 지도자 및 선수가 1,300여 명, 동행하는 학부모까지 포함하면 2,000여 명이 된다. 이는 관광 비수기를 맞아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완도군에서 역점 추진하고 있는 해양치유산업의 일환으로 해양치유센터 등 인프라가 구축되면 재활 치료가 필요한 운동선수들이 많이 찾게 됨으로써 완도는 동계 훈련의 최적지이자 스포츠 의료 부문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0년 넘게 완도군을 찾고 있는 부산 기장초등학교 축구 팀(최희선 감독)은 지난 14일 사전 현지답사를 위해 완도를 방문한 자리에서 "어린 선수들이 훈련하는데 최적의 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전복과 해산물이 풍성해서 먹거리로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전국에서 유일한 전지훈련 장소다."며 "무엇보다 주민들이 친절하고 정이 많아 매년 이끌리듯 완도를 찾게 된다."고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 완도군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훈련 팀을 유치하는 것은 물론 해양치유산업과 연계한 체육인 교육센터 유치 등을 통해 우리 완도가 스포츠 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IMG::20181230000002.jpg::C::540::}!]

2018-12-30 16:39:56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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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주민자치센터 확대 개소

완도군 주민자치센터 확대 개소 완도군은 지난 21일 고금면 주민자치센터(위원장 정병을)에 이어 26일 약산면의 주민자치센터(위원장 김승환)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완도군의회 허궁희, 김양훈, 우성자 의원과 허정수 복지행정국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주민이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평생교육과 지역문화 발전에 기반이 될 주민자치센터의 첫 걸음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고금면에서는 공고를 통해 주민 편의와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제1기 주민자치위원 25명을 위촉했다. 주민자치센터는 주민들의 자치 활동 공간으로 주민이 함께 모여 지역 현안을 이야기하고 주민자치를 실현하는데 목적을 둔 시설이며, 주민자치위원회가 중심이 돼 주민을 위한 문화·복지·편의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며 지역민의 결속을 다지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19년 1분기부터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개설, 주간에는 어르신과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한글교실, 노래교실과 야간에는 젊은 계층의 선호도를 반영한 풍물교실, 요가교실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허정수 복지행정국장은 격려사를 통해 "면민들의 평생교육의 염원으로 만들어진 주민자치센터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주민자치센터가 지역민이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되고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병을 위원장은 "가까운 곳에서 문화향유나 교육의 기회가 적은 것이 귀농·귀어의 가장 큰 아쉬움이었는데 주민자치센터가 생겨 저녁시간에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군은 내년 2019년까지 전 읍·면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센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IMG::20181230000003.jpg::C::540::}!]

2018-12-30 16:39:39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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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도서지역 물 부족 해결 적극 나선다!

완도군, 도서지역 물 부족 해결 적극 나선다! 2019년 국비 156억 추가 확보, 도서지역 상수도 확충 완도군은 2019년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사업 국비 156억 원을 확보하여 물 부족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도서지역 식수원개발 사업은 대규모 상수도관을 직접 연결할 수 없는 도서시역에 급수관리 정비, 관정 개발, 해수담수화 시설 정비 등을 하는 사업으로 금일읍 충도 등 20개소를 정비할 계획이다. 도서지역 특성상 생활에 불편 사항이 있는 가운데 최근 지속되는 가뭄과 지하수 고갈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었지만, 이번 사업비 확보로 식수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지난해 가을부터 올해 봄까지 장기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노화, 보길 지역의 식수 문제 해결을 위한 보길도 지하수저류지 설치 기본 및 실시 설계 사업비 국비 3억 5천만 원을 확보하여 근본적인 해결에 나서고 있다. 이외에도 지속 추진 중인 청산 모도 식수원개발사업 국비 17억 원, 군외 동화도, 사후도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사업 국비 9억 원 등 식수 문제 해결을 위한 국비를 확보하고 적극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상수도 시설 사업비 확보 이외에도 분뇨처리시설 개선 사업비 10억 원을 확보하여 분뇨처리 시설의 악취포집설비 개선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완도군 분뇨처리장은 1997년 설치 이후 관내 마을하수처리장이 없는 생활분뇨를 수거․처리하고 있으며 기계설비 노후로 인해 향후 민원발생 요지가 있어 개선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IMG::20181230000004.jpg::C::540::}!]

2018-12-30 16:39:33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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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최고 품질의 쌀 육성위한 평가회 개최

완도군, 최고 품질의 쌀 육성위한 평가회 개최 신품종 개발과 농가 안정적인 소득 향상 기대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전남농업기술원 벼 품종 육종 전문가와 군 관계자, 군 의원, 농협조합장, 소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가지 품종에 대한 미질 평가 및 시식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시식회는 최근 경기미를 능가하는 품질의 신품종들이 전남농업기술원에서 개발됨에 따라 완도의 환경에 맞는 신품종 쌀을 재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식미 평가는 밥맛이 좋다고 알려진 품질비교 기준 품종 '히또메보레'와 완도군 브랜드 쌀인 '미품벼(자연그대로미)', 전남의 신품종 '조명1호(전남3호)', '새청무(전남6호)' 등 4개 품종을 비교 평가하였고, 가장 밥맛이 뛰어난 품종을 선택하는 방법으로 실시하였다. 소비자들의 평가 결과, 밥맛이 가장 좋은 쌀로 '조명1호'가 꼽혔고 그 뒤를 '미품벼'가 이었으며 '새청무(전남6호)'와 '히또메보레'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완도군에서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신품종 발굴과 완도 쌀 미질 향상을 통해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향상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완도군 농업기술센터 김준열 소장은 "완도 자연그대로미(米)가 말레이시아에 수출되고 있는데 군은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더 맛있는 쌀을 제공하고, 말레이시아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도군에서는 해풍과 오염되지 않은 토양, 깨끗한 물, 유용 미생물 등을 이용한 자연그대로 농법을 강조해오고 있으며, RPC(미곡종합처리장)의 장비를 최신으로 교체하는 등 현대화사업을 실시하여 미질이 개선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IMG::20181230000005.jpg::C::540::}!]

2018-12-30 16:39:27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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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나눔으로 따뜻한 연말 나기

완도군, 나눔으로 따뜻한 연말 나기 완도군에서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에는 한 후원자로부터 연탄 6,000장을 지정 기탁 받아 겨울철 난방에 취약한 저소득층 14세대를 선정, 세대별 420여 장 씩 연탄을 전달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하신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주 밑반찬 나눔 봉사를 해오고 있으며, 올해 총 46회를 실시하여 1,150여 가구에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밑반찬이 배달됐다. 19일에는 완도군 사회복지사들이 마련한 '사랑 나눔 일일찻집' 행사를 열렸고, 신지면과 생일면, 청산면, 군외면 등에서는 김장 나눔 봉사를 실시하였으며 곳곳에서는 훈훈한 기부 소식도 이어졌다. 봉사활동 참가자들은 하나 같이 자신의 가족을 위한 일이라 생각하며 최선을 다 하였고, 앞으로도 작은 일이지만 이웃을 위한 일에는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연말이라 각자 바쁜 일정이 있을 텐데도 불구하고 힘을 보태준 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군의 군정 방침처럼 '사람우선 포용복지' 정책을 펼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군민들의 삶을 더욱 세심하게 챙겨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생계 곤란 및 위기 상황으로 도움이 필요하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소외 계층을 위해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에 2019년 2월 28일까지 3개월 간 소외계층을 위한 긴급 생계, 의료, 민간 자원 서비스 등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IMG::20181230000006.jpg::C::540::}!]

2018-12-30 16:39:20 이제건 기자
광주시민이 뽑은 핵심사업 1위 ‘도시철도 2호선 건설’

- 광주시, 2018 광주사회조사 결과 발표 광주시민들은 광주광역시가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핵심사업으로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을 뽑았다. 광주시는 8월24일부터 9월12일까지 14일 동안 통계조사원을 투입해 표본 추출한 15세 이상 광주시민 4906가구 9496명(모집단 124만9835명의 0.76%)을 대상으로 각 가정 방문 면접조사한 '2018광주사회지표' 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 10대 475명, 20대 1236명, 30대 1236명, 40대 1735명, 50대 1792명, 60대 1419명, 70대 이상 1603명 *신뢰수준은 95% 신뢰도에 오차범위는 ±2.2%임 이번 조사에서 광주시가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핵심사업 1위는 전체의 22.9%가 응답한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이었으며, '광주형 일자리'(현대차 광주공장 유치 22.8%), '송정역·광주역 활성화'(12.6%), '군공항 이전'(10.3%) 등 순이었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시책으로 '일자리 중심 행정체계 개편'(54.9%), '광주형 일자리 정착 및 발전'(12.8%), '인공지능을 활용한 구인·구직 시스템 구축'(9.2%), '특화산업 육성'(8.2%) 등을 답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광주시민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기업의 적극적인 노력'(48.3%), '행정적인 지원'(40.6%), '노조의 적극적 참여'(4.9%), '시민단체의 지원과 협조'(3.9%) 등이었다. 민선7기 중점 추진 사업에 대해서는 '좋은 일자리 창출'(71.7%)이 압도적이었으며, '한전을 활용한 에너지밸리 조성'(12.6%), '아시아문화전당 활성화'(4.8%), '친환경 자동차클러스터 조성사업'(4.4%) 등도 있었다. '광주 만(only one)의 고유한 특성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는 '5·18 민주화운동'(28.3%), '무등산 국립공원'(28.3%), '아시아 문화중심도시'(10.2%), '광주비엔날레'(7.5%) 등의 답변이 나왔다. 가족(가정)분야에서는 이상적인 자녀수를 '2명'으로 응답한 비율이 53.1%을 차지했으며, '1명' 22.5%, '3명' 16.0% 등이었다. 부모님 노후 생계 유지 대책에 대해서는 '스스로 해결'(50.1%)이라는 답이 가장 많았으며 '자식 중 능력자'라는 답변은 23.9%였다. 일과 가정의 양립 지원에 대해서는 '영유아 보육·교육비 지원 확대'(32.8%), '육아 휴직제도 활성화 및 대체인력 확보'(16.8%), '임신·출산 지원 확대 및 직장 내 보육시설 설치 활성화'(13.7%) 등을 제시했다. 광주시민의 행복지수는 10점 만점에 평균 6.8점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40대가 7점 이상으로 가장 높았으며, 70세 이상은 6.4점으로 가장 낮았다. 소득과 소비분야에서는 재테크 방법으로 '저축'을 가장 선호했으며, 목적은 '노후생활비'(31.7%), '자녀교육비'(30.2%), '주택 마련'(12.7%) 등 순이었다. 생활비 지출은 '식료품비'(36.9%), '주거비'(18.0%), '교육비'(13.1%), '보험료'(11.8%) 순으로 나타났다. 교육분야에서는 교육현실의 문제점에 대해 '입시위주 교육'(34.7%), '일관성 없는 교육정책'(16.0%), '사교육비'(14.9%) 등을 지적했으며,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도서관 건립'(28.4%), '학교 주변 위해업소 정비'(25.7%), '학교시설 개보수'(21.9%)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보건분야에서는 광주시민의 59.2%가 자신의 건강에 대해 좋게 평가했다. 건강유지 방법은 '운동'(39.8%), '충분한 휴식과 수면'(13.7%), '식사조절'(13.3%) 순이었으며, 주로 이용하는 의료기관은 '병(의)원'이 가장 많았다. 의료기관 서비스는 49.7%가 만족하고 있으며, 불만 이유는 '비싼 의료비'(26.7%)로 조사됐다. 주거와 교통분야에서 현 주거지 만족도는 '보통'(40.3%), '약간 만족 '(36%), '매우 만족'(12.8%), '약간 불만'(9.9%) 순이었으며, 자치구별로는 남구(55.8%), 서구(49.4%), 광산구(47.6%) 순이었다. 현 거주지 불만족 사유는 '교통사정 불편'(26.1%), '주차시설 부족'(21%), '소음·매연 등 공해'(18.6%) 등이었으며, 자치구별로는 동구·서구·광산구는 '교통사정 불편', 남구 '편익시설 부족', 북구 '주차시설 부족' 등이 지적됐다. 층간소음에 대해서는 '보통' 40.8%, '별로 심각하지 않다' 21.9%, '전혀 심각하지 않다' 22.3%, '약간 심각' 12.3%, '매우 심각' 2.6% 순이었다. - 2016년 조사결과 24.3%가 '심각하다'고 응답했으나, 2018년도에는 14.9%로 감소 교통문제 해결책으로는 '불법주정차 및 불법운전 단속'(41.1%), '주차시설 확대'(25.6%), '지하철 노선 확대'(13.5%) 등의 제안이 있었다. 택시 이용 만족도는 '보통'(55%), '약간 만족'(25.1%), '약간 불만족'(10.5%), '매우 만족'(7.5%) 순이었으며, 시내버스 이용 만족도는 '보통'(48.5%), '약간 만족'(31.2%), '약간 불만족'(11.2%), '매우 만족'(8.0%) 순으로 집계됐다. 정보통신분야에서는 최신 정보 습득방법으로 '인터넷 및 스마트기기'(61.8%), 'TV'(35.7%), '종이신문'(1.5%), '라디오'(0.9%)를 꼽았으며, 10~40대는 '인터넷 및 스마트기기'로, 50대 이상은 'TV'로 최신 정보를 습득한다고 답했다. 스마트기기 이용 용도로는 '사회적인 연결망 서비스(SNS)'(61.3%), '생활상식 및 뉴스검색'(23.5%), '게임·오락'(6.2%), '교육용 컨텐츠 이용'(2.9%) 등이 있었다. 서재주 시 법무담당관은 "사회조사는 다른 통계조사와 달리 우리의 실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조사다"며 "사회조사 결과를 시정 주요정책 수립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30 16:39:14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