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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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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특별교부세 72억원 확보

목포시가 2018년도 총 17개 사업 72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2배에 가까운 37억이 증가한 금액이다 특별교부세는 정부가 지역에서 예상치 못하게 발생하는 현안과 재난안전에 대한 특별한 재정수요를 대비하기 위해 편성하는 예산으로 교부세의 일종이다. 확보된 특별교부세 지역현안사업 및 시책사업은 ▲대성동 공영주차장 주변 기반시설조성(20억원) ▲대양산단 상수도 증설(10억원) ▲목포해식애해안길조성(5억원) ▲해안공영주차장 주차타워 조성(7.5억원) ▲지자체 합동평가 인센티브(38백만원) 등 총 8개 사업 55억원이다. 재난안전사업은 ▲청호고가교 시설물 보수보강사업(5억원) ▲광신아파트~구)석현건널목간 도로포장(5억원) ▲갓바위 해상보행교 정비(2억원) ▲난간설치사업(2억5천만원) ▲주민안전 CCTV설치사업(2억원) 등 9개 사업 17억원이다. 시는 재정여건이 열악함에 따라 특별교부세를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해 행정안전부를 수차례 방문해 현안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특별교부세를 확보함에 따라 필요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목포 발전을 위한 여건을 확충하고,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견고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정부 예산 확보에도 매진해 국회가 지난 8일 의결한 2019년도 정부예산에서 목포시 관련 예산은 5,461억원으로 이는 2018년도 대비 40%인 1,576억원이 증가한 금액이다.

2018-12-18 13:43:18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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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1004섬 자전거길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1004섬 자전거길이 국내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자전거 여행지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기 구축된 갯벌 모실길을 활용하여 자전거길 코스를 개발 2016년 10월부터 직접 참가자를 모집해 월2회 1004섬 자전거 투어 상품을 운영해 왔다. 신안 1004섬 자전거길은 동호인들의 입소문을 통해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라면 꼭 가봐야 할 필수 코스로 각광 받고 있다. 이에 신안군은 1004섬 자전거길 인지도 측정을 위해 자전거매거진 자전거생활을 통해 650여명의 독자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는 놀랍게도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동해안 자전거길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응답 대상 여행지로 '제주 환상자전거길', '5대강(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섬진강) 자전거길', '동해안 자전거길', '신안 1004섬 자전거길'등 국내를 대표하는 자전거 코스로 구성되었다. 설문 결과 1위는 36.5% 제주 환상자전거길이 뽑혔으며, 2위는 24.8% 5대강 자전거길, 3위는 21.5%로 신안 천사섬 자전거길, 4위는 17.% 동해안 자전거길이 선정됐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신안 1004섬 자전거길은 해안 임도, 염전길, 노두길, 해변라이딩 등 다른 곳에서는 즐길 수 없는 매력적인 코스로 설계되어 전국의 많은 자전거 동호인들이 국내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 뽑히지 않았나 생각 된다"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은 2019년 3월부터 11월까지 섬 자전거 투어 상품을 월2회 운영할 계획이다.

2018-12-18 13:43:01 김원유 기자
공항에 내리는 순간부터 의료상담 시작..의료관광 안내센터 개소

보건복지부와 문화체육관광부기 18일 부터 인천국제공항에 '메디컬코리아 의료관광 안내센터(Medical Tourism Support Center)'를 연다. 메디컬코리아 의료관광 안내센터는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의료서비스 및 의료관광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통합 지원기관을 설치하는 것으로, 한국 의료이용·관광안내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내센터에서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외국어 소통이 가능한 간호사 및 상담사가 상주하여 전문적인 의료상담을 제공하고, 의료기관을 찾아가는 교통수단에서부터 진료예약, 주변 음식점 및 숙박시설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다. 또 방문자를 위한 대기 공간도 마련되어, 외국인 환자와 의료기관 관계자 간 만남의 장소로 활용할 예정이다. 안내센터는 의료·웰니스 관광에 대한 소개에 더하여, 우리나라의 다양하고 매력적인 관광 자원에 대한 안내 및 한방차 체험 등 간단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 7번게이트 옆에 위치하여 휴무일 없이 365일 운영된다. 보건복지부 김혜선 해외의료사업지원관은 "안내센터를 통해 외국인이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한국의료 및 관광을 편리하게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18 13:16:08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