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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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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연말 이웃사랑 실천 앞장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연말을 맞이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꾸준히 기부금을 조성해 사회 각계각층에 전달해 오고 있으며, 지난 6일에는 인천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소외계층 환아를 위한 의료 지원비 5000만원을 기부했다. 또 13일에는 지역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삼성바이오에피스 임직원들이 직접 연탄 배달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 외에도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 형태의 기부 문화도 정착시키고 있다. 이는 임직원들이 기부처를 정하고, 사내 시스템을 통해 기부금을 신청하면 회사는 임직원과 동일한 금액을 후원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형식으로 총 기부금을 마련하는 방식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최근 첫 번째로 인천 지역 미혼모 임시 보호시설을 돕기 위한 크라우드 펀딩을 실시했으며, 기부금이 목표액의 2.5배에 도달하는 등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조종욱 상무(인사팀장)는 "삼성바이오에피스는 'Passion for Health' 라는 비전 아래 지역 사회와의 건강한 동행을 위한 소외계층 환아 의료비 지원, 양육시설 지원 활동 등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한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역 사회의 존중과 사랑을 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2018-12-17 11:47:3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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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아카데미, ‘혜민 스님과 함께하는 마음치유 콘서트’

12. 20일, 장성문예회관에서 올해 마지막 장성아카데미 개최 올해의 마지막 강연인 제1072회 장성아카데미는 따뜻한 소통법으로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혜민 스님을 초청해 '혜민 스님과 함께하는 마음치유 콘서트'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혜민 스님은 고등학교 졸업 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에서 종교학을 공부하고 하버드대학교대학원에서 비교종교학 과정을 공부하던 중 출가를 결심하여, 해인사에서 사미계를 받아 조계종 승려가 되었다. 그 후 프린스턴대학교대학원에서 종교학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햄프셔대학에서 종교학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현재는 마음치유학교 교장으로 활동 중이다. 주요저서로는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젊은 날의 깨달음」 등이 있다. 특히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란 저서는 출간 7개월 만에 100만부를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날 강연은 '새로운 꿈을 꾸는 이들에게는 밝은 희망을,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는 따뜻한 위로를'이란 소주제로 참석자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매주 목요일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모시고 진행되는 장성아카데미는 장성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30분 오프닝 공연과 함께 90분 특강으로 운영되며 공개 강연으로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018-12-17 11:44:2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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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연말을 맞아 승달장학금 기부 잇따라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2일 (사)대한한돈협회 무안남부지부에서 회원들의 소중한 뜻을 모아 장학금 1,000만원, 지난 14일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무안지부에서 장학금 100만원을 무안군 승달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대한한돈협회 무안남부지부는 20농가로 회원이 구성되어 3만여 두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으며 연말을 맞아 우리지역을 이끌어 나갈 인재육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였다. 또한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는 소비자의 건전하고 자주적인 조직 활동을 촉진하고 소비자의 권익보호를 위하여 설립된 단체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는 지난달 23일 남도커피향기 카페에서 일일찻집을 운영한 수익금 100만원을 우리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승달장학금으로 흔쾌히 기탁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많은 분들께서 연말을 맞아 무안교육의 장래를 위해서 장학금을 선뜻 기탁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탁하신 장학금은 우리군 학생들이 앞으로 무안군을 이끌어갈 수 있는 훌륭한 인적자원이 될 수 있도록 장학금을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한편 무안군 승달장학회는 1994년에 설립되어 군비 출연금, 기부금 등 106억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184명에게 17억 3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여 청소년들이 학업을 통해 미래에 대한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18-12-17 11:44: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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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유치원·어린이집 10m 이내 ‘흡연 NO!’

이달 31일부터 금연구역 확대 지정...위반 시 과태료 부과 장성군은 담배연기에 취약한 어린이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어린이의 건강 보호를 위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시설 경계 10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증진법 시행 개정으로 오는 12월 31일부터 어린이집·유치원 경계면에서 10m 이내까지 금연구역으로 확대 지정되며 지정일 이후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1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군 보건소는 본격적인 지정에 앞서 관내 17개 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금연안내 표지판을 설치했다. 또한 지역의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반상회보에 게재하고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금연구역 확대 지정에 대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유치원?어린이집 경계 10m지역이 금연구역으로 새롭게 확대 지정되는 만큼 어린이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겪지 않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소식을 들은 주민은 "우리 아이들이 놀며 배우는 곳 주변까지도 금연구역으로 지정되니 마음이 놓인다"며 "담배 연기 걱정 없는 쾌적하고 안전한 곳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미숙 장성군 보건소장은 "앞으로 금연문화 정착과 지역민의 인식 개선을 위해 홍보와 계도 활동을 강화하여 간접흡연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8-12-17 11:44:09 봉채영 기자
전남도, 2019년 SOC 국비 1조 2,121억 확보

-여수세박 이후 최다…무안공항 활성화·경전선 전철화 등 지역경제 활력 기대- 전라남도는 2019년 국고예산 확보액 가운데 사회간접자본(SOC) 분야가 1조 2천121억 원으로 여수세계박람회 이후 역대 최다를 기록,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역점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국고예산 확보 총액(6조 8천104억 원)의 17.8%를 차지하는 규모로, 3년 연속 1조 원을 넘어선 액수다. 2018년 예산액(1조 416억 원)보다 1천705억 원(16.4%)이 늘었고, 당초 정부 반영액과 비교해 국회 심사 과정에서 4.0% 증액 된 것이다. 이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7월 취임 전인 당선자 신분부터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을 건의한데 이어 취임 이후 국회 예산 확정 때까지 지역 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 예결위원회 등을 방문해 도민의 뜻을 적극 대변해온데 따른 것이다. 지역 현안사업 SOC 사업 중 최대 성과는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2천800m→3천200m) 설계비 5억 원, 호남고속철도 2단계(광주송정~목포) 조기 완공을 위한 보상 및 착공 사업비 660억 원이다. 서남권 거점공항인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초석을 마련한 셈이다. 이는 지난 8월 광주시, 전라남도, 무안군의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협약 체결 후속절차로서 의미가 크다. 여기에 지난 10월 기획재정부로부터 타당성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던 경전선(광주송정~순천) 전철화의 경우 철도기본계획 수립에 10억 원을 확보, 88년만에 현대화를 재추진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호남의 오랜 숙원사업인 이 사업은 일제강점기(1930년) 이후 단선비전철 구간으로 남은 탓에 호남지역 낙후의 상징으로 비쳐졌다. 철도 공공 활성화, 지역균형발전, 동서교류 활성화 등 논리를 개발해 지속적으로 설득노력을 기울여 결실을 맺었다. 남해안철도(목포~보성)와 광주~완도 간(1단계) 고속도로 사업도 각각 1천억 원과 1천138억 원이 증액돼 국가 기간교통망을 적기에 확충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벌교~주암 3공구 계속사업 35억 원과 동면~주암, 압해~송공, 북평~북일, 경전선 전철화(진주~광양) 4개 사업에 67억 원을 2019년 신규 착공 사업비로 확보했다. 또한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 로드맵에 따라 도시공간 혁신, 도재재생 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에 458억 원을 추가 확보해 주민과 지역이 주도하는 도시 재생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다만 서남해안 관광도로(완도~고흥), 국도 77호선 단절구간(압해~화원, 화태~백야, 여수~남해), 전라선 고속철도 등은 국가계획에 반영되지 않아 예산을 확보하지 못했다. 2020년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중앙부처와 정치권을 설득해나갈 계획이다. 김정선 전라남도 건설도시국장은 "SOC 사업은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으로, 고용 창출, 소득 증대, 지역균형개발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2019년 계속사업은 계획기간 내에 준공하고, 신규사업은 최대한 국가계획에 반영해 조기에 사업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7 11:44:04 봉채영 기자
전남도, 올해 농산물 직거래 2,207억 큰폭 증가

-유통평가 해남군 등 6개 시군 상사업비 5천만원 지급- 전라남도는 2018년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공급과 직거래장터, 로컬푸드 매장 운영 등을 통해 총 2천207억 원 상당의 농산물을 판매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학교 및 공공급식에 친환경 쌀 357억 원, 과채류 331억 원 등 총 688억 원이며, 직거래 장터와 로컬푸드 직매장 등 유통 경로를 활용한 판매실적이 1천519억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실적은 농산물 판촉, 쌀 판매 및 브랜드쌀 육성,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 농식품산업 기반 구축 등 농산물 유통?식품 업무 4개 분야 46개 지표로 시군의 2018년 실적을 집계한 결과다. 2018년 시군 업무를 평가한 결과 해남군이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고, 담양군과 강진군, 영광군이 최우수상, 광양시와 영암군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 시군에 대해서는 상사업비로 대상은 1천400만 원, 최우수상은 900만 원, 우수상은 450만 원 인센티브를 지원했다. 특히 해남군은 직거래 활성화와 수도권 학교급식 친환경쌀 공급 등 쌀 판촉 활동 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담양군과 강진군, 영광군은 농산물 판촉 및 친환경 쌀 타 시도 학교급식 납품 실적이 우수하고, 광양시와 영암군은 산지 유통 경쟁력 강화 및 농식품 산업 육성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최청산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시군 실정을 감안한 맞춤형 농산물 유통과 식품산업 육성이 농가소득 증대를 견인하고 있다"며 "2019년에는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도록 물류비 절감과 온라인 마케팅 강화 등 농식품 유통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7 11:43:5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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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심경, SNS에 남긴 글 보니…

배우 김부선이 검찰 소환조사 중 이재명 경기도지사 상대 명예훼손 고소를 취하한 심경을 털어놨다. 김부선은 16일 SNS를 통해 "딸 미소가 지난달에 나흘간 왔었다. 엄마로서 미안했고 부끄러웠다"라는 내용으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김부선은 “딸이 고소도 취하하고 서울을 떠나 어디서든 이젠 좀 쉬라고 간곡히 애걸하더라. 고통스러운 지난 세월을 떠올리는 게 구차스럽고 다 내려놓고 싶었다. 고민을 많이 했다. 오래된 딸의 요구를 이제야 받아들이게 되니 미안하고 한편으로 나를 성장시키는 딸이 참으로 고맙다”고 했다. 아울러 “강용석 변호사는 구속되어 있고, 11월 조사를 받은 후 오만가지 그(이재명 지사)와의 일들, 고통스러운 지난 세월을 떠올리는 게 구차스럽고 다 내려놓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결정적인 건 내가 증거 부족으로 독박·피박 쓸 거 같아 쫄았다. 분당서에서 도시바 노트북을 싱가포르에서 찾아줄 거라 기대했지만, 여기는 미국이 아니더라. 증거가 부족한 상황에서 난감했고 고민 많이 했다”면서 "힘든 시간이 지속되겠지만 이겨내겠다.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는 취하했지만 당장 이기는 게 이기는 것은 아닐 겁니다. 여러분들은 이미 승리했다. 그간의 격려와 지지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14일 수원지검 성남지청 등에 따르면 김부선씨는 지난달 ‘여배우 스캔들’ 의혹 관련 검찰의 소환조사를 받던 중 이재명 지사가 자신을 허언증 환자로 몰아 명예를 훼손했다는 부분을 문제 삼지 않겠다고 말하며 고소취하장을 제출했다.

2018-12-17 11:32:01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