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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항동마을, 국토부 소규모 도시 재생사업 선정

완도 항동마을, 국토부 소규모 도시 재생사업 선정 1억 7천만원 국비 확보! 꽃밭 조성, 카페, 특산품 판매장 신축 계획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5일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인 2018년도 하반기 소규모 도시 재생사업에 완도읍 항동마을의『완도 청정바다가 품은 꽃밭, 공고지 발전소』가 최종 선정되어 1억 7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는 소규모 도시 재생사업은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이 직접 도시 재생사업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사업 규모는 국비 1억 7천만 원, 군비 1억 7천만 원이며 총 3억 4천만 원의 사업비로 항동마을에 소규모 도시 재생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사계절 꽃이 피는 꽃밭을 조성하여 봄‧가을에 꽃 축제 개최와 유휴 군유지에 카페와 특산품 판매장 신축하여 마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할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낙후된 항동마을의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완도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을 발판으로 2019년 도시 재생 뉴딜사업 공모에도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IMG::20181218000009.jpg::C::540::DCIM\100MEDIA\DJI_0002.JPG}!]

2018-12-18 12:52:58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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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18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 큰 호응 속 마무리

완도군, 2018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 큰 호응 속 마무리 총484명 참여, 웰니스관광 새 지평 열어갈 것으로 기대 완도군이 운영한 2018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이 웰니스 관광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난 15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해양기후치유란 온화한 기후 속에 해풍을 맞으며 해양에어로졸을 흡입하고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즐기면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건강 증진 활동이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여름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가을과 겨울까지 프로그램을 12회 운영하였으며 총 484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는 관내 참가자 370명을 비롯해 타 지역 거주자 114명이 참여하였고 아르메니아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여름과 가을바다는 요가, 패들보드, 아쿠아테크, 필라테스를 겨울에는 노르딕워킹, 다시마 해수찜 등 계절 특성에 따라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만족감과 치유 효과를 더했다. 특히 꽃차와 해초밥, 유자 해초 호떡 등 해양치유 음식을 시식하는 프로그램은 맛도 좋고 건강해지는 기분까지 든다며 칭찬이 끊이지 않았다. 매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매우 만족'이 95%이상으로 나타나면서 내년도 확대 운영 계획에 힘을 실어주었다. 한 참가자는 바다는 여름철 피서하는 곳으로만 생각했는데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사계절 힐링할 수 있는 곳으로 인식을 바꿔주었다는 것이다. 또한 단순히 보고 즐기기만 하는 관광과는 달리 해양치유는 아름다운 해양 환경을 즐기면서 심신(心身)을 치유할 수 있어 매우 좋았다는 반응이다. 완도군은 해양치유산업을 미래 100년 먹거리 산업으로 확신하고 중앙정부에 제안하여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에 선정된 바 있다. 한편 2019년부터는 해양치유산업의 컨트롤타워가 될 해양치유센터 건립을 위한 기본 및 실시 설계를 시작하며 2021년 치유센터가 완공되면 대한민국 해양치유산업은 완도에서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완도군 관계자는 "2019년은 대한민국 해양치유산업 원년이 될 것이며, 완도군이 국내 해양치유산업의 길라잡이로써 국민 건강 증진, 일자리 창출, 어촌 경제 활성화 등 일석삼조의 모범 사업이 되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IMG::20181218000008.jpg::C::540::}!]

2018-12-18 12:52:49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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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조속한 건립 촉구

-KBO에 야구인, 기장군민의 서명부 전달 기장국제야구대축제조직위원회가 기장군에 건립 예정인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의 조속한 건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기장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부산시청과 부산시의회에 서명부를 전달한 데 이어 17일에는 오규석 군수가 한국야구위원회(이하 KBO)를 방문, 정운찬 KBO총재에게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 서명부에는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의 조속한 건립을 촉구하는 야구인과 기장군민 등 3,100여 명의 서명이 들어있다.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 사업은 기장군이 2014년 서울, 인천 등 수도권 도시들과 경쟁을 이겨내고 유치한 사업으로 한국야구위원회(KBO), 부산시 그리고 기장군이 체결한 실시협약서를 토대로 하고 있다. 기장군이 약 1,850㎡의 부지를 제공하고, 부산시는 10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명예의 전당을 건립하며, 건립 이후 KBO에서 운영을 맡기로 돼 있다. 기장군은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실시협약 조건에 따라 현대차 투자분85억 원을 포함해 약 280억 원을 투자해, 정규야구장 4면, 리틀야구장 1면과 국내 유일의 소프트볼장 1면을 조성하여 운영 중이다. 오는 2019년까지 약 120억 원을 추가로 투자해 실내야구연습장과 야구 체험관, 부설주차장, 광장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그러나 연간 약 20억 원의 운영비 추가 부담과 최초 사업을 추진한 KBO총재와 사무총장 등 운영진의 교체가 걸림돌로 작용하는가 하면 부산시와 KBO간의 지속적인 이견이 발생하면서 실시설계 용역 등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한 상태다.

2018-12-18 12:52:44 최인락 기자
경남,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 낮아”

-여성 임시근로자 남성의 1.5배 '불안한 일자리' -여성의 일상적 두려움 큰 것으로 나타나 경남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50% 내외로 전국 평균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정보화 기기 보유현황에서도 여성이 남성보다 더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상남도는 17일 사회 주요 영역에서 여성의 삶을 객관적으로 설명하는 '2018 경상남도 성인지 통계'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통계에 따르면 이동전화 보유비율은 여성이 높으나, 스마트폰, 데스크톱 컴퓨터, 노트북 컴퓨터, 게임기, 디지털 카메라 등 다른 기기들의 보유비율은 남성이 훨씬 높았다. 안태명 경상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경남 여성의 삶을 수치화한 성인지 통계 발간으로 공무원이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성인지 관점으로 정책을 집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3년 주기로 통계자료를 발간하여 실질적인 성평등 사회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남성이 여성보다 2만2천여 명 더 많아 도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통계에 따르면, 경남 전체인구는 여성 167만 9천 명, 남성 170만 1천 명으로 집계됐다. 대체로 시 지역은 남성이, 군 지역은 여성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60세 미만 구간은 남성이 많고 60세 이상 구간은 여성이 많아지는 구조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 성비가 가장 높아 남성이 여성에 비해 1.2배 가량 많은 반면, 60대를 기점으로는 성비가 100명 아래로 내려가 여성이 많았다. 경남 여성가구주는 2000년 20.0%였던 것이 2015년에는 28.6%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2030년에는 33.3%, 2045년에는 37.1%로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한부모가족수는 2000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지난 20년간 연평균 증가율은 1.7%로, 어머니-자녀 가구 증가율은 1.6%, 아버지-자녀 증가율은 2.0%로 나타났다. 어머니-자녀 가구는 2015년 기준으로 88,303가구(81.6%), 아버지-자녀 가구는 19,919가구(18.4%)로 집계됐다. ■ 초혼 연령은 남녀 모두 30세 넘어서 경남의 초혼 연령은 2000년 여성 26.04세, 남성 28.95세였던 것이 2017년에는 여성 30.04세, 남성 32.77세로 4세 가량 증가해 30세를 넘었다. 그리고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50% 내외로 전국에 비해 낮은 편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남성은 종형인데 비해 여성은 계단형으로, 과거 M자형에 비해 20대 청년여성의 경제활동인구가 매우 낮아졌다. ■ 여성 임시근로자가 남성의 1.5배로 불안한 고용 2017년 기준 30대 경제활동참가율은 15.2%로 20대 14.2%와 큰 차이가 없었다. 특히 여성 임시근로자는 13만 1,200명으로 남성(8만 2,800명)의 1.5배이고, 여성 임금근로자 중 임시일용직 근로자는 남성의 2배인 것으로 집계돼 여성이 남성에 비해 불안한 일자리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혼여성 중 경력단절여성은 5명 중 1명(19.8%)으로, 경력단절 사유는 육아(32.1%), 임신출산(24.7%), 결혼준비(36.2%)순으로 결혼과 함께 경력이 단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최근 육아휴직자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육아휴직자의 여성비중이 95% 이상인 가운데, 여성 육아휴직자는 2014년 2,972명(96.6%)에서 2015년 3,412명(95.1%), 2016년 3,415명(96.6%)으로 늘어났고, 남성 육아휴직자는 2014년 105명(3.4%), 2015년 174명(4.9%), 2016년 557명(14.0%)으로 증가했다. 또 지난 3년간 연평균 증가율은 13.7%로 여성 연평균 증가율은 7.4%, 남성 연평균 증가율은 142.9%로 나타나 남성 육아휴직자가 현저히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정보화 기기 보유현황에서도 남성이 여성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전화 보유비율은 여성이 높으나, 스마트폰, 데스크톱 컴퓨터, 노트북 컴퓨터, 게임기, 디지털 카메라 등 다른 기기들의 보유비율은 남성이 훨씬 높았다. ■ 여성이 불안 더 많이 느껴 그리고 안전과 관련하여 여성은 일상적 두려움이 커 평소 본인이나 자녀가 피해 대상이 될 것을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밤에 집에 혼자 있을 때 여성은 23.2%, 남성은 5.0%가 두려움을 느꼈다. 밤에 혼자 동네 골목길을 걸을 때에도 여성은 41.9%, 남성은 9.4%가 두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야간보행을 두려워하는 이유로는 '인적이 드물어서' 여자 64.6%, 남자 52.4%, '가로등이 없어서' 여자 30.6%, 남자 39.4% 순으로 분석됐다. 한편 경상남도의 성인지 통계는 인구, 가족, 보육, 교육, 경제활동, 건강, 복지 등 13개 분야 348개 지표의 각종 통계를 수록하고 있다.

2018-12-18 12:52:37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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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불법고리사채업체’ 압수수색해 “7명 형사입건”

- 지난 11월 고리대금, 불법추심 등 서민 괴롭힌 2개 대부조직 압수수색 - 민선 7기 출범 이후 10개 불법고리사채업체, 총 16명 형사입건 - 연 이자율 최대 3,517% 까지 수수한 악덕업자도 있어 경기도가 조직적으로 불법고리사채업을 해온 2개 불법사채업체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사채업자 7명을 형사입건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은 지난 11월 두 차례에 걸쳐 광주시와 고양시에 있는 불법 고리사채 조직에 대한 압수수색을 하고 살인적 고금리, 불법추심 등으로 서민을 괴롭힌 불법사채업체 조직원 7명을 형사입건했다. 특사경은 이들 7명을 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할 계획이다. 경기도 특사경은 먼저 지난 달 14일 광주시 A불법사채업소를 압수수색했다. A업체는 대부업체로 정식등록도 하지 않고 2014년부터 주부, 자영업자 120여명에게 총 10억여 원을 대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연리 233%에 달하는 원리금를 챙기는가 하면 변제가 지연될 경우 자녀들의 학교, 사업장을 찾아가 빚 독촉을 한 혐의로 사채업체 조직원 2명이 현재 수사를 받고 있다. 이어 고양시에 있는 B불법고리사채조직을 압수수색했다. 이들은 정식 등록을 한 대부로 별도 아지트를 차려놓고 자영업자 등 200여명에게 약 15억여 원을 대부한 후 수수료와 선이자를 미리 뗀 후 지급하는 '선이자 떼기', 채무자가 기한 내 빚을 갚지 못하면 연체금을 원금으로 전환하여 다시 빌려주는 일명 '꺾기' 등의 수법으로 연리 732%에 달하는 원리금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도 특사경은 이 업체 조직원 5명을 형사입건했다. 특사경은 수사관이 대출희망자로 위장해 전화로 유인하는 이른바 '미스터리 쇼핑' 수사를 통해 시흥시 등 4개시에서 7개 업체 8명을 검거했으며, 평택시에서는 오토바이로 불법고리사채 전단지를 배포한 사채업자를 현행범을 채포 했다. 이들 가운데는 100만원을 대부하면서 피해자가 기한 내 원리금을 상환하지 못하자 4회에 걸친 '꺾기' 대출을 통해 3,517% 이자를 받은 악덕 사채업자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사경은 불법고리사채 전단지에 적혀있는 전화번호 400여개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통신정지 요청해 더 이상 불법고리사채 영업을 차단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2018-12-18 12:52:2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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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내버스운송사업자, “전기버스 도입에 공감 “지원 정책 필요

- 시내버스운송사업자 95.1%가 전기버스 도입취지에 동감, 83.8%는 도입의사 긍정적 - 전기버스 구입 보조금 지급과 전기차용 전기요금 할인 유지 등 지원 정책 필요 경기도 시내버스운송사업자에게 전기버스 도입의사를 물어본 결과, 전체 업체의 83.8%인 52개 업체가 보통이상의 긍정적인 응답을 했다. 전기버스 도입 취지 및 필요성에 대해서는 95.1%(59개 업체)가 동의했다. 도입 의사에 부정적인 업체 중 7개 업체가 도입 취지에는 동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버스의 기대편익에 대해서는 시내버스운송사업자의 87.1%(54개)가 유류비 절감을 가장 높은 순위로 꼽았으며, 전기버스가 회사 이익에 부합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82.2%(51개)가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한편, 전기버스 도입의 장애요인에 대해 회사내부요인으로는 '초기 투자비 과다'(54.8%), '차량 운영상의 제약'(40.3%) 등을 꼽았고, 정부정책요인으로는 '정부의 보조금 지원 부족'(45.2%), '정부의 정책 일관성 부족'(35.5%) 등을 꼽았다. 전기버스 충전소 운영계획에 대해서는 '자가 충전소 운영(61.3%)', '자회사(모회사)에 위탁 운영'(25.8%) 순으로 나타나 타사 충전사업자에게 충전소를 위탁 운영하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의견이 높았다. 김점산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전기버스 최초 도입 가능년도에 대해 전체 업체 중 77.4%(48개)가 4년 이내로 응답했다"며 "경기도 버스운송사업자는 전반적으로 전기버스의 도입 취지 및 필요성에 동감하고, 전기버스 도입이 회사의 이익에 부합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위원은 "다만, 안전상의 이유로 인해 버스차고지내에 CNG충전소와 전기충전기의 공존이 어렵고, 전기버스 도입의 후반기에는 기존 CNG버스의 처분이 어려워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현재 경기도 내에서는 김포시 선진운수가 최초로 전기버스 25대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수원여객과 성남시내버스가 각각 100대, 20대를 신청했으며, 수원시는 전기버스 시범도시 선정을 추진 중에 있다.

2018-12-18 12:52:1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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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행안부 주민참여예산평가’서 “최우수단체” 선정

- 행안부 평가 최우수단체 (도 부문) 장관 기관표창 및 재정 인센티브 3억원 수여 예정 - 주민참여예산 배정 예산 확대 등 제도개선 주효 경기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8년도 주민참여예산 지방자치단체 평가 결과 최우수단체에 선정됐다. 18일 도는 주민참여 수준, 주민참여예산기구 운영실적, 주민의견서 충실성, 주민참여활동 지원, 발전가능성 등 5개 부문 심사에서 최우수단체로 선정돼 행안부 기관표창과 함께 3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경기도는 올해 민선7기 공약사항인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재정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도 개선 등 다양한 혁신을 시도했다. 도는 주민참여예산 참여범위 확대를 위해 주민참여예산에 배정된 예산을 지난해 50억원에서 올해 500억원로 10배 확대했다. 또, 30억원 이상의 자체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서를 작성, 경기도의회에 제출해 도민 의견이 예산 심사에 적극 반영하도록 했다. 또한 도는 재정운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올해 처음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를 구축해 재정운영 정보를 공개하는 한편 도와 시군이 각각 제안된 주민제안서를 공유해 주민 의견이 업무 배분과정에서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했다. 이밖에도 도는 주민참여예산위원을 기존 76명에서 100명으로 확대하고 예산학교, 연구회 활동을 강화하는 등 주민참여예산위원의 역량을 강화했다. 임종철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직접 예산수립과정에 참여해 도민이 원하는 곳에 예산이 투자되고 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높아지는 제도"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제도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8 12:52:0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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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국지도 56호선 조리~법원~상수, 20일 “완전 개통”

- 파주시 조리~법원 4.8km 및 법원~ 양주시 상수 3.0km 등 미개통 구간 7.8km - 북부 동서축 간선도로 완성→ 균형발전 및 교통 불편해소에 기여 오는 20일부터 경기북부를 동서로 이어주는 국지도 56호선 조리~법원~상수 구간이 완전 개통된다. 경기도는 국지도 56호선 조리~법원~상수의 미개통 구간이었던 조리~법원 4.8km와 법원~상수 3.0km 등 총 7.8km의 개통 준비를 마무리 짓고, 오는 20일 완전개통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조리~법원 도로확포장공사'는 파주시 조리읍 등원리에서 법원읍 대능리를 연결하는 13.7km를 4차로 확·포장하는 사업으로, 총 3,400여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07년 11월 착공했다. 그간 도는 파주 지역의 상습정체와 지역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 차원에서 3차례에 걸쳐 8.9km를 부분개통을 실시했으며, 나머지 구간 4.8km에 대한 모든 공사를 완료하게 됐다. 주요시설물로 장대교량 5개소, 소교량 14개소 등 총 19개의 교량과 터널 1개소 520m, 지하차도 2개소, 문화재 유적공원 1개소 등이 설치됐다. '법원~상수 도로확포장 공사'는 파주시 법원읍에서 양주시 남면을 연결하는 10km 도로를 확·포장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4년 12월 준공이후 7km는 개통을 시작했지만, 나머지 법원읍~오현교차로 3km는 준공 시기 차이로 그간 개통을 미뤄왔었다. 이로써 지난 1999년부터 시작한 국지도56호선 파주 자유로 문발IC에서부터 양주 덕정사거리를 동서로 연결하는 41km 구간에 대한 확·포장 사업을 모두 마무리 짓고, 전 구간이 4차로 확장 개통을 완료하게 됐다. 도는 이번 완전 개통으로 경기북부지역의 동-서 간선도로망 구축을 완료함으로써 지역 균형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욱이 도로 인근 파주 법원읍 대능리에 조성된 '신석기 문화재 유적공원'을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이곳은 신석기 유적으로는 드물게 구릉지에서 발견됨에 따라, 보존가치가 비교적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움집과 보호각 등을 설치해 지역주민들이 신석기 생활상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려졌다.

2018-12-18 12:51:5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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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원 연구진, 치매환자용 “기능향상 게임 개발”

- 가천대학교 인공지능헬스케어연구센터와 ㈜한컴디엠디 공동 '한컴 말랑말랑VR' 개발 - VR엑스포에서 의료부문 우수 콘텐츠상 수상 - 물체식별, 반사신경 반응, 기억력 증진에 도움되는 기능성 게임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인 가천대학교 인공지능 헬스케어 연구센터와 ㈜한컴지엠디가 공동으로 개발한 치매환자 지원 기능성게임 '한컴 말랑말랑 VR'이 18일 코엑스에서 열린 VR EXPO 전시회에서 의료부문 우수 콘텐츠 상을 수상했다. '한컴 말랑말랑 VR'은 올해 5월 출시된 치매환자 지원 VR게임으로 '펀치마스터', '메모리매직', '두더지팡' 등 3가지 미니 게임으로 구성됐다. 펀치마스터는 물체식별과 반사신경 반응, 기억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게임이다. 무작위로 날아오는 인공지능 로봇을 사용자의 손으로 격추하는 방식으로 사용자의 팔 운동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두더지팡은 물체식별과 반사신경 반응, 팔 운동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게임으로 사용자가 친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귀여운 애니메이션 형 캐릭터로 제작됐으며, 두더지 컨셉을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는 광부아이템을 추가해 흥미요소를 더했다. ㈜한컴지엠디, 가천대학교 인공지능 헬스케어 연구센터는 한컴말랑말랑 VR를 가천대학교 길병원 광역치매센터에 설치해 치매환자의 재활에 도움이 되는지 현재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도 두 기관은 전국 광역치매센터 등 재활 프로그램이 필요한 곳을 대상으로 설치 지원 상담도 하고 있다.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사업은 경기도가 연구개발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도내 대학 연구소와 중소기업을 연결, 기술개발 활동을 지원하는 산·학 협력모델이다. 도는 지난해 이번 연구를 맡은 인공지능 헬스케어 연구센터(가천대학교 지역협력연구센터(GRRC))에 도비 5억1천만 원을 지원해 연구를 도왔다.

2018-12-18 12:51:52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