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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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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제7회 한국정책대상 대상 수상

전남 함평군(군수 이윤행)은 지난 7일 서울여대 5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제7회 한국정책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정책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정책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상은 학회 정회원 5인 이상의 추천을 받은 지자체 정책을 대상으로 정책대상선정위원회를 구성, 1·2차 평가와 토의를 거쳐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 각 1개 기관을 선정했다. 함평군은 민선7기 출범 5개월여 만에 원스톱 민원처리제 도입, 렌터카 등록 업무협약,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전국 최초 농·어가 수당 월 10만 원 지급 등 지역현안을 단숨에 풀어내며 주민 삶의 질을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최근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광주형 일자리'와 관련해 월야면 빛그린산단 인근 근로자용 주택 1만 호 건설 등을 추진하며 지역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안정적 성장 동력을 착실히 확보해 나가고 있다는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윤행 함평군수는 "그동안 쉼 없이 달려온 우리 함평의 노력이 이번 정책대상 수상으로 인정받는 것 같아 기쁨을 감출 수 없다"면서도, "인구증가, 지역경제 활성화 등 해결해야 할 현안이 무수히 산적해 있는 만큼, 더욱 치밀한 군정으로 군민이 공감하는 결과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정책학회는 주요대학 교수, 공공연구소, 정부기관 등 6,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전국단위 학회로, 지자체의 우수한 정책사례와 이를 성공적으로 이끈 기관장의 리더십을 공유하고자 2010년부터 한국정책대상을 시행하고 있다.

2018-12-10 13:54: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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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영광읍,제주시 삼도1동 연합청년회, 영광읍 자율방범대 워크숍 개최

영광읍자율방범대(대장 전갑인)와 제주시 삼도1동 연합청년회(회장 이상훈)는 지난 12월 7∼9일(3일간) 영광힐링컨벤션타운에서 2018 학교 밖 폭력예방 및 방범활동 등의 경험을 토대로 상호교류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영광읍자율방범대는 경찰력으로는 한계가 있어 지역의 치안을 보완하기 위해 1997년에 창설된 조직으로 영광경찰서와 협력하여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뚜렷한 보수도 없이 자신의 시간을 쪼개어 늦은 밤까지 청소년 범죄예방활동, 지역행사 질서유지, 환경정화활동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제공에 앞장서서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으며 이번 교류행사는 매년 상반기에는 제주도, 하반기는 영광군에서 개최하여 올해로 14년째 이어오고 있다. 한편, 영광읍자율방범대원 및 제주시 삼도1동 연합청년회원은 워크숍에 앞서 영광읍사무소를 방문하여 우리 군·읍정에 대해 청취한 후 한빛원자력본부 홍보전시관과 주요관광지 등을 돌아보고 교류행사를 이어갔으며 본 교류행사에 물심양면으로 협조와 관광지 안내에 적극 협조해 준 영광읍사무소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갑인 영광읍 자율방범대장도 "이번 워크숍을 통해 영광군을 더욱 더 홍보하고 두 단체 간 지속적인 교류는 물론 영광읍자율방범대가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영광읍 치안 유지에 적극 봉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8-12-10 13:53:49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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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래 인구 정책” 방향 논의 ‘국제 심포지엄’ 개회

경기도가 11일(화) 수원 노보텔 앰버서더 호텔에서 '2018 인구정책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미래 인구정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선진국 저출산 정책수립의 주요 모델사례를 공유하고 여주시장 및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발표를 통해 지방정부-현장중심의 역할을 점검하는 시간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발제자로는 '일본 지방정부의 대응사례 중심'을 주제로 일본 국립사회보장인구문제연구소 준코 타케자와(Junko Takezawa) 연구위원, '유럽 인구정책의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소보카 토마스(Sobotka Tomas) 오스트리아 비엔나 인구정책연구소 책임위원이 나설 예정이다. 이밖에도 국내사례 발표로는 '여주시 인구실태 및 인구정책 추진방안'을 주제로 이항진 여주시장이, '인구급감위기시대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이상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이 발표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과 조율을 거쳐 지속가능한 경기도형 인구정책 발굴할 계획"이라며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새로운 인구정책이란 점에서 이번행사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8-12-10 13:52:3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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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개발이익 도민환원에 구체적 “방안 마련위한 용역”

경기도가 공공개발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 용역에 착수했다. 경기도는 '공공개발이익 도민환원제 모델개발 연구용역'을 경기연구원과 계약을 맺고 내년 6월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공약에 따른 것으로 이 지사는 각종 개발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이익을 사업주체가 아닌 도민에게 환원하는 내용을 담은 '공공개발이익 도민 환원제' 시행을 약속한 바 있다. 경기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개발 사업 관련 각종 제도현황과 이익발생 구조 등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개발이익 환원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연구용역 주요 내용을 보면 ▲각종 개발사업의 제도 현황 및 운영실태 분석 ▲개발이익 환수를 위한 공공개발사업 추진 및 도민환원 방안 제시 ▲민간개발사업의 개발이익 공공기여 방안 마련 ▲개발이익 도민환원제 도입을 위한 정책방향 및 실행방향 제시 등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용역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공개발 사업으로 발생하는 개발이익을 공공임대주택 재원, 공공시설 지원, 낙후지역 재투자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외부전문가 등과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활용 가능한 용역을 완성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2-10 13:51:2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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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따뜻한 연말 행복가득 송년행사

담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순복)가 다가오는 연말을 맞이해 따뜻한 연말 행복가득 송년행사를 열고 지역민과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지난 10일 보건소 2층 프로그램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정신장애인 주간재활프로그램 이용자 및 가족관계공무원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송년행사는 정신장애인 주간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회원들의 1년간의 프로그램 참여에 대해 공유하고 가족들과 공감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트리를 함께 만들어 보건소에 방문하는 많은 지역주민들에게도 따뜻한 연말을 선물했다 김순복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만성정신장애인과 가족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매년 정신장애인 대상으로 하는 재활프로그램과 행사를 마련해 장애인과 가족의 고통을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신장애인 주간재활프로그램은 정신질환의 발병과 재발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사회적 기능의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등록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12월까지 주 2회 생활체조 약물교육 사회적응훈련과 요리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8-12-10 13:51:0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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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농어촌공사와 장성호 수변길 대대적 정화활동

지난 6일 장성발전포럼과 농어촌공사, 장성군이 뜻을 모아 '장성호 수변길'과 '옐로우 출렁다리' 주위에 있는 각종 생활폐기물과 부유쓰레기 약 5톤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화 활동은 민간단체인 장성발전포럼(회장 박중선)이 장성호 주변의 부유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장성군에 청소차량 지원을 요청했고 장성군과 농어촌공사가 민간단체의 취지에 동참하며 이루어졌다. 겨울비가 내린 궂은 날씨에도 민간단체 회원과 장성군 공무원, 농어촌공사 직원 등 총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는 장성호 수변길을 따라 생활폐기물을 줍고, 출렁다리와 그 주변의 쓰레기도 정리했다. 수상에 떠있는 쓰레기는 보트를 이용해 수거했다. '장성호 수변길'은 장성호 선착장과 북이면 수성리를 잇는 7.5km의 트레킹길로, 호숫가에 조성된 1.23km 길이의 데크길과 자연 지형 그대로의 숲길로 산과 호수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에 지난 2월에는 한국관광공사가 대한민국 대표 걷기길로 선정하고, 전라남도가 9월의 추천관광지로 꼽는 등 장성의 대표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에 완공한 '옐로우 출렁다리'로 걷는 재미까지 더했다. 장성호 상류인 장성읍 용곡리 호수의 협곡을 허공으로 연결하는 154m 길이의 출렁다리는 장성호의 풍경을 감상하며 아찔한 스릴도 즐길 수 있어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장성호 주변의 쓰레기뿐만 아니라 환경저해 설치물도 수시로 점검해 조치하고, 수변길을 찾아오는 많은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다녀갈 수 있도록 공중화장실 신설 등을 계획하여 연차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라며 "환경정화 활동에 주체적이고 적극적으로 나서준 장성발전포럼 회원들과, 함께 힘써준 농어촌공사 직원분들게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2018-12-10 13:49:53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