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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와 나누는 담양 겨울이야기, 제2회 담양산타축제 준비 마무리 '분주'

산타와 나누는 담양 겨울이야기, 제2회 담양산타축제 준비 마무리 '분주' - 대형 산타, 크리스마스트리, 터널형 경관조명 설치로 기대감 고조 담양군이 연말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제2회 담양산타축제'의 준비로 분주하다. 군은 '산타와 나누는 겨울이야기'를 주제로 오는 12월 14일부터 12월 30일까지 담양읍 원도심과 담양속의 작은 유럽마을 메타프로방스 일원에서 '제2회 담양산타축제'를 개최한다. 담양읍 원도심의 중앙공원은 지역민을 위한 쉼터조성을 컨셉으로 대형트리와 대형 산타조형물, 대나무를 활용한 특색 있는 조명으로 대나무의 고장 담양에서 열리는 산타축제를 홍보할 예정이다. 그리고 담양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는 메타프로방스는 겨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색 있는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메타세쿼이아길 입구 가로수 2그루를 활용한 크리스마스트리 장식, 대형 산타조형물과 터널형 경관조명, 수목을 활용한 경관조명 등 다양한 경관조명으로 불을 밝히는 볼거리를 제공해 어린이, 청소년은 물론 관광객 모두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담양산타축제는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개최되는 행사로 연말을 맞아 담양만의 크리스마스 아이템 개발 및 판매로 담양을 크리스마스 마켓도시로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진행하는 축제다. [!{IMG::20181204000131.jpg::C::540::대형 산타, 크리스마스트리, 터널형 경관조명 설치}!]

2018-12-04 15:21:1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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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산업경제포럼, 문화산업 공정경제 구축 위한 업무협약식

- 문화 메세나(Mecenat) 실천을 위한 호두깍기 인형 발레 공연 관람권 무상증정 공정산업경제포럼(회장 김창원)과 대구음악협회(회장 이치우)는 지난 3일 오전 11시 대구음악협회 사무실에서 대한민국 문화예술 산업의 공정 문화 정착을 위해 올바른 인식을 도모하고 대구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시민들의 참여와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 협약체결 후 공정산업경제포럼 김창원 회장은 대구지역 선행·모범학생들, 그리고 문화소외계층 100명을 위해 오는 13~14일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리는 러시아 상트페테르 부르크 국립 발레단 호두깍기 인형 내한 발레공연 관람권을 무상증정했다. 김창원 회장은 "호두까기 인형 발레공연은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한 동화적인 줄거리에 밝은 선율을 입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작품"이라며 "대구지역 선행·모범학생들과 문화소외계층 학생들이 호두깍기 인형 발레공연감상 통해 연말에 보다 더 성숙된 문화정착에 가까이 할 수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한 문화 메세나(Mecenat) 일환의 하나"라고 전했다. 한편, 호두깍기 인형은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함께 차이콥스키의 3대 고전 발레 중 하나로 꼽힌다.

2018-12-04 15:21:05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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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9년 미세먼지 대응 집중…민·관대책위원회 개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4일 인천시청 중회의실 에서 '제2회 인천광역시 미세먼지 민·관 대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2019년 미세먼지 대응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인천시 미세먼지 예방 및 저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대기환경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환경성 질환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미세먼지 민·관 대책위원 15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시에서 올해 추진하고 있는 미세먼지 대응 대책에 대한 그간 미세먼지 저감사업 추진사항과 2019년 사업계획과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올해 8월 제정, 내년 2월 15일 이후에는 공해 차량 운행제한, 대기배출사업장의 조업 조정, 건설공사장에 대한 공사 조정 등 민간부문까지 의무 시행됨에 따라 이에 대한 민·관 대책위원회의 다양한 의견과 최선의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신규 사업인 소규모 영세사업장 방지시설 지원 사업 및 중소기업 환경개선자금 지원 사업에 대한 민·관 대책위원회의 전문적이고 다양한 의견 제시로 내년 사업의 효과적 추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김재원 대기보전과장은 "이번 회의가 최근 제정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의 시행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개최됨으로써 2019년 미세먼지 대응계획 수립 시 적극 반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2018-12-04 15:20:46 최영주 기자
안성일자리센터 '특성화고 재학생을 위한 취업·진로캠프' 개최

안성일자리센터 '특성화고 재학생을 위한 취업·진로캠프' 개최 ▶ 안성시 일자리센터는 지난 30일(금)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특성화고 재학생을 위한 취업특강-꿈을 디자인하자!'를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안성관내 특성화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자신의 꿈과 비전에 대한 디딤돌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행사 1부에서는 프로 비보잉팀 '제스트브레이크'의 환상적인 비보잉과 비트박스 공연을 펼쳤으며 구글에서 근무하는 김태원 상무가 '청춘, 새로운 관점으로 Do Dream'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또 2부에서는 특성화고 출신의 강사 오지안씨가 '두려움 없이 도전하고 무식하게 살아라'라는 주제를 통해 자신 역시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직장에서 느꼈던 깨달음을 이야기하며 예비 사회인이 갖춰야 할 마인드를 강조했다. 그동안 안성시 일자리센터는 취업의욕을 고취시키고 구직기술 습득을 통해 취업률을 향상 시키기 위해 관내 특성화 고등학교와 대학교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연중 청년층 취업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 안성 일자리센터 김정선팀장은 "이번 행사는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취업에 대한 방향설정과 미래설계에 대한 준비의 자리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취업 및 진로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4 15:20:40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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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2호 '대한민국 식품명인'에 담양군 박규완 명인 선정

제82호 '대한민국 식품명인'에 담양군 박규완 명인 선정 - 전통식품 명인의 고장 담양, 전국 78명중 6명 배출 농림축산식품부 선정 '2018 대한민국 식품명인'에 우리군 박규완(도시농부 대표)가 선정됐다. 대한민국 식품명인은 전통식품의 계승?발전 및 기능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농식품에서 매년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에는 9명이 새로 선정됐다. 이번에 명인으로 선정된 박규완 명인은 가리구이로 선정되었으며, 가리구이는 정육을 다져 만드는 개량 떡갈비가 아닌 갈비살을 분쇄하거나 다지지 않고 일일이 잔칼질만을 넣어 만든 종가집의 전통음식이다. 박규완 명인은 현재 농업회사법인 (주)도시농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100대 한식당, 한국인이 사랑하는 오래된 한식당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모 방송의 먹거리 검증 프로그램에서 오직 암소의 갈비살만을 사용하는 식당으로 밝혀지며 평소 박규완 명인의 소신과 뚝심을 증명하기도 했다. 박규완 명인은 "대한민국 식품명인으로서 자긍심과 긍지를 가지고 전통식품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담양에는 전통식품의 메카답게 대한민국 식품명인 78명중 6명의 명인(유영군, 양대수, 박순애, 기순도, 안복자, 박규완 명인)이 천년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IMG::20181204000123.jpg::C::320::제82호 '대한민국 식품명인'에 담양군 박규완 명인 선정}!]

2018-12-04 15:20:2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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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도 '아랍어 로또' 통했다… 모두 3번 찍어도 4등급

- 원점수 50점 만점에 21점 맞아도 2등급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도 제2외국어/한문 영역 중 아랍어 선택이 유리해 '아랍어 로또'가 재현됐다. 아랍어 선택자가 문제를 풀지 않고 모두 3번을 정답으로 찍었다면 원점수 50점 만점에 13점을 득점하지만 등급은 중간 이상인 4등급을 받는다. 4일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2019 수능 아랍어I 30문항(원점수 50점 만점)의 정답을 모두 3번으로 찍었다면 원점수 13점을 득점, 4등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랍어I 문항 중 3번이 정답인 문항은 7번(2점), 14번(1점), 19번(2점), 24번(2점), 25번(2점), 27번(2점), 30번(2점)으로 원점수는 13점이다. 정답을 4번이나 5번, 2번으로 찍었을 경우엔 6등급, 1번으로 찍어도 7등급을 받는다. 이에 반해 제2외국어/한문 다른 과목을 선택해 원점수 13점을 받았다면, 독일어와 프랑스어는 6등급을 받고,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한문은 7등급이다. 베트남어와 러시아어는 5등급을 받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처럼 낮은 점수를 받아도 높은 등급 획득이 가능해 올해 수능 제2외국어 응시생 10명 중 7명(70.8%, 4만7298명)이 아랍어를 선택해 응시했다. 아랍어를 가르치는 학교는 거의 없지만 조금만 공부해도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어 나타나는 기이한 현상이다. 하지만 이같은 '아랍어 로또'는 2022학년도 수능부터 제2외국어/한문 영역이 절대평가로 바뀜에 따라 2021학년도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2022학년도 수능부터 제2외국어 및 한문 영역이 절대평가로 바뀌므로 아랍어 로또 지원은 현실적으로 2021학년도 수능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2022학년도 수능부터는 자신이 학교에서 배우는 제2외국어 과목 중심으로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2018-12-04 15:10:55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