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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성시 드림스타트, '버라이어티 개그쇼 쇼그맨 관람'

안성시 드림스타트, '버라이어티 개그쇼 쇼그맨 관람' 관내 취약계층에 문화체험 기회 제공 안성시 드림스타트에서는 관내 드림스타트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오는18일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는 버라이어티 개그쇼 '쇼그맨'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하하호호 문화체험'으로 불리는 이번 사업은 상대적으로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었던 관내 취약계층 가족에게 색다른 문화를 경험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란 평가다. '쇼그맨'은 100분 동안 개그쇼, 마술쇼, 노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 가족끼리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을 통해 가족유대감 강화 및 소중한 추억형성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사업 참가자는 사전 신청 접수한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 중 60명까지 선착순으로 선정됐다. 사업비는 드림스타트에서 전액 지원하며, 관람료는 안성시청 문화관광과에서 50%할인 지원했다. 안성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웃는 시간을 통해 가족이 소통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18-11-15 13:10:0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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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시대 맞춤형 스포츠 “게이트볼대회” 성료하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신안군지회(지회장 오호근)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에 걸쳐 압해읍 신안공설운동장에서 제15회 신안군지회장기 노인게이트볼대회 및 제7회 여성 노인게이트볼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대회는 35개팀 160여명의 남녀 어르신 게이트볼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여 출전 선수들간에 선의의 경쟁을 통해 상호간에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에 앞서 박우량 신안군수는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대회에 참가하신 어르신들을 만나게 되니, 반갑고, 감사하다.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당당한 모습에서 노년의 멋과 아름다움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게이트볼 경기를 비롯한 노인여가복지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며, 무엇보다도 여성어르신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신안군지회 오호근 회장은 "100세 시대에 오래 사는 것만이 중요하지 않고 건강하고 즐겁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게이트볼은 어르신들에게 맞는 맞춤형 스포츠 경기로 게이트볼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결과 남성부는 팔금면 노인회분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대회 3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기록하였다. 준우승에는 암태면 노인회분회, 공동 3위는 증도면 노인회분회와 신의면 노인회분회가 차지했다. 그리고 여성부에서는 증도면 노인회분회가 우승을 차지하였고, 준우승은 임자면 노인회분회, 공동 3위는 도초면 노인회분회와 압해읍 노인회분회가 차지했다.

2018-11-15 13:10:03 김원유 기자
평택시 내년 예산 1조 6,623억원 편성

평택시 내년 예산 1조 6,623억원 편성 전년 대비 14% 증가…경제활성화·지역균형발전에 중점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019년도 예산안으로 1조 3천201억원 규모의 일반회계와 3천422억원 규모의 특별회계로 올해 1조 4천582억원보다 2천41억원이 증가한 1조 6천623억원을 편성했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분야를 살펴보면, 내년도 지방세·세외수입 등 자체재원은 6천455억원, 지방교부세·조정교부금 2천413억원, 국고보조금 등 의존재원은 4천333억원이다. 세출은 인력운영비 등 행정운영경비가 1천623억원, 특별회계 및 기금 전출금 등 재무활동비 512억원, 정책사업에 1조1천66억원을 편성했다. 정책사업은 국ㆍ도비보조사업 5천843억원, 자체사업 5천223억원이다. 자체사업은 평택시가 쓸 수 있는 가용재원을 말하는 것으로 2018년 본예산 4천764억원보다 459억원(9.63%) 증가했다. 세출분야별로는 복지·보건부문이 4천712억원으로 전체의 36%를 차지했으며 전년대비 금액으로는 631억원(15%) 늘었다. 이어 일반행정(2천603억원, 19%), 도로·교통(1천7백45억원, 13%),공원·도시재생(1천90억원,8%) 등의 분야별 예산을 편성했다. 평택시는 시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한 5대 중점분야로 ▲일자리 창출 및 소득성장 도시 1천190억원 ▲ 깨끗한 환경, 편리한 도시 2천706억원 ▲안전하고 따뜻한 복지도시 4천790억원 ▲다채롭고 즐거운 도시 970억원 ▲시민과 소통하는 균형발전도시 분야에 3천545억원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정 시장은 "내년에는 행정의 기준과 원칙에 따른 부문별 재원의 합리적 배분으로 경제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에 중점을 두면서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문화와 관광 인프라 확충, 평택형 복지체계 구축 등으로 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2019년 재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평택시가 제출한 2019년 예산안에 대해 심도있는 심의를 거쳐 내달 19일 본회의에서 의결, 확정할 예정이다.

2018-11-15 13:09:50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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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식 환자 기적의 출산, 이대목동병원 ‘엄마의 꿈’ 이뤄줬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존재여서 영어 '러블리(Lovely)'를 줄여서 아이의 태명을 '블리'로 지었어요. 이렇게 가슴에 안고 있으니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아요" 지난 8월 3일 이대목동병원 모자센터에서 만난 박혜령 씨(35)와 그의 남편은 갓 태어난 딸을 바라보며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일반적인 부부에게는 아이를 가지고 출산을 하는 것은 평범한 일상이 주는 축복일 수 있지만, 박 씨 부부에겐 어려운 도전이었다. 박 씨가 5년 전 간이식을 받았기 때문이다. 신생아 담도폐쇄증으로 카사이 수술을 받고 결국 간이식을 받은 환자가 이대목동병원 소아외과, 이식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소화기내과 등 의료진의 다학제적 협진과 헌신으로 건강을 되찾고 결국 '엄마가 되는 꿈'을 이뤘다. 박 씨의 35년 인생은 이대목동병원의 역사와 같이 한다. 출생 후 얼마 되지 않아 황달 증상을 보여 지금은 이대목동병원과 통합된 이대동대문병원에서 신생아 담도폐쇄증 진단을 받았은 것이 시작이었다. 박 씨는 태어난 지 100일도 지나지 않아 소아외과 최금자 교수로부터 간문부와 소장을 직접 연결해 담도를 만들어 주는 카사이(Kasai) 수술을 받았다. 수술은 성공적이었고 박 씨는 잘 회복되어 비교적 건강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었다. 대학에 진학하고 직장 생활을 이어가던 중 다시 간 기능이 저하돼 병원을 찾았다. 이대목동병원 민석기 외과 교수와 김태헌 소화기내과 교수의 진료를 받게 되었고, 간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마침 홍근 교수가 2013년 4월부터 이대목동병원에서 간이식 프로그램을 시작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던 중이었다. 소화기내과에서 치료 중 이었던 박 씨는 김태헌 교수의 의뢰로 간이식을 받았다. 기증자는 갓 군대를 제대한 동생. 누나의 건강 악화 소식을 듣고 흔쾌히 기증을 결심했다. 오누이가 나란히 누워 진행된 수술은 10시간에 걸친 대수술로 다행히도 기증자와 수혜자 모두 큰 문제없이 진행되었다. 수술 후 경과는 매우 양호했고 다른 수혜자들에 비해 회복 속도가 빨랐다. 하지만 수술 후 10일째 배액관을 모두 제거하고 퇴원을 앞두고 박 씨가 급작스러운 복통을 호소하며 힘들어했다. 컴퓨터단층촬영(CT) 검사 결과 담즙이 새어 나오는 합병증이 생긴 것을 알았다. 홍근 교수는 "합병증 치료를 위해서는 다시 개복 수술을 하거나, 담즙이 고인 곳에 배액관을 삽입하고 환자의 상태를 지켜보는 수밖에 없었다. 다행히 영상의학과 최선영 교수와 협진으로 배액관을 삽입하고 이후에도 여러 번의 시술을 통해서 담즙이 새는 곳까지 배액관을 거치시키는 데 성공했다. 수술을 다시 하지 않고 시술만으로 결국 박 씨의 상태가 나아져 35일 만에 퇴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오랜 병원 생활 중 홍근 교수는 하루에도 여러번 박씨의 병실을 찾아 상태를 확인하면서 박씨와 많은 대화를 나눴다. 평소 환자들과 가깝게 지내던 홍 교수는 박 씨와 도 가까워졌고 병실에서 완치에 대한 희망과 긍정의 에너지를 불어 넣었다. 상태가 호전되어 배액관을 제거하고 박씨는 일상으로 돌아갔다. 그러던 어느날 박 씨는 장기이식센터에 청첩장을 들고 병원을 찾았다. 2015년 9월, 간이식 수술을 받지 않았다면 생각하지도 못했을 결혼식이었다. 30여년 전 박 씨를 안고 이대동대문병원을 찾았던 박 씨의 어머니는 결혼식장에서 만난 홍근 교수와 장기이식 코디네이터의 손을 잡고 아무 말도 없이 눈물만 흘렸다. 홍근 교수는 2017년에 이르러 임신 계획에 대해 조심스레 확인한 후 산부인과 박미혜 교수에게 협진을 했다. 산부인과 박미혜 교수는 산전 진찰 결과 간 기능이 유지가 된다면 임신에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홍근 교수는 박미혜 교수의 의견을 바탕으로 곧바로 박 씨의 임신을 위해 면역억제제 등 먹고 있는 약들을 태아에 독성이 제일 적은 것으로 검증된 약으로 바꾸고 약의 용량을 최대한 줄였다. 홍근 교수와 박미혜 교수는 처음으로 경험하는 간이식 환자의 임신이기에 출산까지 마음을 놓을 수가 없었다. 이식 환자들은 이식받은 장기의 거부 반응을 줄이기 위해 평생 면역억제제를 복용해야 한다. 이러한 약물들은 태아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도 있고, 면역억제제 용량을 줄이게 되면 이식 받은 간에 대해 거부반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또 담도합병증 등 간이식에 의한 합병증이 다시 생기면 약물 복용을 추가로 해야 하고 조영제를 이용한 영상 검사와 엑스레이 촬영도 해야 해서 태아가 위험할 수 있다. 간이식 후 임신 및 출산 과정은 산모 뿐만 아니라 태아에게도 위험이 될 수 있는 여러 요소가 있어서 어려운 과정이다. 일반적으로 가임기의 간이식 환자가 출산을 하는 것이 흔하지 않은 이유는 의료진도 경험이 많지 않고 이러한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박 씨의 남편도 임신 기간 내내 마음을 졸였다. 결혼 후에도 합병증으로 입원해 힘든 병실 생활을 보아온 터라 아내의 건강이 항상 걱정이었는데, 아내 배 속에 아이까지 있으니 그 걱정은 2배, 3배 이상으로 컸다. 부부의 노력과 이대목동병원 의료진의 헌신으로 박 씨는 지난 8월 3일 3.5kg의 건강한 여자 아이를 출산했다. 지난 2014년 정년퇴임한 소아외과 최금자 교수는 박 씨의 출산 소식에 한 걸음에 병원으로 달려와 먼저 아이의 건강을 확인하고 박씨의 출산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었다. 홍근 교수는 "임신 중에 간이식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이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각종 검사와 약물이 태아에게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임신을 엄두도 내지 못하는 가임기 이식환자가 대부분"이라며 "이번 사례가 이식을 앞두고 있는 여아나 가임기 여성 환자들에게 '정상적인 가정'을 이룰 수 있다는 큰 희망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15 13:00:4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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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모를 쓴 노숙인'··· 서울시 희망아카데미 졸업생 32명 배출

서울시는 15일 오전 서울시청 로비에서 노숙인 사진전문학교 '희망아카데미' 3기 졸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박원순 시장이 졸업식에 참여해 사각모를 쓴 노숙인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멘토로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노영심, 최열 환경재단 대표 등도 참석했다. 희망아카데미는 노숙인의 취업과 원활한 사회 재편입을 돕기위해 서울시가 조세현 사진작가와 함께 운영하는 사진 전문과정이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돼 첫해 30명, 지난해 30명에 이어 올해 3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광화문 해치마당에서 교육생들의 졸업 작품과 교육 스케치 사진이 전시돼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혜민 스님, 김재련 변호사 등 유명인사들이 교육생 멘토로 참여했다. 올해는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파워 세미텍에서 노숙인 사진 교육에 필요한 편집 작업용 노트북 10대를 후원했다. 서울시는 희망아카데미 우수 졸업생에게 희망사진관 등 사진과 관련된 일자리를 연계해 이들의 자립을 돕고 있다. 황치영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서울시는 사진전문과정 희망아카데미와 같이 자존감 향상과 일자리 창출 등 효과가 큰 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11-15 12:23:1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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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가 콕 짚는 대입 전략](24) 수능 이후 논술·면접 전략

-수능최저 충족·정시 지원 여부 정해야 -기출·모의 논술로 대학별 특성 파악 -'서류형 면접'은 예상 질문, '제시문형 면접'은 기출문제로 대비 [김명찬 종로학원 평가연구소장] 수능이 끝난 시점에서 가장 시급한 것은 수능 가채점 성적을 토대로 대학별고사 즉 논술과 면접고사 응시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다. 수능 이후 대학별고사에 응시하지 않는 경우는 두 가지인데 첫째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이다. 수능이 끝난 직후에는 종로학원을 비롯한 여러 입시업체에서 제공하는 예상 등급컷을 기준으로 자신의 등급을 판단하게 되는데, 예상 등급컷은 추정치이기 때문에 실제 등급컷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따라서 점수가 약간 모자란다고 하더라도 쉽게 포기하지 말고 대학별고사에 응시하는 것이 좋다. 두 번째 경우는 수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정시를 통해 현재 수시에 지원한 대학 및 학과에 충분히 합격이 가능한 경우이다. 이 경우에도 입시업체에서 제공하는 배치표 등을 참고하게 되는데, 종이배치표보다는 온라인합격예측서비스를 활용하는 것이 좀 더 정확한 판단에 도움이 된다. 수능 이후 짧은 기간 논술대비를 위해서는 기출문제를 활용한 실전연습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왜냐하면 모의논술을 분석한 결과 경북대, 동국대, 숙명여대, 한국외대를 제외하면 논술출제경향에서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기출문제만으로 부족한 경우 자신이 지원한 대학과 출제 유형이 비슷한 대학의 기출문제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대학에서 제공하는 논술가이드북을 활용하여 출제의도와 평가기준을 꼼꼼해 분석하고, 감점 요인을 정확히 숙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예를 들어 제시문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 쓸 경우 감점이 되는데 이런 실수로 감점을 당하는 학생들이 의외로 많다. 면접고사는 크게 서류형 면접과 제시문형 면접으로 나누어진다. 서류형 면접의 경우 학생 개인별로 질문이 다르므로 본인의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의 내용을 토대로 예상 질문을 뽑아 대비해야 한다. 시사적인 이슈나 전공 관련 개념에 대한 질문에도 대비하는 것이 좋다. 제시문형의 경우 대다수 대학들이 선행학습영향평가를 통해 기출문제를 공개하고 있다. 제시문형 면접에서는 제시문에 대한 독해력은 기본이고 논리적인 사고력과 의사소통능력을 평가하는 것이 핵심이다. 수학과 과학 문제를 제시하는 경우 수학과 과학문제 풀이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의학계열 및 교육계열에서는 인적성 면접이 강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의학계열의 경우 연세대, 고려대, 경희대는 서류형과 제시문형을 병행해 면접을 진행한다. 서울대(일반)와 아주대(아주ACE), 한림대(학교생활우수자), 인제대는 한 명의 수험생을 대상으로 3-4차례 면접을 진행하는 MMI형 면접을 실시한다. 교대의 경우 서류형과 제시문형을 병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경인교대와 부산교대는 집단토론을 병행한다. 교직과 관련된 인적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지만, 제시문형의 경우 논리적 사고력과 의사소통능력도 주요 평가요소가 된다.

2018-11-15 12:20:2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