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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1월 15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이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국내에서도 개발자 행사를 정례화한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내년에도 국제선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넥슨이 3·4분기 호실적의 기세를 이어갈 신작 모바일 게임으로 성장 모멘텀 확보에 나선다. ▲국내 은행들의 3분기 이자이익이 10조원을 넘어섰다. 순이자마진(NIM)은 낮아졌지만 대출 증가세가 이어지며 이자이익도 늘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논란의 결론을 앞두고 바이오주 전반이 상승 마감했다. 반면 삼성그룹주는 대부분 약세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보다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인, 경력단절 여성 등 특수채용은 오히려 절반 가량 줄어 들어,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역행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 지난달 고용상황이 다소나마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여전히 우리 경제가 고용악화의 터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5일 전국 1190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구속기소가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의 '지름길'이 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생활패턴에 큰 변화를 주지 않고 간편하게 힐링하는 것을 의미하는 '패스트힐링(Fast healing)'이 유행하면서 업계에서도 관련 아이템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과자부터 우유, 아이스크림까지 식품 가격이 잇따라 오르고 있다. 이는 원재료 가격 및 인건비 상승에 따른 것으로 업계에서는 당분간 도미노 가격 인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 투숙할 수 있는 호텔이 점차 늘고 있다. 반려동물인구 1000만명 시대에 접어들면서 호텔도 관련 마케팅에 공들이는 모양새다.

2018-11-15 07:00: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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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역 폭행, 어떤 일 있었나? 동영상 촬영까지?

'이수역 폭행' 사건이 언급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1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수역 폭행사건'이라는 게시물이 확산됐다. 이수역 폭행 사건의 피해자로 주장한 글쓴이는 "13일 새벽 4시경 이수역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옆 테이블(커플)과 말 싸움을 하게 됐고 남자들이 커플에 합세해 인신 공격 발언 등을 했다"라며 남자들이 자신들에게 "메갈X 처음 본다"라고 욕을 하고 비난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또 "커플이 나가고 술집에 남자 무리들과 남았는데 남자들은 계속해서 시비를 걸었다"며 "몰래 사진 찍는 행위를 제지하기 위해 언니가 말로 해결하려고 갔으나 말을 듣지도 않고 언니를 밀치는 등 부딪힘이 생겼다"고 주장했다. 글쓴이는 "험악한 상황으로 바뀌자 저도 동영상을 찍었고 그 와중에 한 남자에게 핸드폰을 빼앗겼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목졸림을 당했고, 언니는 계단에서 세게 밀침을 당해 두개골 뼈가 드러날 정도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글쓴이는 "경찰이 도착하자 언니를 발로 찬 남자는 '손을 뗐을 뿐인데 자기 혼자 넘어간 것'이라고 얘기했다"며 "언니는 고통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수역 폭행' 사건은 아직까지 피해 상황만 전달되고 경찰에서 공식적인 반응이 나오지 않아 사실유무를 확인하기 어렵다.

2018-11-14 20:20:11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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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소외된 이웃 위한 '2018 희망나눔 박싱데이' 성황리 개최

'2018 희망나눔 박싱데이'가 지난 14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굿피플 이영훈 이사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상목 회장, 국회의원 송영길, 국회의원 유성엽, 굿피플 나눔대사인 탤런트 김호진 등이 함께하며 사랑의 상자를 만드는 손길들로 풍성히 채워졌다. 현장을 찾은 자원봉사자들은 선물박스에 설탕, 고추장, 된장, 참기름 등 총 21가지의 생필품들을 가득 담으며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사장 이영훈)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고 여의도순복음교회, CJ제일제당,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후원에 함께했다. 굿피플 이영훈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2018 희망나눔 박싱데이를 통해 20,000개의 박스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고 말하며 "굿피플은 앞으로 더 많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박스가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송영길 국회의원과 유성엽 국회의원도 축사를 전하며 '희망나눔 박싱데이' 개최를 축하했다. '2018 희망나눔 박싱데이'를 통해 만들어진 박스는 총 20,000개로 20억 상당에 이르며 전국 각지의 독거노인 어르신, 기초생활 수급자, 다문화가정 등 소외 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싱데이'란 중세사회 교회에서 크리스마스 다음날 옷, 곡물, 연장 등과 같은 생필품을 박스에 담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선물했던 관습에서 유래된 것으로 굿피플이 지난 2012년부터 매해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약 140억 상당, 10만 개의 희망 박스를 소외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굿피플은 '2018 희망나눔 박싱데이'에 앞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 많은 희망박스를 전달하기 위한 온라인 캠페인인 '희망박스 릴레이'를 진행했으며 캠페인은 11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18-11-14 17:06:3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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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제19회 전국 가사문학제' 성황리 마쳐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가사문학의 현대적 계승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개최한 '제19회 전국 가사문학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전국 가사문학제는 담양군이 주최하고 한국가사문학학술진흥위원회가 주관해 지난 9일부터 이틀간 '가사시의 대중화 방안'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가사문학의 고장 담양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첫날은 최한선 전남도립대 교수 등 8명의 발표와 토론을 통해 '동화로 쓰는 가사문학'에 대해 심도있게 재조명하는 시간을 진행하고 가사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제5회 한국가사문학상에 대한 수상자를 선정했다.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접수된 총 116편을 심사해 순 우리말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시인의 애정 어린 관찰력과 풍부한 상상력과 서사를 이끄는 힘이 단연 돋보인 임효재씨의 '새야,새야'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새야, 새야'는 가사작품으로 서사성에서 활발함과 참신함 등 새로운 가사시의 좋은 본보기라는 평을 받았으며 특히 심사위원들로부터 우리말을 자유자재로 활용하여 교술과 흥미를 두루 갖춘 으뜸작으로 우리 가사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이라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어 송수철씨의 '다도(茶道)'가 우수상을, 강대선씨의 '그해, 오월별곡'과 김연우씨의 '패더슨의 노래'가 장려상을 받았다. 또한, 특별상을 받은 두 편은 『오늘의 가사문학』에 게재된 중학생들의 작품으로, 정주아 학생의〈삶〉과 오유진의〈오늘의 나에게〉는 현대의 랩과 소년·소녀의 감정이 적절히 잘 버무려진, 그러면서도 탄탄한 서사와 진솔한 서정이 조화를 이룬 예쁜 서정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대회 이튿날 개최한 '제14회 전국 가사낭송경연대회'는 전국 초·중·고 학생과 일반인 등 41개 팀이 참가해 대상은 김태정(여, 47), 일반부 최우수상은 최도순(여, 57), 학생부 최우수상은 지윤성(용면초2)이 수상했다. 일반부 우수상은 이주현(남, 23), 김영자(여, 68), 학생부 우수상은 송승연(여, 담주초2), 조수민(여, 용면초3), 장려상은 김정애씨 외 13명에게 돌아갔다 [!{IMG::20181114000213.jpg::C::540::}!]

2018-11-14 16:49:35 김태수 기자
무안군, 2018 안전문화대상 ‘대통령상’ 선정 쾌거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4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8년 안전문화대상'에서 대통령상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7월부터 국민안전의식제고 및 안전문화운동 참여확산을 위해 안전문화 우수사례를 공모해 서류심사, PT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군은 안전문화운동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군수를 단장으로 한 지역안전지수 개선 협업팀을 구성하고, 안전지수 취약분야 개선대책과 연계하여 내실있는 안전문화운동을 전개했다. 이를 위해 무안군 안전총괄과, 주민복지실, 건설교통과, 허가경제과, 지역개발과, 보건소, 무안경찰서 생활안전과·경비교통과, 무안소방서 대응구조과로 구성된 지역안전지수 개선 협업팀은 지난 1월 개선대책을 수립한 후 주기적으로 지역안전지수 개선대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유기적으로 협업했다. 먼저, 안전문화운동의 탄탄한 기반 조성을 위해 '공동체 안전무안 프로젝트'를 중점 추진했고, 안전문화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교육·홍보·점검을 통한 '안전문화 실천분위기 조성', 군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동참을 위한 '모두가 함께하는 안전문화운동'을 추진했다. 범죄 예방환경 조성을 위해 방범용 CCTV 12개소 38대 및 안심비상벨 5대, 스마트가로등 5대를 설치하였고, 여성과 노약자들의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 위해 'LED 방범시설물 로고젝터'를 범죄 취약지역 10개소에 설치하였으며 특수형광물질 도포사업, 안심거울 설치, 벽화거리 조성 등의 사업을 통해 군민 체감안전도를 향상에 기여했다. 화재없는 안전무안을 위해 불시출동훈련 및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였고 화재안전 특별조사반을 편성·운영, 기초소방시설을 보급운동 및 화재예방 교육 등을 실시했다. 안전문화 실천분위기 확산을 통한 안전문화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교육, 홍보, 점검'이라는 세가지 기준을 세워,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어린이 눈높이 교통안전교육, 청소년 안전문화학교, 어린이 물놀이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였고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활안전교육 및 실버마크 보급운동, 학교주변 교통안전 민·관·경 합동 캠페인 및 점검 등을 실시하여 안전 의식 개선을 위해 힘썼다. 또한 노인인구 증가 등으로 상당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자살률 감소를 위해 생명존중 자살예방교육, 자살고위험군 발견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여 자살예방을 위해 노력하였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무안군은 전년 동기간 대비 화재발생률이 18.2% 감소하였고, 5대범죄 발생률 11.48% 감소, 범인 검거율 1.5% 증가, 노인교통사고 발생률 29.7%·어린이 교통사고 발생률이 36.4% 감소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냈다. 김산 무안군수는 "앞으로도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무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4 16:48:4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