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옥동자 쇳덩이, '이럴수가'

롯데제과에서 판매하는 아이스크림 옥동자에서 쇳덩이가 나왔다는 소비자 신고가 접수돼 이 회사가 경위파악에 나섰다. 14일 롯데제과에 따르면 소비자 A씨는 지난 7일 롯데제과 콜센터로 전화를 걸어 롯데제과의 아이스크림 옥동자 모나카를 먹다가 딱딱한게 씹혀 확인해보니 동전크기의 너트와 쇳덩이 등 이물질 2개가 발견됐다고 항의하고 경위파악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쇳덩이를 씹는 바람에 "앞니가 손상됐다"고 주장했다. 롯데제과는 "옥동자를 먹다가 쇳조각을 씹었다는 민원이 접수된 건 맞다"며 "민원 접수 즉시 현장으로 달려가 이물질을 수거했으며 옥동자를 납품하는 협력업체 H사 등을 상대로 사고경위를 파악중"이라고 밝혔다. 롯데제과가 H 납품회사에 확인한 결과, 문제의 제품은 지난 10월2일 생산된 제품(옥동자 6천박스)가운데 일부로 전국에 유통된 6천박스 전량을 소비자 안전을 위해 회수조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쇳조각은 H사가 옥동자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작업자 부주의로 혼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한 소비자는 13일 포털사이트 다음 카페에다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 금속탐지기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한편 롯데제과 관계자는 "철저한 원인조사와 아울러 고객께는 전후과정을 적극적으로 알려드릴 예정이며 충분한 보상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2018-11-14 13:07:40 김미화 기자
기사사진
최저임금 인상 후 "'시급 알바' 줄고 '월급 알바' 늘었다"… 아르바이트 채용 트렌드 변화

- 인크루트, 1월~11월 알바콜 채용공고 분석 올해 초 최저임금 인상 이후 시급형 아르바이트는 꾸준히 줄어든 반면, 월급형 아르바이트는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크루트는 올해 알바콜에 등록된 6개 서비스 직종(매장관리, 서빙, 주방, 배달운송, 사무보조, 노무기능) 아르바이트 채용공고를 급여지급 형태로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아르바이트 급여지급 형태는 시급, 일급, 주급, 월급, 건별 지급으로 구분되는데, 가장 많은 지급형태는 시급형(60.5%)이다. 특이한 것은 시급형 아르바이트 비중은 꾸준히 감소한 반면, 월급형 아르바이트는 매달 증가추세다. 시급형 아르바이트는 1월 기준 전체의 71.0%에서 2월 65.5%로 감소한 뒤 4월에는 59.9%로 첫 50%대로 진입했다. 11월에는 53.4%까지 떨어져 1월 대비 17.6%p 줄었다. 시급 대신 월급형 아르바이트는 증가했다. 1월 기준 월급형 아르바이트는 24.9%에서 출발해 2월 30%대를 기록한 뒤 꾸준히 늘어 9월~11월 3개월 연속 38%대를 유지하고 있다. 1월 대비 최대 13.1%p 증가한 것이다. 이는 올해 초 최저임금 상승으로 인건비 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아르바이트 채용시장에 영향을 준 것으로 파악된다. 인크루트가 지난 8월 자영업자 208명 대상 최저임금 인상 이후 달라진 점에 대해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월 수익과 월 매출이 각 64%, 53% 줄고, 반대로 인건비와 점주 직접근로시간은 각 61%, 76%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었다. 특히 자영업자 10명 중 6명 이상은 인건비가 늘었음을 토로했고, 이 과정에서 기존 직원 비중을 줄임으로써 직접근로시간이 확대된 것으로 추정된 바 있다. 서미영 인크루트 대표는 "인건비 부담으로 기존의 다수의 시급형 아르바이트 채용에서 소수의 월급형 아르바이트 또는 직원과 다름없는 생계형 아르바이트 채용으로 아르바이트 채용 패러다임이 달라지는 것은 아닌지 추측된다"고 전했다.

2018-11-14 12:50:1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논산 여교사 남편 폭로에 논란은 더욱 커져

충남 논산 기간제 여교사 사건 논란이 일파만파 퍼지는 가운데 여교사의 전남편이 지역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논산 여교사 전 남편은 13일 충청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아내가 학교에 출근하기 시작하면서 이상해졌고, 먼저 이혼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어 "갑자기 비싼 옷을 사 입고, 애들 밥도 챙기지 않은 채 밖에 나가는 일이 많아졌다. 이로 인해 싸움이 잦아졌고, 갑자기 이혼을 요구했다. 난 한 번도 먼저 이혼을 요구한 적 없다"고 말했다. 또 "아내와 제자와의 관계를 목격한 동료 학생의 증언을 녹음해 학교로 찾아갔다. 그러나 교장은 만나주지 않았고, 교감은 단순히 학생들이 만들어낸 루머라며 마음대로 하라고 오히려 소리쳤다"고 주장했다. 특히 여교사를 협박해 성관계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남학생 B 군에 대해서는 "처음 문제가 됐던 제자는 잘못을 뉘우치고 모든 자료를 인정했다. 하지만 B 군은 오히려 큰소리를 치고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충남 논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기간제로 근무하던 30대 여성 교사의 남편이 아내가 제자 2명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폭로했다. 제자 2명 중 한 명 B 군은 불륜 관계를 외부에 알리겠다고 여교사를 협박하고 성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했다. 해당 여교사는 권고사직을 당하고 남편과 이혼했으며 남편은 B 군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상황이다. 하지만 현재 대학생인 B 군은 여교사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적이 없다며 여교사의 전 남편을 상대로 맞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논산 여교사 사건의 논란이 거세지면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해당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고 이에 따르면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청원이 연이어 등장했다.

2018-11-14 12:23:39 김미화 기자
기사사진
졸업후 구직까지 '취업 공백기' 평균 10개월

- 사람인, 직장인·구직자 1045명 설문조사 - 직장인 10명 중 6명 "취업공백기, 채용평가시 감점요소" 졸업후 구직까지 취업 공백기가 평균 10개월인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취업 공백기가 채용평가시 감점요소가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사람인이 직장인과 구직자 1045명을 대상으로 '취업 공백기와 영향'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583명) 중 74.4%는 '취업 공백기'를 가진 후 취직했고, 이들의 평균 취업 공백기는 10개월이었다. 취업 공백기 중 이들이 한 활동(복수응답)으로는 '지속적으로 구직활동'(55.3%)이 가장 많았고, 이어 '아르바이트'(39.2%), '자격증 공부'(38.0%), '공인 어학시험 준비'(20%), '여행'(15.2%), '인턴'(9.2%), '국가고시 준비'(7.1%) 등의 순이었다. 취업 공백기가 채용에 영향을 미쳤는지 묻는 질문에는 61.3%가 '감점요소가 있는 것 같다'고 답했고, 면접 전형에서 취업 공백기에 대한 질문을 받은 경험이 있는 이들은 69.1%로 10명 중 7명 꼴이었다. 취업 공백기가 회사생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응답은 절반(50.9%)정도였지만, 35.9%는 '부정적인 영향이 있다'고 생각했다. 이들이 생각하는 영향(복수응답)으로는 '눈높이를 낮춰 지원해 만족도 낮음'(54.5%)이 가장 컸으며, '역량이 부족하다는 선입견으로 저평가'(52.6%), '자신감 하락'(48.7%), '나이 어린 선임 등 기존 직원들과 관계 어색'(29.5%), '동기들과의 나이 차이로 인한 소외감'(23.1%)이 뒤를 이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 참여자 중 아직 취업 전인 구직자들 중 현재 취업공백기라는 구직자는 83.1%였고, 이들 역시 '지속적인 구직활동'(60.4%·복수응답)을 주로 했다. 이들 중 93.2%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했고, 그 정도는 '다소 받는 수준'(49.4%), '매우 극심한 수준'(44.1%)이 비슷했다.

2018-11-14 11:56:22 한용수 기자
전남도,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1천325명 공개

전라남도는 14일 지방세 자진납부 유도 및 성실 납세 정착을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 1천325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총 체납 규모는 795억 원이다. 공개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지방세징수법 제11조에 따라 1천만 원 이상 체납상태가 1년이 경과된 체납자 가운데 지방세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6개월 이상 자진납부 및 소명기회를 부여 후 확정됐다. 이번 명단 공개는 행정안전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각 시군의 누리집을 통해 동시에 이뤄졌다. 체납자 명단 공개는 행정안전부의 '체납자 공개 정보시스템'을 통해 전국 시·도와 시군 누리집에 연계해 공개함으로써 공개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다. 2016년부터 명단 공개 대상이 체납액 3천만 원 이상에서 1천만 원 이상으로 확대됐고, 기존 공개된 체납자와 결손처분된 체납자도 공개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올해 공개 대상 체납자는 지난해에 비해 167명이 늘었다. 이번 공개된 체납자는 신규 공개자 224명(97억 원), 기존 공개자는 1천101명(698억 원)으로 개인은 904명(382억 원), 법인은 421명(413억 원)이다. 최고액 체납자는 광양 소재 부동산업을 했던 A업체로 취득세 등 55억 원이다. 전라남도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압류·공매 등 체납처분과 함께 관허사업 제한·신용 불량 등록 등 행정제재도 계속 해 나갈 계획이다. 2017년 기준 전라남도의 지방세 세입 규모는 2조 3천190억 원(도세 1조 1천280억 원·시군세 1조 1천910억 원)이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도세 징수율 98.3%를 기록, 전국 1위를 달성했다. 고병주 전라남도 세정과장은 "고의성이 있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중점 관리를 통해 납세자의 성실 납부문화가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4 11:52:18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암태“에로스 서각박물관” 개관

신안군(박우량 군수)은 11월 13일 에로스 서각박물관에서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날 개관식에는 박우량 신안군수, 김용배 군의회의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하였다. 암태 에로스 서각박물관이 그 동안 임시운영을 마치고 드디어 개관되어 서각 예술작품 전시와 독특하고 생동감 있는 문예공간으로서 지역주민 및 신안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서각이란 글씨나 그림을 나무나 기타재료에 새겨 넣은 것으로 서채, 도법, 채법 등 우리 고유의 전통미와 현대 조각법의 독특한 작품의 세계를 보여주며 에로스와 결합한 예술의 세계를 선보인다. 에로스 서각박물관은 2013년 1월부터 2014년 11월까지 총 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하여 대지면적 9,241㎡, 건축면적 1,840㎡ 규모로 건립 되었으며, 서각존, 사랑존, 작가존, 이색성체험방 등의 테마별로 목공예가 500여점이 전시되어 있고, 별관에 드래곤갤러리가 조성되어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앞으로 다양한 예술작품과 독특한 볼거리를 조성하여 고품격 문예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홍보 및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하였다.

2018-11-14 11:52:10 김원유 기자
인천시, 항공산업 진출 선도기업 선정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14일 인천시청(공감회의실)에서 인천 항공산업의 선도기업을 선정하기 위한 항공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항공정책위원회는 행정부시장(박준하)을 위원장으로, 해양항공국장과 시의회 의원, 항공관련 유관기관 대표, 대학교수, 항공산업계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항공산업에 대한 정책방향과 항공정책 현안사항에 대한 각 분야의 전문적인 자문을 통해 항공산업 육성 정책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인천 기업의 항공산업 진출기업은 2014년 IBITP(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설문조사 결과 500개 조사대상 기업 중 21개 기업이 진출, 약 4.2%를 차지해 인천국제공항의 입지를 감안할 때 적은 수준이다. 또한 항공산업 진출기업 중 10인 미만의 기업이 11개, 10~50인 기업이7개, 50인 이상이 3개로 대부분 중소 영세기업이다. 인천 항공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산업의 중추 역할을 수행할 중견 규모 이상의 기업 육성이 필요한 시점이다. 인천 항공선도기업 선정기준은 기업역량 평가에 의한 Down-Top 방식과 항공산업 전문가 및 관련 기관의 추천에 의한 Top-Down 방식으로 운영된다. 2018년 인천 항공산업 선도기업 선정은 2차에 걸쳐 접수된 서류평가 결과를 토대로 지난 6월 21부터 27일까지 외부전문가 평가결과를 종합해 재지정했다. 선도기업은 총 9개 기업 중 항공 6개 기업, 드론 3개 기업이며, 유망기업은 총 5개 기업 중 항공 3개 기업, 드론 2개 기업이다. 이번 행사는 인천 항공산업 선도기업 선정 결과를 항공정책위원회에 안건 상정하여 최종 결정함으로써 대내외 신뢰도를 높이고 인천 핵심기업으로 중점 육성하게 된다. 권혁철 항공과장은 "이번 항공정책위원회 심의를 통한 항공 선도기업 선정은 글로벌 유치 항공기업과 인천의 중소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여 항공산업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미래형 항공산업 지역혁신 클러스터 구축' 로드맵 실현을 준비하는 뜻깊은 논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2018-11-14 11:52:04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