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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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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0일 '2018 어울림 장애인 스포츠 페스티벌' 개최

서울시와 서울장애인체육회는 10일 오전 11시 올림픽공원 만남의 광장에서 '2018 어울림 장애인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어울림 장애인 스포츠 페스티벌은 수동적인 강의형식으로 진행되는 기존의 장애인식개선사업과 달리 비장애인이 장애인 스포츠 종목을 직접 체험해보는 서울시장애인체육회의 특성화 사업이다. 지난 2016년에는 휠체어 럭비, 작년에는 휠체어 농구를 주 체험 종목으로 진행했다. 올해의 주 체험 종목은 시각장애인축구다. 경기 방식도 기존과 다르게 진행된다. 서울 이랜드 FC 선수들이 시각장애인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경기 방법과 장비 등에 대해 지도를 받은 후 안대를 착용하고 시축과 실제 경기에 나선다. 또 '2018 장애인식개선사업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송곡고, 동대부고 학생들로 구성된 시각장애인축구 시범경기도 진행된다.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생활체육지도자를 체험부스에 배치, 일반 시민이 장애인 체육종목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는 '제1회 너나들이 어울림 걷기대회'도 열려 장애유형에 관계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함께 뛰고 땀 흘리는 체육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되길 바란다"며 "이번 '어울림 장애인스포츠 페스티벌' 행사가 체육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09 15:38:4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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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후 경유 어린이 통학차 친환경차로 교체··· 미세먼지 ↓

서울시는 노후 경유 어린이 통학차량 323대를 친환경 LPG 차량으로 교체했다고 9일 밝혔다. '어린이 통학차량 LPG 구매지원 사업'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에서 운행하는 어린이 통학차 중 9년 이상 된 노후 경유 차를 폐차한 후 친환경 LPG 차로 교체하면 대당 500만원을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관할 경찰서에 신고된 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 어린이 통학용 소형 자동차이며,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제104조에 따른 자가용 유상운송 허가를 받은 자다. 시가 지난해 아주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한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통학차량 한 대가 연간 배출하는 PM양은 1.05kg으로 중형 승용차(0.1kg)보다 약 11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는 성인보다 호흡량이 2배 이상 많아 대기오염물질에 2배가량 더 노출된다.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실시한 실도로 주행 시험 결과 미세먼지 원인 물질인 질소산화물은 경유차(0.560g/km)가 LPG차(0.006g/km) 대비 93배 더 배출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내년부터 노후 경유차 교체 범위를 확대해 소형화물차에 대해서도 지원을 시작한다. 차량 폐차 후 LPG 신차로 전환하면 대당 4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조기폐차 지원대상인 경우 최대 165만원의 보조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권민 서울시 대기정책과장은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 신차 구매 지원은 취약계층인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발생원을 줄이기 위한 대책"이라며 "앞으로도 LPG 신차 구입 지원 확대 등 다양한 대기질 개선대책을 추진해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는 줄이는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09 15:38:2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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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제3회 ‘광주화루 공모전’ 개최한다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공동 주최하여 제3회 광주화루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화의 미래지향적 비전과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한국화 진흥에 기여할 수 있는 작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광주화루는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작품을 접수 받고, 2019년 2월 중에 최종 당선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포트폴리오-작품-면접심사' 3단계를 거쳐 대상 1인, 최우수상 1인, 우수상 3인을 선정한다. 대상은 3천만원의 상금과 함께 개인전 또는 해외레지던시 참가를 후원하며, 최우수상은 상금 2천만원, 우수상은 상금 각 1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최종 심사에서 선정된 10인 작가의 작품은 2019년 4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는 '광주화루 10인의 작가전'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광주화루 공모전은 '광주비엔날레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2018'과 같은 국제적인 축제가 열렸던 우리 지역에 전국의 한국화 신예작가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아 다시 한 번 그림으로 경쟁하는 뜨거운 경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은행 송종욱 은행장은 "예향(藝鄕)이라 불리는 광주가 광주화루를 통해 한국화 진흥을 일으킬 수 있는 진원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2016년 광주화루 첫 회를 시작으로 공모전과 함께 매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전시회를 펼치고 있다. 지역민이 편하게 찾아와 한국화의 멋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광주화루 10인의 작가전'은 문턱을 낮춘 전시회로써 많은 이들의 발걸음을 붙들었다.

2018-11-09 15:20:3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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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광화문 광장에서 '2018 희망나눔 박싱데이' 개최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이 11월 14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2018 희망나눔 박싱데이'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2018 희망나눔 박싱데이'는 굿피플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고 여의도순복음교회, CJ제일제당, 전국 푸드뱅크가 후원에 나섰으며, 굿피플 이영훈 이사장, 국회의원 송영길, 국회의원 유성엽, 탤런트 김호진 등 저명인사들이 함께 하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광화문 광장에 모여 희망나눔 박스 약 2,000여개를 포장할 예정이다. 2012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박싱데이'는 중세사회 교회에서 크리스마스 다음날 옷, 곡물, 연장 등과 같은 생필품을 박스에 담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선물했던 관습에서 유래되었으며, 올 연말에도 어김없이 독거노인, 기초생활 수급자, 다문화가정 등 전국 각지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식료품 가득 담은 20억 상당의 박스 20,000개를 전달하며 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덧붙여 굿피플은 '2018 희망나눔 박싱데이'에 앞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 많은 희망박스를 전달하기 위한 온라인 캠페인인 '희망박스 릴레이'를 진행 중에 있으며, 참여 방법은 굿피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8-11-09 15:01:53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