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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도네시아 신규 의료시장 개척 첫발

인천시(시장 박남춘)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 3개의 지역 의료기관이 인도네시아에 인천의료를 알리기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시는 외국인환자 유치 증대 및 신규시장 개척을 위해 인하대병원, SNC시카고치과병원, 타미성형외과와 함께 11월 6일부터 9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 중이라고 밝혔다. 시와 관광공사, 3개 의료기관은 7일 자카르타에서 현지 에이전시, 미디어 종사자 등 의료관광 관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인천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하고 인천 의료기관과 현지 에이전시 간 B2B 미팅을 진행했다. 이날 B2B미팅은 시와 공사, 3개의 의료기관이 5개의 별도 부스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인천시의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정책과 인천의료관광 전반에 대한 안내, 각각의 참여 의료기관들이 가진 강점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의료관광 설명회에서 인하대병원은 각종암 등 중증질환에 대한 높은 치료성공률과 외국인환자를 위한 차별화된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SNC시카고치과병원은 인천에서 가장 규모가 큰 치과병원으로 보철과, 교정과 등 5개 진료과의 협업시스템과 외국인환자를 위한 예약관리 시스템을, 타미성형외과는 마취 전문의와 숙련된 4명의 성형·피부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믿을 수 있는 성형전문 의료기관을 중점적으로 홍보했으며, 현지 관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시와 공사, 인천의료관광실무협의회는 한국관광공사 자카르타지사를 포함한 현지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도네시아 환자를 위한 나눔 의료지원에 대해서도 적극 협의했다. 아울러, 8일과 9일 양일에 걸쳐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2018 디지털헬스케어 동남아 로드쇼, 자카르타'와 연계해 인도네시아 보건의료 동향을 파악하고 현지 의료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 기반도 구축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설명회 등을 통해 구축된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지 미디어를 통한 인천의료 홍보와 온라인 마케팅을 추진하고 현지 에이전시와 의료관계자 초청 팸투어를 실시해 실질적인 환자 유치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조태현 시 보건복지국장은 "인도네시아는 아직 의료관광이 활성화되지 않았지만 한류와 맞물려 한국의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방문을 계기로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인천을 방문하는 인도네시아 환자수가 크게 증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08 11:48:36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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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헌혈문화 확산 공동협력 협약식' 개최

- 안정된 혈액공급 위한 민·관·군·경 의지 담겨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9일 안정적인 혈액공급과 헌혈문화 활성화를 위해 민·관·군·경과 함께 인천헌혈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헌혈문화 확산 공동협력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박남춘 인천시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원경환 인천지방경찰청장, 최용규 육군제17보병부사단장, 유수동 인천상공회의소 사무국장, 김양우 가천대길병원장, 이경호 대한적십자사인천광역지사회장, 김성배 대한적십자사인천혈액원장 등 8개 기관의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청에서 개최된다. 협약서에는 매년 반복되는 혈액수급 불균형에 대한 대책과 중장기적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공동협력을 목표로 각 기관 별 역할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한편, 이날 체결식에 참석하는 기관들은 지난 7월에도 '인천헌혈추진협의회' 실무협의회를 개최,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 등을 논의한 바 있다. 김혜경 보건정책과장은 "실제 2018년 우리시 헌혈 인원은 10월 기준, 129,911명으로 2017년 동일기간 136,296명 대비 4.9% 감소했고,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수혈 필요자 증가, 전체 헌혈자 중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 10~20대 청년층 감소 등을 고려하면 더욱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이 예상되고 있다"며 "헌혈추진협의회의 지속적인 협력체계 유지로 우리시 혈액 자급 및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혈액은 현대 과학의 힘으로도 대체물질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으며, 헌혈은 오직 타인의 희생과 참여만으로 가능한 활동"임을 강조하며 "헌혈 문화 정착으로 남녀노소 헌혈에 적극 참여하는 사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18-11-08 11:48:27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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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K.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 평택시 명예시민 되다

빈센트 K.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이 8일 평택시 명예시민이 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날 주한미군사령관실에서 지난 2년 6개월여 주한미군 사령관으로 재직하다 이임하는 빈센트 K. 브룩스 사령관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평택시 명예시민증은 지난 1995년 통합 평택시 출범과 함께 마련되어 조례에 근거해 시정발전에 기여한 외국인, 재외동포 등에게 수여하고 있다. 시는 지금까지 34명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해 국ㆍ내외에서 평택시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브룩스 사령관은 1980년 미육군사관학교 임관을 시작으로 미 육군 3군단장과 미 태평양 사령부 육군 사령관을 거쳐 지난 2016년 4월 주한미군사령관으로 취임해 주한미군기지 평택이전 등 다양한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주한미군 평택시대 개막을 알렸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안보의 핵심도시로 평택시 위상을 강화하고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크게 기여한 점을 들며 이번 명예시민증 수여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진 환담에서 정장선 시장은 "한미동맹의 새둥지 평택에서 동주공제(同舟共濟)의 관계인 사령관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가장 훌륭한 홍보대사를 모시게 돼 영광이다"며, "앞으로 한미동맹 강화는 물론 본국으로 돌아가 평택시를 널리 알리는데 적극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명예시민증 수여 이후 주한미군사령관 이ㆍ취임식이 진행됐으며, 빈센트 K.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에 이어 로버트 B. 에이브람스 사령관이 취임했다.

2018-11-08 11:48:20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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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김 양식장 합동지도단속 실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김 양식시기를 맞아 음성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무기산 불법 사용을 근절하기 위해 2019년까지 김 양식장 지도·단속을 실시해 안전한 먹거리 제공 및 어장환경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고 8일 밝혔다. 일부 김 양식 어업인들이 양식과정에서 발생되는 파래, 규조류 등 이물질을 쉽게 제거하기 위해 유해화학물질인 염산 등을 사용하는 등 안전한 수산물 생산에 위협을 주며 주변 해양환경 오염이 우려돼 인천시에서는 양식시기인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6개월간 관계기관, 수협 등과 함께 육상 및 해상 합동 지도·단속을 중점 실시할 계획이다. 불법 무기산을 사용할 경우 사용자는 관련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면허어장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한편, 시에서는 안전하고 양질의 김을 생산하기 위해 김양식 어업인에게 유해화학물질인 무기산(염산)을 대체할 김 활성처리제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어 어장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김 활성처리제는 불법으로 사용되고 있는 무기산과 비교했을 때 효과에 차이가 없고 김 어장환경 보호하는데 도움을 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김 양식 지도·단속을 통해 무기산 사용을 근절해 안전한 김 양식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8 11:47:59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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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문화재단, ‘2018 담빛길 문화한마당’ 행사 성료

10월 '담빛조명길' 테마를 마지막으로 행사 마무리 담양군문화재단에서 지난 7월부터 추진한 담양읍 원도심 활성화 프로그램 '2018 담빛길 문화한마당'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담빛길 문화한마당은 담빛길 1구간(담양 국수의거리 인근 골목)을 지역 내 새로운 문화거점으로 조성하고자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운영, 약 2,200여 명이 행사장을 방문했다. 매달 다른 테마(△담빛죽세공길 △담빛바람길 △담빛황금길 △담빛물길 △담빛조명길) 속에 국수의 거리부터 행사장까지 펼쳐지는 거리 퍼레이드와 퓨전국악, 재즈, 클래식 등이 함께한 길거리 버스킹, 20여 명의 셀러가 참여한 아트마켓, 골목 갤러리, 다양한 무료 체험(캐리커쳐, 페이스페인팅 등)을 운영해 담빛길 홍보와 더불어 군민과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물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사람들의 왕래가 뜸했던 담양 원도심 공간을 축제의 장으로 변화시키고, 무엇보다 화려했던 옛 죽물시장 상가거리 공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성과를 얻었다. 재단 관계자는 "담양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담빛길 문화한마당'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과 관광객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담양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8-11-08 11:47:3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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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의원, “트럼프 사실상 승리... 재선 가도 유리한 고지 선점”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는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대해 "트럼프는 결국 반타작을 했고, 트럼프의 입장에서는 승리나 다름이 없다"며 "이제 트럼프는 대선 재선 가도를 위해서 마이웨이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오늘(11.8. 아침 tbs-R 에 출연해 "트럼프가 하원에서는 많이 지지 않았고, 상원은 의석수를 늘렸기 때문에 대선 가도에 상당히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면서 "특히 오바마, 힐러리, 클린턴도 해결하지 못한 북핵 문제를 내가 해결하고 있다는 것에서 우위와 차별화를 통해서 재선 가도로 나갈 것이고, 그렇기 땜 때문에 북미관계도 결국에는 잘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전 대표는 "트럼프 입장에서 보면 대선 가도를 위해 민주당과 차별화 및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것은 북핵 문제밖에 없고, 김정은도 완전한 핵 폐기는 아니지만 최소한 미래의 핵을 포기할 것이고, 영변 핵 시설도 전문가를 데리고 가 사찰에 응하고, ICBM 문제도 정리해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전 대표는 "트럼프를 그렇게 비판하는 미국 뉴욕 타임즈도 트럼프가 재선된다는 취지의 기사를 내보는 것을 보면 트럼프가 재선을 위한 유리한 고지에 오른 것 같다"며 "이제 공화당도 트럼프 당으로 바뀐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 전 대표는 북미 고위급 회담이 취소된 것과 관련해서 "그 동안 김정은은 트럼프의 중간선거를 도와주었는데 이제 선거결과도 나왔고, 또 김영철 부위원장이 미국에 가는 기간에 트럼프는 유럽을 방북하기 때문에 만날 수가 없다"며 "트럼프의 즉흥적 상업적결정에 무언가를 기대하기 때문에 직접 만나기를 희망하는 것이고, 미국도 서두를 것이 없기 때문에 북미 간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서 연기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트럼프가 재선을 위해서 북핵 문제에 대한 우위 및 차별화를 계속해 나갈 것이고, 중간선거 결과를 전후로 한 이러한 사정 때문에 북미 고위급회담이 연기 된 것"이라며 "크게 우려할만한 상황은 아닌 것 같다"고 전망했다. 박 전 대표는 한국당에서 친박계가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질문에 "김병준 위원장, 전원책 위원이 인적 청산에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정치는 현실 정치인, 국회의원이 중심이기 때문에 이제 자신들이 살려고 목소리를 내는 것"이라며 "박근혜 탄핵에 찬성해서 탈당했다가 복당한 사람들은 사과하고 전당대회 등에 출마하지 마라, 탄핵을 사과하라 하는 것은 적반하장"이라며 "그런 식으로 하면 한국당은 도로 박근혜당이 되고 국민이 용납할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다. 박 전 대표는 친박계와 비박계 대립 결론이 어떻게 날 것 같느냐는 질문에 "한국당이 시대정신을 반영하면 희망이 있고, 그렇지 못하면 국민들로부터 외면을 받을 것"이라며 "국민 여론이 태극기을 옹호하고, 박근혜 탄핵을 사과하라는 것은 명분을 상실하는 것이고 이러한 민심을 당심도 따라가기 때문에 비박계가 이길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정의당을 제외한 지금의 야당은 다 정계 개편 될 것으로 보는 전망이 있다'는 질문에 "제3 세력이 존재하려면 어찌되어던 안철수와 같은 대선 후보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그러한 후보가 없고, 총선을 앞두면 아무래도 양당제 플러스 정의당 체제로 개편될 가능성이 있다"며 "제가 정계개편 불씨가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와 바른미래당에 있다고 했는데, 이 말은 한국당이 얼마나 인적 청산을 해 주느냐를 보고 손학규 대표 및 바른미래당 내부에서 결정을 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라고 말했다.

2018-11-08 11:47:1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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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공공비축 미곡 수매 시작

완도군, 공공비축 미곡 수매 시작 매입 품종 작년보다 95톤 증가 완도군은 지난 8일 노화읍을 시작으로 10개 읍면에서 11월 23일까지 공공비축미곡 매입 물량 건조벼 35,300포를 수매한다고 밝혔다. 올해 완도군 공공비축 미곡 배정 물량은 35,300포/조곡40kg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2,375포대(95톤)가 증가했다. 특히 톤백 포대 수매는 인력에 의존하던 기존의 40kg 단위 소형 포대에서 800kg단위 톤백(대형)포대로 수매하며 기계화가 가능해 농가에서는 인력을 크게 절감하고 입·출고 작업을 편리하게 할 수 있어 톤백 수매율이 증가할 전망이다. 매입 품종은 새일미로 가격은 통계청이 조사하는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40kg)으로 환산해 결정된다. 매입 대금은 우선 지급금은 지급치 않고, 중간 정산금(포대당 3만원)을 수매 후 지급 할 계획이며 최종 정산은 쌀값 최종 확정 이후 연말까지 지급 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공공비축미 수매 시 매입 대상 품종과 혼합 출하를 막기 위해 품종 검정 제도가 최초로 도입된다. 품종 검정 제도는 벼 품종 검정(DNA 검사)을 실시해 계약서에 기재한 품종과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제도로, 매입 대상 농가 중 5%를 표본 추출해 시료(600g)를 채취하고 민간 검정기관에서 검정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위반 농가는 향후 5년간 공공비축 대상에서 제외된다. 완도군에서는 "예년에 비해 폭염 및 잦은 강우, 태풍 등으로 생산량이 감소하고 미질이 다소 떨어진 벼도 공공비축미로 매입하여 농가의 불편이 없도록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협조해 추진하겠다."며 "올해 품종 검정제 등 새로운 제도가 도입되는 만큼 타 품종과 혼입을 금지하고 규격 포대 사용, 건조 상태와 중량을 준수해서 출하해 달라."고 당부했다. [!{IMG::20181108000051.jpg::C::540::}!]

2018-11-08 11:47:00 이제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