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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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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서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 총회 열려

제6차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OEAED) 총회가 30일 인천 송도 센트럴 파크호텔에서 열렸다.'동아시아경제번영과 뉴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도시간 협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한중일 11개 회원도시 시장 및 상공회의소장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회의는 회원도시 주제발표, 각 부회 활동실적 보고, 차기 개최도시 선정, 회의 규약개정 등의 순으로 진행됐고, 인천선언문 채택을 마지막으로 폐회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회원도시 간 실질적 경제협력 증진을 위해 인천상공회의소 주관으로 비즈니스 상담회도 함께 개최했다.박남춘 인천시장은 주제발표에서 회원도시 간 교류가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 효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민간기업 주도의 경제교류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참가 도시정부와 경제인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박시장은 북한 도시의 참여를 제안하며, 북한 도시의 참여는 회원도시에게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해 동아시아의 공동번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도시 협의 끝에 만장일치로 채택된 인천선언문은 민간주도의 실질적 경제교류와 대기오염 등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증진, 한중일 삼국협력사무국을 포함한 국제기구와의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등의 내용을 담았으며 대표들의 공동 서명으로 실천을 다짐했다.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는 동아시아 지역 주요 항구도시 간 협력을 통한 경제발전을 위해 지난 2004년 창설되어 총회, 집행위원원회 및 4개의 부회(국제비즈니스, 환경, 관광, 물류)활동을 하고 있다. 회원도시는 한중일 3개국 11개 도시로 한국 3개 도시(인천, 부산, 울산), 중국 4개 도시(다롄, 칭다오, 텐진, 옌타이), 일본 4개 도시(키타큐슈, 시모노세키, 후쿠오카, 구마모토)다. 차기 총회는 2021년 일본 시모노세키 시에서 개최된다.

2018-10-30 14:11:25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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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주점, 사랑의 집짓기 러브하우스 18호 보금자리 완성

지난 2004년 1호점을 시작으로 10여년간 꾸준히 진행되어 온 사랑의 집짓기 '롯데 러브하우스'가 광주 동구에 18번째 보금자리를 완성하였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의 '러브하우스 프로젝트'는 저소득 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으로 도배, 노후 장판 교체 등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 보금자리를 선물하는 봉사활동이다. 이번 '롯데 러브하우스 18호점' 대상자는 동구 필문대로에 거주하는 전모(여, 74세) 어르신으로 선정됐다. 홀몸 가정인 전씨는 차상위계층으로 간간이 진행되는 노인 일자리사업에 참여하여 생활을 유지하고 있으나 3년전 낙상으로 인한 두 팔이 부러진 후 거동이 불편해 이마저도 정기적으로 참여가 어려운 상황이다. 전씨는 슬하에 1남 2녀의 자녀들을 두었지만 가족간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왕래가 드믄 상황이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기 힘든 전씨는 요즘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뚝 떨어지고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자 집안 내부의 좋지 않은 위생 환경으로 올 겨울을 보낼 생각에 깊은 걱정에 빠졌었다. 이러한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광주 동구청 임택 청장을 비롯한 한빛봉사단과 롯데백화점 광주점 샤롯데봉사단은 전씨의 집을 '롯데 러브하우스 18호'로 선정하고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였다. 전씨의 집을 처음 방문했을 때 거실 벽면의 곰팡이와 내부 바닥장판 오염으로, 그대로 난방을 실행했을 때 호흡기 질환 등 여러 질병에 노출되기 쉬워 한시라도 환경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으며 벌어진 문 틈새를 비닐로 임시방편으로 봉해 두어 찬 바람이 불어오면 추위에 그대로 노출 되는 상황이었다. 이러한 열악한 상황을 고려해 도배작업, 노후 장판 교체 및 내부 바닥공사 및 페인트칠을 진행하고, 겨울 추위를 대비하기 위해 벌어진 문을 보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전씨는 "올 겨울 추위가 오면 어떻게 지낼지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수리를 해주니 한시름 덜었다"며 "새 보금자리에서 올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을 것 같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김정현 롯데백화점 광주영업부문장은 "지금껏 지역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에게 되갚고자 주거환경 개선사업 「러브 하우스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며 "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상생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이웃사랑 실천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2018-10-30 14:10:4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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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장애인 비장애인 하나 됐다

장성군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장성군은 30일 군민회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제6회 장애인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장성군이 후원하고 장성군장애인협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장성군 부군수를 비롯한 주요 귀빈과 장애인 등 1천여명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 행사는 장애인의 자립 의지를 고취하여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장애에 대한 지역민의 인식 개선을 위해 2013년부터 매해 개최되어 올해로 6년을 맞았다.상무대 군악대의 사전 공연으로 시작된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증진 기여한 모범장애인 11명과 행사진행에 적극적인 도움을 준 51 군수지원단 8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었다. 모범 장애인에는 김영자(장성읍), 정중길(진원면), 기숙자(남면), 최태심(동화면), 고은주(삼서면), 김주영(삼계면), 황룡면(정경봉), 김대순(서삼면), 이재옥(북일면), 윤금열(북이면), 김영수(북하면) 씨가 선정돼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어 2부에서는 읍면 장기자랑과 행운권 추첨, 기념품 증정 행사가 이어졌다.김영권 장성 부군수는"모든 군민이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는 것이 장성군 복지의 기본 방침이다"며"장애인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0-30 14:10:23 봉채영 기자
광주 남구 다목적체육관서 ‘영호남 장애인 화합 한마당’ 열려

대구 남구 지역 장애인들이 영·호남의 화합과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광주 남구를 방문한다. 30일 남구(구청장 김병내)에 따르면 오는 31일 오전 11시부터 남구 다목적체육관에서 '영·호남 장애인 화합 한마당' 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는 광주 남구와 대구 남구 지역 장애인협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두 지역의 화합과 우애를 도모하고, 장애 극복을 위한 재활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매년 광주 남구와 대구 남구에서 번갈아 가며 행사를 주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두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을 비롯해 김병내 남구청장,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김상섭 광주 남구 장애인협회장, 노경남 대구 지체장애인협회 남구지회장, 이인춘 장애인총연합회장 등 500명 가량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참석자들은 다목적체육관에서 친목도모의 시간을 보낸 뒤 광주비엔날레 행사장을 방문해 작품 관람을 한 뒤 내년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을 하게 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영·호남 장애인 화합 한마당은 지난 2000년부터 두 지역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과 우호 증진을 위해 열리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대구 남구지역 장애인들이 예향의 도시인 광주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고, 서로간 돈독한 우애를 다질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0-30 14:10:02 봉채영 기자
‘광주사랑 카드상품권’ 내년 상반기 출시

광주광역시가 카드 형태의 지역화폐 '광주사랑 카드상품권'를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추진중이라고 30일 밝혔다. '광주사랑 카드상품권'은 지역자금의 지역외 유출을 방지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해 생산·유통·소비가 선순환되는 경제 기반을 구축할 목적으로 추진된다. 기명식 체크카드와 기프트카드 형식의 무기명 선불카드 형태로 발행될 예정이며, 카드상품권은 대형유통업체 등에 지역자금이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백화점, 대형마트, 일부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 등에서는 이용할 수 없고, 지역 내 전통시장, 마트, 식당, 미용실 등에서는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도록 설계된다. 광주사랑 카드상품권은 종이 상품권보다 이용하는데 편리하고, 보안성이 좋다. 신용카드 단말기를 보유한 모든 업체에서 이용할 수 있고,, 일반 신용카드보다는 이용자에게는 소득공제율(30%)이 높고 소상공인에게는 수수료율이 낮아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광주시는 11월중에 국내 신용카드업자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상품권 판매대행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 광주사랑 카드상품권 출시를 차질없이 준비해 지역화폐의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 사업의 성패는 시민들의 카드상품권의 이용 정도에 달린 만큼 시민들도 어려운 소상공인을 우리가 돕는다는 마음으로 적극 이용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30 14:09:5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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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기술인 5명을 ‘제26회 광주광역시 기술장’으로 선정했다

광주광역시는 지역 산업 현장에서 생산성 향상, 원가절감 등에 기여한 우수기술인 5명을 '제26회 광주광역시 기술장'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2018년도 기술장에 선정된 대상자는 기계·금속분야의 기아자동차㈜ 김창희·오충열, 전기·전자분야 삼성전자㈜ 김성수, 세방전지㈜ 박승복, 화학분야 금호타이어㈜ 강두성 등 5명이다. 기술장은 기능인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광주시 기능발전과 산업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관내 제조업체에서 10년 이상 계속 근무한 자중 신기술 개발, 품질관리 활성화 제안실적이 우수하거나 공정개선 등을 통해 생산성 향상, 불량률 절감 등의 공적이 있을 경우 선정된다. 제26회 기술장 선정은 지난 8월22일부터 9월21일까지 기계·금속분야, 전기·전자분야, 화학분야, 기타분야 등 부문에서 6명이 접수한 가운데 서면평가, 현장조사,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3개 분야 5명이 최종 확정됐다. 기계·금속분야 김창희 씨는 연료탱크 장착 이송 설비 개선 등 작업공정 내 문제점을 개선해 라인중단에 따른 비용 손실을 방지하고 수익성을 개선했으며, 사내 봉사 및 기부활동으로 2018년도 신지식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오충열 씨는 올해 선정된 신지식인으로 30년 이상 장기근속하며 도장 설비 및 공정 개선을 통한 원가절감에 기여했으며 지역 내 장애인 및 독거노인 시설봉사 등 꾸준한 사회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전기·전자분야 김성수 씨는 생활가전 부품·공정 개선활동을 추진해 생산비용을 절감하고 냉장고 수리 매뉴얼 개발로 반품률 개선에 기여했다. 또 반입센터 현장대리인으로 센터 환경 및 안전 개선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박승복 씨는 자동차 및 산업용 전지 설계·개발로 전지 성능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으며 충전기술 개선, 설비 국산화 등 에너지 절감 활동에 참여하며 신형 전지 연구개발로 40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화학분야 강두성 씨는 국가품질 명장으로 제안활동, 설비 개선, 기능교육 등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후배양성에 힘쓰고 있다. 공장 이물줍기 활동 및 사내외 봉사활동에도 솔선수범하며 건전한 근로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광주시는 이번에 선정된 기술장 대상자에 대해 11월 중 기술장패를 수여하고 개인당 분기별로 50만원씩 앞으로 3년 간 600만원을 지급한다. 또 해당 기업은 소속 기업별 사내 규정에 따라 승급, 가점, 포상금, 국내외 교육연수, 인사고과 반영, 사내강사로 지정하는 등 각종 혜택을 부여한다. 이경 시 기업육성과장은 "1993년부터 기계·금속, 전기·전자, 화학, 기타 4개 분야에서 5명 이내로 기술장을 선정해 지난해까지 모두 124명의 기술장을 선발했다"며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기술장을 선발해 기업 생산성 향상을 제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0-30 14:07:00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