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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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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양치유 프로그램 지도 강사 모집

완도군, 해양치유 프로그램 지도 강사 모집 요가, 댄스, 필라테스, 노르딕워킹 자격증 소지자 참여 가능 완도군이 역점 추진하고 있는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도 강사를 모집한다. 대상자는 완도군에 거주하면서 요가, 체조, 댄스, 노르딕워킹, 기공체조 등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을 진행 할 수 있는 아웃도어 프로그램 관련 자격증 소지자이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 대해서는 적격 여부를 판단하여 강사로 지정 관리하면서 내년에 운영하는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에 투입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도 강사를 모집하게 된 배경은 자격증을 가진 전문 인력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고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활성화하여 해양치유산업 기반을 탄탄히 구축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해양기후치유란 청정 해안의 해풍, 해양에어로졸(공기 입자) 등 해양기후자원을 이용해 심신(心身)을 치유하는 건강 증진 활동을 말한다. 완도군은 지난 7월,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 콘텐츠를 개발하여 2회에 걸쳐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총 280여 명이 참여하였다. 한편 오는 26일과 27일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가을 바다를 배경으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하여 노르딕워킹, 다시마 해수찜, 꽃차 시음 등 3번째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양치유 프로그램 강사 모집은 10월 말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완도군 해양치유산업과 해양의료지원팀(061-550-5682)에 문의하면 된다. [!{IMG::20181022000072.jpg::C::540::}!]

2018-10-22 14:55:43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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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료대표단’ 할린 등 극동러시아 방문해 “의료협력”

- 경기도 의료기관 7개소 동행. 정부 및 민간 보건의료 분야 협력 촉진 - 하바롭스크주 한러 국제학술대회 공동 개최 등 다양한 의료 교류 활동 경기도가 극동 러시아 중심 지역인 사할린주, 하바롭스크주, 프리모르스키주(연해주)와 보건의료 분야 교류를 위해 23일부터 26일까지 러시아를 공식 방문한다. 도는 보건복지국을 비롯한 아주대의료원, 고려대안산병원, 순천향대부천병원, 가톨릭대부천성모병원, 분당제생병원, 지샘병원, 메디피움 등 7개 의료기관을 대표단으로 23일 사할린주정부에서 박 알렉세이 케네노비치(Park Alexey Kenenovich) 보건부 장관, 사할린 대표 종합병원장으로 구성된 정부 관계자와 경기도-사할린주 정부 간 보건의료 분야 협력과 민간 의료 분야 교류 지원을 위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유즈노-사할린스크시의 주도(道)인 사할린주(州)는 러시아 내에 유일하게 섬으로 구성된 석유, 가스 산업의 중심지로서 역사적으로도 한국과 인연이 깊은 지역이다. 49만명의 인구 가운데 러시아인 다음으로 한국인의 비중(전체 약 3%)이 가장 높다. 도는 사할린주 의료인 경기도 초청 연수, 재외 동포 대상 나눔 의료 지원 등 다양한 협력 사업도 논의한다. 26일에는 하바롭스크주를 방문해 비트코 알렉산드르(Vitko Alexandr) 하바롭스크주정부 보건부 장관과 면담하고, 하바롭스크주 보건의료인재양성개발원(Postgraduate Institute for Public Health Workers)에서 두 지역이 공동 기획한 하바롭스크 한러 국제학술대회(글로벌 헬스케어-2018)도 개최한다. 도는 지난 7월 하바롭스크주정부 대표단이 경기도 의료기관을 방문한 경험도 있고 이번 보건부 장관과의 만남이 양 지역 간 교류협력이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도는 25일 블라디보스톡에서 의료 산업 수출 촉진을 위한 경기도 메디컬 비즈니스 포럼, 도를 방문한 환자와 동반 가족의 치료 후 힐링을 위한 경기도 오픈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러시아 지역에 대한 의료협력사업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2018-10-22 14:55:3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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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그린 파킹 사업 확대 시행…주거환경 개선

- 주차공간 확충·골목길 보행로 및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 주거환경 개선 - 시민에게 '소소하지만 행복을 드릴 수 있는 사업'으로 꾸준히 보완해 나갈 것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원도심 시민의 주차문제 해결과 안전한 골목길을 만들기 위해 개인 주차장 조성비를 지원하는 '그린 파킹(Green Parking) 사업'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린 파킹 사업은 단독 주택이나 다세대 주택의 담장이나 대문을 허물어 주차면과 화단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최근 5년간(2014년~2018년 예상치) 23억 원을 투자해 약 500면을 조성했고, 내년에도 지원금·추진 대상 등을 확대해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웃이 상호 동의하는 경우 인접 주택 사이에 공동설치도 가능하며, 안전을 위해 현관문 교체 및 방범창, 무인방범시스템 설치비도 지원된다. 내 집 주차장이 생기면서 골목길 주차난이 해소되고 불법주차로 인한 보행자의 불편함과 교통사고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화재 시 소방차의 진입도 용이하다. 시는 올해부터 단독, 다세대주택으로 제한하던 사업대상을 근린생활시설과 복합건축된 점포주택까지 확대하고, 재개발 등 정비구역에 위치한 주택도 조합설립인가 전까지는 지원 대상에 포함시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내년부터는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보조금액을 높이고, 사업추진 방식도 다양화 할 계획이다. 1면 설치비용이 기존 550만원에서 650만원까지 가능해지고, 주택구조 또는 대지 높이 차이 등으로 추가공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총공사비의 30%까지 추가로 지원된다. 또한 담장이나 대문의 철거가 필요하지 않은 주택도 기존 주차장에 추가로 주차구획을 설치하는 경우에 보조금 신청이 가능해진다. 뿐만 아니라 그린파킹사업으로 조성된 주차장에 팻말을 제작하여 보급하고, 신청인이 시공 후 공사비를 청구하는 기존 방식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계양구는 사업부서에서 직접시공을 시범 추진할 계획이다. 주차장 조성 신청은 자치구 그린파킹 담당부서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하고, 전화로도 상담과 접수가 가능하다. 시 김영미 교통관리과장은 "원도심 주민이 가장 불편해하는 주차장 문제가 해결되고 자동차에게 내주었던 골목길을 시민이 되찾아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것이 사업 목표"라고 밝히며 "소소하지만 시민에게 행복을 드릴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기준이나 방식 등을 시민입장에서 꾸준히 검토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MG::20181022000085.png::C::320::그린 파킹 사업 전(좌)과 후(우) (사진/인천시)}!]

2018-10-22 14:55:21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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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용전들노래 ‘가을걷이 한마당’ 개최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결실과 풍요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신명나는 들노래 한마당을 벌인다. 북구는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용전마을 일대(우치동 교회 앞 공터 및 들녘)에서 지역 주민, 학생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전들노래 가을걷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용전들노래는 용전동 일대에서 불려지던 흥겨운 들노래(노동요)로, 60년대 말까지 구전되어 오다 그 맥이 끊겼으나, 2년여의 고증을 통해 1999년에 재현된 광주 북구의 대표 '농요'이다. 이번 공연은 (사)용전들노래보존회(회장 표우식) 회원 및 지역 농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모판밟기 ▲모찌기 ▲모심기 ▲김매기 ▲장원질 등의 모습을 흥겨운 농요와 함께 재현한다. 전체적으로 모두 10여곡의 농요가 소개되며, 다른 지방의 농요와는 달리 독특한 장단 한배 기법을 구사해 매우 흥겹고 경쾌한 장단을 선보이는 한편 벼베기, 방아찧기 및 떡매치기 등 가을걷이 과정과 함께 짚풀공예 체험마당을 진행한다. 아울러 대금과 함께하는 전통무예, 설장구와 부포놀이, 리듬 난타 등 신명나는 국악 공연마당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공연은 잊혀져가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유산을 복원하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삶의 애환과 정서, 숨결이 살아있는 용전들노래가 광주 지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민속문화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현한지 20년째를 맞이하는 용전들노래는 북구와 (사)용전들노래보존회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그 의미와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4년 7월 광주시 무형문화재 제22호로 지정·고시됐다.

2018-10-22 14:55:1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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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횡단보도 교통섬 주변 녹색 그늘목(木) 심어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여름철 이상 기온으로 최고기온 경신과 폭염일수 증가에 따라 자치구별 횡단보도 및 교통섬에 그늘막을 설치한 지역에 그늘막을 대신할 그늘목(木)을 식재해 푸른 녹지공간 제공함은 물론 보행시민의 편의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푸른 도시숲을 조성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경제자유구역, 군·구에서 관리하고 있는 도로변 횡단보도 및 교통섬을 대상으로 올해 11월까지 도로변 횡단보도 주변 그늘이 없어 그늘막 설치가 필요한 지역과 보행량이 많고 대기시간이 긴 횡단보도 및 교통섬 주변 그늘이 필요한 지역, 가로수가 없어 그늘이 필요한 지역, 보행통행과 운전자 시야 확보에 지장이 없고 그늘목 식재에 지장이 없는 곳 등 가로변 녹색 그늘목(木) 식재 대상지에 대한 일제조사를 완료하고, 년차별로 녹색 그늘목(木)을 식재해 시민에게 쾌적한 그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그늘목 식재는 주변 여건을 고려해 독립수나 수림대 형태로 녹음수를 심을 계획이며, 그늘목을 심은 곳은 현장여건을 고려해 1~3그루씩 심어 울창한 녹음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며, 기존 가로수는 전지를 지양해 가로변 녹음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그늘막은 설치하는데 많은 비용이 들고 관리에 어려움이 있으나, 그늘목은 비용도 적게 들고 미세먼지 흡수와 도시열섬화 방지 효과가 있고 여름이면 넓은 그늘이 시민에게 청량감을 주는 그늘목(木)을 심어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녹색그늘 제공과 함께 가로변 도로경관을 향상하기로 했다. 최태식 공원녹지과장은 "시민이 신호대기 동안 녹색그늘 아래서 따가운 햇볕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늘목은 그늘 제공뿐 아니라 차량배기가스 정화, 쾌적한 공기흐름 유도, 도시열섬화 방지 등 도시환경 개선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22 14:55:13 최영주 기자
'장보고한상 명예의 전당' 감상문 공모작 발표

'장보고한상 명예의 전당' 감상문 공모작 발표 장보고글로벌재단(이사장 김성훈)은 완도 장보고기념관 내에 설치된 '장보고한상 명예의 전당'을 방문한 관람객 가운데 감상문을 보내온 신가중학교 1학년 전윤서 양이 쓴 '기업인 그들은 승리자이다'라는 소감문을 최우수작으로 선정 발표했다. 재단에 따르면 지난 18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된 장보고한상 명예의 전당 관람객 감상문 심사위원회를 열었으며, 올해는 대상을 받을 수상자를 선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우수상에는 김희순(광주광역시)씨가 제출한 '장보고 글로벌 지혜와 도전 정신을 배우다'와 박재덕(경산)씨의 '역경과 고난을 좌우명으로 거울삼아', 박주성(광주광역시)씨의 '장보고한상 명예의 전당을 관람하고 나서' 등 3편이 각각 선정됐다. 그리고 순천 도사초등학교 3학년의 모태훈 군이 제출한 '나를 꿈꾸게 만든 그들...'과 조수식(서울)씨의 '장보고한상 성공 스토리 소감문', 이 철 씨의 '꿈을 꾸고 포기하지 않으면 기회는 온다' 가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김성훈 심사위원장은 "응모에 참여하신 분 가운데 상당수가 장보고한상 명예의 전당과 장보고대사의 정신을 제대로 알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글 솜씨들이 뛰어난 작품이 많아서 수상자를 선정하는데 고심했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26일 오후 3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다.

2018-10-22 14:55:04 이제건 기자
바람직한 광주교사상 연구 중간발표회 오는 24일 열린다

광주시교육청이 발주하고 전남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가 주관하여 진행하고 있는 [바람직한 광주교사상 연구](연구책임자, 전남대 고형일 명예교수)의 중간발표회가 오는 10월 24일(수) 오후 3시부터 상무지구 518기념공원 내에 위치한 광주학생문화회관 지하1층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연구팀은 델파이기법을 통하여 바람직한 광주교사 선정 기준을 ①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확립을 위해 노력 ② 민족의 독립과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가르침과 실천 ③ 교육활동의 지속적인 파급력과 확산성 등으로 설정하고, 교육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단체 등을 대상으로 공모하였고, 30명의 개인 혹은 단체로부터 적합한 인물을 추천받았다. 추천 결과 김용근이 압도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연구팀의 선정기준에의 적합도를 분석한 결과 추천자중 가장 높은 적합성을 갖는 것으로 보여 연구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김용근 선생은 일제 강점기에 총독암살단을 조직한 혐의 등으로 두차례의 투옥되었고, 518민주화운동 시기에는 제자를 숨겨줬다 하여 투옥되었다. 1954년 전주고등학교 교사를 시작하여 1962년부터는 광주고등학교, 광주제일고등학교, 전남고등학교에서 재직하다가 1976년 학생시위를 책임지고 퇴임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연구의 중간발표회로서 기조발표에 이어 6개의 발표가 있게 된다. 발표자들은 김용근 선생의 가르침을 받았거나 그의 영향을 받은 국내의 학계, 종교계, 문화계, 언론계 인사들로서, 김용근 선생의 생애, 교사로서의 교육적 실천 활동, 그리고 참여적 지식인으로서의 활동 등을 이야기한다. 특히 이번 발표에는 가톨릭대 초빙교수이며 최근 일본의 대표적인 진보언론 '슈칸 긴요비'의 사장으로 선임된 우에무라 다카시 교수의 '김용근, 윤동주, 문익환 선생'이라는 발표도 포함되어 있다. 이 발표에 따르면 세 사람은 1935-36년, 평양 숭실학교에서 같은 시기에 수학하였다. 윤동주는 6개월, 문익환은 1년 동안 숭실학교에서 생활하고 자퇴하였다. 또한 윤동주는 연희전문학교에 1938년 입학하고, 김용근은 1940년 입학생으로 같은 시기에 같은 공간에서 수학하는 관계와 세 삶을 변화시킨 사건을 제시한다. 중간발표는 발표와 더불어 토크콘서트 형식의 종합토론 시간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는 김용근 선생을 추억하는 각계 제자들의 영상이 상영되며, 유족의 아버지에 대한 회고로부터 시작하여, 그의 가르침과 활동에 대한 참여자들의 '내가 배운, 내가 들은 교사 김용근'에 대한 자유로운 이야기 나눔의 시간이 마련된다. 연구팀은 이번 중간발표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보완하여 [바람직한 광주교사상 연구]의 최종 보고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2018-10-22 14:54:48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