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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광경찰서의 신속한 공조와 적극적 대처로 인명 구조

영광경찰서의 신속한 공조와 적극적 대처로 인명 구조 -민·관·경 발빠른 조치로 길잃은 어르신 찾아 무사귀가 하였다- 늦은 밤 산속에서 길을 잃은 군서면 모 어르신(남, 87세)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영광경찰서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되었다. 지난 13일 오전 11시경 밤을 줍기 위해 집 근처 산을 오른 어르신이 저녁 7시까지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는 마을 이장의 구조 요청을 받은 군남파출소 경찰관과 영광경찰서 타격대 등 12명이 즉시 출동하여 어둠 속에서 수색을 펼쳐 이날 저녁 9시 40분경 어르신을 발견, 병원으로 이송하여 현재는 건강한 상태이다. 이날 사건이 발생하자 동네 주민과 군서면사무소 직원 10여 명이 함께 수색작업에 참여했으며 특히 인접한 군남면자율방범대(대장 김양열)가 함께하여 지역 안전에 앞장서는 참 모습을 보여주었다. 강영호 마을이장은"사건 당일 구조하지 못했다면 노령에 저체온증으로 불미스러운 상황이 발생할 것으로 염려하였으나 무사히 구조되어 다행이며 영광경찰서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하였다. 한상훈 군서면장은 군서면치안센터가 폐쇄된 이후 평소 농촌 밀착형 치안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지역민의 안전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박상현 군남파출소장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2018-10-16 13:31:31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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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숲속의 전남 만들기 4년연속 선정 최다 사업량 확보 '퀘거'

영광군,숲속의 전남 만들기 4년연속 선정 최다 사업량 확보 '퀘거' - 2019년 총 사업비 16억3천만 원 중 6억 2천만 원 확보 -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전라남도에서 「숲속의 전남 만들기」 소득 숲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하는"2019년 견과류 웰빙 숲"조성사업 공모에서 총 81ha 중 38.2%인 31ha가 선정되어 전남 최다 사업량을 확보했다. 견과류 웰빙 숲 사업은 건강에 좋은 견과류를 임야에 식재해 도민 소득증대를 도모하고자 전라남도에서 추진하는 역점 사업이다. 2019년도 공모결과 광양시 4ha, 담양군 3ha, 고흥군 6ha, 보성군 11ha, 화순군 21ha, 장흥군 9ha, 영광군 31ha가 선정됐다. 영광군은 여러 견과류 중에서 호두나무를 식재하고 있으며, 본 사업이 시작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 연속 전남 도내에서 가장 많은 사업량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금년까지 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해 58농가 78ha에 호두나무를 식재했다. 사업비는 국비 50%, 도비 15%, 군비 35%로 구성되어 100% 보조 사업으로 주민 선호도가 매우 높은 사업이다. 영광군은 2016년 8월에 「영광군 호두100 프로젝트」를 수립한 후 주민설명회와 선진지 견학 실시 등 체계적인 사업추진이 공모사업 심사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호두는 식재 후 10년이 지나야 소득이 발생하지만 한 번 심으면 100년간 수확이 가능하고 임산물 중 가장 적은 노동력이 투입되는 고소득 작목이다. 따라서 영광군은 산이 낮아 다른 시·군 보다 호두나무 관리가 쉬운 장점을 활용해 10년 후 영광군을 전남을 대표하는 호두 주산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호두 100프로젝트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심는 것 보다 가꾸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산주 스스로 호두나무 식재지 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당부했다.

2018-10-16 13:31:07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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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주점, 쌀쌀한 날씨에 가을 세일 실적 '양호'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14일까지 진행되었던 가을 정기 세일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간(17년 9월 29일 ~ 10월 15일)에 비해 +10.5% 신장했다고 밝혔다. 예년에 비해 일찍 찾아온 추운 날씨에 겨울 의류를 중심으로 매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두자리 숫자의 매출 신장을 기록한 걸로 보여진다. 세부 상품군 별로 모피 +62%, 여성 디자이너 +37.5%, 가전 +35.2%, 스포츠 +23.2%, 아웃도어 +21.3% 순으로 신장을 이끌었다. 특히 전년 롱패딩의 인기가 계속되면서 패션업계에서 모피, 무스탕, 베스트 등의 겨울 상품들을 전년에 비해 더 많이 기획하고 준비한데다가, 겨울 상품 선 입고 가격 할인 마케팅도 브랜드 별로 동시에 진행된 것도 매출 신장에 일조했다는 분석이다. 세일 중에 진행했던 대형 행사도 플러스 신장율에 한몫 했다. 초반에 진행했던 아웃도어 대형 행사와 해외 명품 대전, 그리고 웨딩페어 까지 다양하고 실속 있는 상품과 행사를 기획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이다. 롯데백화점 최상주 영업기획팀장은 "이번 세일은 추석 연휴 이후 바로 진행 된 데에 따른 '명절 이후 특수 효과' 와 갑자기 찾아온 '추위' 에 높은 신장을 기록했다" 라며 "올해 겨울 이례적인 추위가 계속 될 걸로 예상되는 등 전년 '평창 롱패딩'을 상징으로 하는 겨울의류 특수가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2018-10-16 13:30:5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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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떠나본 2018 청정완도 가을빛 여행

미리 떠나본 2018 청정완도 가을빛 여행 완도군 여행작가, 파워블로거 초청 팸투어 실시 완도군은 가을 여행 성수기를 맞이해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관광 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국내 유명 여행작가와 파워블로거를 초청해 완도 관광 상품 체험을 포함한 감성 팸투어를 실시했다. 완도 수목원 생태투어와 선상 전복체험, 완도타워에 설치된 짚라인과 모노레일 체험, 슬로시티 청산도 투어 등을 통해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2018 청정완도 가을빛 여행'을 포함한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과 변화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팸투어에 참여한 양소희 여행전문 작가는 "여름철 대표 관광지 이미지가 강렬했던 완도였는데,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며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왔고 주변에도 완도로 가을 여행을 떠나볼 것을 적극 추천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완도 해변공원과 수목원, 완도타워, 청산도에서 다채롭게 펼쳐지는 '2018 청정완도 가을빛 여행'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힐링하고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완도군은 앞으로 여행작가, 파워블로거, 방송 PD등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하여 가고 싶은 섬, 약산 치유의 숲, 고금 이충무공 유적지, 신지 명사십리, 완도타워, 장보고 기념관, 장도 유적지, 완도수목원을 잇는 역사 문화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IMG::20181016000114.jpg::C::540::}!]

2018-10-16 13:30:43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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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로봇게임단, '2018 국제로봇콘테스트'서 3개 부문 8개 상 휩쓸어

광운대학교는 교내 로봇게임단 로빛(RO:BIT)이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대회인 2018 국제로봇콘테스트(IRC)에서 상을 휩쓸며 대학의 로봇 분야 경쟁력을 드러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1일~13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회에서 광운대 로빛 팀은 3개 부문 총 8개의 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11개 대회 32개 종목으로 진행, 9개국 약 2700명이 참가해 우열을 가렸다. 광운대 학생팀은 지능형 휴머노이드 육상 부문과 지능형 씨름 로봇 부문, 드론 퍼포먼스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지능형 휴모노이드 육상 부문은 카메라와 센서를 사용해 자율적으로 경기장을 따라 휴머노이드형 로봇이 달리는 대회로 광운대 학생팀은 두 팀이 참가해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지능형 씨름 로봇 부문은 모터와 거리감지 센서 등을 활용해 상대 로봇을 찾아내 경기장 밖으로 밀어내는 대회로, 광운대 학생들은 씨름 로봇 부문에서 시원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 냈다. 드론 퍼포먼스 부문에서도 유일하게 군집 제어를 통한 자율 비행 퍼포먼스를 시도했고 모터와 조명을 결합해 무대를 만들고 음악에 맞춰 춤추는 드론을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로빛 주장을 맡은 장영준(로봇학부 3) 씨는 "로빛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해준 광운대와 로빛을 이끌어주신 주진오 지도교수님께 감사드린다"며 "환상적인 팀워크를 보여주며 밤낮없이 연구에 매진해 준 로빛 단원 모두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광운대 로빛은 지난 2006년 11월 대학이 창단한 국내 최초의 대학생 로봇게임단으로, 김정권 대외국제처장이 단장을 김진오 교수가 부장을 학생 단원 24명으로 구성돼 있다. 창단 이후 약 300개 대회에서 수상실적을 내며 국내 최강의 실력을 드러내고 있다.

2018-10-16 13:30:38 한용수 기자
광주 동구, ‘무등동동 가을축제’로 무등산 물들인다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오는 20일 무등산 증심사집단시설지구 일원에서 '무등동동 가을축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오후1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주민주도형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 '무등동동 일일팔칠(1,187m)거리' 조성사업 일환으로 증심사지구에 다양한 문화공연과 할인행사로 방문객들을 끌어들여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축제에는 범스, 레이디티, 신형원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 곡들로 관광객들과 교감할 예정이다. 특히 잔치에 빠질 수 없는 품바공연과 올해 충장축제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중국 변검 등 다채로운 공연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또 증심사지구 아웃도어매장(상가번영회 소속) 이용고객에게 식당 할인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국립공원 지정이후 각종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재로 일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기를 기대한다"면서 "무등산 증심사지구가 지역민과 외지인들에게 이름난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조성과 다양한 문화체험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무등동동 일일팔칠(1,187m)거리' 조성사업은 지난해 6월부터 추진된 주민주도형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으로, 무등산국립공원 주 진입로인 증심사지구 의재로 일대에 편의시설과 산책로 등을 조성 중이다. 더불어 방문객을 유치하고 생태관광 거점거리로 거듭나기 위한 정기적인 음악·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018-10-16 13:30:3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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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농업기술센터,온-오프라인 직거래 활성화을 위한 벤치 마킹 실시

영광군농업기술센터,온-오프라인 직거래 활성화을 위한 벤치 마킹 실시 - 강소농 회원 간의 트렌드와 상품디자인에 대한 사항을 논의 하였다-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3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좋은 먹거리와 바른 식문화 발굴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함께하는 파머스 마켓(Farmers Market) '얼장'(얼굴 있는 농부시장)에 강소농 자율모임체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강소농'이란 작은 규모를 가지고 있는 농업의 한계를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경영체 간 협력과 끊임없이 경영개선을 실천하는 농업 경영체를 말한다. 이번 벤치마킹은 농촌 생산자와 도시 소비자가 직접 만나 도시농업관련 문화행사를 경험하고 우리 농산물에 대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며 새로운 형태로 바뀌어 가는 직거래 장터를 통해 온-오프라인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노하우를 습득하는 등 강소농 자율 모임체 회원 간의 트렌드와 상품디자인에 대한 애로사항을 서로 논의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소비자가 찾는 농산물을 생산·유통하여 소득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자율실천모임체 정밀 컨설팅을 현재 추진 중에 있으며 강소농 자율모임체가 직거래 판매 및 유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0-16 13:30:06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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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2시간 근무제 시행 기업 10곳 중 3곳만 '인력 충원'

- 잡코리아, 직장인 471명 조사결과 - 직장인 58% '여가시간 증가', 38%는 '업무 강도 증가' 지난 7월부터 직원 수 300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주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된 가운데, 해당 기업 직장인 10명 중 6명은 기존보다 여가시간이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기업 10곳 중 3곳만 인력을 충원했고, 직장인 38%는 업무 강도가 이전보다 증가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잡코리아가 최근 직원 수 300인 이상 회사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47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0명 중 6명 가량인 58.8%가 '여가시간이 증가했다'고 답했다. 이들은 증가한 여가시간을 활용하는 방법(복수응답)을 묻는 질문에 '운동 및 건강관리(56.7%)', '취미생활(45.5%)', '가족 및 친구와 시간 보내기(34.3%)', '휴식(21.3%)', '직무 자격증 취득(17.7%)', '밀린 집안일 하기(15.9%)' 등으로 답했다. 반면 주52시간 근무제 도입 이후 업무강도가 높아졌다는 의견도 상당히 많았다. '기존보다 업무 강도가 높아졌다'는 답변이 38.0%를 기록했고, 기업 규모별 대기업(45.3%), 중소기업(40.0%)에서 업무강도가 높아졌다는 답변이 평균보다 높았다. 공기업·공공기관은 16.7%로 평균보다 적었다. 전체 직장인 중 업무강도가 기존과 비슷하다는 답변은 59.7%였고, 업무 강도가 낮아졌다는 답변은 2.3%로 극히 적었다. 실제로 근로시간 단축과 함께 인력을 충원한 기업은 10곳 중 3곳으로 파악됐다. '재직 중인 회사가 주52시간 근무제 도입에 맞춰 인력을 충원했는지' 묻자 30.4%만 그렇다고 답했다. 인력을 충원했다는 답변은 공기업·공공기관(38.1%), 중견기업(36.4%)이 평균보다 높았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별도의 인력 충원이 없는 경우 기존보다 적은 근로시간 동안 동일한 업무량을 처리해야 하므로 직장인들의 업무 강도가 증가했다고 느끼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2018-10-16 13:30:0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