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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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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감 '정회 소동' 뒤 '고교 무상교육 내년 조기 도입' 공방

- 야당의원 퇴장·정회 소동 "유은혜 인정 못해" 박춘란 차관에 질의 - 고교 무상교육 내년 조기 도입 놓고 여야 공방 - 유은혜 부총리 "교육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하겠다" 강조 국회 교육위원회의 교육부 국정감사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임명에 항의하는 야당 의원들이 퇴장하면서 파행을 겪다 재계됐다. 유 부총리는 업무보고를 통해 고교 무상교육 내년 조기 도입 등 교육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여야는 이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11일 오전 10시 개회 예정이던 국회 교육위원회의 교육부 국감은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항의로 10여분 지연됐다가 개회했으나, 유 부총리가 증인선서 직전 야당 의원 전원이 퇴장하면서 정회를 선언, 파행을 겪었다. 야당 의원들은 '유 장관 관련 의혹이 제대로 해명되지 않아 인정할 수 없다'고 했고, 여당 의원들은 '이미 인사청문회에서 해명이 됐다'면서 진실 공방을 벌였다. 이후 속개된 국감에서 야당 의원들은 '유 의원을 장관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면서 박춘란 교육부 차관에게 질의, 고교무상교육 1년 조기 시행 발표 경위를 문제삼았다.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은 "정부가 2020년 고교 무상교육 도입을 예정했는데 유은혜 장관이 취임하면서 갑자기 앞당겨졌다"며 "재원 마련 대책이 없는 상황에서 부총리가 결단을 하는 과정에 교육부와 협의가 된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 김 의원은 특히 "고교 무상교육 시행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재원인데 국회 원내대표간 예산 협의를 하지도 않고 장관이 시행하겠다고 한 점을 이해할 수 없다"며 비판했다. 이에 대해 박 차관은 "교육부가 도입 시기를 당기는 부분도 내부적으로 일부 검토를 하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OECD 국가 가운데 고교 무상교육을 하지 않는 나라는 대한민국뿐이다. 올해 세수를 보니 고교 무상교육을 할 수 있다고 본다"며 유 부총리 편을 들었다. 앞서 야당 의원이 공석인 상태에서 유 부총리는 업무보고를 통해 "고교 무상교육을 2019년으로 앞당겨 실현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초중등 교육법 등 관련 법안이 개정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업무보고를 통해 고교 무상교육 조기 도입과 함께 ▲미래사회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시스템 혁신 ▲입시위주 경쟁교육에서 벗어나 교육의 패러다임 전환 ▲교육과정 수업 평가 혁신 ▲고등교육 혁신역량 강화 ▲평생·직업교육 시스템 혁신 ▲안정적인 교육개혁을 위한 국가교육위원회 2019년 출범 등의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8-10-11 15:02: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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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어린이 대상 의약품 사용 교육 인형극 후원

일동제약이 지난 10일 서초구 약사회와 함께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을 주제로 한 어린이 인형극 '약돌이는 내 친구'를 후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초구 약사회 측에서는 권영희 서초구약사회장(서울시의원, 서울시약사회 정책지원단장)을 비롯한 약사 8명이 참여해 행사를 도왔다. '약돌이는 내 친구'는 의약품을 안전하고 적합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인형극으로 꾸민 창작 공연으로, 10일 서울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7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의약품을 제대로 복용하는 방법, 사용기한이 지났거나 쓰다 남은 의약품을 폐기하는 방법 등 평소 의약품에 대해 간과하기 쉬운 사항들을 일상 속의 에피소드와 연관 지어 어린이들이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게 했다. 또 노래와 율동, 퀴즈 등을 가미해 아이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일동제약 직원들은 "어린이들에게 잘못된 의약품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하는 한편, 의약품의 중요성과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공연을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일동제약 직원들은 급여의 일부를 공제해 모은 적립금에 회사의 기부금을 더해 공연 진행비로 기부하였으며, 자사의 건강기능식품인 '마이니 칼슘구미' 1200개도 함께 후원했다. 일동제약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를 위한 정기적 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고객 참여형 캠페인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0-11 14:48:2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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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연구동 화재 대응 소방훈련 실시

SK케미칼이 분당소방서와 공동으로 '화재 대응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SK케미칼은 분당소방서와 함께 지난 10일 성남시 소재 SK케미칼 연구동에서 화재 발생의 가상 상황을 설정, 구성원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 발생에 따른 신속한 구조 및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조치를 통해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구성원들 스스로 재난유형에 대한 역할과 임무를 숙지해 화재 대비 안전 의식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 훈련은 SK케미칼 연구소 건물 내 화재 발생에 따라 일부 사상자가 발생한 가상 상황으로 진행됐으며, SK케미칼 자위소방대의 초기진화 및 대피훈련을 시작으로 분당소방서 대원 29명과 9대의 소방 차량이 출동해 화재진압, 인명구조 및 환자 후송 등 현장감을 높였다. SK케미칼과 분당소방서는 사전 미팅 및 리허설을 통해 각 자위소방대의 임무와 역할, 재난대응 매뉴얼 등을 숙지하고 유기적 공조체계를 구축해 실제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대처로 인적, 물적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번 훈련을 주관한 SK케미칼 최경환 업무지원팀장은 "실전과 같은 소방훈련을 통해 비상상황 발생시 구성원 대처 능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화재대응체계를 상시 구축해 화재로부터 구성원들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1 14:48:0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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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사랑의 헌혈’ 캠페인 통해 생명나눔 실천

한미약품 그룹이 2018년 하반기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서울 방이동 본사와 경기도 동탄(화성) 연구센터, 팔탄(화성) 및 평택 플랜트 등에서 각각 진행돼, 임직원 277명이 참여했다.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올해 38년째를 맞은 제약업계 최장기 공익 캠페인이다. 38년간 누적 참여자 수는 7599명, 총 헌혈 양은 243만1680cc(1인당 320cc 기준)로,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한국혈액암협회를 통해 긴급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전달됐다. 한미약품 그룹은 헌혈증을 전달받은 환자들의 감사편지를 사내 인트라넷으로 공유하고, 헌혈 캠페인의 발전을 위해 임직원 피드백을 받는 등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온라인팜(한미약품 그룹 계열사) 조현진 과장은 "입사 후 8번 참여했다. 회사에서 진행되니, 커피 한 잔 마실 정도의 짧은 시간만으로도 쉽게 동참할 수 있다"며 "나의 작은 도움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CSR팀 임종호 전무이사는 "헌혈은 생명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통해 한미약품이 추구하는 나눔의 가치가 더욱 확산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그룹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창업주 임성기 회장이 1980년 11월 서울 지하철 시청역 소재 국내 첫 '헌혈의 집' 개소에 발벗고 나선 것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매년 상반기· 하반기 2번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2018-10-11 14:31:3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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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10월11일 “독감백신접종의 날” 최초 제정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국내 최초로 매년 10월 11일을 '독감백신접종의 날', 10월을 '독감백신 접종의 달'로 제정하고 11일 서울 방배동 본사에서 선포식을 가졌다. 이를 기념해 이날 방배역 일대에서는 협회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독감예방과 백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한 피켓 및 전단배포를 통해 독감백신접종 캠페인도 실시했다. 독감(인플루엔자)은 폐렴 등 생명이 위험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일반인의 인식과는 달리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전염성이 강한 질환으로 보통 12월에서 다음해 4월에 유행하기 때문에 최적기인 10월에 접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 독감은 가족 중 한 사람만 걸려도 옮기 쉽고 다 나았다고 생각했더라도 잠복기간이 있기 때문에 다시 증상이 재발하기도 쉽다. 따라서 백신 접종 시 온 가족이 함께 접종해 감염의 위험을 낮추도록 해야 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접종의 최적기 10월과 1+1의 의미를 담은 11일에 나(1)와 너(1)가 함께(+) 백신 접종을 해야 독감을 완벽히 예방할 수 있다는 상징적 의미로 독감백신접종의 날을 제정하게 됐다"며 "백신접종 후 방어항체 형성까지 2주 정도 소요되며 면역효과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평균 6개월가량(3~12개월) 지속되기 때문에, 미리 접종하여 겨울철 성행하는 독감유행을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2018-10-11 14:31:10 이세경 기자
"해외직구 귀적외선체온계, 싸다고 함부로 사지 마세요"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판매하는 귀적외선체온계 중 절반 이상이 정확한 체온을 측정하지 못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제품 외관상으로는 정식 제품과 큰 차이가 없어 주의가 필요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1일 국내에 허가되지 않은 체온계를 인터넷 쇼핑몰, 구매대행 사이트 등에서 해외직구를 통해 판매하는 1116곳을 적발하여 사이트 차단 등의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영·유아나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체온계를 해외직구를 통해 구매하면서 생길 수 있는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또 국내에 공식적으로 수입되지 않은 의료기기가 해외직구를 통해 국내 판매되지 않도록 네이버, 옥션, 11번가, G마켓, 인터파크 등 온라인 매체에 모니터링 강화 등 협조 요청했다. 식약처는 해외직구 체온계 중 국내 시장 점유율이 높고, 가격이 국내 판매 가격보다 싼 귀적외선체온계(모델명 : IRT-6520) 13개를 직접 구입하여 확인한 결과, 12개 제품이 위조 제품으로 확인됐다. 현재 귀적외선체온계의 국내 판매가격 7~8만원, 해외에서 직접구매할 경우 4~6만원 선이다. 식악처가 해당 제품들의 생산 이력, 통관 이력, 체온 정확도 측정 시험 등을 통해 위조 여부를 확인한 결과, 체온 정확도를 측정한 시험에서는 12개 제품 중 7개 제품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다만, 제품 형태 등 외관상으로는 정식 제품과 큰 차이가 없어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소아청소년의사회 신충호 서울대학교병원 교수는 "영유아나 어린이의 체온은 질병 유무를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로 질병을 조기에 감지하고 적절하게 치료하기 위하여 정확한 체온 측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부정확한 체온계를 사용하면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허가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온라인 상시 모니터링 강화, 해외직구 피해 사례 홍보, 관세청 등 관련 기관과 협업 등을 통해 의료기기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0-11 14:04:44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