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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2018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 4일간의 대장정!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2018 영광 국제 스마트 이모빌리티 엑스포(이하 엑스포) 개막식이 10월 11일(목) 영광대마산업단지 일원 엑스포 행사장에서 열려 그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전기로 구동되는 소형 자동차, 이륜차, 킥보드 등 이동 수단을 총칭하는 e-모빌리티는 미래 신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영광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e-모빌리티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김기만, 윤희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막식에는 전라남도 김영록 지사, 영광군 김준성 군수, 광주과학기술원(이하'광주과기원') 문승현 총장, 박종구 초당대학교 총장, 기관장, 단체장 및 업계대표 등 2만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에서는 엑스포 조직위원장인 김준성 영광군수의 개회사, 김영록 전라남도 지사와 문승현 광주과기원 총장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김준성 군수는 "국내 e-모빌리티 산업의 발전과 생산기반 확충을 위해서 영광군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최상의 전략은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e-모빌리티 제품생산"이라는 메시지를 던졌다. 이와 함께 "초소형 전기차의 실증과 플랫폼 구축, 이모빌리티 일자리와 벤처기업 센터 구축, 이모빌리티 규제 개혁 센터와 관련 대학·기업 유치 전시관 건립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장기 발전계획을 함께 제시했다. 이날 이어진 축사에서 김영록 전남지사는 축하 메시지와 함께"전남도와 영광군은 기존 자동차산업의 틈새시장으로 e-모빌리티산업을 2012년부터 전략적으로 육성, 영광대마산단에 연구센터, 공동연구시설, 실내외 테스트베드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과 융합한 세계적 e-모빌리티 선도지역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또한 이번 엑스포를 통해 국내 e-모빌리티 산업을 선점하고 관련기관 및 기업을 유치하며 차세대 미래 먹거리 신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등 영광군이 e-모빌리티산업 중심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광 엑스포 개막 기조연설은 AI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캐나다 맥길 대학교의 Denis Therien 교수가 4차 산업혁명시대, 엘리먼트AI의 선택과 전략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통해 주요내빈과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고 주요 내빈들이 함께한 '영광 e-모빌리티 중심도시 선포식'퍼포먼스에서는 전라남도와 영광군의 미래 비전을 축하하는 분위기가 절정에 달했다. 이어서 개막식 참여자들은 엑스포장에 마련 된 전시장으로 입장하여 국내외 업체들의 전시부스와 PR쇼, 시승체험 행사를 군민들과 함께 관람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남도, 영광군, 자동차부품연구원,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영광엑스포는 대한민국 대표 e-모빌리티 산업전시회를 목표로 e-모빌리티 중소, 중견기업이 대거 참여하며, 국내외 바이어 뿐 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도 실내외 시승 체험관에 마련된 다양한 e-모빌리티 제품을 직접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이다. 또 제품을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블랙데이' 와 특별 경품이벤트가 행사기간 4일 동안 함께 열려 관람객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 "즐겨라! e-모빌리티, 누려라! eco-life"를 주제로 10월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영광 대마산업단지 일원 엑스포 행사장에서 열리며, 국내외 업체 17개국 120개사 316개 부스를 마련해 활발한 정보교류 및 홍보 마케팅의 장이 펼쳐진다. 더불어 이번 행사에서는 자율주행차 경진대회(10/11), 스마트모빌리티 산업 차세대 혁신성장 포럼(10/11), 미래 e-모빌리티 산업트렌드 공유 세미나(10/11), 드론 이벤트 및 체험행사(10/11∼10/14)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참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영광엑스포를 통해 초소형 전기차, 전기자전거를 필두로 한 스마트 e-모빌리티가 본격적으로 확산되는 전기가 마련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8-10-12 18:28:04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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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19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공고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12일 '2019학년도 공립 중등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 계획'을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이번 2019학년도 공립 중등학교교사 임용시험 선발예정 과목 및 인원은 국어 교과를 포함한 25개 과목 105명(장애 7명 포함)이다. 중등학교 교사 70명, 보건교사 11명, 사서교사 1명, 전문상담교사 15명, 영양교사 6명, 특수(중등)교사 2명을 선발한다. 지난 해 선발 인원 83명 대비 22명 더 많다. 시교육청 이강수 교원인사과장은 "학생 수 감소에 따른 교사 정원의 지속적인 감축 예정에도 불구하고, 교원 수급 안정화를 통한 교사 임용 적체를 해소하기 위해 선발 인원을 최대한 확보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응시원서는 10월 22일(월)부터 26일(금)까지 5일간 온라인 채용시스템(http://edurecruit.gen.go.kr/)을 통해 인터넷으로 제출할 수 있다. 제1차 시험은 11월 24일(토), 제2차 시험은 실기시험을 내년 1월 16일(수), 수업실연시험을 1월 22일(화), 교직적성 심층면접을 1월 23일(수)에 실시한다. 제1차 시험 합격자 발표는 1월 2일(수), 최종 합격자 발표는 2월 8일(금)에 있을 예정이다. 2020학년도부터 전국 공통적으로 중등학교교사 임용시험에 적용되는 제1차 시험 문항 유형 조정, 통합과목에서 분리·변경된 표시과목 시험 시행에 대해서는 사전 예고한 바 있다. [!{IMG::20181012000072.jpg::C::540::2019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공고}!]

2018-10-12 18:27:4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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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수출상담회 해외 판로 초석 마련

e-모빌리티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판로 확보를 위해 개최한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 수출상담회가 13개국 바이어 및 국내 50여개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광주전남KOTRA지원단과의 협업으로 독일, 프랑스, 영국, 루마니아, 세르비아, 에콰도르, 미국, 인도, 러시아, 중국, 필리핀, 일본, 베트남 등 13개 국가의 유망한 바이어를 사전 선별하여 초청했다. 독일의 Fourmart Gmbh사는 독일 내 전자제품 및 부품관련 수입 유통기업으로 독일 공공기관 납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산 전기 킥보드 및 스쿠터 수입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국내 관련 기업과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했다. 러시아에서 참가한 Eco Group 및 Prokachu사는 러시아에서 세그웨이 내수시장이 꾸준히 커지고 있어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하게 됐다며 한국기업인 ㈜미니모터스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국의 Wisebury Labs사는 드론 제조 회사로 영국 내 고령인구 및 장애인을 위한 e-모빌리티 보급 사업을 계획하고 있어 엑스포에 참가했으며 엑스포 참가 국내 기업과 기술 정보 교류와 사업파트너로의 기회 마련을 위한 좋은 자리가 됐다며 접촉한 기업과 지속적인 교류를 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수출상담회 기간 동안 참여한 각 국가의 바이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e-모빌리티 엑스포에 대해 미래 신산업에 대한 교류의 장으로서 매우 만족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석하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다. (사)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관계자는 "수출상담회 기간 동안 상담했던 해외기업과 국내기업 간 관계를 지속하며 꾸준히 유럽 등 세계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며 기술정보 교류 및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2018-10-12 18:27:29 은하수 기자
광주 남구, 배움에 대한 열정 ‘평생학습 축제’ 연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동주민센터와 평생학습기관 등지에서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평생학습에 함께 해온 남구 주민들의 학습 결과물을 발표하는 '제4회 남구 평생학습 축제'를 오는 18일 봉선동 유안근린공원에서 개최한다. 12일 남구에 따르면 평생학습에 대한 공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축제는 '남구愛 자랑, 활력 넘치는 평생학습'이라는 주제로, 평생학습 기관 및 학습 동아리, 수강생, 주민 등 1,000여명 가량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이날 공연과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동주민센터와 평생학습 단체 및 동아리 등에서 갈고 닦은 평생학습에 대한 결과물을 22만 주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축제는 오전 10시 평생학습 참여자들의 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성인 문해교육에 참가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손수 작성한 시화전이 열리며, 올해 구청에서 열린 우리말 글짓기 대회에서 상을 수상한 어르신들에게 대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밖에 오전 11시부터는 평생학습 단체 및 동아리들의 공연이 연달아 개최되며, 행사장 주변에서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평생학습에 대한 공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평생학습기관과 주민이 참여하는 평생학습 축제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면서 "그동안 남구의 평생학습 추진 성과와 역점시책 사업인 문화교육 특구 기반 조성 사업에 흐름도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그동안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평생학습 동아리를 꾸준히 육성해 대한민국 평생학습 특별상 등을 수상하는 등 평생학습도시 기반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18-10-12 18:27:0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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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평화로 미래로 진로체험박람회’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20일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에서 청소년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새로운 중심 경기도, 평화와 미래의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진로 가치관 함양을 위한 다양한 직업 정보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 10시 30분부터 시티홀동 앞 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이색로봇공연, 통일골든벨, 문화예술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콘서트홀에서는 한국사를 가르치는 최태성 강사와 구글코리아 김태원 상무이사가 각각 '코리아 스토리, 전쟁과 평화'와 '미래사회의 변화와 청소년의 진로 : 무엇이 차이를 만드는가?'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또한 야외광장에서는 평화, 창의, 진로체험, 과학멘토링, 문화예술, 인성함양 등 평화시대 및 4차산업 기술과 관련한 30여 개의 주제별로 다채롭게 꾸민 체험 부스가 함께 운영된다. 참가자는 평화시대를 대비한 북한문화체험을 비롯해 나에게 꼭 맞는 직업을 찾기 위한 진로상담,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코딩로봇을 활용한 코딩체험, 스팀(STEAM) 교육, 뇌파로 움직이는 자동차, 직업카드를 이용한 직업탐색 홀랜드 검사, 드론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진로직업체험 부스와 함께 석굴암 내부를 직접 걸으며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VR(가상현실), Time-Slice(특수촬영) 체험 서비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유돈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다양하고 실제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박람회로 만드는 데 초점을 두었다"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진로를 결정하고 꿈을 찾는데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0-12 18:26:5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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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영재교육원 수업공개 및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 개최

전라남도장성영재교육원(원장 김상윤 교육장)은 지난 10월 11일(목) 17시부터 영재교육원 자연영재반 학생과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학문탐구에 대한 내적 동기를 높이고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2018. 장성영재교육원 수업공개 및 산출물 발표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장성영재교육원 초·중 자연영재반 53명은 3월부터 10개주제로 팀별 연구한 프로젝트 'SW게임 만들기', '손세정제를 알아보자', '산화환원반응 알아보기', '수학보드게임 만들기'등의 연구 결과를 친구들과 공유하고 부모님 앞에서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날 참석한 학부모들은'마술 속 과학원리 알아보기', '생활 속 산화환원 반응', '건축물에 적용된 수학 원리'의 수업 공개를 통해 영재교육원 학생들의 연구 활동 과정을 참관함으로써 재능계발 영재교육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넓히고, 장성영재교육원의 발전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성교육지원청 김상윤 교육장은 장성 학생의 재능계발을 위해 국외체험학습 및 국내체험학습의 기회를 마련하는 등 학생들이 탐구·체험중심의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찾아가는 영재교육, 소외계층 주제집중캠프 등을 통해 가능한 많은 장성학생들이 자신의 끼와 꿈을 키우고 재능을 계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유능한 미래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8-10-12 18:26:3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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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취임 100일 기념 목포항도여중에서 공개수업

"우리는 오늘 수업을 통해 나 자신의 소중함에 대해 함께 생각했습니다. 동시에, 나 자신이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도 소중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10월 11일(목) 오전 목포 항도여자중학교(교장 김화수)에서 3학년 4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취임 100일 기념 공개수업을 통해 한 말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모두가 소중한 우리들,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라는 주제로 진행한 수업에서 "모두가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미래사회를 함께 여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것이 혁신 전남교육의 목표."라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8월 영암 미암중학교에서 37년 동안의 평교사 생활을 마감한 뒤 1년 2개월여 만에 교단에 다시 선 장 교육감은 이날 수업을 협력과 토론 중심의 수업 흐름에 맞춰 일방적인 강의보다는 '모둠토의' 방식으로 진행했다. 장 교육감은 먼저 학생들에게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과 '세상에서 소중하지 않는 사람'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주고 발표하도록 했다. "가족과 친구, 선생님 등 나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모든 사람들이 다 소중하지만, 나 자신이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학생의 발표를 들은 장 교육감은 "훌륭한 생각"이라며 박수를 보냈다. 이어, 얼마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방탄소년단 멤버의 유엔총회 연설 'Love Myself'를 소개하며 "나야말로 온 우주의 중심이다. 자신을 사랑할 줄 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도 사랑하게 되고 소통과 협력의 민주시민이 될 자격이 있다."고 강조했다.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토론하는 시간은 이날 수업의 하이라이트였다. 22명의 학생들이 6개의 모둠으로 나뉘어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모둠 별로 의견을 모아 발표했다. 학생들은 △나만의 가치관 세우기 △다른 사람 말 경청하기 △남을 배려하기 △선거에 적극 참여하기 △사회문제에 관심 갖기 △부정부패 신고하기 △공공의 이익 우선하기 △지역사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기 등 다양한 의견을 당당하게 발표했다. 특히, "민주시민의 날을 제정하자."는 한 학생의 의견에 대해 장 교육감은 "매우 좋은 아이디어다. 국회에 건의를 해야 할 것 같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장 교육감은 또 '내가 교육감이 된다면'이라는 토론에서 "고등학교 급식비용을 낮춰달라."는 건의를 받고 "전남교육청은 이미 이번 2학기부터 고등학교 무상급식을 시행하고 있다."고 답변해 학생들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장 교육감은 이날 공개수업 후에는 학생 대표 및 교직원 대표들과 별도의 '경청올레' 시간을 갖고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장 교육감은 "오늘 공개수업과 경청올레를 통해 학생들의 생각, 선생님들의 고충, 학교 현장의 여러 문제점들에 대해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면서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모두를 소중하게 여기는 혁신 전남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을 미래사회의 민주시민으로 키워내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2 18:26:2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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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3천만그루 나무심기 본격 추진

광주광역시가 산림조합중앙회와 협약을 맺고 '푸른 광주' 조성을 위한 3000만그루 나무심기에 시동을 걸었다. 광주시는 12일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과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문홍식 광주전남본부장, 노한섭 광주시 산립조합장, 김진백 푸른도시사업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Cool City 광주 조성을 위한 3000만그루 나무심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광주시가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열섬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근본대책으로 추진하는 3000만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와 산림조합중앙회는 3000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공동 협력한다. 특히 홍보활동, 나무심기 활성화를 위한 자원 및 기술 제공 등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도심 내 건강한 숲을 조성한다. '3000만그루 나무 심기 사업'은 광주시가 도시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시원하고 푸른 광주를 만들기 위해 시작한 '시원하고 푸른 광주 만들기' 프로젝트의 하나다. 사업은 오는 2027년까지 ▲도심입체녹화 225만㎡ 조성 ▲미세먼지 저감숲 180㏊ 조성 ▲녹지 한 평 늘리기 사업 ▲거점공간별 녹지 확대 ▲시민·행정·기업·단체 등이 참여하는 범시민운동 전개 등의 내용으로 추진된다. 이용섭 시장은 "3000만그루 심기는 회색도시 광주를 아름다운 도시, 안전하고 편안한 푸른 도시로 탈바꿈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며 "산림조합중앙회과 협력해 광주를 미세먼지 없는 친환경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석형 회장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전문기관으로서 광주시가 미세먼지 걱정 없는 품격있는 도시가 되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2018-10-12 18:26:07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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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과 안동의 아이들, 영원한 우정을 약속하며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윤)은 10.10.(수)~10.12.(금) 2박 3일 동안 2018. 영·호남(장성-안동) 교육 교류를 실시했다. 이 교류를 통해 장성과 안동의 초등학생들은 2015년부터 4년째 두 지역을 오가며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우정을 쌓아왔다. 지난 5월 안동 학생들의 장성 방문에 이어 이번에는 장성 5학년 학생 20명이 안동을 방문했다. 안동 하회마을 방문을 시작으로 봉정사와 경상북도 도청을 견학하였으며, 안동 학생들과 함께 천연염색과 국화비누 만들기 체험, 천년 숲 트레킹에 참여했다. 또한 함께 참여하는 수업시간에는 탈 만들기와 중요무형문화재 제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 체험 등 다양한 교육 교류 활동에 참여했다. 이 교류를 통해 장성과 안동의 학생들은 서로의 생활모습을 보고 듣고 느끼며 우리 고장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장성교육지원청 김상윤 교육장은 500년전 성균관 유생 하서 김인후 선생과 퇴계 이황 선생처럼 오늘의 만남을 바탕으로 동·서 학생간의 왕래를 계속함으로써 장성과 안동의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와 선비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소통 역량과 문화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여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인재로 자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12 18:25:55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