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붉은불개미, 1마리 산 상태 나머지는 죽은 채 발견

붉은불개미 5900여 마리가 발견된 국내 유명 스팀청소기 업체의 경기 안산 물류창고 컨테이너 안에서 붉은 불개미가 또 발견됐다. 환경부와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은 10일 오전 10시부터 경기 안산시 단원구 소재 스팀청소기 제작업체 A사의 컨테이너 내부를 조사했다. 청소기 1900여 대 중 1300여 대를 하역했을 때 붉은불개미를 발견함에 따라 나머지 600여 대의 비닐포장을 일일이 뜯어 붉은불개미의 존재 여부를 확인했다. 이날 하루에만 600여개의 청소기 박스가 뜯어졌는데 내부에서 붉은 불개미 31마리가 발견됐다. 발견된 붉은불개미 31마리 중 1마리는 산 상태로 발견됐지만 8일부터 진행된 방역 영향으로 나머지는 죽은 채 발견됐다. 환경 당국은 이미 하역 작업을 마친 1300여 대에 대해서도 정밀 조사를 할 방침이다. 전수조사가 끝나면 한 달여간 물류센터 주변에 개미를 유인하는 장치를 설치한 뒤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게 된다. 한편 붉은불개미가 발견된 컨테이너는 지난달 8일 중국 광둥(廣東)성에서 출발해 같은 달 11일 인천항에 도착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8일 안산 물류창고로 반출될 때까지 약 27일간 인천항에 적치돼 있었다. 발견된 붉은불개미의 개체 수는 총 5900여 마리로, 대부분 번식 능력이 없는 일개미로 확인됐다.

2018-10-11 05:33:42 김미화 기자
기사사진
왕진진, 낸시랭과 이혼 가능성 전해..."낸시랭 이혼 진행 위해 법률 대리인 고용한 상태"

왕진진이 낸시랭과 이혼 가능성을 전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10일 왕진진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낸시랭은 이혼 진행을 위해 법률 대리인을 고용한 상태다. 낸시랭과의 관계가 끝났다"라고 밝혔다. 이날 새벽 왕진진은 서울 용산구 자택 욕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지인에게 발견돼 병원에 이송됐다. 앞서 낸시랭과 부부싸움 이후 갖은 스트레스를 겪은 그는 심적 고통을 호소하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왕진진은 현재 의식을 회복하고 퇴원했다. 한편 지난 2017년 12월 혼인신고를 한 두 사람은 결혼 전부터 이슈의 중심에 있었다. 왕진진의 과거 행적과 신상을 놓고 인터넷에서 여러 논란이 일기도 했다. 당시 낸시랭은 SNS를 통해 혼인신고서를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고, 이를 통해 두 사람이 혼인신고를 했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음을 알렸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며 왕진진이 사기 사건, 특수강도강간 혐의 등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하지만 낸시랭은 왕진진 재판에 동행하거나 언론 인터뷰를 통해 남편을 지지하는 뜻을 내비쳤다. 이후에도 공식 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는가 하면 SNS를 통해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던 두 사람은 지난달 20일 부부 싸움 소식이 전해지면서 불화설이 휩싸였다. 시작부터 떠들썩했던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결국 1년을 넘기지 못한 채 종지부를 찍게 됐다.

2018-10-11 03:58:56 김미화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양파생산 노력 및 비용절감을 위한 기계정식 교육

신안군은 지난10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 및 농기계임대사업장에서 양파 재배농업인 150여명을 대상으로 양파 기계정식 요령과 안정적인 상자 육묘 기술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양파 기계정식에서 가장 중요한 육묘요령과 잎자르기, 비닐피복요령 등 실질적인 농가 활용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이루어 졌으며, 양파정식기의 사용방법과 취급조작요령의 교육을 통해 임대 농기계 활용도 향상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신안군은 양파 재배면적이 1,318ha로 전국에서 두번째로 많은 주산지로 2016년부터 양파 정식기를 각 읍면 농기계임대사장에 배치하여 노동력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2018년에는 양파기계 정식 확대를 위해 100여 농가에 종자 코팅비를 지원하였으며 읍면 농기계 임대사업장에 양파기계 정식에 필요한 파종기 13대, 전엽기 18대, 휴립피복기 13대, 양파정식기 12대를 보급하여 양파기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강행선 소장은 "신안 주력작목인 마늘, 양파, 대파, 시금치 기계화 작업을 위한 교육 및 시연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밭작물 기계화로 농업인력부족 해소와 농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0 17:21:50 김원유 기자
복지부 국감 막올라..복지부장관 "국민연금 지급보장 법제화 바람직"

2018년 보건복지부 국정감사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시작됐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등은 이날 국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문에 답했다. 이날 박 장관은 국민연금 지급보장이 법제화 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국민연금의 지급보장이 되면 (국민도) 보험료 인상에 대해 긍정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현재 국회에 (국민연금 지급보장 법제화 관련) 5개 정도의 법안이 올라와 있으니 의원들이 논의 과정에서 국민들의 바람을 들어달라"고 말했다. 복지부의 각종 사안들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신동근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지정한 '국가필수의약품'의 46.3%가 수급불안정 상태라며 공공제약 컨트롤타워 구축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가필수의약품 315개 품목을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 내 국내에서 생산·수입실적이 전무하거나 의약품 허가를 받지 못한 경우 등이 146개 품목(46.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품목 중 68개 품목(21.6%)은 국내에서 의약품으로 허가조차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채산성 문제로 제약업계에서 의약품을 생산·수입할 의지가 없거나, 국내에서 환자가 발생하지 않아 임상자료를 만들 수 없는 품목들이었다. 특히 국가필수의약품 중 64개 품목(20.3%)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상태로 나타났다. 최근 게르베코리아가 약가 인상을 요구하며 공급중단 사태를 일으킨 '리피오돌'이 여기에 해당된다. 8개 품목은 국산의약품과 수입의약품이 모두 허가를 받은 상황이었지만, 최근 5년간 국내 생산량이 전무해 전량 수입으로 버티고 있었다. 신 의원은 "국가필수의약품의 절반 가까운 항목이 수급이 불안정하거나 리피오돌 사태처럼 수급 불안정이 우려돼, 말 그대로 '유명무실'한 상태"라며 "국가필수의약품의 수급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채산성 문제 등으로 생산·수입이 전무한 품목을 직접 생산하는 등 의약품 수급안정 정책을 전담할 공공제약 컨트롤타워 설립을 논의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바른미래당 간사 최도자 의원은 수혈의 부작용인 '이식편대숙주병'을 막기위해 사용하는 국내 혈액제재 방사선 조사기가 모두 세슘을 사용한 감마선식 조사기라며, 안전에도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경고 지적했다. 최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 등록되어 사용되는 혈액방사선조사기는 총 54대로 전부 감마선식 혈액방사선조사기이다. 1985년 브라질 고이아니아에서는 방사선 치료장비 내부의 세슘이 유출되어 249명이 오염진단을 받고 111명이 사망하는 엄청난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특히 54대의 방사선 조사기 중 76%에 해당하는 41대가 제조된 지 10년 이상 지난 노후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 의원은 "세슘은 그 위험성으로 인하여 외국에서는 사용을 규제하고 있다"며 "외국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도 안전한 X-ray식 혈액방사선 조사기로 교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8-10-10 17:21:1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김명수, 사법농단 해결 의지 말 뿐인가" 與野 한 목소리 질타

사법부가 '사법농단' 대처 미흡과 김명수 대법원장의 '눈먼 돈 의혹'으로 10일 여야의 뭇매를 맞았다. 국회는 이날 대법원에서 국정감사를 열고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압수수색 영장 기각과 김 대법원장의 춘천지법원장 시절 공보관실 운영비 증빙 누락을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은 안철상 법원행정처장에게 90%가 넘는 사법농단 관련 영장 기각률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우리 국민이 사법부를 뭐라 부르는지 아는가. 아이돌 그룹 이름을 따서 '방탄판사단'이라고 부른다"며 "검사 동일체 원칙은 들었는데 그보다 센 판사동일체 원칙은 처음 듣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의혹이 불거진 이후 관련자들이 증거를 없앤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검찰과 법원이 압수수색 영장 신청과 기각을 주고 받으며 '쇼'를 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수사는 검사가 해 칼자루를 쥐지만, 법리 적용은 법원으로 넘어가 '판사의 반격'이 시작될 것"이라며 "법원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직권남용 무죄 판단을 내린 점도 사법농단의 직권남용을 염두에 둔 포석이라는 의혹을 가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명수 사법부에 대한 질타는 여야를 가리지 않고 이어졌다. 특히 야당은 김 대법원장이 춘전지법원장 시절인 2015년~2017년 공보관실 운영비 135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받았음에도 사용 증빙 자료가 없다는 점을 국감 내내 문제삼았다.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이 이날 법원행정처 자료를 확인한 결과, 김 대법원장을 포함한 각급 법원장 57명이 같은 기간 증빙자료 없이 현금으로 받아간 공보운영비가 7억3100만원으로 나타났다. 쌈짓돈 예산 논란에서 자유롭지 않은 김 대법원장이 적폐 청산을 말 할 자격이 있겠느냐는 지적이다. 안철상 처장은 "공적자금을 법원을 위해 수령했다면 누가 받든 문제되지 않는다"며 "현금 수령은 문제가 있다 생각되어서 2018년에는 카드로 쓰기로 했고, 그것도 부적당하다고 여겨 2019년에는 해제했다. 나머지 3분의 2는 불용처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국감은 오전 10시에 열렸지만, 김명수 대법원장에 대한 질의 여부를 두고 여야 간 신경전이 이어져, 질의는 오후 2시가 넘어서야 진행됐다. 야당은 김 대법원장에 대한 의혹이 있는만큼, 대법원장 본인에 대한 질의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여당은 국감 대상 기관장은 법원행정처장이며, 대법원장에 대한 국감 질의는 전례가 없다고 맞서 야당 의원들이 줄줄이 국감장을 퇴장하기도 했다.

2018-10-10 17:21:10 이범종 기자
이화여대, 12일 '남북관계의 미래,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가' 주제 포럼 개최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혜숙)는 12일 오후 2시 교내 ECC 이삼봉홀에서 제5회 윤후정 통일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포럼은 한국 최초의 여성 헌법학자이자 제10대 이화여대 총장을 지낸 윤후정 전 이화여대 명예총장이 '우리 사회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분단 극복'이라는 신념에 따라 2013년부터 15억원을 기부해 마련됐다. 윤 전 명예총장은 "이화여대가 통일의 성취과제뿐 아니라 통일에 대비할 사항을 연구·정리하는 구심점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2014년 시작돼 올해 5회를 맞는 이번 포럼은 '남북관계의 미래를 어떻게 이끌어 가야 하는지에 대한 분단과 통일문제에 정통한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된다. 올해 세 차례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면서 한반도 평화 정착 기대가 커진 상황에서 변화의 흐름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야 할지에 대한 심층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포럼은 행사를 주관하는 이화여대 통일학연구원의 김석향 원장(북한학과)이 사회를 맡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김혜숙 총장의 인사말, 이현숙 통일교육위원 중앙협의회 의장의 축사,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의 기조발제로 진행된다. 주미대사, 한반도포럼 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재단법인 한반도평화만들기 이사장을 맡고 있고 홍 회장은 '2018 한반도 평화 오디세이'라는 제목으로 기조발제를 진행, 통일과 평화를 위한 화두를 제기할 예정이다. 이어 최대석 이화여대 사회과학대학장(북한학과)의 사회로 김영수 서강대 교수, 신보영 문화일보 기자, 박선영 동국대 교수, 김남중 통일부 통일정책실장 등 국내 통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한다. 김영수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남북관계 미래를 향한 실천과제와 전략', 신보영 문화일보 기자는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정책과 민간 연구기관 및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또 자유선진당 대변인 출신인 박선영 동국대 법학과 교수가 '남북관계의 미래, 어떻게 이끌어갈 것인가', 김남중 통일부 통일정책실장이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정책과 지속가능한 대북정책'을 주제로 발표한다. 전문가 토론에 이어 청중석에서도 질문을 받아 다양한 관점을 통해 통일에 대해 생각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2018-10-10 16:18:09 한용수 기자
서울대 사범대 특수교육연구소, '난독증 학생 진단과 교육적 지원' 연합학술대회 개최

- "교육사각지대에 있는 난독증 학생 진단·교육·상담 이해의 장 마련" 서울대학교는 사범대 특수교육연구소(소장 김동일 교육학과 교수)가 13일 오후 2시~5시 교내 교육정보관에서 '난독증 학생 진단과 지원,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난독증 학생 진단과 교육적 지원 연합학술대회'를 주관해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학습장애학회, 한국아동청소년상담학회, 한국난독증협회,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 한국언어치료학회, 공익인권 법 재단 '공감'이 공동주최하는 것으로 교육사각지대에 있는 난독증 학생의 진단과 교육적 지원에 대한 학술적·실제적 논의를 진행한다. 주제 발표는 '난독증 학생을 위한 교육적 지원: 개념적 접근과 체계 구축'(김동일, 한국아동청소년상담학회 회장), '난독증 학생 수능 시험 지원 요청 추진 결과'(엄형국,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 '국내 난독증 유병률 조사'(유한익, 서울뇌과학연구소 소장) 등으로 진행된다. 이어 '난독증 학생을 위한 검사조정 방안- 공평성과 타당성의 균형 맞추기'(최종근, 건양대 교수), '학교현장에서 바라본 난독증 아동의 어려움과 지원 방안'(김중훈, 한국난독증협회 이사), '난독증 아동 평가와 중재 방안: 읽기와 언어능력 강약점에 근거하여'(윤효진, 조선대 교수) 등의 토론으로 이어진다.

2018-10-10 16:01:1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