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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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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11월 1일 2019학년도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오픈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지난 10월 8일(월) 전라남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초등학교, 유치원 등 각 기관 홈페이지 인포존에 '처음학교로'홍보 포스터를 설치하고, 교육지원청 별 교원 및 학부모 대상 2019학년도 처음학교로 설명회를 실시했다. '처음학교로'는 유치원 입학을 위해 여러 유치원을 일일이 방문·접수하던 학부모의 불편함을 덜어주고, 유아 선발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2018학년도부터 도입된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이며, 전국 국·공·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올해 두 번째 시행한다. 서울 거주 학부모가 지방으로 직장 이동이나 귀촌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에도 지방에 내려오지 않고 '처음학교로'를 이용해 시간과 장소의 제한 없이 온라인상에서 편리하게 유치원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여 '접수-선발-등록'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접수기간은 법정저소득층, 국가보훈대상자, 북한이탈주민대상자, 다자녀, 다문화 가정 자녀 등 우선모집은 11월 1일~6일, 일반모집은 11월 21일~26일까지이며, 합격자 등록은 우선모집 11월 15일, 일반모집 12월 8일에 각각 마감된다.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은 "처음학교로 시스템의 안정적 구축과 운영을 통해 학부모와 교원 모두가 만족하는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이 안착될 수 있도록 힘 쓰겠다."고 밝혔다.

2018-10-10 13:21:3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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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서울 조계사서 ‘제8회 국화향기 나눔전’ 개최

전남 함평군(군수 이윤행)은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제8회 국화향기 나눔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정세균 의원, 김영종 종로구청장, 유양순 종로구의회의장, 이윤행 함평군수, 지현 주지스님을 비롯한 불자, 관람객 등 5백여 명이 참석해 함평군의 다양한 국화작품을 관람했다. 개막식 직후에는 조계사측이 함평에 소재한 특수학교인 영화학교에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 군수는 축사에서 "오늘 조계사를 찾은 분들이 함평의 탐스러운 국화를 보며 가을의 정취를 맛보고, 심신의 안정도 찾길 바란다"며, "기회가 된다면 꼭 우리 함평에도 방문하셔서 전국 최고의 가을축제인 대한민국 국향대전도 만끽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함평군과 조계사는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8년간 국화 전시회와 농·특산물 판매 등으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함평쌀이 조계사 공양미로 사용돼 불자들과 관광객들에게 함평을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월국화는 시월에 핀다더라'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는 서울 조계사에서 다음달 20일까지 열린다. 국향대전으로 유명한 함평에서 만든 국화분재 20점, 국화조형물 91점 등 다양한 국화작품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또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친환경 농·특산물 판매장을 개설해 조계사를 찾은 관람객에게 함평 나비쌀 등의 함평 대표 농산물을 판매한다. 한편, 2018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오는 10월 19일부터 11월 4일까지 17일간 함평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된다.

2018-10-10 13:20: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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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교육지원청, 애들아! 우리 서로 가슴을 열고 마음을 나누자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택)은 지난 8일 곡성기차마을에서 마음 아픈 아이들과 함께 맘(샘)-품지원단 야외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학교부적응 또는 마음이 아픈 아이들에게 따뜻한 심리적 지지와 지속적인 관심, 보살핌을 통해 학업 중단을 예방하고 자신의 진로를 개척하도록 지원하는 맘(샘)-품 지원단은 곡성심청축제를 맞이하여 아이들과 모처럼 여유롭고 다채로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 어머니,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레일바이크타기, 에코백 만들기, 비즈 블록 만들기 등의 체험으로 아이들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평소에 억눌려 있든 마음을 펼칠 수 있었다. 또한, 또래 친구들과는 협동심 및 사회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체험활동에 참가한 박 모 학생은 "학교 밖에서 선생님을 만나면 긴장도 되고 어려운 관계로 생각되는데, 이렇게 야외에서 선생님과 같이 활동하다보니 훨씬 더 친근하고 편안하다며 자주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이종택 교육장은 " 지역에서 우리 어른들이 마음이 아픈 아이들에 대한 따뜻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면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 조금씩 열리고 학교생활에 흥미를 가져 학업을 중단하는 일도 없고 자신의 진로에 대한 적극적인 희망을 갖게 되니 우리 맘(샘)-품지원단이 더욱 더 노력하자" 고 말했다.

2018-10-10 13:20:1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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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전남창의력경진대회에서 중등부 대상 수상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발명교육센터(센터장 임원재) 발명영재 학생들이 지난 10월 6일(토) 목포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18. 전라남도창의력경진대회'에서 대상 1팀, 은상 2팀, 동상 3팀 등 참가팀 전원이 입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전라남도창의력경진대회는 미래의 핵심인재를 기르기 위해 목포문화방송이 주최하고 전라남도교육청이 주관하며 전라남도청, 특허청, 목포시, 목포상공회의소가 후원하여 2016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초·중등부 총 94팀(약 470여명)이 참여하여 진행되었다. 본선대회에서는 주변에서 흔히 있는 재료를 이용하여 짧은 시간에 과제를 해결하는 즉석과제와 사전에 공개된 복잡한 미션을 팀별로 해결방법을 연구한 후, 현장에서 주어진 재료를 이용하여 제작과제 두 부분으로 경연이 이루어졌으며 두 과제의 합산 점수를 통해 순위를 가렸다. 대회 참가 결과 중등부 대상에는 '상상편의점(팀원: 동광양중 2학년 이형로, 동광양중 1학년 양지혁, 광양중 1학년 남우진, 광양용강중 1학년 이해민, 광양용강중 1학년 홍아인)'팀이 수상하게 되어 특허청장을 받게 되었다. 또한 '살아있는 화석(팀원: 광양용강중 3학년 이정찬, 동광양중 3학년 나형후, 광영중 3학년 문선희, 옥곡중 3학년 정시온, 광양여자중 2학년 박한리)'팀이 중등부 은상을, '션사인 발명(팀원: 광양마동초 6학년 이은로, 광양마동초 6학년 김민준, 광영초 6학년 정주영, 광영초 6학년 문지현, 광양가야초 6학년 박천곤)'팀이 초등부 은상을 차지하였다. 그리고 '5차원(5학년 발명영재 5명)'팀, '11시11분(5학년 발명영재 5명)'팀, '안전제일(6학년 발명영재 5명)'팀이 동상을 차지하며 참가팀 전원이 저마다의 창의성을 발휘하여 입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대상을 수상한 '상상편의점'팀 팀장 이형로 학생은 "제작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조물을 정교하게 만드는 것이 어려웠는데, 팀원들과 많은 대화를 하고 협력했던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라며 "정답이 없는 복잡한 문제의 최상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같이 노력한 팀원과 기쁨을 함께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6개 팀을 지도한 광양발명교육센터 박성진 선생님은 "다양한 도구를 이용하는 창의적인 결과를 만들고 이질적인 집단에서 서로 협력하며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학생들을 길러내는 것이 발명교육의 본질"이라며 "이러한 결과는 우리지역의 학생들의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광양시청과 광양교육지원청의 전폭적인 지원이 뒷받침한 결과"라고 감사함을 나타냈다. 임원재 교육장은 "견인불굴의 정신을 통해 힘든 과정을 이겨내고 창의성과 협동심을 최상으로 발휘하여 좋은 성과를 내고 광양을 빛낸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라며 "미래를 이끌어 갈 창의적인 발명인재를 더욱 잘 길러내기 위해 광양발명교육센터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18-10-10 13:19:1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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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 12일~28일 황금빛 막 오른다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이하'노란꽃잔치')가 황금빛 막이 오른다. 노란꽃잔치는 12일 화려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이달 28일까지 17일간 황룡강변 일대에서 , '가고 싶은 옐로우시티! 걷고 싶은 황룡강!'을 슬로건으로 열린다. 황룡강 일대는 황하코스모스, 백일홍, 핑크뮬리가 개화를 시작해 강 주변을 화려하게 물들기 시작했다. 장성군은 지난해 100만명에 가까운 관람객을 모은 노란꽃잔치를 더 화려하고 풍성하게 준비했다. 개막행사는 12일 저녁 공설운동장 주무대에서 열린다. 개막을 기념해 노란꽃잔치의 성공을 기원하는 대박깃발, 소망풍선 날리기를 비롯해 기가수 윙크와 김수찬, 장성 출신 가수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과 불꽃놀이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노란꽃잔치의 볼거리는 단연 '꽃'이다. 드넓은 황룡강을 따라 햇빛정원, 꽃빛정원, 달빛정원, 별빛정원으로 나눠지고 정원을 구간마다 특색있는 볼거리를 선사한다. 대표 꽃은 황하코스모스과 백일홍, 핑크뮬리, 해바라기다. 황룡강을 따 라 곳곳에 핀 황화코스모스 군락은 본격적인 개화가 시작되면 황금빛 물결을 일으키며 화려한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보인다. 또 형형색색 원색의 현란한 꽃잎으로 치장한 백일홍이 관람객들의 눈을 유혹하고 황미르랜드에도 지난해보다 다양한 품종의 해바라기가 심어져 볼거리를 더한다. 올해는 특히 서양 억새로 불리는 분홍색의 핑크뮬리가 주목을 끈다. 특유의 몽환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하며 마치 동화속에 있는 듯한 기분을 들게 하며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색다른 체험 프로그램으로 앵무새 특별관과 황룡강 짚라인, 꽃마차를 추천한다. 지난달 문을 연 앵무새 체험관은 이미 수천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멸종위기 1급종인 히야시스마카를 비롯해 형형색색 앵무새 80종, 5,800여마리가 관람객을 반긴다. 먹이 주기, 교감하기 등 체험이 가능해 어린이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다. 또 황룡강을 시원하게 가로지르는 짚라인으로 스릴을 즐기고 꽃마차를 이용해 여유롭게 강변을 감상하는 이색 재미도 느껴볼 수 있다. 축제가 열리는 17일 동안 공연과 전시, 체험행사는 계속 이어진다. 가장 주목을 모으는 공연은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Y'다. 참가자가 노래, 연기, 춤 등 연예 능력을 겨루는 대회로 '옐로우시티'의 첫 알파벳 글자에서 이름을 따왔다. '노란꽃잔치 전국 국악 경연대회'도 처음으로 열린다. 노란꽃잔치 작은음악회, 주민자치위원회 가을콘서트, 실버재능잔치, 우리동네 연예인 등 주민이 직접 무대 공연에 참가하여 축제를 이끈다 주말마다 열리는 '옐로우 주말마켓'을 비롯해 플라워 가든센터, 스템프투어, 노란꽃길 걷기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축제의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장성군은 또한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할인쿠폰북도 발행한다. 1만원을 주면 1,000원이 더해진 1만 1000원의 현금쿠폰과 함께 전통열차 할인권, 앵무새 특별관 할인권 등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10월 12일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강인 황룡강에서 노란꽃잔치가 시작된다"며"이번 가을 가족, 친구와 함께 평생 볼 꽃은 다 볼 수 있는 황룡강에 오셔서 가을꽃의 낭만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10 13:18:1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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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추수기, 쯔쯔가무시증 감염 주의하세요!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가을철에 주로 발생하고 있는 쯔쯔가무시증 감염병 예방을 위해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은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가을철(10~11월)에 전체 환자의 90% 이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발열, 오한, 두통, 발진, 가피(검은딱지) 등 증상이 나타난다. 발생 위험요인으로는 털진드기 주요서식처인 풀이 무성한 환경(텃밭, 농경지, 농로, 주거지 주변 등)에서 농작업에 참여한 경우 많고, 등산이나 산책 등 우연한 노출로 발생한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 군에서는 지난 달 기피제 18,500개를 구입 각 마을 이장을 통해 배부하였으며, 등산로 입구, 마을회관 5개소에 기피제 보관함을 설치 운영하는 등 쯔쯔가무시증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보건소관계자는 쯔쯔가무시증 예방을 위해서는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귀가 즉시 샤워나 목욕을 하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드기 기피제는 보조적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농작업 및 야외활동 후 고열, 두통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나 가피(검은딱지)가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 진료 받을 것을 거듭 당부했다.

2018-10-10 13:17:5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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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김학실 의원, '우리말 교육원'설립 요청!

광주광역시의회 김학실(교육문화위원장) 의원은 지난10일 오전 열린 시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체계적인 '우리말' 교육의 커리큘럼을 만들어, 청소년기부터 '표준발음법'에 의거한 말하기 기초교육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김 의원은 한글날을 맞아 "세종대왕이 제정·반포한 우리 민족의 혼인 한글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널리 알려야 한다"고 말하며,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은 한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김 의원은 '한글표준발음법'에 규정된 몇 가지 발음규칙을 예로 들며 "이를 제대로 알고 올바르게 말하는 사람이 드물다며, 한 나라가 잘되고 못 되는 열쇠는 그 나라의 국어를 얼마나 사랑하느냐에 있다"는 주시경 선생의 말을 인용하여 안타까움을 호소했다. 더불어 "광주시교육청 산하에 7개의 영재원과 30개 초.중학교에서 영재반이 운영되지만 교과과정이 수학, 과학, 예술 분야에 치중되어 있고, 초등학교 고학년 수업 중, 듣기·말하기와 관련된 내용은 한 두 시간에 불과하다"며 상대적으로 중요성이 간과된 '우리말' 교육의 현 실태를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우리가 '표준발음법'에 관심도 없고 익히려고도 하지 않는 것은 제대로 가르쳐주는 곳이 없기 때문"이라며 '우리말 교육원' 설립의 취지를 설명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광주교육청 산하에 '우리말 교육원'을 설립하면 우리 청소년들이 바르고 정확한 '우리말'을 공부하여 사회 각계각층에서 우리 사회를 이끌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18-10-10 13:17:36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