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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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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2018 아름다운 문화도시 공간상 선정

광주광역시는 '2018 아름다운 문화도시 공간상'에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 백리향, 화정동 유니버시아드힐스테이트 등 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문화도시 공간상'은 아름답고 매력 있는 도시경관 자원을 보전하고 장려하기 위해 광주시가 2006년부터 해마다 추진하고 있는 공모사업으로, 공공·민간·주거부문으로 나눠 아름다운 도시문화 경관에 기여한 대지 내 조경, 벽면·옥상녹화, 공개공지 조성, 가로공원, 쌈지공원 조성 등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8월1일부터 한 달 동안 공모를 진행해 공공건축물, 민간건축물, 주거부문에 총 28건을 접수했다. 이 가운데 공공성, 기능성, 예술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각 분야별 1개 작품을 선정했다. ▲공공건축물 부문에 선정된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는 시민이 자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청사 전면의 조경공간이 ▲민간건축물 부문의 '백리향'은 주변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녹지공간 조성 ▲주거부문의 '유니버시아드 힐스테이트'는 조형물, 다양한 나무를 심은 조경공간을 아파트 거주민 뿐 아니라 외부 주민들도 즐길 수 있도록 개방한 점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선정된 작품의 건축주에게는 광주시장상이 수여되고, 시설물에는 기념동패가 부착된다. 또한 오는 31일부터 11월4일까지 열리는 '제15회 광주건축·도시문화제' 부대행사의 하나로 시청 1층 시민숲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2018-10-08 16:00:42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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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교통사고 사망자수 감소율 전국 1위

광주광역시는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수 감소율(9월 말 기준)이 전년 대비 40.7%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에서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수 감소율을 집계한 결과, 전국 사망자수는 지난해보다 8.5% 감소한 2773명이었다. 지자체별 감소율은 광주가 가장 높았으며 강원(-21.1%), 제주(-16.1%), 경기(-15.4%), 전북(-13.1%) 순이었다. 광주의 경우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지난해보다 42.3% 감소했으며,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와 사업용 차량에 의한 교통사고 사망자도 각각 28.9%, 60.0% 감소했다. 특히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 4명이었지만, 올해는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광주시는 올해 초부터 자치구, 경찰, 교육청 등 교통 관련 유관기관과 협업팀을 구성해 합동단속, 교통사고 원인조사 및 예방대책 수립 등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노력한 것이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지난해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보행자가 58%에 달하자 경찰청 분석자료를 활용해 무단횡단이 잦은 20여 곳에 중앙분리대를 설치했다. 더불어 어린이 보호구역에 노란색신호등 표준모델을 보급하는 등 교통안전시설을 보강했다. 또 자치구, 경찰과 협업해 불법주정차 금지구역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소화전 등 6곳을 선정, 도로교통법 위반 차량 집중단속과 교통사고 예방순찰을 수시로 실시했다. 이 밖에도 영업용 차량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택시·버스·화물운수종사자에 대한 보수교육을 실시해 안전운행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 운전원 자격여부도 상시 점검했다. 김준영 시 교통건설국장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청 등 유관기관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다양한 시책을 개발해 전국 최고의 교통안전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8-10-08 16:00:30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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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號 출범 100일, 전략산업 비전 발표

광주광역시가 민선 7기 이용섭 號 출범 100일을 맞이하여 광주의 미래먹거리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전략산업 육성 계획을 야심차게 발표했다. 광주시는 8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5개 자치구, 기업, 혁신도시 이전기관, 대학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략산업 분야 혁신성장 협의회'를 개최하고, 전략산업 육성계획을 제시했다. 전략산업 육성계획은 광주시가 지역 유관 연구기관, 자치구, 대학 등과 함께 산업별 방안을 마련하고, 전략산업 혁신성장 협의회와 산학연 협의회의 의견을 수렴해 확정됐다. 이번 계획에는 대내외 환경과 국가정책방향을 검토하고 지역 산업경제 현황과 구조를 분석해 지역 생산 및 부가 가치 유발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 등이 담겼다. 특히 ▲자동차산업 ▲가전산업 ▲광산업 ▲에너지신산업 ▲의료산업 ▲뿌리산업 ▲ICT융합 ▲공기산업 등 8대 산업, 34개 전략, 98개 세부과제를 제시했다. 광주시는 민선7기 동안 2조9000억원을 투입해 총 매출액을 37조7000억원까지 늘리고 신규 고용을 2만3800여 명 창출할 계획이다. 사업별로는 자동차산업은 '자동차산업 서해안 벨트 및 수출 허브도시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친환경 자동차 부품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완성차 공장 유치'를 추진,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낸다. 가전산업은 이종 간 협업을 통해 스마트가전산업을 발전시키고, 'AI와 융합기술 개발' 등 특화분야 혁신기반 확대 및 육성으로 경쟁력을 강화한다. 에너지신산업은 빛가람혁신도시의 에너지 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에너지 신산업 특화산단 조성'을 추진한다. 더불어 한전공대 설립 등을 계기로 광주를 에너지신산업 메카로 발돋움 시킨다. 의료산업은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에 발맞춰 '한국치의학연구원 유치', '안과/광학 의료기기 글로벌화 지원' 등을 실시해 광주시 의료산업 규모 확대, 경쟁력 구축을 꾀한다. 뿌리산업은 기존 재래 생산방식을 탈피한 'IOT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정기술 개발'과 '기존 기술의 고도화' 등으로 고용 효과를 늘리게 된다. ICT산업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 도시 조성'과 '인공지능 창업단지 조성' 등을 추진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역량 확보에 나선다. 공기산업의 경우 '공기산업진흥원, 성능실증센터 설립'과 '공기산업 사업화 및 기술 지원' 등을 통해 광주시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키운다. 이용섭 시장은 "이번 전략산업 비전 선포는 광주의 미래먹거리와 일자리 등의 비전과 계획을 구체적으로 보여 준 것이다"며 "지난 1일 발표한 민선 7기 일자리 10만개를 만들 일자리 로드맵과 함께 병행해 '일자리가 없어 떠나는 광주에서 일자리를 찾아 돌아오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앞으로 기업, 대학, 전문 연구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부 정책에 공동 대응해 산업별 육성전략을 보완 확대할 계획이다. 더불어 매월 '전략산업 분야 혁신성장 협의회' 기획 책임자 회의를 개최해 신산업 추가 발굴 및 국비 확보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18-10-08 15:34:28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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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8일 장흥서 개막

-8~14일 7일간 장흥군 안양면서'2018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개최 -6개 주제관과 힐링무대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2018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가 8일부터 14일까지 전라남도 장흥군 안양면 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건강 1번지 장흥에서 건강한 삶의 길을 보여드립니다'란 주제로 펼쳐지는 올해 박람회는 관람객 중심의 참여형 행사로 운영된다. 자신의 건강상태를 전문의료인에게 직접 점검받고 이에 대한 치유방법과 건강한 생활습관까지 배우는 진료체험이 한 자리에서 이루어지는 것. 개막식은 8일 오후 4시 박람회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태진아, 강남, 강진, 진시몬 등 유명 가수가 출연하는 축하공연과 개막 퍼포먼스,주제영상 시청 등의 순서가 마련됐다. 통합의학은 현대의학(양의학), 한의학, 보완대체요법을 통합해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법을 제공하는 미래 의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주제영상관, 통합의학대학관, 보완대체의학관, 건강 100세관, 의료산업관·장흥특산물관 등 6개 주제관이 운영되며 통합의학대학관에는 32개 대학병원과 의료 관련학과가 참여해 다양한 진료체험과 전시를 실시하며 암, 심질환, 고혈압 등 한국인의 10대 질환은 물론,뇌혈관질환,당뇨 등 만성 질병에 대한 진료도 체험할수 있다. 보완대체의학관에서는 명상과 요가, 마사지,음악,컬러 테라피 등 보완대체요법 체험을 실시한다 건강100세관에서는 전남 22개 보건소를 중심으로 유익한 건강증진사업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건강 식음료 전시와 시식 체험을 하실수 있으며 주제관 2층에서는 8일부터 매일 뮤지컬 어린왕자,학술세미나,성별영향평가,건강증진대회, 한국전립선관리협회 진료 등이 진행된다. 정종순 군수는 "통합의학박람회에 오면 건강한 삶을 위한 통합의료를 한 자리에서 보고,듣고,체험할수 있다"며,"이번 박람회를 통해 삶이 한층 더 건강해지는 계기를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08 15:23:44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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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서 여중생 집단폭행, 경찰 "피해학생 조사 불응해 정확한 사실 확인 어려워"

충북 제천의 여중생들이 후배를 끌고 다니며 밤새 집단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교육계 등에 따르면 전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제천 15살 여중생 집단 폭행 사건'이라는 제목으로 된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지난 1일 오후 10시부터 2일 오전 7시까지 여중생 A양(15)이 제천시 신백동과 청전동을 끌려다니며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뺨을 때리고 발로 걷어차고 주먹질을 했다"면서 가해자 4명의 신원 일부도 공개했다. 이 청원에는 폭행 장면 사진을 볼 수 있도록 페이스북 계정이 링크돼 있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장실과 인도에 꿇어앉아 있는 피해 여중생과 주변에 서 있는 여학생들의 모습이 담겼다. 피해 학생과 가해 학생들이 다니는 제천 A여중 등은 이런 사실을 지난 2~3일 확인해 4일 제천교육청에 사안 보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을 인지한 제천경찰서 역시 진상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제천에서는 지난달 2일 모고교 여학생이 같은 학교 동급생과 선배로부터 폭행과 사이버블링에 시달리다 투신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는 등 청소년 폭력이 문제가 되고 있다. 경찰은 "학교보안관의 신고로 조사에 착수했으나 피해학생이 조사에 불응하고 있어 현재 정확한 사실 확인은 어렵다"고 말했다.

2018-10-08 15:17:20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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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벤지 포르노' 유포 20대 남성, 집행유예 선고에 강력 처벌 요구 목소리 높아져

'리벤지 포르노' 유포 남성에 대해 집행유예가 선고되자 리벤지 포르노에 대한 강력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리벤지 포르노는 여성에게 정신적 피해만 주는 게 아니라 폭력과 살인 등 또 다른 강력 범죄를 부를 수 있다. 리벤지 포르노(revenge porno)란 헤어진 연인에게 보복할 목적으로 사귈 당시 촬영한 성적인 사진이나 영상을 유포하는 것을 말한다. 부산지법 형사3단독 이영욱 부장판사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대학생 A씨(24)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성폭력 치료 강의 24시간 수강을 명령했다고 지난 8월 15일 밝혔다. '리벤지 포르노' 유포 남성 A씨는 지난해 4월 26일 부산의 한 주점에서 여자친구 B씨가 헤어지자고 하자 B씨와 성관계하는 모습을 촬영한 동영상을 여자친구 지인에게 전송하고 한 달 뒤 말다툼을 하던 B씨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판사는 "피해 여성은 성적 수치심과 모멸감은 물론 커다란 정신적 고통을 받았을 것으로 보이지만 A씨는 피해를 변상하거나 용서받지 못했다"며 "다만 술 마신 상태에서 충동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는 점과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 젊어서 자신의 성행을 개선할 가능성이 기대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여성들 사이에선 이 판결을 이해할 수 없다며 리벤지 포르노 강력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여성커뮤니티에도 불만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 카페에 한 네티즌은 "불법 촬영물을 엄벌할 것처럼 홍대 사건을 본보기로 실형 선고했으면서 영상을 유포하고 폭행까지 한 대학생은 대체 왜 집유인가?"라고 말했다.

2018-10-08 15:04:01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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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범 공식입장, 구하라에 당한 상해에 흥분한 상태 "유포 시도한 사실 없다"

가수 겸 배우 구하라의 전 남자친구 최종범 씨가 현재 동영상과 관련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8일 최종범 씨는 자신의 변호인을 통해 현재 입장을 밝혔다. 최종범 측은 "최종범은 9월 13일 동거중이었던 구하라로부터 일방적인 폭행 피해를 입어 형사고소를 했다. 이후 9월 27일 구하라에 의해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협박 및 강요 혐의로 피고소됐다"고 말했다. 이에 "지난 2일 자택 및 업무 장소 차량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받았다. 최종범은 압수수색 과정에서 자신의 모든 SNS 계정을 자진해 경찰에 제출하는 등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자신은 물론 고소인 구하라의 사생활과 명예훼손 없이 수사가 진행되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소명하겠다는 입장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구하라가 자신들의 주장만을 일방적으로 언론을 통해 폭로하면서도 최종범이 사실과 다른 부분을 해명하고자 하면 2차 가해라고 표현하며 폭행 피해자인 최종범에 대해 강압적인 경고를 하고 있기에 지금까지의 상황을 설명한다"고 했다. 또 "최종범은 구하라 측의 지속적인 일방적인 주장에 대해 반론권 차원에서 자신의 주장을 내놓았을 뿐이며, 이를 구하라씨 측에 대한 2차 가해 행위라고 하는 것은 최소한의 반론권 행사조차 막는 행위다. 최종범은 구하라의 일방적인 폭행을 고소하였을 뿐 그 외에 어떠한 행동을 한 사실이 없다"고 전했다. 앞선 "언론보도들 후에도 소극적인 대응조차 자제하여왔으나, 구하라 측에서 사실과 다른 산부인과 진단서를 내고, 동영상을 자진 폭로하며 최종범씨를 동영상 유포범으로 낙인찍히도록 하고 있다. 사건 당일 구하라씨로부터 당한 상해에 매우 흥분한 상태에서 영상을 전송한 것이다. 유포는 물론 유포를 시도한 사실조차 없다"고 말했다. 최종범은 지난 4일 구하라가 "최종범이 성관계 동영상을 보내며 다시는 연예인 생활을 하지 못하게 해주겠다고 협박했다"고 주장하며 '리벤지 포르노' 논란에 휘말렸다.

2018-10-08 13:57:30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