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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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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10일 어린이 글짓기·그림대회 '글밭에 그림바다' 행사 진행

서울 중구는 10일 오후 1시부터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어린이 글짓기·그림대회인 '글밭에 그림바다'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중구에 거주하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작품 주제는 아동권리와 관련된 내용으로 당일 현장에서 공개된다. 대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유니세프 인증을 추진하고 있는 구가 어린이들의 의견을 수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아동은 그림 그리기 부문만 지원 가능하다. 초등학생은 글짓기와 그림 그리기 부문 중 하나를 선택해 참가하면 된다. 한옥마을에서는 아동권리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행사장을 돌아다니는 만화 캐릭터와 안전구호를 외치고 게임을 하는 '아이쿠 왕자를 이겨라'와 컬링게임을 통해 아동권리에 대해 알아보는 '다 같이 놀자'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작품 심사는 12일 구청 지하합동상황실에서 진행된다. 구는 대상작 3개를 포함, 45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내달 14일 오후 3시 중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구는 수상작들을 모아 작품집, 달력, 종이가방 등을 제작해 아동권리와 구 정책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2018-10-04 14:16:3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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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6~7일 '창의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개최

서울 마포구는 6~7일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제2회 마포구 창의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는 6일 중등부와 7일 초등부로 나눠 진행된다.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으로 구성된 85개팀, 218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회 종목은 경쟁부문, 미션수행부문, 주제창작부문 등 총 3개이다. 중등부 대회는 로봇씨름(경쟁부문), 과제수행경기(미션수행부문), 주제창작부문으로, 초등부는 로봇농구(경쟁부문), 로봇컬링(미션수행부문), 주제창작부문으로 진행된다. 로봇씨름은 두 개의 로봇이 경기장 안에서 상대방 로봇을 감지해 경기장 밖으로 밀어내는 경기이다. 과제수행경기는 홍대, 상암월드컵경기장 등 마포의 유명 관광지 6곳에서 각각의 미션을 수행하는 경기로 게임 종료 후 총점이 높은 팀이 승리하게 된다. 로봇농구는 두 팀이 경쟁해 2점 슛과 3점 슛 라인에서 슛을 하는 경기로 정해진 시간 안에 더 많은 점수를 획득한 팀이 이긴다. 미션수행부문인 로봇컬링은 상대 팀과 3번의 경기를 통해 컬링시트 버튼 내 정해진 곳에 가장 가까이 위치한 팀이 득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제창작부문 주제는 '사회적 약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작품 구현'으로 중등부와 초등부가 모두 동일하다. 소프트웨어 분야 전문가들이 심사해 경쟁부분, 미션수행부문, 창의부문으로 나눠 시상할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능력은 창의력과 논리력, 문제해결력, 융합적 사고력을 키우는 데 밑바탕이 된다"며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8-10-04 14:16:3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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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MICE 전용 호텔 비교 견적 사이트 '비딩스테이' 오픈··· 최대 20% 저렴

서울시는 마이스(MICE) 전용 호텔 비교 견적 사이트 '비딩스테이'를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호텔 연회장의 가격을 비교해 약 20%까지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다. 비딩스테이는 '서울-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 공개오디션'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팬텀글로벌의 아이디어가 실제 서비스로 구현된 것으로 온라인 공동입찰 개념이 도입된 다국어 지원 호텔예약 사이트다. MICE 주최자가 홈페이지에서 지역, 행사 기간, 객실 수 등을 작성해 객실·연회장 공동입찰을 신청하면 각 지역에 제휴된 호텔 담당자에게 이메일·문자로 입찰 참여 정보가 전송된다. 판매를 원하는 호텔이 3일 안에 견적서를 제시하면 비딩스테이가 고객 요구에 맞는 BEST 3 상품을 추천해 마음에 드는 상품을 예약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비딩스테이에 참여한 국내 호텔은 총 751개로 모두 3성급 이상이다. 시는 온라인 공동입찰로 호텔의 자발적인 경쟁을 유도해 객실 연회장을 약 10~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 MICE 주최자들이 4성급의 호텔을 2성급의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게 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개최된 국제회의(UIA 기준)는 총 688개로 하루 평균 약 2개의 국제회의가 열렸다. 김태명 서울시 관광정책과장은 "이번에 출시한 '비딩스테이'를 통해 MICE 관광도시로서 서울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며 "관광산업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들을 관광 스타트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10-04 14:16:2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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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보이는 소화기 1만대 추가 설치··· "화재 초기 진압 효과 커"

서울시가 소방차 통행이 어려운 지역에 '보이는 소화기' 1만대를 추가 설치한다. 보이는 소화기는 좁은 골목길, 쪽방촌, 전통시장, 주거밀집지역 등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지역에 누구든지 쉽게 찾아 사용할 수 있도록 주택가 담장, 거리에 설치한 공용 소화기이다. 서울시는 2015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2만184대의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 64건의 화재를 초기진압했다고 4일 밝혔다. 보이는 소화기는 투입예산 대비 재산피해 경감 효과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총 6억64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신속한 소화에 따른 피해 경감액은 38억2200만원에 달했다. 시는 이러한 효과를 바탕으로 내년에 한 단계 진화한 '거리형 보이는 소화기' 1만대를 추가 도입한다. 거리형 보이는 소화기는 도심 노점상 밀집지역, 소규모 점포 밀집지역, 다중이 운집하는 공공장소, 고시원·학원 밀집지역 등의 거리에 설치된다. 아울러 시 소방재난본부는 법으로 의무화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노후 소화기 교체를 당부했다. 소방시설법 제8조에 따라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 주택은 소화기나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같은 주택용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분말형 소화기는 장기간 보관 시 소화약제가 굳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므로 10년 이상 된 소화기도 교체해야 한다. 정문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화재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화재를 최초로 발견한 주변 거주자의 신속한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각 가정에서도 초기소화를 위한 소화기와 화재사실을 즉시 알려주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해 화재에 적극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0-04 14:16:1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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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덱스콤 연속당 측정기 ‘G5’ 국내 독점 판매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인 휴온스가 미국 '덱스콤(Dexcom)'의 연속당 측정기(CGM)인 'Dexcom G5'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휴온스는 올 10월 말부터 전세계 연속당(글루코오스) 측정기 시장의 리딩 기업인 덱스콤의 'G5'를 국내에 본격적으로 유통할 예정이다. 연속당 측정기 시장이 형성되지 않은 국내 시장에서 세계적으로 제품력과 편의성으로 잘 알려진 'G5'를 통해 관련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G5'는 당뇨 환자들 사이에서도 출시 요구가 쇄도했던 제품인 만큼,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것 으로 기대하고 있다. G5는 센서가 피부 바로 밑에 이식되어 자동으로 연동 가능한 스마트 기기에 측정된 값을 5분 간격으로 실시간 전송한다. 또 G5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의 '당(글루코오스) 정보 공유 기능'을 통해 최대 5명까지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어 소아 당뇨 환자들의 부모가 자녀와 함께 있지 않아도 당(글루코오스) 수치를 앱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환자 맞춤형 당(글루코오스) 경고 알림 시스템이 고혈당 및 저혈당의 위험이 있을 시 환자에게 즉시 알려주고, 채혈 횟수 또한 1일 2회로 줄여줘 당 측정을 위해 하루에 여러 번 채혈을 해야 하는 기존의 불편함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G5'는 성인 환자 대상 MARD가 9%, 2세 이상 소아 환자 대상 MARD는 10%로, 환자의 당 측정에 있어서 고도로 정확한 값을 추출할 수 있다. MARD는 당 측정 업계 표준으로 사용되는 정확성의 통계적 척도로, 낮은 %일수록 정확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당뇨병은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만성 질환인 만큼, 전세계적으로 편의성과 제품력을 인정 받고 있는 'G5'가 국내 당뇨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연속당 측정기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덱스콤의 기술력과 헬스케어 규제 분야 전문기업 사이넥스의 노하우를 결합해 국내 연속당 측정기 시장을 성공적으로 개척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7년 기준으로 국내 당뇨 환자 수는 약 280만명 규모이며, 이 중 소아 당뇨(1형 당뇨) 환자 수는 2만1000명에 달한다.

2018-10-04 14:15:2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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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보라데이 연대 릴레이 캠페인 실시

"보라데이의 '보라'는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자 조기발견을 위해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시선으로 '보라'는 의미입니다." 여성긴급전화1366 인천센터는 인천시와 함께 오는 5일 남동구 소래축제 행사장에서 여성·아동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보라데이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2014년 8월 8일, 가정폭력을 범죄로 보지 않고, 가정 내 문제로 치부하는 사회적 인식에 대한 개선을 위해 매월 8일마다 가정폭력 예방의 날 '보라데이'로 지정했다. 여성긴급전화1366 인천센터는 가정폭력의 문제 뿐 아니라 잘못된 사회적 인식에서 비롯된 젠더기반 여성폭력으로 범위를 확장하여 나, 너, 우리가 함께 폭력근절에 앞장서자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폭력을 넘어서 변화의 주체로 일어서 보라, 당신의 관심으로 여성폭력을 멈추어 보라, 여성·아동 폭력없는 안전한 인천을 만들어 보라'는 슬로건은 우리 사회가 폭력근절을 위해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식전행사로는 청풍사물심해랑 풍물패 공연,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플래시몹, 폭력 없는 세상을 기원하는 선언, 결의 후 풍물패를 선두로 소래축제 행사장 가두행진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가 끝나는 7일까지 보라데이 홍보부스를 운영, 여성·아동폭력 피해자 지원기관 간의 릴레이 홍보 및 이동상담소 운영을 통해 인천시민의 젠더기반폭력에 대한 인식개선, 상담을 통한 피해자 조기발견 등 시민의식 향상을 위한 나눔의 장이 마련됐다. 인천시 여성·아동안전지역연대는 "여성 및 아동폭력은 친밀한 관계이거나 가족 안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조기발견을 위한 주변의 관심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므로 보라데이 캠페인을 통해 함께 공존하는 인천시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8-10-04 13:45:36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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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에너지 전환 정책 포럼'…지자체 역할 모색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10일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인천의 에너지전환정책의 시민참여 및 민·관 협치 구축 방향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제2차 에너지전환정책 포럼'이 인천시의회에서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정책 포럼은 민선 7기를 맞은 박남춘 인천시장의 공약 사항인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들의 참여 확대 방안과 에너지 전환정책 전략을 도출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되짚어 보고자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는 한재각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장과 조강희 인천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가 '주민참여형 지역에너지계획의 타 지자체 사례 및 시사점'과 '인천시 에너지조례 개정안 검토 의견'에 대해 주제를 발표한다. 지정토론에서는 조광휘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심형진 인천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장, 이경배 인천기후·환경네트워크 사무국장, 박찬진 인천대학교 교수, 박영길 인천광역시 에너지정책과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이번 정책 포럼에는 인천시민들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받아 인천시 에너지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박영길 에너지정책과장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이행계획과 제5차 지역에너지계획 수립에 맞춰 인천시 에너지 전환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소중한 의견을 개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04 13:45:27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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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파트 관리비 절감 웹툰 연재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관리비 절감을 위해 제작한 '우리 아파트 관리비 바로알기' 가이드북을 웹툰으로 만들어 누구나 쉽게 아파트 관리비 절약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연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연재되는 웹툰 4화는 난방을 해도 추운 집 때문에 난방비 폭탄을 걱정을 하는 인영이 엄마에게 난방비 절약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다. 본격적인 가동 기간이 오기 전에 보일러 내부 청소로 불순물을 제거해 열효율을 높일 수 있다. 또한 효율적으로 가동하기 위해 외출 할 때는 외출 기능을 사용하고, 예약 난방기능을 사용 해난방비를 절감한다. 난방을 사용하지 않는 방의 난방밸브만 닫을 경우 난방절약 효과가 없기 때문에 주차단(메인)밸브 또는 사용하는 방의 밸브를 조절하며, 온수를 사용하지 않는 여름철에는 수도꼭지의 온도조절기를 냉수 위치에 두는 것을 생활화해 보일러가 가동되지 않도록 한다. 아울러 노후 주택은 단열성능과 기밀성을 높이기 위한 단열재 시공과 창호 보수·교체를 통해 단열성능을 높이고, 단열이 잘 되어 있는 신규 주택은 유리창에 공기막 단열재와 문풍지 설치로 난방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김정호 건축계획과장은 "관리비 절감 웹툰은 인천시 홈페이지 새소식 및 인천시 인터넷신문(i-view)에서 자유롭게 다운받을 수 있으며, 관리비 절감 웹툰이 인천시민의 관리비 절감에 지속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IMG::20181004000090.png::C::320::사진/인천시}!]

2018-10-04 13:45:17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