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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전남친 해명, 사생활 영상 전송한 이유는?

구하라가 전 남자친구 A씨로부터 사생활 영상으로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전 남자친구 A씨는 변호사를 통해 해명에 나섰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사건 반장'에서 구하라 전 남자친구 A씨의 변호인은 "협박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 동영상을 찍자고 한건 구하라 본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구하라가 여자이고 연예인이기 때문에 피해가 확대되지 않길 원해 이야기 하지 않았다"며 "마치 동영상을 의뢰인이 몰래 찍어서 뭔가 하려고 했다는 식으로 언론 플레이하고 있다. 구하라가 표면적으로 합의하겠다고 하지만, 뒤로는 의뢰인에게 불리한 사실을 왜곡해서 발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A씨와 구하라 사건의 타임라인을 만들어 두 사람의 사건 등을 종합, 판단하고 있다. A씨가 두 사람 사이의 성관계 영상을 '리벤지 포르노' 용도로 보관했다는 점에서 비난을 피하기 힘들다. 또한 구하라가 A씨에게 무릎을 꿇고 애원하는 CCTV까지 공개되면서 누리꾼은 구하라의 처지를 위로하고 있다. 앞서 한 매체를 통해 사건 당일 구하라 자택 빌라 엘리베이터 CCTV에 찍힌 모습이 공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사건 당일인 지난달 13일 구하라와 SNS 메신저로 대화를 나누던 중 성관계 동영상을 보내며 '제보하겠다', '연예인 인생 끝나게 해주겠다' 등의 말을 남겼다. 이에 겁먹은 구하라가 엘리베이터에 탄 A씨를 향해 무릎을 꿇은 장면이 CCTV에 찍혔다는 것. 하지만 A씨 변호사는 해당 CCTV 장면이 구하라가 무릎을 꿇고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말했다. 변호사는 "구하라가 의뢰인과 다툼을 벌인 후, 화가 많이 나서 주저앉은 것"이라며 "'영상을 유포하지 말라'면서 무릎을 꿇은 것이 아니다. 오해가 있는 부분"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 2일 A씨의 주거지와 차량, 직장을 압수수색 했으며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A씨의 휴대전화, 휴대용 저장장치 등을 분석하고 있다. 조만간 A씨를 다시 불러 추가 조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2018-10-05 11:29:32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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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100일… "근로자 41.7% 워라밸 개선됐다"

- YBM넷,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기업' 재직 30대 직장인 500명 설문조사 - "인력 충원·조직문화 개선 등 과제도 있어" 오는 8일이면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100일이 된다. 주 52시간 근무제를 시행하는 기업 근로자 10명 중 4명은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이 개선됐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온라인교육기업 YBM넷(www.ybmnet.co.kr)이 시장조사기관 두잇서베이와 공동으로 전국에 거주하는 30대 직장인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부터 주 52시간 근무제가 적용된 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 중 41.7%가 워라밸이 개선됐다고 답했다. 응답자들은 퇴근 후 늘어난 여가 시간에 주로 무엇(복수응답)을 했는지 물었더니, '가족과 시간을 보내거나'(65.9%), '휴식을 취했다'(62.7%)는 응답이 많았다. 이밖에 '운동 등 취미생활'(31.7%), '외국어 공부'(19%)를 하는 방법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찾고 있었다. 주 52시간 근무 제도가 아직 적용되지 않은 기업 근로자의 경우, 응답자 중 42.4%가 주 52시간 근무 제도가 시행되면 '워라밸이 개선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워라밸이 개선된다면, 퇴근 후에 여가시간에 무엇을 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중복응답)에는 '휴식(64.2%)', '운동 등 취미생활(55.9%)', '가족과의 시간(46.8%)', '외국어 공부(40.6%)' 순으로 답했다. 한편, 워라밸이 개선되지 않았거나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 느끼는 직장인 중 절반은, '조직 내 인력이 부족해 원활한 근무시간 조정이 어려워서(50%)'라는 이유(중복응답)를 1순위로 꼽았다. 이 밖에도 '조직문화나 분위기가 변하지 않아 주변의 눈치가 보여서(47.8%)', '업무량이 많아 정규 근무시간 내에 일을 끝낼 수 없어서(40.4%)' 등의 답변이 고르게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제도가 실질적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근무환경과 기업문화 측면에서 개선되어야 할 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YBM넷 관계자는 "앞으로 주 52시간 근무제가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고 나면, 개개인이 느끼는 삶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여가시간을 활용하는 모습도 더욱 더 다양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10-05 09:55: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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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정윤찬 교수, 미국광학회 석학회원 선정

서울대 정윤찬 교수, 미국광학회 석학회원 선정 '세계 최초 킬로와트급 단일모드 광섬유 레이저 개발' 서울대 공대(학장 차국헌)는 전기정보공학부 정윤찬 교수가 미국 광학회(The Optical Society, OSA) 석학회원(Fellow)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정 교수는 세계 최초로 킬로와트(kW)급 단일모드 광섬유 레이저를 개발하고, 준모드잠금(quasi mode-locking) 광섬유 레이저에서 확률론적 광자역학 현상을 규명했다. 이에 광섬유 레이저 분야 발전을 선도한 공적을 인정받아 OSA 석학회원으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정 교수는 광학분야 최고 학술지로 꼽히는 '옵틱스 익스프레스(Optics Express)'의 부편집장(Associate Editor)으로 선임되어 6년간의 임기를 완수했다. 또한 '어드밴스드 솔리드-스테이트 레이저스(Advanced Solid-State Lasers)', '파이버 레이저스 VI(Fiber Lasers VI)' 등 레이저 분야 저명 국제학술회의 프로그램 위원으로 다년간 활동했으며, 현재는 '옵티컬 센서즈(Optical Sensors)' 국제학술회의의 레이저 기반 센서(Laser-Based Sensors) 분과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광학회는 1916년 설립되어 100여년의 역사를 가진 광학·광전자 분야의 가장 권이 있는 국제학술단체다. 현재 전세계 2만명에 이르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고, 설립 이래 총 34명의 회원이 물리·화학·의학 노벨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석학회원은 매년 전체 회원의 0.5% 이하로 선정된다.

2018-10-05 09:33:46 한용수 기자
메트로신문 10월5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10월5일자 한줄뉴스 ▲영유아 시기 영어 교육 금지가 논란인 가운데 '놀이중심 영어 교육'이 전격 허용된다. 교육부는 4일 "놀이중심 유아교육의 방향과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학부모 영어교육 요구 등을 종합 고려해 유치원 방과후 과정에서 놀이 중심 영어를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전기·수소차를 포함한 제조업 신산업 분야 규제 혁신 등으로 민간 투자 프로젝트를 지원해 2022년까지 10만7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올해 8월 서울 소비경기지수가 무점포소매와 종합소매업의 소비증가로 9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며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펜타(5개) 카메라를 장착한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LG V40 ThinQ(씽큐)'를 공개했다. ▲국내 대형 조선 3사가 안정적으로 LNG 선박 수주를 기록하며 올 한해 수주 목표 치 절반 이상의 실적을 달성했지만 '후판 가격인상' 이라는 복병을 만나 수익 달성에 고전 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충북 청주에서 신규 반도체 공장 M15 준공식을 열었다. ▲ 금융위원회가 4일 금융위는 e-클린 보험 시스템(가칭)을 구축해 내년 하반기 부터 상용화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하지만 신규 보험설계사의 이력은 담지않는 등 실효성이 적다는 지적이 따른다. ▲ 신용평가사인 S&P(스탠더드앤드푸어스)는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A'로 유지하면서 이 같은 우려도 함께 했다. ▲ 국내 건설사의 해외수주가 꽉 막혔다. 국가 간 경쟁이 심화하고, 저유가 여파로 주력 시장인 중동에서 발주 물량이 줄어든 영향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5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함께 '제7회 식품·의약품 안전 열린포럼'을 서울YWCA회관에서 개최한다. ▲KT&G가 강진과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의 재난 복구를 위해 1억원을 긴급 지원한다. ▲올리브영은 9월 한 달간 마사지·안마용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폭염에 이어 연이은 연휴로 피로를 느끼는 사람들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2018-10-05 07:00: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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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남자친구 동영상 협박 사건에 변호사 "단순한 폭행 문제 아니다"

구하라 전 남자친구 사건에 대한 최진녕 변호사의 발언이 이목을 끈다. 구하라 측은 전 남친으로부터 사생활 동영상 협박을 받았다고 4일 오전 연예매체 디스패치를 통해 밝혔다. 구하라 전 남친에 대해 최진녕 변호사는 연합뉴스TV에서 "이번에 새로 시작된 2라운드는 단순한 폭행 문제가 아니라 전 남자친구가 개인적으로 찍었던 은밀한 성적인 내용이 담긴 동영상을 구씨에게 SNS를 통해 보내서 여성으로서 연예인의 생명을 끝내겠다는 취지의 협박을 했다는 내용으로 해서 기존 쌍방폭행 건에 더해 고소했다"고 말했다. 그는 "연인이나 부부 사이에 좋은 관계일 때는 추억이네 소장용이네 했다가 두 사람의 관계가 틀어지면서 오히려 상대방을 협박하는데, 대부분의 남자가 여성을 협박하는 케이스가 적지 않지만 가끔씩 같은 경우에는 여성이 남성을 협박하는 경우도 실무상 없지 않다"라고 전했다. 최 변호사는 "구하라 전 남친이 동영상을 유포했는지 여부는 확인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인터넷이나 SNS으로 구하라씨한테 보내는 자체만으로서도 성폭력처벌 특례법에 관한 법상에 카메라 촬영을 한 음란영상을 유포했는 죄로 처벌할 가능성도 있다"고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한편 구하라와 전 남친 사건같은 데이트폭력 사건이 하루 평균 28건씩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발생한 데이트폭력 사건은 1만303건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구속률은 2016년보다 1.4%포인트 낮아진 4.0%에 그쳤다. 소병훈 의원은 "일상에서 갑작스레 발생할 수 있는 데이트폭력을 예방하려면 경찰의 노력만으로 쉽지 않다"며 "처벌 강도를 강화하고 사회적 인식 전환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8-10-05 01:41:16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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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로터리클럽 - 양촌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활동”

대양로터리클럽(대표 윤계숙)과 양촌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정우(공공), 심재묵(민간))는 지난 2일 양촌읍에 거주하는 독거질환가구를 찾아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전개했다. 대양로터리클럽은 '초아의 봉사(超我의 奉仕)'정신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지원, 장학금 기탁,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봉사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단체로 지역사회에서는 잘 알려져 있다 집수리 대상 가구는 평상시 우울증과 무기력증으로 외출을 전혀 하지 않고 집안에서만 생활하며 환기를 전혀 시키지 않아 주거지 내부 전체에 걸쳐진 곰팡이로 인해 일상생활이 곤란할 정도의 열악한 환경에 처한 세대였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민·관 협력사업 활성화로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이웃들의 문제를 지역 내 자원이 힘을 합하여 해결할 수 있다는 희망을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 박정우 양촌읍장은 "관내 주민의 어려움을 보살펴 집수리를 후원해주신 대양로터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집수리 후원 사업과 같은 민·관 협력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어 더 많은 소외계층에게 지원의 폭이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18-10-04 17:28:14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