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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웅제약, 나보타 中 임상 승인 자진회수 "생산량 늘려 재제출할 것"

대웅제약은 중국 식약처(CFDA)로부터 올해 1월 승인 받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임상시험계획(CTA)을 9월 24일 자진 회수하고, 올해 안에 재제출 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생산능력이 더 큰 2공장으로 생산 라인을 교체하기 위해서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처음 CTA 신청 당시 기존 1공장 생산으로 신청했으나, 중국의 거대한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서 조기 시장 선점을 위한 대응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1공장에 비해 9배 이상의 생산능력을 보유한 2공장으로 생산사이트를 변경하기로 결정했다"라며, "불확실성이 많은 중국에서 리스크 없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결단으로 대웅제약은 미국 및 유럽에 이어 중국 진출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나보타의 CTA 재제출 후 승인을 취득하면 내년 중국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대표 적응증인 '미간주름의 개선' 적응증 확보를 위한 임상3상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나보타는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제 최초로 지난 8월 캐나다 품목허가를 획득하였고, 나보타 공장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cGMP 승인 및 유럽 EMA의 EU GMP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지난 8월 말에는 미국 FDA로부터 나보타의 생물학적 의약품 품목허가(BLA) 재신청을 접수했다는 공문을 받아 내년 봄 미국 허가와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8-10-04 11:25:1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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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하 이대목동병원 교수,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 성과창출형 과제 선정

유경하 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사진)가 최근 보건산업진흥원의 2018년도 제3차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줄기세포·재생의료 실용화 분야)의 성과창출형 과제에 선정됐다. '편도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응용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 효과 개선을 위한 치료제 개발'을 주제로 한 이번 사업은 향후 1단계 연간 5억원(3년), 2단계 연간 5억원(2년) 등 총 5년에 걸쳐 25억원의 연구비를 받게 된다. 유 교수가 연구 총괄 책임자를 맡아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우소연 이화의대 미생물학교실 교수, 박주원 이화의대 생화학교실 교수, 비비에이치씨 산하연구소 STRI의 부소장 이상연 박사가 세부 연구 책임자로 참여한다. 유 교수는 "이번 연구는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 시 환자의 몸에 이식된 세포가 골수구계와 림프구계를 회복시키는 과정에서 이를 촉진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편도선에서 유래된 줄기세포를 이용하는 것"이라며 "편도 줄기세포가 가지고 있는 착생 능력과 면역 조절 능력을 통해 이식 후 환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가장 큰 합병증인 세균 감염과 출혈을 예방하고, 이식편대 숙주병은 억제하면서 이식편대 백혈병 효과는 극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방법이 개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아혈액종양 분야의 명의로 손꼽히는 유 교수는 이화의료원 기획조정실장, 이대목동병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이사장, 학술이사, 대한혈액학회 학술이사,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학술이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이사 등을 맡으며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쳐왔 다.

2018-10-04 11:25:0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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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전 금속재료과, '뿌리기술경기대회'서 대거 수상

- 인하공전 "실용·실무교육 성과"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은 '2018 뿌리기술 경기대회'에서 금속재료과 재학생들이 표면처리, 용접, 주조, 열처리 부문에서 총 10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뿌리기술 경기대회는 산업의 기초가 되는 부리산업의 기술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주조, 용접 등 6대 기술을 대상으로 개최해 우수기업과 인력을 발굴하는 대회다. 올해 대회는 지난 3월에 시작해 8월까지 '주조기술경기대회', '열처리기술경기대회', '소성가공기술경기대회', '용접기술경기대회', '표면처리기술경기대회', '금형기술경기대회'가 열렸다. 금속재료과 김종수 씨는 표면처리기술경기대회 니켈-크롬도금 분야에서 교육부장관상인 금상을 수상했으며, 동상은 엄세영, 이지혜 씨가 수상했다. 플라스틱도금 분야에서는 차효원, 최일우 씨가 동상을 수상했으며, 특히 아연도금 분야 동상에는 인하공전에서 정부초청 외국인 전문학사과정 장학생 사업(GKS)으로 재학 중인 리즈코자 포테(국적 우즈베키스탄) 씨가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용접기능경기대회에서는 김경주 씨가 교육부장관상(금상)을 수상했고, 김반호 씨가 동상을 수상했다. 또 주조기술경기대회에서는 임선애 씨가 동상을, 열처리기술경기대회에서는 김시온 씨가 동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에게는 뿌리기술 분야별로 자격증을 수여 받고, 금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도 지급된다. 시상식은 지난 9월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진행됐다.

2018-10-04 10:28: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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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항암 신약 캄토벨, 유효성과 안전성 추가확인

종근당은 최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세계폐암학회(WCLC 2018)에서 캄토테신계 항암제 신약 '캄토벨'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추가로 확인한 비교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캄토벨은 우리나라의 8번째 신약이자 항암제로서는 3번째 신약으로, 2003년 10월 난소암과 소세포폐암의 치료제로 허가를 받아 2004년 발매됐다. 우수한 항암 효과뿐만 아니라 부작용 발현 빈도가 기존 약물에 비해 현저히 낮은 우수한 약물이다. 종근당은 2010년 2월부터 지난 3월까지 약 8년에 걸쳐 국립암센터를 비롯한 전국 13개 기관에서 소세포폐암 재발 환자 164명을 대상으로 캄토벨과 토포테칸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비교평가 하는 후기 임상 2상 시험을 진행했다. 임상 결과 캄토벨 투여군에서만 1명의 완전 관해(종양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가 확인됐으며 객관적 반응율은 캄토벨이 36.33%로 토포테칸 21.05%와 비교해 높은 결과를 나타냈다. 또 캄토벨 투여군의 약물을 투여하고 전체생존 기간은 396일로 토포테칸 247일에 비하여 통계적으로 약 5개월 가량의 차이를 보이며 생존기간을 유의하게 연장시키는 결과를 확인했다. 약물 투여 후 암이 더 이상 증식하지 않는 등의 무진행생존 역시 캄토벨 투여군 144일, 토포테칸 115일로 약 1개월의 차이를 보였다. 이번 임상으로 종근당은 확증 임상시험의 조건부로 허가 받은 국내 항암제 신약 중 최초로 소세포폐암과 난소암 2개 적응증에 대한 비교 임상시험을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하게 됐다. 국립암센터 종양내과 김흥태 교수는 "1차 치료에 실패한 소세포폐암은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생존 기간이 2~3개월이며 치료해도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아 예후가 좋지 않다"며, "최근 치료에 새로 도입된 세포독성 항암제나 표적항암제가 없는 실정에서 기존 항암제와 치료효과는 동등하고 세포독성 부작용이 현저히 적은 캄토벨이 좋은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임상시험 결과는 10월 19일~23일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유럽임상종양학회(ESMO 2018)에서도 발표될 예정이다.

2018-10-04 10:23:3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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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복지 부정수급 근절 박차 !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복지부정수급 근절을 위해 공무원은 물론 주민, 시설장 등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에 나섰다.복지부정수급이란 정부에서 지원하는 복지급여나 보조금을 사회복지시설, 단체, 개인 등이 허위로 청구하거나 수급자격을 속이는 등 부정한 방법으로 받아 복지재정을 낭비하는 사례를 말한다. 저출산, 인구고령화에 따른 복지수요 증가로 복지 예산은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일부 수급자 및 사회복지시설에서 발생하는 부정수급으로 인한 국민신뢰 저하 및 형평성 문제가 야기되는 추세로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철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에 서구는 지난 8월과 9월에도 공무원, 시설장, 주민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복지부정수급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구청홈페이지에 '복지부정수급자를 신고해주세요'라는 팝업을 게재하고 배너를 설치해 서구주민이면 누구나 언제든지 사회복지 보조금의 부정한 사용이나 수급을 신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부정수급 신고는 온라인, 우편 또는 방문, 전화 상담을 통해 할 수 있고, 신고자는 법률에 따라 신분보장을 받아 신고를 이유로 불이익이나 차별을 받지 않도록 보장 받는다. 서구청 관계자는 "복지부정수급 예방교육 및 부정수급자 신고 등을 통해 복지재정 누수를 방지하고, 복지제도의 신뢰성과 건강성, 형평성이 확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04 10:20:5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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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대기오염 측정망 구축

완도군, 대기오염 측정망 구축 9월말 설치완료... 내년부터 대기오염물질 실시간 자료 제공 전라남도 완도군이 대기질 상태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군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대기오염 측정망 설치를 완료하였다. 측정망은 관련 유관 기관으로 구성된 전문가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신지면사무소 부근 농어민 건강증진센터 건물 옥상에 설치하였으며, 테스트를 거친 후 내년부터 군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간 완도군은 측정망이 없어 인근 지자체의 관측 정보를 활용해 왔기 때문에 정확한 대기질 정보를 얻을 수 없었다. 그러나 대기오염 측정망 구축으로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아황산가스, 질산가스, 일산화탄소, 온도, 습도, 풍향, 풍속 등 10종의 대기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및 극한 기후 현상으로 인해 군민의 건강과 재산에 큰 피해를 끼칠 우려가 커지는 상황 속에서 신뢰도 높은 데이터에 기반한 기후변화 종합 대책을 수립해 나간다면 외부환경 변화에 따른 위협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군은 대기오염 측정망뿐만 아니라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확충,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노인‧어린이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 등 기후변화 대응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IMG::20181004000040.jpg::C::540::}!]

2018-10-04 10:18:11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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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복잡한 통신 케이블 깔끔하게 정비한다!

완도군, 복잡한 통신 케이블 깔끔하게 정비한다! 완도군은 공중케이블 정비 사업을 위해 지난 8월 정비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9월부터 12월까지 공중케이블 정비 구역으로 조사된 완도읍의 세 곳을 정비하기로 했다. 주택가와 도로변 전봇대 등 복잡하게 얽혀 있는 케이블은 안전사고 위험과 미관을 해치고 있어 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깨끗한 경관을 위해 이동 통신사와 유선 방송(CJ헬로비전)등 4개 사업자 참여로 총 1억 원(이동통신사 100%부담)의 사업비가 투자된다. 올해 해당 사업 구역으로 완도초등학교(항동리)지역, 버스터미널(개포1.2리)지역, 농공단지(대가용리, 죽청리)지역 등 3개 구역 5개 마을 전체 또는 일부분이 정비 대상이다. 군은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지난 9월 11일 해당 마을 이장과 마을 담당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취지와 방법 등을 설명할 수 있는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KT 통신사 3명이 참석하여 마을 이장님들께 당부 사항과 더불어 통신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는 자리가 됐다. ㈜KT 천석기 팀장은"정비 사업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해당지역 주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며 이 사업에 있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완도군 자치행정과장은 "가정에서 하늘을 쳐다보면 아슬아슬한 각종 케이블이 얽혀 있어 바람이 불면 안전사고가 우려됐는데,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 할 수 있게끔 하겠다."고 말했다. 완도군은 지난해 가장 복잡하고 위협을 받은 3개 구역 정비를 위해 국가사업에 제출한 결과, 3개 구역 모두 선정되었으며 앞으로 이러한 사업이 있을 때마다 적극 추진하여 지역주민들의 안전과 도시 미관 조성을 위해 힘써나갈 계획이다. [!{IMG::20181004000041.jpg::C::540::}!]

2018-10-04 10:17:56 이제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