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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2018 북구 사회교육’ 운영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능력개발 및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광주 북구는 "오는 11월 1일까지 관내 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지역주민들의 사회 진출 및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을 위해 '2018 북구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끊임없는 도전! 우리의 꿈&성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지난해 실시한 치매예방·관리 교육전문가 과정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도를 반영, 스트레스관리 전문가 양성을 위해 조정문 한국웃음치료연구소장 등 관련 전문 강사를 초청해 총 6개 강좌를 운영한다. 이에 북구는 20일 오전 10시 시화문화마을 문화관 커뮤니티센터에서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자격증 취득 강좌와 현장학습을 진행된다. 강좌는 ▲인문학 ▲소통 커뮤니케이션 ▲미술색채 테라피 ▲건강·의료 ▲힐링(노래, 댄스) ▲스트레스관리 등 6개 과정이며, 첫 강좌가 열리는 20일에는 인문경영연구소장 조정호씨가 '인문학으로 풀어본 여성의 전성기'에 대해 강의한다. 이어서 '사상체질 분석을 통한 성격별 스트레스 해소'(9.27.), '미술과 색채를 통한 건강한 몸·마음 만들기'(10.4.), '우리집 지킴이 생명파수꾼 되기'(10.11.), '소리질러..노래하고 춤추고'(10.18.), '스트레스 제로 만들기'(11.1.) 등의 강좌가 진행된다. 아울러 10월 25일에는 현장학습을 통한 여성우수활동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할 예정이며, 교육을 이수한 수강생은 스트레스관리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사회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주체적인 삶을 새롭게 인식하고 잠재능력을 이끌어 내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책들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1997년부터 여성사회교육을 운영하여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3,7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사회참여와 교육기회 제공, 건강관리 및 적극적인 인간관계 형성 등에 기여하고 있다.

2018-09-20 13:25:3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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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군민의 선택을 중시하는 행정,군정제안투표 실시

영광군 ,군민의 선택을 중시하는 행정,군정제안투표 실시 -2018년부터 제안 심사 과정에 군민의 의견을 반영한다-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9월 20일부터 26일까지 영광군 발전을 위한 군정제안 군민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7년까지 각종 제안에 대해 내부 검토만으로 우수제안을 선정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2018년부터는 제안 심사 과정에 군민의 의견을 반영하기로 했다. 군은 8월 31일까지 국민신문고(국민제안, 공무원제안), 새올행정시스템 등을 통해 접수된 186건(국민 96, 공무원 90)의 제안에 대해 1차 부서별 실무심사위원회를 통해 10건의 제안을 선정하여 군민투표에 붙인다. 군민투표 참여방법은 국민생각함(http://idea.epeople.go.kr) 회원가입 후 '영광'을 검색하여 '영광군 발전을 위한 군정제안투표'에 참여하면 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내·외부 다양한 창구를 통한 제안 접수 뿐 아니라 제안 심사과정에서도 군민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군민투표를 추진했다. 앞으로도'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을 군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광군은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와 영광군 홈페이지 참여마당-군정제안(국민신문고 연결)을 통해 영광군 발전을 위한 군정제안을 접수하고 있다.

2018-09-20 13:25:22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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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추석 맞아 후원 손길 이어져 !

광주 서구청에 추석을 맞아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신세계와 한국자산공사에서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아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 한 것. 지난 12일과 13일 광주신세계에서 준비한 특별패키지 '사랑의 S-BOX'가 지역 아동 100명에게 전달됐다. '사랑의 S-BOX' 사업은 광주신세계의 후원으로 작년부터 영양결핍우려가 있는 아동 100명에게 매월 5만원 상당의 생필품 박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추석맞이 특별패키지 박스에는 신선한 소고기와 삼겹살이 채워져 아이들에게 전달됐다. 한국자산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홍창의본부장)에서는 서구에 학교 밖 비인가 대안학교 래미학교에 5백만원의 통큰 추석 선물을 기부했다. 서구 화정로에 있는 래미학교는 도시형대안학교로 광주광역시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운영하고 있다. "뒤집어야 미래가 보인다" 는 의미의 래미학교는 예술 인문학 여행등을 통해 자신의 에너지를 회복하고 자신의 길을 찾는 학교로 18명의 아이들이 모든 존재들을 존중하고 사랑하며 함께 하는 것을 배우고 있다. 한국자산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는 2017년 년 말에도 서구관내 열악한 시설에 온누리 상품권 3백만원을 지원하는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지역의 아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을 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대신해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후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편, 광주신세계는 서구청과 함께 지역내 복지지원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사랑의 S-box' 외에도 '아름다운나눔행사'를 위한 물품 후원, 저소득층 생필품 지원을 위한 '희망배달마차' 사업등 적극적인 나눔경영을 실천해오고 있다. 또한, 한국자산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2018년 서구로 사무실을 이전하면서 별관 1층을 취·창업 지원 업무공간으로'서구청'에 무상 제공하여 청년정책의 핵심사항으로 청년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지원을 위한 거점공간으로 '청춘발산 공작소'를 개소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하였다.

2018-09-20 13:25:1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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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규제 타파 위해 100인이 모였다"

장흥군, "규제 타파 위해 100인이 모였다" 해묵은 규제를 해소하기 지역민과 공무원 100명이 머리를 맞댔다.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지난 18일 군청 회의실에서 '규제혁신 100인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회단체, 주민대표,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토론회는 군민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장흥읍 중앙로 도로 주차난 해소 방안 ▲인구감소 해소 방안 등을 안건으로 6개 분임 토론을 거쳐 진행되었으며 안건에 대해 쏟아진 다양한 의견은 다시 종합 요약해 발표하며 참가자 모두와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흥읍 중앙로 주차난 해소 방안에 대해서는 일방통행 도로, 보행로 설치 사업, 주차공간 조성 등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었고. 참가자들은 궁극적으로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들고, 문화와 테마가 있는 거리로 발전되어야 한다는 데 한목소리를 냈다. 인구감소 해소방안에 대해서는 추진되고 있는 인구시책에 대한 개선방안과 앞으로 중점 추진사항을 논의했으며 청년층의 인구 유입을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 및 문화 인프라 확충이 강조됐다. 정종순 군수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현안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찾게 됐다"며, "토론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은 담당부서 검토 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민관합동의 토론문화를 정착해 지역사회 발전에 성장동력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18-09-20 13:24:41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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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항구축제, 신명과 낭만으로 가을 물들인다

목포항구축제가 오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에서 '신명나는 파시 한 판'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파시'는 과거 바다 위에서 열렸던 생선시장으로 다도해의 모항이자 청정해역인 서남해안 수산물의 집산지인 목포항에서도 열렸다. 시는 항구축제의 킬러콘텐츠로 활용해온 파시를 올해는 더욱 새롭고 다채롭게 진행한다. 특히 항구축제 최초로 싱싱한 활어를 경매하고, 경매로 구입한 생선을 파시 수랏간의 회터와 구이터에서 요리해 먹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해상에 정박된 전통한선에서 참조기와 먹갈치 등 제철 수산물을 경매하는 '선상 파시경매'가 열리고, 파시무대에서는 청년어부들로 구성된 목포선어생산자협동조합 '어생'이 매일 5회 '어생그랜드세일'을 통해 싱싱한 생선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 밖에 함께 목포수협과 수산식품지원센터가 김장에 사용하는 추젓을 판매하는 등 파시는 수산물로 만끽할 수 있는 재미를 풍성하게 선사한다. 파시 이외의 즐길거리도 다양하다. 삼학도 입구는 더욱 새로워진 물고기등 터널과 함께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목포항 낭만열차, 낭만 정원카페 등이 진행돼 중장년은 추억을 떠올리고, 젊은이는 과거로 시간여행을 즐길 수 있다. 체험부스는 기존과 차별화에 힘써 청춘창업 1897, 드론 축구, 3D프린터, 그림자 극장, 장갑인형극, 평창올림픽 로봇물고기, 맨손물고기잡기, 도깨비의 목화 등 신기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축제에 흥을 고조시킬 공연으로는 시민열창대회인 '나는 가수다', 서남권 청소년 드림하이 콘서트, 다문화가족 축제, 프린지 페스티벌 등 시민이 주인공인 무대와 개막식 '목포항 파시 음악회'와 폐막식 '바다콘서트' 등 전문가수들이 펼치는 무대가 있다. '목포항 파시 음악회'에는 문희옥, 류기진, 서정아 등 트로트 가수들이, '바다콘서트'에는 김현정, 울랄라세션, 거미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한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멋과 맛, 낭만으로 가득찬 목포항구축제는 신명나는 파시 한 판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는 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8-09-20 13:24:28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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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 천년애 두 번째 페스티벌 10월 7일 문화전당 하늘마당서 개최

지난 6월 무더위 속에서도 1만여 명이 모이며 SNS에서 화제가 됐던 천년애 페스티벌이 더욱 강력해진 라인업으로 돌아온다. 천년애 두 번째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7일 일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는 '사이렌'으로 음원차트를 석권하고 있는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미, '그날처럼'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장덕철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중독성 있는 후렴구 '아메라키노'로 이름을 알린 10cm, 실력파 그룹 스피카 출신 김보형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코미디언 이국주와 이상준이 함께하는 토크쇼도 마련된다. tvN 코미디빅리그 인기코너였던 '오지라퍼'에 출연했던 두 사람은 학업과 취업 걱정에 연애도 하기 어려운 청춘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고민상담에 나설 계획이다. SNS에서 누리꾼들은 소주에서 소주맛을 잡은 천년애가 부드러운 소주라고 평가하며 첫만남에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술로 많이 애용하고 있다. '첫연애, 천년애 페스티벌'이란 이름은 '천년애를 통해 첫연애를 성공하기 바란다'는 뜻을 담았다. 축제는 천년애를 마시거나 들고 있는 인증사진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입장할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 천년애 축제장을 촬영해서 들어가는 것도 가능하다. 무대 바로 앞에서 가수들의 공연을 볼 수 있는 이벤트존도 마련됐다. 이벤트존은 사전 SNS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인원만 들어갈 수 있다. SNS사전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은 천년애를 마시는 인증사진을 본인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계정에 '첫연애', '천년애'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이들은 무대 바로 앞 자리에 줄을 서지 않고 바로 입장할 수 있다. 10월 3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10월 3일 SNS로 개별 통보한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천년애가 20-30대 사이에서 '첫 만남에 마시기 좋은 부드러운 술'이라는 언급이 많아 축제 이름을 '첫연애, 천년애 페스티벌'로 짓게 됐다"며 "사전 이벤트에 매일 수백명씩 참여할 정도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최상의 무대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해는 지난 6월 마마무, 김연자, 길구봉구, 벤 등 인기가수를 초청해 천년애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당초 3천명으로 예상했던 참가인원은 1만 명이 모이면서 인근 교통이 마비될 정도로 인파가 모였다.

2018-09-20 13:23:56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