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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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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천사 우주공업사 '추석 선물' 기탁

기부천사 우주공업사 '추석 선물' 기탁 우주공업사 김학균 대표의 기부가 끊이지 않고 있다.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11일 김학균 대표가 안성1동(동장 임길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관형)에 비누, 샴푸 등으로 구성된 추석 선물세트 50박스를 기탁했다. 항상 이웃사랑에 앞장서고 실천하고 있는 기부천사 김학균 대표는 하트가 그려있고 'LOVE'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는 분홍색 종이 가방에 선물들을 하나하나 직접 담았다고 한다. 김학균 대표는 "이웃과 더불어 함께하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본인의 마음이 명절에 여러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라며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인아 총괄팀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한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나눠주시는 우주공업사 김학균 대표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추석명절 선물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넉넉한 명절인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추석선물 세트는 추석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독거노인 등 저소득 가구에게 훈훈한 정을 담아 전달될 예정이다.

2018-09-13 15:08:16 이보헌 기자
광주 동구, 아동복지교사 16명 정규직 전환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13일 지역아동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아동복지교사 16명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규직 전환자는 관내 지역아동센터에서 취약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동돌봄 및 학습지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아동복지교사 16명이다. 동구는 이 날 구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정규직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정규직 전환을 결정했다. 정규직 전환자에게는 복지포인트 등 추가적인 복지혜택이 주어진다. 그러나 임금은 정부의 표준임금체계가 마련될 때까지 당분간 현 체계가 유지된다. 고용안정 차원에서 이뤄지는 정규직 전환과 관련해 대부분의 지자체가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서 제시된 급여체계를 준용했기 때문이라는 게 구 관계자의 설명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아동복지교사의 정규직전환 결정으로 당사자들의 고용안정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취약계층 아동들에게도 한층 더 수준 높은 교육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면서 "앞으로도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만든다는 정부 시책에 발맞춰 고용안정을 통한 사회양극화 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고용노동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비정규직 특별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지난 4월 공영주차장 관리자 및 자원봉사 코디네이터 등 4명에 대해 정규직으로 전환한 바 있다.

2018-09-13 15:07:3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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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서면,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군서면 참나눔봉사대

지난 9월 8일 군서면 가사1리 경로당에서는 즐거운 표정으로 청소를 하고 부엌에서는 음식 준비에 여념이 없는 사람들이 있었다. 훈훈한 광경을 보인 이들은 바로 소외된 이웃의 지킴이"군서면 참나눔봉사대"회원들이다. 회원들은 매월 2회 주말을 이용하여 지역 경로당을 찾아가 청소는 물론 장판 교체와 도배를 해드리고 손수 준비해간 음식으로 어르신들에게 식사 대접하는 등 효를 실천하고 사랑을 함께 나누고 있다. 장성오 봉사대장은"개인 사업과 농사일 등으로 바쁜 일상에도 함께 수고하시는 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누구든지 참사랑 나누기에 동참할 뜻이 있다면 항상 환영하며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는 언제든지 달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군서면 참나눔봉사대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나선 20여명이 뜻을 모아 2013년도에 결성한 단체로 외부 지원 없이 회원들의 주머니를 털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5년간 지역의 힘들고 어려운 이웃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 해오고 있다. 한상훈 군서면장은"자발적으로 어려운 주민을 위해 고생을 아끼지 않는 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 더 많은 분이 함께 참여하여 그야말로 모든 면민이 행복한 1등 군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9-13 15:07:13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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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소외계층 아이들 ‘스페셜 S-BOX’ 전달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소외계층 100세대에 '스페셜 S-BOX'를 전달했다. 스페셜 S-BOX'는 광주신세계가 지난해부터 새롭게 시작한 사회공헌활동 '사랑의 S-BOX'의 명절 특별 패키지다. 사랑의 S-BOX'는 광주시 교육청, 서구청, 서구 관내 4개 복지관(금호, 쌍촌, 무진, 시영)과 연계하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사과, 호두, 간편식사, 마른반찬 등 다양한 품목을 포함한 식품패키지를 구성하여 전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영양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결손가정 및 차상위 계층의 아이들이 식사를 거르지 않고 손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매월 설문조사를 통해 아이들이 선호하는 음식을 반영해 'S-BOX'를 전달하고 있는데, 이번 추석을 앞두고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을 조사한 결과 평소에 먹기 힘든 고기를 먹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이번 달에는 아이스백에 아이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소불고기와 삼겹살이 담긴 '스페셜 S-BOX'를 준비했고, 12일과 13일 양일에 걸쳐 50박스씩 총 100박스를 세대마다 각각 전달했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준비한 '스페셜 S-BOX'의 고기를 먹으면서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넉넉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주신세계는 '사랑의 S-BOX' 활동을 통해 지난해 6천만원을 후원한 데 이어 올해도 매월 500만원, 이번달 '스페셜 S-BOX'까지 4천 5백만원에 달하는 패키지 박스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결손아동 8세대를 선정, 광주신세계 부서별로 1:1 결연 세대를 지정하여 외부활동이나 멘토링을 함께 하면서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전달하는 'MOM and Dad'활동도 진행하는 등 지역 대표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2018-09-13 15:06:2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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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농특산물 집중 홍보

장성군이 추석을 앞두고 농특산물 판매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장성군은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장성 농특산물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19일간을 농특산물 집중 판매 기간으로 정하고 집중 홍보에 나선다. 장성군이 이번에 판매에 집중하는 농특산물은 햅쌀, 사과, 포도, 대추, 아로니아, 새싹삼, 새송이버섯, 과일즙, 반찬류, 장류 등 모두 26개 품목에 이른다. 이와 관련해 장성군은 농업인들이 직거래장터, 택배 거래 등을 통해 자기가 생산한 농특산물을 적극 판매해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택배비와 소포장재, 직거래장터 행사 실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상무대 직원들과 출향 향우, 기업체를 대상으로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등 판촉 범위를 넓히고 있다. 장성군이 특히 집중하는 판매 형태는 직거래장터 거래다. 장성군은 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광주 수완지구에서 귀농귀촌협의회 추석맞이 직거래행사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송파구청, 서울광장, 대전정부청사, 광주합동청사, 광주 상무시민공원, 광주유통센터, KT광주정보통신센터, 목포유통센터, 장성 로컬푸드직매장 등에서 다양한 형태로 직거래행사를 실시한다. 장성군은 이번 판매 기간에 추석용 햅쌀이 활발하게 팔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성군은 햅쌀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기존 조생종인 '신동진' 외에도 고급 조생종 쌀인 조명1호를 적극 보급하고 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신품종인 '조명'은 밥맛이 뛰어나고 찰기가 좋은 고급쌀이다. 장성쌀은 농협NH무역을 통해 러시아와 미국으로 잇따라 수출된 데 이어 농업회사법인 푸른들장성(대표 변영연)이 2018년 세계농업기술상 수출농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농협NH무역이 제조하는 수출용 즉석밥 '소반'의 원료곡으로도 쓰여 관심을 모았다. 장성군 관계자는 "장성 농특산물의 가격은 햅쌀이 용량에 따라 1만8,500~5만6,000원, 반찬세트가 1만2,000~2만9,000원, 새싹삼이 3만2,000~4만9,500원, 새송이버섯이 2만5,000~4만원"이라면서 "가격부담이 크지 않은 만큼 고품질의 장성 농산물을 많이 구입해달라"고 당부했다. 장성군 농특산물 가격과 구입처 정보는 장성군 네이버 블로그(https://blog.naver.com/yellowcity-js)에 안내되어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비옥한 땅, 깨끗한 환경에서 자라는 장성 농산물은 예로부터 품질이 우수하기로 유명하다"면서 "우리 농업인들이 피땀 흘려 수확한 농산물을 많이 애용해달라"고 말했다.

2018-09-13 15:05:2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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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62.5%가 매년 반복!

국회 정무위원회 김성원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기 동두천 연천)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2014년부터 2018년 6월까지 대규모유통업법 위반현황」에 따르면,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대규모 유통업체들의 법 위반행위가 매년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는 최근 5년간 갑의 위치에서 을에 해당하는 소규모 업체에 대한 상품판매 대금지금 위반, 판매촉진 비용의 부담전가, 남품업체 등의 종업원 무단 사용 등 대규모유통업법 위반행위가 총 48건 발생했다고 밝혔다. 특히 적발된 48개 기업 중 62.5%인 30개 업체가 대기업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대규모유통업법 위반현황을 기업별로 보면 롯데(10건), 홈플러스(7건), 현대백화점(4건), 신세계(4건), 한화(2건) 순이었고, 백화점 업계 1위인 롯데의 경우에는 최근 5년간 단 한 차례도 빠지지 않고 적발되고 있었다. 그리고 서원유통, 이랜드 리테일, 그랜드 유통 등 중소기업과 티몬, 위메프, 쿠팡 등 인터넷 쇼핑업체들도 대규모유통업법을 위반하면서 소규모 중소 업체들에게 일명 갑질 행위를 펼쳤던 것으로 밝혀졌다. 김성원 의원은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 그리고 납품업자와 매장 임차인 등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만들어진 법이 대규모유통업법이다."며 "이 법이 제대로 지켜져야 우리 소상공인들이 마음 놓고 갑의 위치에 있는 기업들과 거래를 할 수 있는데, 이처럼 지속적인 위반이 반복되는 것은 큰 문제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무엇보다 한 차례가 아닌 지속적 위반업체에 대해서 실질적인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공정위에서 강력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제도 보완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했다.

2018-09-13 15:04:48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