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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담양군, 전체 살림규모 4,907억 원 … 537억 원 증가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달 31일, 2017회계연도 결산기준 재정운용 결과를 담양군청 홈페이지에 공시했다고 밝혔다. 공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담양군의 살림규모는 4,907억 원으로 전년대비 537억 원이 증가했다. 이 중 자체수입(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556억 원, 의존재원(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보조금)은 3,026억 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는 1,325억 원이다. 지방채무는 '0원'으로 나타났다. 이번 재정공시는 2017년 재정운용상황에 대한 공개로, ▲세입·세출 예산의 집행상황 ▲지방채 및 일시차입금의 현재액 등 재정운용에 관한 중요 사항을 주민에게 공개했다. 담양군은 담양일반산업단지 조성,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군민의 관심도가 높은 12개 사업을 특수공시 대상사업으로 선정해 함께 공개했다. 군 관계자는 "재정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년도 재정운용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며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으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방재정공시제도란 지방자치단체가 재정운용 결과와 주민의 관심사항 등을 주민에게 공개함으로써 재정적 책임성,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매년 2월에는 그해의 예산을, 8월에는 지난해 결산을 정기적으로 공시하고 있다. 상세한 내용은 담양군 홈페이지(www.damyang.go.kr)의 '행정정보공개>재정공시'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2018-09-04 15:46:5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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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고양고양이', 캐릭터 대상 ‘본선 진출‘

고양시(시장 이재준) 대표캐릭터 '고양고양이'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는 '제1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공모전에 참가해 지방자치단체 중 예선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대한민국 지역·공공 캐릭터 대상을 뽑는 이번 대회는 전국 75개 기관이 참가했으며 지난 달 8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 대국민투표로 진행된 예선을 통해 총 16팀의 본선 진출이 확정됐다. 이 중 '고양고양이'는 총 11,358표를 받아 지역기관 중 1위(총 75개 캐릭터 중 2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고양고양이'는 '고양'이란 지명(地名)에서 착안해 2012년 12월에 만든 캐릭터다. 온·오프라인 각종 홍보물, 인형탈, 관광상품 등에 활용되며 고양시 홍보에 있어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본선 대회는 9월 4일부터 10월 5일까지 진행된다. 투표방법은 '우리동네 캐릭터' 홈페이지에 접속 후 네이버 간편 로그인을 통해 로그인, 원하는 캐릭터 1개를 선택하면 된다. PC나 모바일 둘 다 가능하며 매일 1인당 1표씩 투표할 수 있다. 최종 시상은 16개 기관 중 8개 팀이 받게 된다. 예선득표수(50%)와 본선득표수(50%)를 합산하여 최다 득표순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선발된 캐릭터에 대해서는 대상 1천만 원 등 총 3천만 원의 상금과 일본 '2018 유루캬라 그랑프리 페스티벌' 초청 등 각종 특전이 주어진다.

2018-09-04 15:46:4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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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추석 선물세트 판매 돌입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는 9월 7일부터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에 돌입한다. 지난 8월 13일부터 9월 6일까지 사전 예약판매를 진행한 데 이어 7일(금요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광주신세계는 김영란법 개정으로 지난 설 기간 중 첫 선을 보인 10만원 이하의 실속형 선물세트가 27%에서 36%로 매출구성비가 증가해 이번 추석에도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련 상품의 물량을 30% 이상 더 확보에 주력했다. 특히 한우를 포함한 정육부문의 수요도 높을 것으로 보고 역시 15% 이상 물량을 늘렸다. 하지만 올해 폭염과 태풍 그리고 급작스러운 비로 피해가 심해 과일과 수산 세트 제품이 전년 대비 과일은 10% 이상 수산은 5% 이상 가격이 높아 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로 인한 변수가 있을 것으로 고려해 선물세트 수요자가 다른 장르인 건강, 주류 등을 이동 할 수 가능성이 있어 전년 대비 20% 이상 더 확보하여 다양하게 선물세트를 구매 할 수 있도록 준비 했다. 특히, 10만원 이하 대표품목으로는 '바다 향 갈치'(10만원), '강개상인 홍삼추출액 100'(10만원), '올반 키친 갈비 3호'(9만 9천원), '정 곶감 세트'(8만원), '기순도 명인장 혼합 세트'(7만원), '로얄 갈비 구이'(9만 9천원) 등이 있다. 현지바이어가 엄선한 지역 선물세트도 변함없이 고객에게 선보인다. 장성, 나주, 장흥, 함평, 완도, 영광, 강진 등 지역 생산자와 직거래를 통해 준비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나주, 함평, 장흥 등의 남도산지에서 직접 키운 한우세트와 제주, 목포 등에서 수매한 참조기를 영광 법성포에서 가공한 굴비 세트, 조류 소통이 풍부하고 수심이 깊은 전남 완도군 생일면의 부속섬 덕우도 참전복 세트, 장성, 장수 등의 사과와 나주의 배, 강진·장흥 표고버섯 등 현지바이어가 엄선한 지역 선물세트를 올해도 변함없이 준비했다. 대표 품목으로는 '명품 입새버섯 세트' (13만 7천원), '꼬샤꼬샤 홍삼배즙'(4만 2천원), '담양한과 동백' (8만원), '창평한과 면앙정 세트'(4만원), '산지 한우 후레쉬 알뜰특호'(20만원) 등이 있다. 광주신세계가 새롭게 준비한 다양한 이색 선물세트도 준비되어 있다. 국산 수제맥주의 인기 속에 유통채널 판매가 가능해지면서 수제맥주 1세대 화수 브루어리가 만든 '화수 크래프트 맥주 9종 세트'를 7만원에 판매한다. 유자, 켈슈, 스타우트, 포터, 레드아이 P.A, 옐로우 IPA, 라거, 알트, 바이젠 등 9가지 종류의 맥주와 전용잔 까지 함께 담아 이색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DIY(Do it yourself), 즉 원하는 내용물을 직접 선택해 나만의 선물세트를 만들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축산매장에서는 원하는 부위를 선택, 등급 및 중량에 맞춰 소포장하여 나만의 선물세트를 만들 수 있다. 와인매장에서도 받는 사람의 취향에 어울리는 와인이나 사연이 담긴 와인을 선택하고 고품격 선물포장을 통해 나만의 와인 선물세트를 직접 선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최택열 광주신세계 식품팀장은 "이번 추석은 역대급 폭염을 뚫고 로컬 선물세트를 준비하고, 10만원 이하의 실속형 상품 물량확보 및 다양한 고객 취향에 맞춘 이색 선물세트 구성까지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준비했다."며 "광주신세계가 마련한 추석 선물과 함께하는 넉넉한 나눔과 풍성한 채움으로 행복한 추석 맞으셨으면 좋겠다." 라고 밝혔다.

2018-09-04 15:46:1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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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포천시장, 2018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박윤국 경기도 포천시장이 2018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으며, 이날 박윤국 시장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2018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에서 선거공약서분야 기초자치단체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선거공약서 및 선거공보의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등을 위해 실시됐으며 지난 6.13. 지방선거의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 지방의원 출마자 등의 공약집, 선거공약서, 선거공보를 종합해 평가했다. 박윤국 시장은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귀 기울이는 공감행정과 시민들이 책임있게 함께하는 참여행정 추진으로 시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체계적인 공약의지가 돋보였다. 특히 평화시대 남북경협 거점도시 포천을 민선7기 비전으로 제시하고, 비전 실현을 위한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해 공약의 실천의지를 높였다. 이와 함께 박 시장의 공약에는 지난 65년간의 군 사격장 피해로 인한 지역사회 아픔을 극복해 임기 내 반드시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펴 나가겠다는 의지가 담겨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공약은 만드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과의 맹약을 반드시 지켜 포천시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9-04 15:45:53 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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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5개 자치구, 상생·협력 선언 '지방행정 동반자·지방분권시대 함께 노력'

민선7기 광주광역시와 5개 자치구가 시민권익 증진, 주민자치역량 강화, 현안 해결, 협력과제 추진 등을 골자로 한 '상생협력'을 선언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임택 동구청장, 서대석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김삼호 광산구청장이 4일 오전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7기 시·자치구 상생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상생회의는 이용섭 시장의 제안으로 본격적인 지방분권 시대를 대비하고 자치역량을 강화하며 시와 자치구 간의 소통을 통해 지역발전에 통합된 에너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광주다움의 회복과 좋은 일잘 창출에 구정의 역량을 결집해 달라"며 "앞으로 각종 평가와 교부금 등 예산 지원은 이 두 가지 관점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개최, 10월 중에 지자체 최초로 진행될 첨단 인공지능을 이용한 일자리 박람회에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를 부탁했다. 끝으로 지난 8월 27일과 31일 국지성 호우로 인해 남구 주월동 일대 주택·상가 침수피해의 조속한 복구와 향후 예방을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재난관리기금을 통해 침수 피해의 근본적인 해결과 백운광장 주변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9월 중에 조속히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상생회의에서는 시·자치구 간 지속적인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의 행복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시민들께 약속하는 '대시민 상생·협력 선언문'이 채택됐다. 단체장들은 선언문에서 주민참여와 소통 확대 및 지방행정 혁신, 지역 현안 및 상생·협력 과제 발굴과 해결, 상호 존중과 호혜 평등의 원칙에 따라 시와 자치구 간의 인사교류 활성화에 노력키로 했다. 이와는 별도로 자치분권 시대에 걸맞게 인사 독립성을 존중하고 달라진 자치구 인사여건 등을 반영한 '인사교류 협약'도 체결했다. 자치구 부구청장 인사와 관련, 1:1 상호교류를 대전제로 부구청장(3급) 결원이 발생할 경우 당해 자치구의 자체승진을 인정하며, 자체승진 등 승진 대상자가 없는 경우에는 부구청장 요원을 시에서 자치구로 전출하고 대신 자치구 4급 또는 5급 1명이 시로 전입하는데 합의함으로써 지방분권시대 호혜평등과 인사권 독립 원칙을 준수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광주시 5건과 자치구 5건(구청별 1건) 등 10건의 상호 공동노력과 협력이 필요한 '상생·협력 과제'를 발굴해 공동 추진키로 했다. 특히, 5개 지자체 구청장들은 이용섭 시장이 취임 초기 3대 시정방침으로 혁신, 소통, 청렴을 제시한 뒤 혁신의 일환으로 '축사시장, 관혼상제를 찾아다는 시장에서 벗어나 그 시간에 시민을 위한 현안에 매진하겠다'는 의지에 적극 공감하고 이와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시와 자치구는 지방행정의 동반자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고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광주가 광주답게 나가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상생회의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연 2회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속적인 안건발굴과 함께 시·구 담당 국장들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필요시 수시회의를 개최하자"고 말했다.

2018-09-04 15:45:32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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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내 최초“ 무인 자율주행차 ‘제로셔틀’. 운행 시작

경기도가 제작한 국내 최초의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차 '제로셔틀'이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서 시범운행을 시작했다. 경기도는 4일 오전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앞 광장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김정렬 국토교통부 제2차관, 조광주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장 등 1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제로셔틀 시범운행을 시작했다.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기념사에서 "제로셔틀이 대한민국 최초로 주행하는 첫날이다. 어릴 때 만화로만 보던 꿈같던 상상이 현실이 됐다"면서 "경기도가 대한민국 산업과 경제가 가야할 길이 어디인가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의미있는 날이다"라고 말했다. 제로셔틀은 경기도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의뢰해 3년간 연구 끝에 개발한 자율주행차다. 미니버스 모양의 11인승차(좌석 6석, 입석 5석)로 판교 제2테크노밸리 입구에서 지하철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5.5km구간을 시속 25km로 운행하게 된다. 국내에서 운전자가 없는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가 일반도로를 주행하는 것은 제로셔틀이 최초다. 레벨4는 차량 스스로 모든 상황을 판단하고 움직이는 완전주행이 가능한 단계로 자율주행 상용화를 뜻하는 레벨5의 전 단계다. 시범운행에는 제로셔틀 2대가 투입된다. 제로셔틀에는 핸들과 엑셀, 브레이크, 와이퍼 등 수동 운행에 필요한 장치가 없으며 통합관제센터와 교통신호정보, GPS 위치보정정보신호, 주행안전정보 등을 무선으로 주고 받을 수 있는 차량사물통신 기술인 V2X(Vehicle to Everything)가 구축돼 있다. '제로셔틀'은 지난 3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임시운행을 허가받았으며, 경찰청이 요구한 안전 보완사항도 지난 5월 조치를 완료, 시범운행 준비를 마쳤다. 또한 경찰청과 합의 아래 운행구간 내 교차로 신호제어기 12대를 교체하는 등 교통신호체계 구축도 완료했다. 판교역 등 운행구간 주변에 자율주행차 운행구간을 알리는 도로전광판과 플래카드를 설치해 운전자들의 집중을 유도할 수 있도록 했다. 시범운행은 평일 출퇴근 및 교통혼잡시간을 제외한 오전 10시~ 12시, 오후 14시 ~ 16시 사이에 4회 이내로 날씨 등 운행환경에 따라 운행계획은 변경될 수 있다. 자율주행차의 성능과 안전을 테스트하기 위한 시험연구 목적으로 9월부터 10월까지는 전문평가단과 정책평가단이 탑승하게 된다. 일반인은 11월경부터 홈페이지 접수 등을 통해 탑승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 경기도와 국토교통부, 성남시, 분당경찰서,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도시공사, 차세대융합기술원, KT, ㈜만도, ㈜네이버랩스는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판교 자율주행실증단지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제공, 예산 지원, 단지관리 등을, 국토교통부는 규제혁신 등 제도 지원, 성남시는 인프라 구축과 운영에 따른 행정지원을 맡게 된다.

2018-09-04 15:45:0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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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여고생 투신, "청소년들은 왜 행복하지 못합니까?"

제천 여고생 투신 배경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제천 여고생 투신 사건은 지난 2일 발생했다. 제천의 한 고등학교 1학년 여고생 1명이 한 건물 옥상에서 뛰어내렸다. 건물은 여고생 A양이 다니던 고등학교 근처에 위치해 있었다. 이 여고생은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숨을 거뒀다. 유족들은 친구와 다툰 이후 등교를 두려워 했다고 말했다. 제천 여고생 투신 사건을 접한 주민들은 "얼마나 공포심을 느꼈을까? 너무나 안타깝다", "뉴스를 보고 심장이 떨어지는 줄 알았다. 기사를 읽자마자 온 몸에 힘이 빠지고 마음이 찢어졌다. 도대체 이 나라는 뭘 위해서 존재합니까? 청소년들은 왜 행복하지 못합니까?"라는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6년 학교 폭력의 피해를 입었다고 응답한 학생 수는 약 3만 명이며, 피해 학생은 학교 폭력을 경험한 이후 자살 충동의 확률은 약 3배 증가한다는 통계가 있다. 또한 학교 폭력을 목격하였으나 이를 방관하는 학생의 수는 약 4명 중 1명으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유는 자신이 목격한 것을 경찰이나 부모, 선생님들에게 신고한 것을 가해 학생이 알게 되면 보복을 당할 것 같은 두려움 때문이다. 학교 폭력으로 피해학생이 자신의 피해 사실을 경찰관이나 부모, 선생님에게 신고하는 것뿐만 아니라 학교폭력을 목격한 학생들 또한 용기 내어 자신이 목격한 것을 신고하는 것이 학교폭력을 줄이는 것에 큰 도움이 된다.

2018-09-04 15:44:34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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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주점,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 박차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지난달 31일까지 진행한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판매를 마치고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지하1층에서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우리지역에서 건강하게 재배한 특산품으로 선물세트를 마련하여 지역과 상생하는 노력 외에도, 고가의 프리미엄 선물세트와 중 · 저가 실속형 선물세트를 함께 기획하는 등 고객들의 다양한 명절 선물 수요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 우리지역에서 건강하게 재배한 우수한 상품만을 엄선한 선물세트가 눈에 띈다. 한우와 배의 고장인 나주의 녹색한우 프리미엄 및 실속세트와 더불어 사과·배 청과세트를 선보이며, 영광에서 온 마른굴비·고추장굴비 혼합세트, 표고버섯으로 유명한 장흥의 유기농 백화고 세트를 판매한다. 또한 녹차의 고장 보성에서 직접 생산한 고급 우전세트와 전통 담양한과 세트를 비롯해 임자도 황토 갯벌김세트 등 지역 특산물로 꾸며진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는 명절 선물 양극화가 갈수록 커짐에 따라 가격대별로 고가 프리미엄 선물세트와 실속형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기획했다. 100만원대를 호가하는 고품격 상품 프레스티지 L라인을 선보여 영광 법성 황제굴비세트(250만원)와 무등산 수박(시세기준)을 비롯해 주문 제작 또는 예약 판매만 가능한 자연산 전복(시세기준), 명품 수삼세트(38만원), 담양한과(23만원) 등의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해 고객이 요청하는 상품끼리 맞춤 제작이 가능한 맞춤형 상품도 마련되어 있으며,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춰 마카롱 선물세트와 수입 과일세트, 랍스타 및 블랙타이거(새우) 등 이색 선물상품도 마련되어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양도원 식품Floor장은 "우리 지역의 우수한 상품을 명절 선물세트로 기획하여 준비했다" 며 "더불어 다양한 가격대와 종류의 선물세트를 갖춰 높아지는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추고자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2018-09-04 15:44:10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