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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 북구, 제12회 광주비엔날레 성공 개최 총력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개최지의 특수성을 감안해 각계 각층의 참여를 기반으로 제12회 광주비엔날레의 성공 개최 지원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광주 북구는 "오는 9월 7일부터 11월 11일까지 열리는 광주비엔날레 기간 중북구 주민과 문화·예술단체가 직접 참여하는 3대 분야 23개 사업을 추진해 성공 개최 지원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비엔날레 기간 동안 '문화·인권 관광투어', '북구 평생학습 페스티벌', '청소년 비엔날레 학교 운영' 등 9개 자체사업을 추진하고, '비엔날레 입장권 소지자 주변(용봉·운암동) 음식점 10% 할인', '비엔날레 참여작가 공감토크', '어린이 이동목공소' 등 5개 연계사업과 공중화장실 관리, 불법 광고물·노점상 정비, 친절서비스 교육 등 9개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먼저, 자체 사업으로 비엔날레 기간 동안 총 4회에 걸쳐 국립 5·18국립묘지, 시가문화권 등 북구 지역 문화·인권 자원을 둘러보는 버스 관광투어를 운영하고, 용봉초록습지공원에서 '북구 평생학습 페스티벌'을 개최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공간을 제공한다. 비엔날레 참여분위기 조성을 위해 북구 지역 동 자생단체와 소외계층을 중심으로 단체 관람을 추진하고, 직접 재배한 국화 32종 300여점을 활용한 포토존 운영과 사회적경제기업 판매장터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비엔날레와 함께하는 연계사업으로는 북구가 운영하는 6개 갤러리에서 '비엔날레 기념전'을 열고 '입장권 소지자 음식점 주변(용봉·운암동) 10% 할인', '참여작가와의 공감토크', '뚝딱뚝딱 어린이 이동 목공소'를 운영한다. 아울러 쾌적하고 친절한 비엔날레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공중화장실 관리, 불법 광고물·노점상 정비, 교통종사자 및 음식·숙박업소 친절서비스 교육 등 9개 지원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지난 24년 동안 세계적인 문화행사로 성장한 광주비엔날레는 광주시민들의 자랑이자 개최지인 우리 북구민들에게는 자부심과 긍지로 대변되는 행사"라며, "이번 제12회 비엔날레가 주민 및 문화·예술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그 어느 때보다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18-09-05 11:45:4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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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건설원가 공개 바람타고 도시공사 분양 일반아파트도 공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계약금액 10억 원 이상 공공건설공사 원가를 공개한 데 이어 경기도시공사 분양 일반아파트의 공사원가도 공개한다. 경기도시공사는 이재명 지사의 지시에 따라 경기도시공사와 민간건설업체가 공동으로 분양한 민간참여 분양주택, 이른바 아파트 분양원가를 7일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에 건설공사 원가정보공개방에 추가 공개한다. 민간참여 분양주택은 경기도시공사와 민간건설사가 함께 분양한 아파트로 도시공사가 토지를, 민간건설사가 설계와 건설, 분양을 한 후 이익을 공유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경기도는 지난 달 27일 이재명지사 주재로 시민단체와 건설전문가, 관련공무원 등이 원가공개 토론회서 민간참여 분양주택 원가 공개문제를 논의했으나 법률적 논쟁이 된다는 의견에 따라 전문가 자문을 실시한 바 있다. 자문결과 도와 경기도시공사는 도시공사의 원가공개가 비공개 대상 정보 항목을 법으로 정해놓은 현행 정보공개법 제9조를 위반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해당 법은 법인, 단체, 개인 등(이하 법인 등)이 경영상, 영업상 비밀에 관한 사항이 공개될 경우 법인 등의 정당한 이익을 현저히 해칠 우려가 있는 정보에 한 해 비공개를 원칙으로 한다. 경기도는 법률자문결과 대다수 전문가들이 ▲도시공사의 민간참여분양주택 원가공개가 건설사들의 정당한 이익을 현저히 해칠 우려가 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는 점 ▲공익적 차원에서의 정보공개가 민간건설사의 사익보다 우선한다는 점 등을 들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보임에 따라 원가공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7일 공개 예정인 내용은 2015년 이후 현재까지 경기도시공사에서 발주한 10억원 이상 건설공사 중 민간참여 분양아파트 5건이다. 다산신도시 3개 블럭, 고덕신도시 1개 블럭, 동탄2신도시 1개 블럭으로 총 7,704억 원 규모다. 이재명 지사는 앞서 지난 14일 자신의 SNS(페이스북)를 통해 "건설공사 원가공개 대상을 '향후 9월 1일부터 계약하는 10억 이상 공사'에서 '과거 2015년 1월 1일부터 소급 확대'하기로 했다"면서 "경기도시공사의원가공개도 검토 중인데 여러분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아파트 건설원가도 당연히 포함된다"고 아파트 관련 건설원가 공개를 약속한 바 있다.

2018-09-05 11:44:4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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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오는 7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행위 집중 단속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특별단속에 들어간다. 북구는 오는 7일까지 3일간 수질 및 대기 배출시설, 기타수질오염원 및 개인하수처리시설 등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북구는 2018년도 정기점검 대상 사업장과 최근 2년 이내 위반사업장 및 환경민원 발생사업장 등 15개소를 대상으로 민간 환경단체 관계자와 담당 공무원으로 4인 1조의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허가(미신고) 시설 설치·운영여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운영 실태 ▲오염물질 누출여부 및 측정기기 적정 설치·운영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무단 방류, 비정상 가동행위 등 고의적 환경범죄에 대해서는 고발 등 강력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환경관리가 어려운 영세 사업장에 대해서는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영세사업장 기술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며, 경제적 부담과 전문지식 부족으로 환경시설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를 유도하고자 매뉴얼도 제공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하절기 폭염 및 장마철에 많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이번 특별단속을 실시하게 됐다"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서도 자체점검 실시 등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8-09-05 11:44:08 봉채영 기자
이용섭 광주시장, 신규임용후보자 대상 특강서 ‘혁신·청렴’ 강조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공직의 길에 막 들어서는 신규임용후보자에게 가장 강조한 내용은 단연 '혁신과 청렴'이었다. 5일 오전 광주시공무원교육원에서 진행된 '2018 신규임용후보자과정' 특강에 나선 이 시장은 "정책과 의사결정이 공정하게 이뤄져야 광주시와 공무원에 대한 신뢰와 이미지가 결정되고 공직자 개개인의 운명이 좌우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명예와 부는 공유될 수 없다"면서 "청렴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서는 공직자는 인간관계에서도 안전거리가 필요하며 부조리에 대한 개념도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내일 아침 언론에 보도돼도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가'를 청렴 실천의 판단 기준으로 삼으라"고 조언하며 "공직자가 불편해야 국민이 편하고 공직자는 늘 선비정신으로 무장해야 하며, 원칙만 지켜도 절반은 성공이다"며 철저한 자기관리와 성찰을 주문했다. 더불어 이 시장은 "혁신적이고 창의성이 있어야 유능한 공직자다"면서 "산업화시대에는 성실·근면한 순종형 인간을 요구받았다면,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창의성과 혁신성을 갖춘 도전형 인재가 더욱 요구되는 사회가 됐다"며 '혁신'을 강조했다. 또한 이 시장은 신규임용후보자들에게 바라는 공직자 상으로 ▲ 문제의식이 있는 창의적인 공무원 ▲ 미래를 준비하는 꿈이 있는 공무원 ▲ 글로벌 마인드를 겸비한 경쟁력있는 공무원 ▲ 자기 분야에서 최고를 지향하는 전문성 있는 공무원 등 요구했다. 이어 "세계 70억 인구가 창조적 소수에 의해 움직이고 바닷물이 썩지 않은 것은 2.8%의 염분 때문이라며 여러분도 창조적 소수 2.8%의 염분이 돼라"고 강조하고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으로 내가 꿈을 포기하지 않는 한, 꿈은 나를 포기하지 않는다"면서 창의와 혁신을 기반으로 끊임없이 꿈꾸고 도전할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공직자는 공직자다울 때 가장 아름답다"며 "채워서 만족하는 것보다 비워서 만족하는 헌신·봉사·절제의 길을 걷기 바란다"면서 강의를 마무리했다.

2018-09-05 11:43:4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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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옥외광고물 집중단속 및 전수조사 추진

담양군은 옥외광고물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하여 관내 전 지역에 설치된 옥외광고물 전수조사 및 집중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그동안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도로상의 무분별한 불법 옥외광고물에 대해 자진 철거 유도, 단속반 운영, 직접 철거하는 등 끊임없이 노력했으나 불법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 이에 군에서는 옥외광고물 전수조사를 추진하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함으로써 불법 옥외광고물은 시정 조치하고 미이행 시 이행 강제금 및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도시미관이 개선될 때까지 지속적인 행정조치를 시행해 바른 옥외광고물 설치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전수조사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진행하는데, 1단계 전수조사 대상은 입간판, 에어라이트, 전광판 배너, 2단계는 돌출 간판, 옥상 간판을, 3단계는 벽면 간판, 지주 간판, 창문 간판을 대상으로 하며, 현장조사를 통해 인허가(허가·신고·기간 연장) 유무와 광고 내용(규격 등 표시방법) 등을 조사한다. 군 관계자는 "도로변의 불법광고물은 도로교통안전 및 도시미관을 저해하므로 광고물 전수조사를 통해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과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09-05 11:42:2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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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문화상 영예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17일부터 10월 2일까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시민을 대상으로 '인천광역시 문화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36회째를 맞는 '인천광역시 문화상'은 문학, 미술, 공연예술, 체육, 언론 총 5개 부문으로 각 부문마다 1인 선정을 원칙으로 하되, 부문별로 추천된 수상후보자 중 분야를 달리하며 기여한 공적이 탁월한 후보자가 다수인 경우에는 2인까지 시상할 수 있다. 자격요건은 인천의 각 시상부문에서 공적이 뛰어난 사람 또는 타 지역에서의 활발한 활동으로 인천을 널리 알린 공적이 있는 사람으로 인천에서 3년 이상 거주한 사람 중 타 시?도 문화상 수상 경력이 없는 사람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수상자 결정은 후보자의 활동실적에 대한 현지실사를 거쳐, 각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관련분야 활동실적과 지역사회 발전 기여도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된다. '인천광역시 문화상'은 1982년부터 2017년까지 총35회에 걸쳐 192명의 수상자를 탄생시켰다. 문화상 후보자 추천은 부문별 관련단체 및 기관의 장 또는 시민 50인 이상의 연명을 받아 추천할 수 있으며, 추천서는 9월 17일(월)부터 10월 2일(화)까지 등기우편으로 보내거나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10월말에 결정하여 개별적으로 통지하며, 시상식은 오는 11월에 거행할 예정이다.

2018-09-05 11:41:56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