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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는 청터, 센터장과의 간담회 개최

소통하는 청터, 센터장과의 간담회 개최 청소년자치조직·동아리 센터장과의 의미있는 소통 평택시청 소년문화센터(센터장 이종호 부시장)는 지난1일 청소년자치조직 및 동아리와 센터장과의 간담회를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이종규)에서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청소년운영위원회가 기획하고 진행한 것으로 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을 대변해 의견을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청소년 자치조직대표와 동아리 대표들은 '청소년활동 추가 지원 및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확장', '어린이 놀이장소 마련', '우산 대여제 실시', '매점 활성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와관련 센터측에서는 최대한 빠르게 조치하며, 내년 예산과 계획에 반영하여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도록 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우산 대여제와 매점 활성화는 센터에서 지원해 자치조직이 기획할 예정이다. 간담회 진행을 맡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 이유빈(신한고2)은 "더 나은 활동과 더 좋은 시설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센터 자치조직 회장단과 단원들이 서로 의견을 나누며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앞으로의 활동과 내년 활동 모두 더욱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 활동하고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또한 간담회에 참석한 김희은(한광여중3) 위원은 "간담회를 통해 센터가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였고 자치조직이 청소년의 의견을 대변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종호 센터장은 "청소년 중심 평택시를 만들기 위해 지자체 청소년 기본계획 수립, 욕구 조사에 청소년이 적극 참여하고, 청소년 자치조직의 자치활동 강화에 더욱 노력해 달라"라고 전했다.

2018-09-03 11:52:29 이보헌 기자
안성시, 도촌 하수관로 정비사업 마무리

안성시, 도촌 하수관로 정비사업 마무리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방류수질 보전 기대 안성시 하수사업소는 삼죽면 진촌리 도촌마을 일원에 지난2016년 6월 20일에 착공한 '도촌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지난8월 14일 준공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오수지선관로 신설은 삼죽면 진촌리 도촌마을 및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인근 다세대주택에서 발생되는 생활하수를 전량 차집·처리하기 위한 시설이다. 이시설의 규모는 오수관로 연장 L=11.23㎞, 159가구에 배수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75억의 사업비중 70%의 국비가 투입됐다. 이사업이 마무리 됨으로써 삼죽면의 하수도 보급률이 10%이상 높아져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공공수역의 수질오염방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된다고 밝혔다.. 안성시 하수사업소 관계자는 "삼죽면 진촌리 일원은 동아방송예술대학교가 입교해 있는 지역으로, 젊은이들에게 안성의 도시 이미지를 알리는 거점 지역인 만큼 이번 하수관로 정비를 통해 도시 이미지 브랜드도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하수관로 정비,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증설, 그밖에 도시침수대응 등 여러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공공하수처리시설 6개소와 소규모 마을하수처리시설 7개소 등을 운영 하여 시민이 행복한 우수환경도시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18-09-03 11:52:1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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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프린지페스티벌 개최…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제5회 프린지페스티벌 개최…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안성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김근수)는 지난 1일 오후 내혜홀광장에서 '안성시의 모든 아동이 행복해지는 그 날까지 같이 가요'를 주제로 『제5회 프린지페스티벌』을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진행했다.회 이번 행사는 안성시 소재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300여명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에게는 즐겁고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아동과 함께 생활하는 종사자들과 자원봉사자, 행사에 참여하는 안성시민들에게도 아이들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더불어 사는 안성시를 위해 한걸음 다가서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됐다. 주요 행사로는 신나는 놀이와 협동심을 키우는 명랑운동회,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지난 수개월간 갈고 닦은 솜씨를 뽐낼 수 있는 발표회, 아이들을 응원하기 위한 축하공연으로 구성해더욱 즐겁고 다채로운 행사가 됐다. 부스행사로 경기남부지원단에서의 지역아동센터 홍보부스, 유관기관들의 체험부스와 그 외 체험부스와 먹거리부스를 운영해 일반 시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안성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김근수)는 '우리의 희망이자 미래의 역군인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이루어가고 지역사회의 건강한 일원이 되는데 많은 분들의 따스한 관심과 사랑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며 이번 페스티발에 안성시와 관련부서, 유관기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와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아동센터가 안성시 아동의 복지 향상을 위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고 가장 어려운 곳에서 힘쓰시는 아동복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2018-09-03 11:51:57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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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경기도 국회의원, “여 야 힘 모아 도 발전에 나선다”

- 이 지사 "당을 가리지 않고 도민에게 도움 되는게 우선" - 국회의원들 "지역발전에는 여야 없다" 한 목소리 - 도, 40개 사업 1조7967억1400만원 규모 국비 지원 건의 이재명 도지사는 3일 오전 국회에서 경기도 지역 국회의원 36명이 함께한 가운데 국회의원 초청 정책협의회를 열고 "경기도정을 하는데 있어서 당을 가리지 않고 어떤 것이 도민들에게 도움이 되는가를 가지고 판단하겠다"면서 "여당은 물론이고 야당에서도 공식 소통채널을 만들어주면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협의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경협 민주당 도당위원장은 "지역발전에는 여야가 없다"면서 "새롭게 출발하는 경기도가 협조 요청한 예산과 법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해 국회에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원유철 자유한국당 의원도 "정기국회가 시점에 경기도와 경기지역 국회의원이 한 자리에서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것은 시의적절하다"면서 "경기도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생각으로 경기 지역의원들이 초당적으로 함께 현안을 풀어간다면 도민으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을 것이다"라고 화답했다. 이찬열 바른미래당 의원 역시 "누구나 똑같은 마음일 것"이라며 적극 협력의사를 밝혔다. 심상정 정의당 의원(도당대표)은 "경기북부 수해지역의 교통불편을 해소하는데 신경써달라"며 "경기도의 도시철도 구축계획이 남부지역에 편중돼 있다. 경기북부 지역이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재명 지사는 이날 총 40개 사업 1조7967억1400만원 규모의 2019년 국비확보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도가 밝힌 주요 사업은 총 4개 분야로 ▲주한미군 공여구역 지원 등 평화통일기반조성 3개 사업에 1364억4600만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상패~청산 국대도 3호선 등 19개 철도망과 도로망 사업 1조3255억100만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남한산성 박물관 건립 등 생활인프라 12개 사업 1228억1600만원 ▲저상·2층버스 도입 등 미세먼지 대응과 교통약자 지원을 위한 6개 사업 2119억5100만원 등이다. 또한 도는 버스운전자 처우개선비에 대한 국비 지원, 지방이양일괄법·자치경찰법 등 자치분권 강화에 필요한 3개 입법 조기 추진, 경마장 등 실제 경기장이 있는 본장과 장외발매소의 레저세 배분을 현행 5:5로 유지해 줄 것 등 23개 정책현안을 건의했다.

2018-09-03 11:51:4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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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자사고, 일반고 전환 문제 없어"… 대성고 학생들 청원에 반박

조희연 "자사고, 일반고 전환 문제 없어"… 대성고 학생들 청원에 반박 서울시교육청 제1호 '시민·학생 청원'에 답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자율형사립고(자사고)인 대성고의 일반고 전환이 절차상 문제가 있다거나 재학생들이 피해를 당한다는 해당 학교 학생들의 청원글에 반박하는 답변을 내놨다. 조 교육감은 3일 '시민·학생 청원' 제1호 대성고의 일반고 전환과 관련해 제기된 청원 '교육감님은 왜 학생을 희생양으로 삼아 자사고를 폐지하십니까?'에 대해 "대성고 일반고 전환은 학교의 자발적 의사 결정으로 시작됐다"며 "법령에 따라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교육행정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이번 학생 청원은 지난달 10일 서울시교육청이 청원게시판을 개설한 이후 나온 것으로, 조 교육감이 청원에 답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민 청원은 1만명 이상, 학생 청원은 1000명 이상 동의하면 교육감이 답변하기로 했다. 대성고 학생 청원은 이날 오전 1185명 동의를 받고 있다. 은평구 대성고 학생들은 이번 청원에서 학교 측이 학생들에게 설명회나 의견을 묻지 않았고, 교육청도 절차를 무시하고 밀어붙이는 행정을 벌여 학생들의 인권과 권리 추구에 피해를 보고 있다는 등의 주장을 폈다. 조 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은 2014년부터 자사고 일반고 전환 정책을 추진하고 있고 이런 정책이 대성고의 일반고 전환에 영향을 미친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면서도 "대성고가 자발적으로 일반고 전환을 요청해, 교육청이 일반고 전환을 강요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일반고 전환 과정에서 재학생이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자사고 재학생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무엇보다 현재 재학생은 졸업할 때까지 정상적인 자사고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일반고 전환 후에도 서울시교육청은 5년간 예산 10억 원을 지원하는 등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일반고 전환 이후)후배들도 자사고 때보다 더 다양하고 특색 있는 교육활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조 교육감은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 정책에 대해 "그동안 특목고-자사고-일반고로 이어지는 수직적 서열화, 입시명문이 되기 위한 무한 경쟁으로 우리 고교교육을 왜곡시켜왔다"며 "우리 모두를 피해자로 만드는 대학서열과 학벌사회를 극복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조 교육감은 이번 답변이 미진하다면 학생들과의 토론회도 수용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대성고가 일반고 전환을 요청함에 따라 현재 자사고 지정취소 절차를 진행 중이다. 교육부가 동의하면 대성고는 2019학년도부터 일반고로 전환해 신입생을 받는다. 대성고 일부 학생과 학부모들은 일반고 전환에 반발하며 행정소송을 낸 상태다.

2018-09-03 11:32:0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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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 임원 인사 단행…최영미·변형원 상무대우 승진

CJ헬스케어, 임원 인사 단행…최영미·변형원 상무대우 승진 CJ헬스케어가 지난 1일자로 사업 역량강화를 위해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마케팅실 최영미 부장과 생산본부 변형원 부장을 각각 상무대우로 승진 발령했다. 이번 인사는 CJ헬스케어가 한국콜마에 인수된 이후 진행된 첫 임원 승진 인사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시점에서 사업의 안정과 지속성장을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최영미 마케팅실 상무대우는 CJ헬스케어의 첫 여성임원으로 공채로 입사해 OBU 사업팀장을 거쳐 2013년부터 마케팅실을 이끌어온 인물로 이번 임원승진으로 지난 7월 허가를 받은 국내개발 30호 신약인 '케이캡'과 항구토제 신약인 '아킨지오'의 시장공략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생산본부 임원으로 승진한 변형원 상무대우는 2007년 경력 입사해 품질개발실장 등을 거치며 CJ헬스케어의 생산시설을 두루 경험한 인물로 이천공장장을 겸직하며 CJ헬스케어의 생산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내부 발탁 임원 승진을 통해 핵심분야의 사업역량을 강화하고 임직원들의 사기를 고취시켜 회사의 비전을 높이고자 단행되었다"고 말했다. 지난 4월 한국콜마에 인수되어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는 CJ헬스케어는 이번 임원 승진인사로 상위권 도약을 위한 행보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09-03 11:02:3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