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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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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창립 50주년 기념 스마트상품 가입 이벤트 실시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9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창립 50주년 기념 스마트상품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광주은행 스마트뱅킹 및 Web뱅킹에서 여·수신 상품을 12개월 이상 가입한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예금 5백만원 이상, 정액식 적금 10만원 이상, 신용대출 5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92명에게 경품 및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중 해당 상품 가입고객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응모 되며, 중도해지 및 대출 상환 계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벤트 경품은 1등(1명) 삼성 플렉스워시 세탁기(250만원 상당), 2등(2명) 다이슨 공기청정기(80만원 상당), 3등(4명) 다이슨 헤어드라이기(50만원 상당)가 제공되며, 그밖에 4등 85명에게는 스타벅스 모바일상품권 3만원을 제공하는 등 푸짐한 경품을 준비했다. 이벤트 추첨 결과는 11월 9일(금)에 광주은행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당첨 고객에게는 문자로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광주은행의 디지털 고객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다양한 경품을 준비했다"며 "디지털 선도은행으로서 앞으로도 더욱 편리하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로 고객과 동행하며 100년 은행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광주은행 홈페이지(www.kjbank.com) 또는 고객센터(1588-3388, 1600-400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8-08-31 10:43:4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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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회 김광란 의원 "서부권노인타운 건립 재검토 돼야"

광주광역시가 '서부권 특화형 노인건강타운 설립'을 계획하자 전면 재 검토 주장과 함께 "같은 예산이라면 졸속으로 곳곳에 건물을 짓는 것 보다 우선 사람에 투자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광주광역시의회 김광란 의원은 30일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초고령 사회를 대비해 광주광역시 노인여가시설 종합체계도를 면밀하게 검토해야 한다"면서 "광주광역시가 추진하는 '서부권 특화형 노인건강타운 설립'은 전면 재 검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노인여가시설 건립을 넘어 노인복지 전반에 대한 철학과 방식을 바꾸는 시도부터 해야 한다."며 "같은 예산이라면 어르신들의 경륜과 지혜를 살리는 사회적 활동을 장려하고, 그 활동으로 가능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마을 곳곳에 어르신 세대가 스스로의 경험을 살려서 자원 활동하고 세대통합의 문화를 만들어가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4년 전(민선 6기) 자치구별 '노인건강타운' 건립 계획에 따라 광주광역시와 복지현장이 전문가 세미나와 선진지 견학, 타운, 복지관, 경로당의 유기적 연계체계와 역할변화, 토론회까지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면서 "결과는 광주 노인여가시설의 대규모 소수 건강타운이 아닌 소규모 마을형 다수 노인복지관이 대안이라 말해왔다."고 강조했다. 또 김 의원은 " '장애인을 장애인 시설에 가두지 않고, 노인을 노인시설에만 가두지 말아야 한다. 마을에서 장애인과 노인과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함께 만나고 교류하는 접점을 늘려가야 한다."며 " 시설을 독점하거나 소유하지 않고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 '토건복지가 아니라 사람에 투자하는 복지를 해야 한다.' 지난 몇 년 동안 논의되어온 광주복지에 대한 성찰적 방향 설정이었다."면서 "그런데 논의만 하다가 유야무야 증발시켜버린 뒤에, 다시 과거로 돌아가자는 것은 코미디"라며 행정력과 예산낭비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최소한 2030년까지라도 예측하며 설계해야 한다. 노인인구추계, 광주광역시 향후 도시계획에 따른 자치구별 인구학적 분포, 타운과 복지관과 경로당의 역할, 지역별 유형별 노인여가시설 설치 관련 필요성, 선진사례 연구 등을 정리해서 최적의 안을 찾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광역시는 추경예산안에 '빛고을효령노인타운평가및서부권역노인복지서비스를 위한 연구용역비' 9500만원을 편성했으나, 해당 상임위에서 4500만을 삭감한 안이 예결위를 통과해 5000만원만 반영됐다.

2018-08-31 10:43:22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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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전자담배 신제품, 킨텍스에 다모여

- 오는 9월 7일 부터킨텍스에서 국내 최초 전자담배박람회 열려 - 세계 10개국 80여개사 에서 전자담배 기기 및 관련용품 선보여 국내 최대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는 전시전문주최사인 더페어스, 한국전자담배산업협회와 공동으로 국내 최초 전자담배전문박람회인 'VAPE KOREA EXPO 2018'을 9월 7일부터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전하고 투명한 전자담배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는 동 행사에는 메인 스폰서인 저스트포그, MOX를 비롯한 10개국 80개 기업에서 최신 전자담배 제품을 출품이 알려져 화제다.먼저, 저스트포그는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전자담배 제조사로, 동 행사를 통해 파드 제품인 핑거, 비틀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제품도 출품예정이다. 또 다른 대표 기업인 MOX는 업력 12년의 중국의 제조사로, 세계 최초 맞춤형 모드 기능을 탑재한 기기 MOX-O와 MOX-ReVo를 개발했고, 중국내 유일한 가열 핀 발명 특허를 소유했다. 2018년 초 일본시장에 저온의 HnB(궐련형 전자담배)를 런칭해 큰 히트를 쳤고,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에도 해당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전자담배 제조 강국인 중국의 제조사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소비자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VGOD, Smoant, WOTOFO, Advken, Mask King과 '차이코스'의 대표주자 격인 Kamry, Pluscig, AVBAD 등 궐련형 전자담배 기업들이 참가한다. 안전성을 갖춘 전자담배 전용 배터리를 선보이는 NITECORE와 XTAR의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그 밖에 영국의 Vampire/Operation Vape, 미국의 PHIX, 캐나다의 Typherion labs, 말레이시아의 Nasty Juice, Kardinal, 인도네시아의 Hero57를 비롯 다양한 국가 브랜드들의 참여 또한 기대된다. 한편 부대행사로는 ▲ 베이핑 세미나(KC 안전인증제도 안내 및 전자담배오프라인 매장 운영 전략) ▲ 베이핑 트릭 대회(연기 퍼포먼스) ▲ 무화량 대회(연기 멀리뿜기) ▲ Miss MAXIM(엄상미, 김소희) 사인회 ▲ 모델 츠나마요, 쿠로카와 사인회 ▲헤나 체험 등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세계 1위 베이프 트릭 아티스트 VGOD팀(Johnny Gromis, Zach Berge)의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예술에 가까운 무대인 만큼 참관객들을 또 하나의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2018-08-31 10:43:1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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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의약품 시장, 전략적 진출 모색할 때"

"태국 의약품 시장, 전략적 진출 모색할 때" 태국 의약품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필요가 있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다. 최근 들어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생산기지 기능 붕괴 등 다양한 국내·외 상황과 직면했기 때문이다. 31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태국의 의약품 시장규모는 2017년 기준 50억달러(약 5조6800억원)로, 전년 대비 7.7% 증가하는 등 완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태국에는 500여개의 제약기업이 활동하고 있지만 원료의약품 수입비중이 90%에 달할 정도로 해외의존도가 높다. 특히 태국은 베트남과의 경쟁에서 밀리면서 다국적 제약기업들의 생산기지 기능도 약화되고 있어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자국 제약기업의 경쟁력 향상이 요원한데다 생산기지로서의 역할도 뺏기고 있어 해외 제약기업 유치 등 자국 제약산업에 대한 육성이 시급한 상황인 셈이다. 이에 따라 태국 정부는 10대 집중 육성 산업 가운데 하나로 의료부문을 선정했고, 자국 국영기업에 부여되던 독점적 의약품 공급 권한 등의 특혜를 최근 폐지키로 결정하는 등 해외기업 유치와 함께 정부차원의 자국 제약산업의 체질을 개선시키려는 노력을 본격화하고 있다. 해외진출을 모색하는 한국 제약기업들에게 태국 시장이 새로운 기회로 다가오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국내 시장은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타개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은 결국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이며, 그런 점에서 태국 시장은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배경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태국왕립생명과학원은 오는 9월 12일 태국 방콕의 국제 무역 전시 센터(BITEC)에서 한·태 제약 파트너십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한·태 제약 바이오 분야 파트너십을 위한 태국 정부의 지원 정책과 미래 방향 ▲해외진출 기업에 대한 한국 정부의 지원 정책 ▲한국의 제약·바이오산업, 화장품, 건기식 소개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 측에선 코오롱생명과학, 종근당, 대웅제약, 바이오솔루션, 카이노스메드, 테고사이언스 등 제약·바이오기업들이 태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포럼 참석을 포함, 태국방문과 관련해 회원사로부터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자국 제약산업을 육성하려는 동남아시아국가와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한국 제약기업들을 잇는 가장 효율적인 매개체는 개량신약"이라면서 "이번 태국 방문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기술제휴, 노하우 전수, 현지 투자 등 글로벌 진출의 물꼬를 트는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태국의 의약품 시장은 동남아 시장에서 2번째로 큰 규모다. 고령화로 인해 심혈관 등 만성질환 환자수가 매년 두자릿 수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어 의약품 수요 역시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018-08-31 10:13: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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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학·석사 885명 배출

경희사이버대, 학·석사 885명 배출 2017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25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2017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학사 832명, 석사 53명 등 총 885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고 31일 밝혔다. 경희사이버대는 개교 이래 학사 2만6255명, 석사 379명을 배출했다. 경희사이버대 김혜영 부총장은 졸업식사에서 "그동안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전보다 더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길 바란다"며 "졸업은 한 단계의 끝이자 새로운 시작이다. 여러분의 미래를 축복하며 앞으로 새롭게 펼쳐질 삶의 출발점이 되길 응원한다"고 당부했다. 학위수여식에서 자산관리학과 권소연(12학번) 씨가 총장상을 수상했고, 우수학위논문상에는 관광레저항공MBA 이주희(16학번) 씨, 미디어문예창작 최명희(11학번) 씨 등이 수상했다. 졸업생 대표연설을 진행한 관광레저항공MBA 박정훈(16학번) 씨는 "새로운 꿈을 꾸기 위해 경희사이버대에 입학했다"며 "'거인의 어깨 위에서 세상을 본 뉴턴'처럼 학교는 저에게 큰 거인의 어깨가 되어주었다. 경희가족의 일원으로 아름다운 책임감을 갖고 한발 더 나아가겠다"며 졸업 연설을 마쳤다. 한편 이날 졸업식에는 최고령 졸업생인 미디어문예창장학과 여정건 (14학번, 76세)씨와 최연소 졸업생인 스포츠경영학과 홍나리(15학번, 23세) 씨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여정건 씨는 "2016년 주간 한국문학신문 소설부문 대상을 수상하면서 문학의 심도 있는 교육을 받아야겠다는 결심이 생겨 미디어문예창작학과에 입학하게 됐다"며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문인으로서 더 깊이 있는 문학 활동의 계기가 됐다. 학교를 통해 사회를 보는 시선이 한층 더 넓어지고 다각화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8-08-31 09:40: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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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인구절벽 '영광군만의 비전수립 계획!

'미래 인구절벽 '영광군만의 비전수립 계획! -6만을 넘어 생기 넘치는 행복도시 범군민 초청 영광 인구 심포지엄 개최-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9일 영광예술의전당 대강당에서 인구감소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범군민 초청 영광 인구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 "인구가 미래다"라는 주제로 황태규 전 대통령비서실 균형발전비서관 및 6명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국내외 인구 관련 주요 이슈 및 대응방안을 검토하고, 군민과의 열린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김준성 영광군수, 강필구 영광군의회의장 및 군의회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영광군의 인구동향과 주요이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국가정책의 방향, 선진사례를 통한 영광군이 나아가야 할 과제 등이 제시되어 인구절벽에 직면한 상황에 대해 참석자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특히, 토론회에 앞서 모든 참가자가 영광군 인구정책 비전인"6만을 넘어 생기 넘치는 행복도시"를 한 목소리로 외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여 전 군민과 함께 인구문제를 해결할 것을 다짐했다. 기조발표(황태규 전 대통령비서관), 주제발표(송우경 박사, 김봉원 조합장)를 통해 일본을 비롯한 국내외의 인구감소 위기 극복 모범사례를 살펴보고 공통점을 모색했다. 토론회 참석한 패널들은 백화점식 인구정책을 지양하고, 정확한 인구관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영광만의 매력을 드러내는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는 공통적인 지적을 내놨다. 또한 인근 시군과의 연계를 통해 권역을 설정하여 정부공모사업에 대응하자는 의견도 제시됐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한 명만 낳아 잘 기르자고 외치던 시절도 있었지만, 이제는 시대가 달라졌다"며 "인구감소 문제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심포지엄 논의 사항을 면밀히 분석하여 현재 수립 중인 「인구정책 종합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광군은 인구정책 5개년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계층별 간담회를 비롯하여 설문조사·인구정책위원회·인구아이디어 공모전 등 다양한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했으며, 심포지엄 논의 결과까지 반영한 후 9월 중에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확정할 예정으로 있다. 한편, 영광군은 지난 7월에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여 "6만을 넘어, 생기 넘치는 행복도시"라는 비전과 "내 일(job, 미래)이 있어 맘(mom, 心 )이 편한 영광"이라는 슬로건, 목표와 추진전략 3개 분야에 대해서 확정한바 있다.

2018-08-31 09:30:24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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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양파 기계정식으로 농가경영비 절감효과

영광군, 양파 기계정식으로 농가경영비 절감효과 -농가 노동력과 인건비를 절감 시간이 단축되어 월동율을 높이고 수확량도 증대시킨다-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양파재배 농업인 약 70명을 대상으로 기계정식 육묘방법에서부터 트레이 관리법, 육묘상 환경조건 등 양파 기계화 재배에 관한 전반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양파 생산 과정에서 '정식'은 인건비가 가장 많이 소요되는 작업으로 최근 양파 생산비용을 줄이기 위해 양파 묘를 자동으로 정식하는 기계가 많이 보급되고 있다. 그럼에도 기계정식에 적합한 묘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육묘 트레이 내에 뿌리가 건실하지 못하거나 파종 후 발아율이 좋지 못하는 등의 애로를 겪는 농가가 많아 이번 육묘 기술교육을 진행하게 됐다. 양파 기계정식은 농가 노동력과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뿌리가 활착되는 시간이 기존보다 10일 가량 단축되어 월동율을 높이고 수확량도 증대시켜 농가 소득향상과 직결될 수 있다. 양파 재배 농업인 이기원씨(51세, 영광군 묘량면 동삼로)는 "이번 육묘 기술교육을 통해 노지육묘와의 차이점을 배우고 트레이를 이용해 육묘상을 만드는 법을 세세하게 배울 수 있어서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고, 파종기에 맞추어 교육을 진행해주어 더욱 더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양파는 기계화를 통한 비용절감효과가 큰 작목으로, 기계화 정식에 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문제를 해소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2018-08-31 09:30:09 은하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