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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입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세종대, 수시서 61.6% 선발… 일부 전형서 수능최저 반영

[2019 대입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세종대, 수시서 61.6% 선발… 일부 전형서 수능최저 반영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2019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의 약 61.6%인 1630명을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수시모집은 크게 학생부 교과(학생부우수자, 농어촌학생, 국방시스템공학, 항공시스템공학), 학생부 종합(창의인재, 고른기회, 서해5도학생, 사회기여 및 배려자, 특성화고교졸재직자), 논술우수자, 실기/특기(실기우수자, 예체능특기자) 전형의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세종대는 수험생 부담 완화를 위해 논술우수자 전형과 국방시스템공학 특별전형, 항공시스템공학 특별전형을 제외한 나머지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두지 않는다. 학생부 교과전형 중 학생부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교과성적 100%를 반영한다. 사정 방법의 1단계는 학생부 교과성적 100%, 2단계는 1단계 성적 및 해/공군본부 주관 전형으로 구성된다. 항공시스템공학 특별전형에서는 올해 최초 여학생을 선발 할 예정이다. 학생부 종합전형은 창의인재(475명) 선발인원이 가장 많은 가운데, 고른기회, 서해5도학생, 사회기여 및 배려자, 특성화고교졸 재직자 전형으로 구성되며, 각 전형별 지원자격이 상이하므로 신중히 검토한 후 지원해야 한다. 학생부 종합전형은 학생부, 자기소개서 등의 제출서류를 기반으로 교내활동 중심의 서류평가를 진행하며 이후 면접고사를 실시한다. 창의인재 전형의 경우 당일 제시하는 주제 발표 및 서류종합평가 연계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된 심층면접을 실시하며, 창의인재 전형을 제외한 학생부 종합전형의 경우 일반면접을 시행한다. 논술우수자 전형은 392명(인문계열 132명, 자연계열 260명)을 선발하며, 논술고사성적 60%, 학생부 교과성적 40%를 반영해 총점을 산출한다. 인문계열은 통합교과형, 자연계열은 수리논술로 출제된다. 학생부 교과반영방법은 인문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교과를 반영하고, 자연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교과다. 예체능계열은 국어, 영어교과를 반영하며 전 계열 모두 석차등급 평균에 의한 가중치 외에 학년별, 교과별 가중치는 두지 않는다. [!{IMG::20180902000011.jpg::C::540::이동일 세종대 입학처장}!]

2018-09-02 09:59: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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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30주년 '헌법재판과 민주주의' 국제회의 개막

헌법재판소가 창립 30주년 기념 국제회의 '헌법재판과 민주주의'를 2일~5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연다. 이번 국제회의는 34개국 헌법재판기관의 헌법재판소장과 재판관, 4개 국제기구 의장 등 대표단 100여명이 참석한다. 회의는 환영 리셉션 다음날인 3일 이진성 헌재소장의 개회사와 기조연설로 시작된다. 세션은 ▲헌법재판의 역사와 현재 ▲의회 및 선거와 헌법재판 ▲인권과 헌법재판 ▲21세기의 새로운 도전과 대응 등 4개 소주제별 발표와 자유토론으로 진행된다. 이진성 헌재소장은 1-1세션 의장을 맡는다. 안창호 재판관과 유남석 재판관은 각각 3-1세션과 4세션에서 발표한다. 프랑스에서는 총리, 하원의장을 역임한 로랑 파비우스(Laurent FABIUS) 프랑스 헌법위원장이 축사와 발표(제4세션)를 할 예정이다. 이진성 헌법재판소장과의 양자회담도 예정됐다. 아시아헌법재판소연합(AACC) 의장국인 말레이시아의 리차드 말란줌(Richard MALANJUM) 말레이시아 연방법원장, 지아니 부퀴키오(Gianni Buquicchio) 베니스위원회 위원장의 축사도 진행된다. 베니스위원회는 공식 명칭이 '법을 통한 민주주의 유럽위원회(European Commission for Democracy through Law)'다. 1990년 5월 동유럽에 민주주의를 확산하기 위해 설립되었고, 현재 유럽연합 47개국과 비유럽 14개국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헌재는 또한 조지아 헌법재판소, 과테말라 헌법재판소와 상호협력관계 증진을 위한 MOU도 체결할 예정이다. 헌재 관계자는 "이번 국제회의는 민주주의 발전과정에서의 헌법재판소 역할과 각국 사례를 통해 헌법재판소의 존재 의의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대한민국 헌법재판소의 창립 30주년을 세계 각국 헌법재판기관이 함께 축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09-02 09:38:25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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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문체부 공동 주최 ‘2018 광주 ACE Fair’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콘텐츠 마켓 종합 전시회인 '2018 광주 에이스 페어(Asia Content & Entertainment Fair in Gwangju)'가 오는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올해 '광주 ACE Fair'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한국콘텐츠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디자인센터,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주관하며32개국 400개사의 66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특히 태국의 TACGA(Thai Animation & Computer Graphics Association), 대만의 TMPA(Taipei Multi-Media Production Association)가 최초로 국가관을 구성해 참가함에 따라 국내 문화콘텐츠 기업들의 동남아 시장 진출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에서는 멕시코의 Alebreje Estudios(게임), 중국 ALBA Cartoons(캐릭터), 콜롬비아 AREAVISUAL(애니메이션), 미국 Shoreline Entertainment(방송·영상), 프랑스 ELOKAMI Production(방송·영상), 인도 Onetake Media(방송·영상) 등 문화산업 전 분야 해외 유력기업들이 참가한다. 국내에서는 KBS N, MBC+Media 등 5개 주요 방송사와 스튜디오버튼 등 캐릭터·애니메이션 제작사를 비롯한 문화콘텐츠 기업이 대거 참가해 문화콘텐츠 판로 개척 성과도 기대된다. 13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라이선싱 상담회에는 중국 최대 미디어 플랫폼 회사인 알리바바 등 중국 4대 빅 바이어와 필리핀 미디어 배급·제작사 Viva Communications, 헝가리 국영방송 ATV 등 해외 유력 바이어 160여 명과 EBS, 대교인베스트먼트 등 대형 투자사를 비롯한 200여 명의 국내 바이어가 참여한다. 또한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문화콘텐츠 잡 페어(2018 ACE Job Fair)'에서는 문화콘텐츠 일자리 창출과 창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등이 선보인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산하 '한국직업방송'과 공동주관하며, 조선대학교 창업지원단과 광주테크노파크, 서구청 일자리박람회가 함께 한다. 특히,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는 해외 구인 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채용과 기업의 인재상, 취업 기술, 업계 최신 정보 등을 제공함으로써 문화콘텐츠 업계에 관심 있는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관람객들이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 최신 콘텐츠와 신기술을 반영한 첨단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전국청소년 방송콘텐츠 경연대회, 보드게임대회, 코스프레 페스티벌, 스탬프투어, 무대 이벤트 등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한편, 지난해 2180건의 라이선싱 상담회에서는 3억달러가 넘는 수출상담과 1248만불의 계약을 체결하고, 20건의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지역기업은 물론, 국내 기업의 투자유치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역대 최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올해 행사는 해외 빅바이어와 아시아권 신규 국가관 참가 등으로 더욱 확장됐다"며 "시민들도 방송, 캐릭터, 첨단 콘텐츠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체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8-08-31 19:21:14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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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에너지밸리~평동산단 간 도로개설 ‘순조’

광주광역시는 남구 에너지밸리와 광산구 평동3차 산단을 잇는 남부지역 동·서간 연결도로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구 에너지밸리 국가산단 진입로인 남구 대촌동 포충로에서 영산강을 횡단해 평동3차산단과 연결되는 연장 8.3㎞ 도로 개설 사업이다. 국비668억원에 광주시와 광주도시공사가 180억원을 투입해 총 사업비 848억원으로 2022년까지 3개 구간으로 나눠 추진중이다. 1구간은 남구 에너지밸리 국가산단 진입도로 연장 1.6㎞ 구간으로, 사업비 200억원 전액을 국비 지원받아 지난 2월 실시설계를 마치고 올 하반기에 보상과 공사에 들어간다. 2구간은 남구 에너지밸리 지방산단 진입도로 연장 4.8㎞ 구간으로, 영산강을 횡단하는 2.0㎞는 국비 241억원을 지원받아 8월부터 설계에 들어가 내년 하반기에 보상과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국비 지원 대상에 해당되지 않은 나머지 2.8㎞는 시비와 광주도시공사 180억원을 투입해 내년까지 설계 완료후 2020년부터 보상과 공사를 추진키로 하였다. 3구간은 국도13호선에서 평동3차산단까지 연결하는 1.9㎞로 사업비 227억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2016년 12월 착공, 2019년 12월 준공 예정으로 현재 40%의 공정에 이르고 있다. 전 구간이 완료되면 그동안 영산강으로 단절되고 직접적인 연결 통로가 부족했던 광주 대촌·지석동·국가산단등 남구에너지밸리와 광산구 평동산단 간이 연결돼 산단 조기 활성화는 물론, 낙후된 지역 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준영 시 교통건설국장은 "그동안 국비 확보를 위해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국회 등 불철주야 뛰어다닌 보람을 느낀다"며 "기반시설이 부족한 교통 사각지대 주민들의 교통권 보장은 물론 산업단지 간 물류 유통을 원활히 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8-31 19:20:52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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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광주다운 도시재생, 신호탄 올랐다

광주광역시가 국토교통부 2018년 도시재생뉴딜 공모에 무려 5개 사업이 선정되면서 민선7기 들어 본격 추진하는 광주다운 도시재생에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특히 광주역 일원의 '광주 역전(逆轉), 창의문화산업 스타트업 밸리' 조성사업이 경제기반형 뉴딜사업으로는 전국에서 포항과 함께 단 2곳에 포함돼 국비 250억원을 지원받게 되는 등 이들 5개 사업에 국비만 700억원이 지원돼 도시재생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광주시는 31일 국토부 도시재생뉴딜 공모에서 ▲경제기반형 뉴딜사업으로 시 본청의 '광주 역전(逆轉), 창의문화산업 스타트업 밸리', ▲중심 시가지형에 북구의 '대학자산을 활용한 창업기반 조성 및 지역상권 활성화', ▲주거지 지원형에 동구의 '문화가 빛이 되는 동명마을 만들기', 서구의 '벚꽃 향기 가득한 농성 공동체 마을', 남구의 '더 천년 사직, 리뉴얼 선비골' 등 모두 5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문재인정부 100대 국정과제로 쇠퇴한 도시의 재활성화를 통해 주거복지 실현, 도시경쟁력 향상, 사회통합,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지난해 말 1차 시범사업이 확정돼 추진되고 있다. 경제기반형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광주역전(逆轉), 창의문화산업 스타트업 밸리'는 도심기능 쇠퇴가 심각한 광주역 일대를 미래형 문화콘텐츠산업을 이끄는 원도심 문화경제권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부터 오는 2024년까지 KTX 진입 중단, 공공기관 이전으로 쇠퇴한 광주역 주변을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창의 문화산업 경제거점으로 조성하고 유휴 부지를 활용해 복합 개발하는 사업이다. 중심시가지형(대학 타운형)으로 선정된 '대학자산을 활용한 창업기반 조성 및 지역상권 활성화'는 전남대와 북구청이 지역공헌센터를 설립해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전남대 주변에 400억원을 투입하며 대학자산 지역 환원을 위해 지역공헌센터 건립, 도시재생 플랫폼, 창업지원주택 등이, 지역상권 활성화 차원에서 공유상점 리모델링, 테마거리 활성화, 평화프라자 리모델링 지원, 청년인문학상점 조성 등이 추진된다. 이밖에 서구 농성동 일대를 그린 리모델링하는 '벚꽃향기 가득한 농성 공동체 마을' 조성에는 국비 100억원 등 319억원, 동구 동명동의 '문화가 빛이 되는 동명마을 만들기'에는 국비 100억원 등 200억원, 남구 사직동 일부의 역사 자원을 활용해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는 '더 천년 사직, 리뉴얼 선비골'에는 국비 100억원 등 300억원이 투입된다. 광주시는 지난해 12월 '도시재생 뉴딜 추진단'을 구성,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콘텐츠 및 연계사업 발굴에 힘써왔고, 자치구와 공동으로 도시공사, 테크노파크 등 공공기관과 협업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또 주민주도의 재생사업을 위해 광역 및 자치구 도시재생센터를 중심으로 주민협의체를 운영해왔다. 시는 향후 도시재생 사업의 한계로 지적돼온 낮은 주민 체감도, 민간자본 주도의 대규모 철거사업으로 인한 둥지 내몰림, 중간지원조직 부재 등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사업계획 단계부터 실행, 환류단계까지 전 과정에서 혁신모델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기존 도시재생의 한계를 극복하는 혁신모델 발굴이 목표다"면서 "지역 주민들의 권익이 보장되는 광주다운 명품도시를 만들어 광주가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8-08-31 19:20:31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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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 기관운영 종합감사 실시

광주광역시 감사위원회는 2018년도 연간 감사계획에 따라 9월3일부터 14일까지 서구를 대상으로 2016년 1월 이후 추진한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감사에서는 감사 고충처리를 전담하는 직원을 파견해 대상 기관 관계자와 충분한 토론을 거쳐 소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공무원의 업무추진과 관련된 부조리 사항 등에 대해 제보를 받는 등 '소통감사'를 할 계획이다. 특히,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시민불편 해소 등에 중점을 두고 비리·부정, 부조리, 무사안일, 소극행정 및 위법·부당 행위 등으로 시민에게 손해를 주거나 불편을 끼치는 공직자가 없는지를 확인할 방침이다. 민원처리, 각종 보조금 집행실태를 비롯해 공공시설물 안전관리, 민간위탁시설 운영, 문화예술행사, 도시재생사업 추진 등에 대해서는 점검·확인해 시정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고 시민불편을 초래하는 사안 등에 대해서는 사전 예방적 컨설팅 차원에서 현장 중심으로 철저히 점검해 개선토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다 발생한 사소한 잘못에 대해서는 적극 행정 면책을 적극 반영해 행정의 생산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구의 불합리한 행정처분이나 평소 행정개선이 요구되는 사항에 대해 시 감사위원회나 서구 감사장으로 방문 또는 전화(062-360-7905)로 의견을 제시하면 이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감사위원회 관계자는 "제도 미비나 이해 부족으로 발생한 부당사항은 제도개선 발굴 등을 통해 재발 방지와 예방, 개선하는데 감사방향을 두고 내실 있고 공정한 감사가 되도록 하는데 감사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위법·부당한 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히 원인을 규명해 엄정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2018-08-31 19:20:15 오중일 기자
광주 남구,사직동에 200억 투입, 예술하우스?공동주택 등 짓는다

구도심인 광주 남구 사직동 일대가 국토교통부 주관 '2018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역에 선정돼 문화와 예술, 청년들이 거주하는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다. 31일 남구(구청장 김병내)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3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역 99곳을 발표했다. 남구는 이번 공모에 청년 임대주택과 문화거점지 조성, 주택 정비사업을 골자로 하는 '더 천년 사직, 리뉴얼 선비골' 사업을 제출해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20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도시재생 뉴딜사업 실시로 공?폐가 및 영세 노후주택 밀집으로 도심기능이 쇠퇴하고, 인구 감소 등 공동화 현상이 발생한 사직동 일원은 생활 인프라가 대폭 확충되고,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며 청년층 인구가 유입되는 동네로 변신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남구는 사직동 일원 9만6,700㎡ 부지에서 공기업인 광주도시공사가 참여하는 주택 정비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직동 일원 노후주택 20가구를 허물고 그 자리에 20세대 규모의 빌라 형태 공동주택이 세워지며, 또 청년들을 위한 청년 임대주택 25세대를 만들어 청년들의 주거안정도 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특화사업으로 지역 명인인 김기복 장인과 이준수 악기장을 특화한 선비골 예술하우스가 조성되며, 옛 동물원과 관련한 스토리텔링으로 추억의 예술 동물원길도 만들어 질 것으로 보인다. 또 사직동 내 4층 규모의 빈 건물을 매입해 주민들이 여가 및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선비골 커뮤니티센터가 조성되며, 비어 있는 점포를 활용해 청년들과 연계한 소규모 창업공간인 선비골 공예 및 마을캐릭터 집 조성사업도 진행된다. 더불어 청년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선비마을 학교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방치되고 있는 한옥 전통가옥인 최부자집 리모델링과 문화자원인 문씨 쌍효문 복원 사업을 통해 마을 관광산업 활성화도 꾀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안전문제와 관련해서는 범죄예방에 효과적인 셉테드 기법을 활용한 마을 골목길이 만들어지고, CCTV 및 보안등 설치 확대, 안전난간 및 마을 안내판이 곳곳에 설치된다. 이밖에 사직동 내 소방도로 4곳이 개설 및 정비되며, 부족한 주차시설 확보를 위한 공영주차장과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주민 공동텃밭이 조성된다. 그 외에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무인택배함과 마을내 주요 거점지역에 공공 와이파이존이 설치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2018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역 선정으로 사직동 일원의 모습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민들의 생활편의가 개선되고, 젊은 층 인구가 유입되는 등 활력이 넘치는 동네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08-31 19:19:4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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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자기혈관 숫자 알기’ 로 시작하세요!

광주광역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월 첫 주, 9월1일~7일)'을 맞아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과 예방 관리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활동을 펼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내 성인 4명(30세 이상) 중 1명이 고혈압이며, 10명 중 1명은 당뇨병을 앓고 있지만 고혈압, 당뇨병 환자의 관리실태(인지율, 약물치료율, 조절율)는 아직까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시민들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이번 홍보의 주 슬로건을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로 정하고 9월부터 12월까지 시와 공공기관 전광판, 전남대병원·조선대병원 홍보 전광판, 국민건강보험공단 민원실 모니터, 버스도착안내시스템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키로 했다. ※ 레드써클 : 붉고 건강한 혈관 또한, 9월8일 오후 3시부터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 일원에서 건강관리에 취약한 30~40대를 주 타깃으로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펼쳐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의 적정수치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 등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광주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지원단, 5개구 보건소, 광산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광주·전남 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 광주 금연지원센터 등 지역사회 11개기관에서 30여 명이 참여해 레드써클(건강혈관)존을 운영하고 무료 혈압, 혈당, 간이심방세동 검사와 금연, 영양 등 건강상담도 할 예정이다. ※ 레드써클존: 혈압·혈당 수치 측정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방법 등을 안내받는 건강부스 정순복 시 건강정책과장은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본인의 혈압, 혈당 등에 대한 수치를 바로 알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31 19:19:28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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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인권행정 배워갑니다”

국가인권위원회와 KOICA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인권정책발전과정' 연수생으로 참여하고 있는 개발도상국 중간관리자급 공무원 14명이 31일 광주를 방문해 인권현장을 둘러보고 정책 교육을 받았다. 이번에 광주를 찾은 연수생들은 네팔,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우간다, 콜롬비아, 키리바시 등 7개국의 중앙부처 및 국가인권위원회 관료다. 이들은 1박 2일 일정으로 광주시 인권현장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옛 전남도청)을 방문하고, 시청에서 광주인권도시의 역사적 배경인 5·18민주화운동의 나눔·연대정신 국내외 활동사례, 인권헌장, 인권지표, 인권도시 기본계획, 인권영향평가제, 세계인권도시포럼 등 인권행정 추진사례를 청취했다. 9월1일에는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할 예정이다. 김수아 시 인권평화협력관은 "인권정책발전과정에 참여한 공무원들의 인권행정 추진 열의가 대단하다"며 "이번에 방문한 연수생들이 광주시의 인권도시 추진 사례를 전 세계에 널리 알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인권위원회와 KOICA는 저개발국 공무원의 인권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지난 2009년 '인권정책발전과정'을 개설, 2016년부터는 연수과정에 광주시 인권행정 연수 프로그램을 포함해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2019년부터 글로벌 인권교육 연수프로그램을 실시하기 위해 KOICA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2018-08-31 19:19:15 오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