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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입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경희대 수시모집서 73.3% 선발… 학종 수능최저 없어

[2019 대입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경희대 수시모집서 73.3% 선발… 학종 수능최저 없어 경희대학교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으로 전체 정원(5212명)의 73.3%(3822명)를 선발한다,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가장 많은 2691명을 뽑고, 논술우수자전형(770명), 실기우수자전형(361명) 순으로 모집인원이 많다. 정시에서는 수능전형과 실기전형을 치른다. 학생부종합전형(네오르네상스)은 국내·외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 제한된 지원자격을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까지 확대했다. 학생부종합전형(고교연계)은 고교별 최대 6명(인문계열 2명, 자연계열 3명, 예·체능계열 1명)까지 학교장이 추천 가능하며 고교에서 추천 시 대학의 인재상인 문화인재, 글로벌인재, 리더십인재, 과학인재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했다. 전형방법은 학생부 교과 성적 40%, 서류평가 60%로 전년도 대비 교과 성적 비중을 축소해 교과 성적 이외에 비교과 활동에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참여한 학생을 선발한다. 경희대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수시 실기우수자전형에서는 K-SW 전형을 신설했다. 이 전형은 소프트웨어분야에 재능이 있는 학생 선발을 위한 것으로, 합격자는 K-SW 인재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논술우수자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전년도와 동일하다. 지정된 각 계열별 수능 영역을 모두 응시해야 하며, 탐구영역은 2개 과목을 모두 응시하되 상위 1개 과목만 반영한다. 한국사는 전 계열 필수 응시로, 인문/자연/의학계열은 5등급 이내(체능계열은 최저 기준 반영하지 않음)를 취득해야 한다. 황윤섭 경희대 입학처장은 "정성 평가를 시행하는 학생부종합전형(네오르네상스)의 경우 내신 성적은 평가의 중요한 한 축이지만 당락을 결정하는 절대적인 잣대가 아니다. 따라서 합격자 내신 성적 폭이 넓은 특징을 갖는다"며 "학과나 계열에 대한 적합성을 관심있게 보고 있으므로 내신 성적과 함께 학생부 기록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나 계열에 유의미한지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IMG::20180902000024.jpg::C::540::황윤섭 경희대 입학처장}!]

2018-09-02 10:21:0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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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입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광운대, 학종 확대·소프트웨어우수인재 신설… 모든 전형 수능최저 없어

[2019 대입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광운대, 학종 확대·소프트웨어우수인재 신설… 모든 전형 수능최저 없어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046명(정원내)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 광운참빛인재 523명 △ 소프트웨어우수인재 30명 △ 고른기회(농어촌학생, 국가보훈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만학도) 86명 △ 사회배려대상자 33명 △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2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으로는 △ 교과성적우수자 151명을 선발하고, 논술전형에서 △ 논술우수자 206명, 실기(특기)전형에서 △ 체육특기자(축구, 아이스하키) 15명을 뽑는다. 학종(광운참빛인재, 소프트웨어우수인재, 고른기회, 사회배려대상자,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의 70%와 면접 30%를 합산,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논술우수자 전형은 논술 60%와 학생부 40%를 합산해 선발하며, 교과성적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실기(특기)전형의 체육특기자는 경기실적 40%와 학교생활기록부 10%, 실기 50%를 합산해 선발한다.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올해 광운대 수시모집의 특징은 크게 4가지로 요약된다. 첫 번째, 학종(광운참빛인재)에서는 전년도 519명에서 523명으로 모집인원이 확대됐다. 두 번째, 학종에서 소프트웨어우수인재가 신설되어, 30명을 선발한다. 세 번째,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서해5도출신자 전형방법이 서류종합평가 100%로 변경됐다. 네 번째, 논술우수자전형에서 학교생활기록부 반영방법이 교과 80%, 출결 10%, 봉사 10%로 변경됐다. 또한 2018년까지 적용되던 학생부 반영교과 가중치를 폐지했다. 마지막으로 체육특기자 전형 선발방법이 경기실적 40% + 학교생활기록부 10% + 실기 50%를 합산해 선발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IMG::20180902000022.jpg::C::540::문상현 광운대 입학처장}!]

2018-09-02 10:20: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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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입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국민대, 수시서 63.5% 선발… 모든 전형서 수능최저 없어

[2019 대입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국민대, 수시서 63.5% 선발… 모든 전형서 수능최저 없어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는 2019학년도 신입생 총 3182명 가운데 63.5%(2020명)를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또 수험생 대입 부담을 완화하고 고교교육에 기여하기 위해 학교 생활의 성실도를 중점 평가하는 학생부위주전형(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의 선발비율을 지난해와 비슷하게 유지했다. 학생부교과전형인 교과성적우수자전형에서는 총 460명을 선발한다. 1단계 학생부교과 100%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 교과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하여 최종 선발한다.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의 면접은 기본소양 2문제로 구성되며, 일반적인 사회현상이나 이슈화되는 내용에 대한 의견을 묻는 문제가 출제된다. 학생부교과전형 합격을 위해선 내신 관리를 철저히 해야하고, 평소 일반적인 사회 현상이나 이슈화되는 내용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정리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합리적인 근거를 마련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국민대 입학처 홈페이지 '입시상담솔루션' 코너에 학과별 합격자 평균 내신성적 등급과 연도별 면접 기출문제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전공 관련 교과·비교과영역을 충실히 수행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학종 학교장추천전형의 경우는 내신과 비교과 성적이 우수하지만 면접이 약한 학생에겐 유리하다. 학종 국민프런티어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 후,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해 최종 선발한다. 단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전형은 서류평가 40%, 면접 60%로 일괄합산해 선발한다. 면접에서는 수험생 제출서류와 연계한 개별 심층면접을 통해 수험생의 자기주도성과 도전정신, 전공적합성, 인성 등을 총체적으로 평가한다. 학교장추천/기회균형전형의 경우는 서류평가 70%와 학생부교과성적 30%를 일괄합산해 최종선발하고, 수험생 제출서류와 연계한 수험생 자기주도성, 도전정신, 전공적합성, 인성 등을 총체적으로 평가한다. 별도의 면접이 없고 학교장의 추천 인원 제한도 없다. [!{IMG::20180902000020.jpg::C::540::박태훈 국민대 입학처장}!]

2018-09-02 10:19:3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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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입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삼육대, 수시서 934명 선발…'적성고사 전형' 올해도 계속

[2019 대입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삼육대, 수시서 934명 선발…'적성고사 전형' 올해도 계속 삼육대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934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정원 내 전형은 △학생부교과우수자 △교과적성우수자 △학교생활우수자 △MVP △사회기여 및 배려자 △학·석사통합과정 △신학특별 △예능인재 △실기우수자 전형이 있다. 정원 외 전형으로는 △특성화고교 △서해5도 △농·어촌 △기회균형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이 있다. 일반전형은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예체능을 제외한 전 학과에서 학생부 100%를 반영해 선발한다. 아트앤디자인학과와 음악학과는 학생부 20%, 실기 80%를, 생활체육학과는 학생부 40%, 실기 60%를 반영한다. 학생부는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성적을 학년별 차등 없이 100% 반영한다. 특성화고교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은 국어·영어·수학·사회 또는 과학 중 3개 교과를 선택해 반영한다. 적성고사를 치르는 교과적성우수자전형은 올해에도 계속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학생부 60%, 적성고사 40%로 선발한다. 적성고사는 국어와 수학 각 30문항씩 총 60문항을 1시간 동안 풀게 된다. 객관식 사지선다형으로, 고교 수업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충실하게 준비한 학생은 누구나 풀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된다. SDA추천전형은 MVP전형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선발인원은 지난해 121명에서 올해 170명으로 확대됐다. 또 적성고사 대신 서류 100%로 4배수를 선발해 성적 60%, 면접 40%를 반영한다. 2019학년도부터 IT융합공학과와 글로벌한국학과를 신설해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IT융합공학과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정원 40명 중 정원 내 30명, 정원 외 3명을 선발한다. 글로벌한국학과는 정원 20명 중 정원 내 15명, 정원 외 2명을 뽑는다.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는 학생부교과우수자 전형으로 지원할 경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국어, 영어, 수학(가/나), 사탐(2과목 평균) 또는 과탐(2과목 평균) 중 2개 영역 합이 6등급 이내여야 한다. 이외 학과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모든 전형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IMG::20180902000015.jpg::C::540::정현철 삼육대 입학관리본부장}!]

2018-09-02 10:19: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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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입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성신여대, 학종 선발인원 최다… 내신성적보다 고교생활 충실도 중요

[2019 대입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성신여대, 학종 선발인원 최다… 내신성적보다 고교생활 충실도 중요 성신여대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586명(정원외 포함) 모집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고, 학생부종합전형 내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을 학교생활우수자전형으로 통합, 입학전형을 단순화했다. 또 고등학교 교육과정과의 더욱 밀접한 연계를 위해 예체능실적우수자전형을 폐지했으며, 수험생의 다양한 특성과 장점을 반영하기 위해 논술우수자전형을 신설했다. 학생부종합전형인 학교생활우수자전형에서는 지원자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를 종합적·정성적으로 평가하고, 내신성적은 정량적으로 반영하지 않는다. 내신성적에 비례해 지원자의 선발순위를 결정하지 않고, 오히려 지원자의 고등학교 생활 충실도, 전공에 대한 관심과 꾸준한 노력을 종합 평가한다. 따라서 내신성적에만 주목하기보다는 비교과 영역까지 고려해 자신에게 알맞는 학과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면 교과우수자(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지원자 학교생활기록부를 정량적으로만 평가한다. 내신성적은 90%, 출결은 10% 반영되고 고등학교 간 학력차는 인정하지 않는다. 올해 신설된 논술우수자전형에서는 총 100분 동안 계열별 논술고사가 치러진다. 인문계열은 고등학교 교육과정 중 국어와 사회교과에 근거한 통합교과형 논술로 출제된다. 4~5개의 제시문을 읽고 2개 내외의 문항에 대해 각 800~1000자 분량을 서술한다. 구체적 사례를 소개하거나 현상에 대한 상반된 견해나 관점을 소개하는 자료를 제시할 예정이다. 수험생은 단순한 견해를 제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른 견해에 대한 비교우위를 일관되고 논리적으로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 자연계열은 고등학교 수학교과 교육과정에 근거한 수리논술이다. 각 2~3개의 세부 문제로 구성된 4개 내외의 수학문제가 출제된다. 출제범위는 일반과목으로 제한되며, 정확한 답안과 더불어 문제 풀이과정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능력도 평가된다. 또한 이번 수시모집에서 유일하게 수능최저학력기준(국어, 수학가/나, 영어, 탐구1과목의 4개 영역 중 상위 2개 영역의 합을 인문계 5등급 이내, 자연계 6등급이내)을 적용한다. [!{IMG::20180902000013.jpg::C::320::윤진호 성신여대 입학처장}!]

2018-09-02 10:19: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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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원 힐링데이 '난타' 공연…교육역량 강화 기대

- 교원의 문화적 감수성 신장과 힐링의 시간 제공 인천시교육청 교권보호 및 교원치유지원센터는 지난 1일(토) 남동소래아트홀(인천광역시 남동구)에서 관내 유·초·중·고 교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18 문화가 있는 교원 힐링데이 '난타' 공연을 개최했다. 2학기를 맞아 교원들에게 문화 힐링 시간을 제공해 문화적 감수성을 신장시키고 새로운 교육에너지를 강화하고자 문화공연을 마련됐다. 공연프로그램은 한국의 전통가락인 사물놀이 리듬을 소재로 주방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코믹하게 그린 비언어극인 '난타'로 송승환의 오리지널 난타 공연팀이 공연했다. 이번 공연 '난타'는 역동적인 리듬과 환상의 퍼포먼스로 교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문화공연을 관람한 교사는 "역동적이고 리드미컬한 춤과 가락에 저절로 흥이 났으며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느낌"이라며 "이 에너지를 가지고 2학기 교육활동을 아이들과 함께 힘차게 시작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도성훈교육감은 "선생님들이 문화가 있는 힐링시간을 통해서 재충전하고 그 에너지가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삶이 힘이 자라는 인천교육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IMG::20180902000003.jpg::C::540::사진/인천시교육청}!]

2018-09-02 10:05:41 최영주 기자
광주광역시 풍암초, 참(CHAM) 소리 콘서트 개최

풍암초등학교가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교내 음악실에서 '참(CHAM) 소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는 '배려와 나눔으로 참(CHAM : Care배려, Health건강, Artistry예술성, self-Motivation자기동기부여) 꿈을 키워가는 풍암교육'이라는 교육목표 중 'A'(Artistry)인 예술성을 키우는 활동이다. 풍암초는 학년별로 1인 1악기 또는 모둠별 프로젝트를 구상해 1학기부터 꾸준히 준비하고 연습하면서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다. 결과보다는 그 과정 속에서 학생 개개인이 보고 듣고 느끼고 깨닫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고, 더 나아가 자신의 진로까지도 탐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학생들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자신의 재능을 서로 공유하고 나누며, 그 속에서 친구들과 서로 조율하고 협력하는 등 배려심을 배울 수 있었다. 감상활동도 병행해 음악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음악적 감성, 사회성과 창의성 등 창의융합적 사고를 신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5학년 한 학생은 "악기를 통한 프로젝트를 세워 준비하며 또는 악기를 연주해주는 친구랑 같이 준비하면서 서로 협력하고 더욱 친해지게 되었다"며 "무엇보다 '나도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풍암초 김영옥 교장은 "학교현장에서 참(CHAM) 소리 콘서트처럼 전문 음악가를 양성하는 것이 아닌, 평상시 교육 속에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더 나아가 이는 재능기부로 이어질 수 있고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 바로 자기관리역량, 감성역량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기회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예술성의 일환으로 11월에 개최될 풍암 학습 성과 발표회도 자신 있게 맞이할 예정이다.

2018-09-02 10:05:3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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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군, 장성쌀 세계농업기술상 우수상 쾌거

장성군의 쌀수출단지 법인이 명품쌀 수출 공로를 인정받아 농업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은 상의 수상자로 결정됐다. 장성군은 진원면 학전리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푸른들장성(대표 변영연)이 2018년 세계농업기술상 수출농업 부문 우수상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2일 밝혔다. 세계농업기술상은 대한민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과 단체를 발굴해 해마다 시상하는 농업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푸른들장성은 고품질 명품쌀을 생산해 러시아와 미국 등 7개국에 수출함으로써 쌀 판로를 적극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푸른들장성은 쌀 공급 과잉에 따른 쌀값 하락과 소득감소 등 쌀산업의 근복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3년 창립했다. 현재 61호가 법인에 참여해 120㏊에서 26억여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푸른들장성은 수출에 적합한 신품종을 도입하기 위해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신품종 쌀인 조명과 조명1호의 재배 기술을 정립하는 것은 물론 단지 농업인 전체가 장성군통합RPC와 계약재배를 추진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있다. 그 결과 2015년 농협NH무역을 통해 미국으로 26톤을 수출하는 결실을 맺었으며, 이듬해엔 러시아와 미국으로 40톤을 확대 수출하고 476톤을 RPC에 계약출하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엔 장성군의 프리미엄 농특산물 브랜드인 '365생'으로 러시아에 18톤을 수출하고 520톤을 계약출하했으며, 올해엔 110톤에 이르는 물량을 5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8월 현재 러시아로 3회에 걸쳐 54톤을 수출했다. 푸른들장성의 쌀은 찰기와 밥맛이 우수한 덕분에 농협NH무역이 제조하는 수출용 즉석밥 '소반'의 원료곡으로도 쓰이고 있다. '소반'은 이미 프랑스, 싱가폴, 뉴질랜드 등 선진국에 수출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와 별도로 푸른들장성은 7개국에 150톤의 가공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변영연 푸른들장성 대표는 "해외 판로개척과 계약 재배단지 육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권위 있는 세계농업기술상을 수상하게 됐다"면서 "장성쌀 판매 촉진을 위한 전략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큰 경사"라고 말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우리 군은 쌀 품질 향상을 위해 벼 육묘장, 경화장 등 쌀 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맞춤형 비료, 못자리 상토, 병해충 육묘상자 처리제, 영양제를 지원하며, 공동방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면서 "쌀 품질 향상을 위한 우리 군의 노력이 세계농업기술상 수상을 통해 인정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2018-09-02 10:05:2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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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독립운동 제1회 민관협의회 개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관장 장희섭)이 9월4일 오후2시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2층 회의실에서 광주학생독립운동 정신계승과 발전을 위한 '광주학생독립운동 제1회 민관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민관협의회는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 및 정신계승 조례에 근거해 마련됐다. 학생독립운동 정신계승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관련기관·단체 10곳이 참여해 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학생독립운동 계승·발전 중장기계획 수립과 신규 추진사업 발굴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게 된다. 제1차 협의회는 학생독립운동 캠페인 동영상 상영, 위원 소개, 민관협의회 운영방향 설명 순으로 진행되며, 협의 안건으로 제89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 정부기념행사 추진경과, 학생독립운동 제90주년 남북학생 공동행사 제안계획 등을 논의하게 된다. 안건 결과는 관련기관과 단체에 통보해 향후 관련기관(부서) 검토 후 정책반영 및 예산반영 등에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민관협의회 참여기관·단체는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을 비롯한 광주광역시의회,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지방보훈청, 광주학생독립운동동지회, (사)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사업회, 학생독립운동세계화사업단,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광주역사교사모임 등이다. 향후 민관협의회에선 내년 90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제안) 행사추진에 대한 아이디어나 신규 정책사업 발굴하고, 각 기관·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을 연계·공유해 학생독립운동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는 데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주도적으로 소통·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2018-09-02 10:05:10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