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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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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건물번호판, 예술을 만나다

광주광역시는 도로명주소 전면 시행 5년차를 맞아 건물번호판 홍보와 도로명주소에 대한 시민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자율형 건물번호판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 건물번호판 : 건물 주출입구에 부착하여 도로명과 건물번호를 표시하는 안내판 현재 건물번호판은 남색의 규격화된 표준형 외에도 자유로운 규격과 크기로 디자인하는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제작해 설치할 수 있도록 되어있지만, 규격화된 표준형을 설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번 공모를 계기로 건축물과 조화로우면서도 광주다움을 내포한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발굴해 광주 만의 특색을 살리고 도시미관 향상, 도로명주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향상 등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작품 접수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10월12일까지다. 심사는 1차 2배수 선정, 2차 시민 의견을 반영한 선호도 조사, 3차 전문가 심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당선작을 11월에 시상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는 대상 1명(100만원), 최우수상 1명(70만원), 우수상 3명(각 40만원), 장려상 5명(상장) 등 총 10작품을 선정해 시장표창 및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문범수 시 도시재생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도로명주소가 시민들의 실생활에 자연스럽게 자리잡기를 바란다"며 "참신하고 창의적인 우수 디자인이 많이 발굴되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09-02 11:57:38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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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대구광역시, 달빛내륙철도 국회포럼 개최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가 달빛내륙철도 조기건설을 위한 국회포럼을 3일 오후 3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달빛내륙철도 경유지 10개 지방자치단체(광주시, 대구시, 담양군, 순창군, 남원시, 장수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고령군)와 지역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해당지역 주민과 학계 전문가, 정부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달빛내륙철도의 기능과 역할, 필요성, 내륙지역 어려움과 상생을 위한 방안, 남북철도와 연계를 통한 남북경협사업의 수혜지역 확대, 사업 조기추진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포럼은 한국교통연구원 이호 박사의 '남부 新경제권 형성을 위한 달빛내륙철도 구상'을 주제로 한 기조발제, 광주대 최완석 교수가 좌장을 맡고 분야별 전문가 8명이 패널로 참여하는 토론회 순으로 진행된다.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건설 사업은 6조원 이상을 투입해 양 도시 간 191㎞ 구간을 고속화철도로 건설하는 내용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영호남 상생공약으로 채택했으며, 국가운영 5개년 계획에도 반영됐다. 특히 광주시와 대구시는 지난해 7월 '달빛내륙철도 건설추진협의회'와 올해 3월 '달빛철도 경유지 지자체장 협의회' 등을 꾸리며 본격적인 추진 의지를 모으고 지난 6월부터는 자체연구용역에 들어갔다. 앞으로는 국비확보를 통해 중앙정부 주도의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실시하고 광주시 등 10개 지자체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힘을 모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신규 사업으로 전환시킬 예정이다. 달빛내륙철도가 건설되면 광주~대구는 1시간 생활권은 물론 초광역 남부경제권 형성으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 * 이동시간 2→1시간 / 남부권 1300만명 연계성 강화로 남부경제권 형성 * 남북철도 확장 : 기존(부산~동해선~TSR)+달빛철도(목포~광주~대구~포항~동해선~TSR) 더불어 광주시와 대구시는 최근 남북정상회담 이후 화해의 분위기에 맞춰 남북철도와 달빛내륙철도를 연계, 향후 남북 경제협력사업 전체효과를 제고하고 영호남까지 수혜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용섭 시장은 "대한민국은 압축성장이라는 성과 이면에 동서 간 교통인프라 부재가 가져온 경제불균형, 수도권 쏠림현상 등의 부작용을 겪어왔다"며 "달빛내륙철도를 조기에 건설해 남부 신경제권을 형성하고 철도를 이용해 러시아를 넘어 유럽과 교류하는 날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2018-09-02 11:57:24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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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입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건국대, 올해 수시모집 64.8%로 확대 선발… 전체 전형 수능최저 없어

[2019 대입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건국대, 수시모집서 64.8%로 확대 선발… 전체 전형 수능최저 없어 건국대학교는 2019학년도 신입생 전체 정원(3328명)의 64.8%인 2157명을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9월 10일~12일까지다. 올해 학생부종합전형의 대표 전형인 KU자기추천전형과 KU학교추천전형 선발인원을 확대하면서 학종 모집인원이 전년(1512명)보다 132명 증가한 1644명으로 확대됐다. 특히 이번 수시전형에서 전형절차 간소화, 6개 대학 자기소개서 문항 및 평가기준 공통 적용, 모든 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 미적용 등 수험생 대입지원 부담을 크게 완화했다. 전형별 선발방식을 보면, KU자기추천전형은 교내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해당 전공에 관심과 소질이 있어 자신이 스스로를 추천할 수 있는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40%, 면접평가 60%로 최종 선발한다. 면접평가는 제출서류 진위여부를 확인하는 개별면접으로 진행된다. KU학교추천은 고교별 추천인원에 제한이 없다. 교사 기록 외에 지원자 스스로 자신의 강점을 어필할 기회를 주기 위해 기존 제출서류인 학생부와 교사추천서 외에 자기소개서를 새로 추가했다. 학생부교과 40%, 서류평가 60%를 일괄 합산해 선발한다. 학종전형 간 중복 지원은 불가하므로 자신에게 맞는 전형을 찾아 지원해야 한다. KU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고사 60%와 학생부교과 40%를 일괄합산해 465명을 뽑는다. 인문계 전 모집단위 대상인 인문사회계Ⅰ은 지문제시형으로 출제되고, 경영·상경계 대상인 인문사회계Ⅱ는 지문제시형과 수리논증형을 복합한 형태로 출제된다. 자연계의 경우는 고교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수리·과학 등 자연계 관련 지문을 제시하고, 다양한 내용의 지문을 바탕으로 한 통합적 이해력, 논증력, 표현력, 추론능력을 평가한다. 논술고사는 수능이후 치러지는데, 인문사회계Ⅰ과 인문사회계Ⅱ는 11월 17일 10시에, 자연계는 같은 날 15시에 실시된다. [!{IMG::20180902000045.png::C::540::장교식 건국대 입학처장}!]

2018-09-02 10:53: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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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입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명지대, 학종으로 최다인원 선발… 모든 전형 수능최저 없어

[2019 대입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명지대, 학종으로 최다인원 선발… 모든 전형 수능최저 없어 명지대학교는 2019학년도 총 모집인원 3057명 중 수시모집에서 2268을 모집한다. 수시모집에서는 논술 및 적성고사 전형이 없고,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학생부교과전형은 면접고사 및 서류평가 등 별도의 전형없이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선발한다. 수시모집 모든 전형 중 합격자 학생부 교과성적 수준이 제일 높은 전형으로, 비교과활동 자료나 면접고사에 대한 준비가 부족한 학생에게 적합할 수 있다. 학생부교과면접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성적 순으로 모집단위별 5배수를 선발, 2단계 면접고사를 실시해 학생부 교과성적 70%와 면접고사 성적 30% 합산성적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1단계 전형을 통과한 경우 면접고사 중요도가 높은 편이다. 면접평가는 성실성, 공동체의식, 기초학업역량, 전공잠재역량 등이 평가되고, 면접위원 질문에 자신의 생각을 자신있는 태도로 구체적이고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준비가 필요하다. 명지대 입시홈페이지의 면접고사 기출문항 자료 등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및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3배수를 면접대상자로 선발, 2단계에서 면접고사를 실시한 후 합격자를 선발한다. 서류평가 및 면접고사의 평가는 대학 교육과정을 이수할 만한 기초학력이 있는 학생으로서 인성이 바르고 학교생활충실도가 높으며 자기주도적으로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전공)에 대한 열정을 가진 학생을 선발하는데 초점을 둔다. 한편, 2017년 신설된 명지대 미래융합대학은 이번 수시모집에서 특성화고교 등을 졸업하고 산업체 3년 이상 근무자 또는 만 30세 이상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특성화고등졸재직자전형'을 통해 189명을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서류평가만으로 선발한다. 합격자는 1학년 수료 시까지 학과 선택을 유예한 후 2학년 진급 시 학과를 선택해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모집학과는 ▲창의융합인재학부 ▲사회복지학과 ▲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심리치료학과 ▲미래융합경영학과이다. [!{IMG::20180902000041.png::C::320::장영순 명지대 입학처장}!]

2018-09-02 10:52: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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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입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덕성여대, 학생부100%·논술·학종전형 등으로 762명 선발

[2019 대입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덕성여대, 학생부100%·논술·학종전형 등으로 762명 선발 덕성여대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내 △학생부100%전형 △논술전형 △예체능전형 △덕성인재전형 △사회기여자전형과 정원외 △특성화고교전형 △농어촌학생전형 △희망나눔전형으로 모두 762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올해 논술전형의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을 조정하고 자연과학대학과 공과대학의 탐구영역 반영과목을 조정한 것이 특징이다. 또 특성화고교전형의 학년별 학생부 반영비율을 조정했다. 논술전형은 논술고사 80%, 학생부 20%를 반영하며, 논술고사는 제시된 지문을 읽고 문제가 요구하는 구체적인 답안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문계열, 사회계열, 자연계열(수리논술)로 나눠 치러지고, 고등학교 교과과정을 이수했다면 해결할 수 있도록 출제된다. 학생부100%전형은 학생부 지정된 교과영역의 석차등급을 적용한다. 반영 교과는 인문과학대학·사회과학대학·예술대학은 국어·영어·사회 3개 교과, 자연과학대학·공과대학은 수학·영어·과학 3개 교과다. 1학년 30%, 2학년 30%, 3학년 40%로 학년별 가중치를 둔다. 논술전형과 학생부100%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학생부종합전형(덕성인재전형, 사회기여자전형, 농어촌학생전형, 희망나눔전형)은 서류평가로 선발한다. 서류평가에서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지원 모집단위에 적합한 인재인지를 학업역량, 발전역량, 덕성역량의 평가항목으로 종합 정성 평가한다. 자기소개서의 경우 단순히 활동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의미 있는 활동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서술해야 하며 앞으로의 희망과 포부를 잘 나타낼 수 있어야 한다. 예체능전형은 동양화과·서양화과·실내디자인학과·시각디자인학과·텍스타일디자인학과에서 치러진다. 실기고사 80%, 학생부 2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특성화고교전형은 학생부만 100% 반영한다. 논술전형과 예체능전형의 학생부 반영 방법은 학생부100%전형과 동일하다. 특성화고교전형은 학생부 반영 교과는 같으나 학년별 가중치는 반영하지 않는다. [!{IMG::20180902000037.jpg::C::320::김제중 덕성여대 입학처장}!]

2018-09-02 10:40:1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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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입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수시 수능최저 적용 여부, 대학·모집단위별 내가 유리한 전형 찾아라

- 원서접수, 9월10일~14일 중 대학별 3일 이상 - 학종·교과·논술·적성전형 등 전형유형별 모집방식 제각각 - 최대 6곳 지원 가능… 합격시 정시지원 불가 2019학년도 대학 신입생을 선발하는 대입 일정이 이달 10일 막을 올린다. 대학·전형유형·모집단위별 선발 방식이 상이하므로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아 최대 6회의 수시지원 횟수를 최대한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전형유형별로 학생부교과전형은 학교 내신 성적에 따라 지원여부를 정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은 내신 성적과 비교과를, 논술전형은 대부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하므로 자신의 모의수능 결과를 참고하게 된다. 하지만 모집정원이나 지원자의 증감, 수능최저학력기준의 변경 등 여러 변수에 따라 지원 가능 여부가 바뀔 수 있으므로,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별 모집요강을 꼼꼼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2일 수도권 주요 대학들의 2019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요강을 보면, 전형 방식의 간소화와 수시모집 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완화가 눈에 띈다. 건국대, 국민대, 광운대, 명지대 등은 올해 수시모집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한국외대의 경우는 글로벌캠퍼스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폐지했다. 경희대와 단국대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대진대는 올해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했다. 덕성여대는 논술전형과 학생부100%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삼육대의 경우는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의 경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하고 이외 학과에서는 반영하지 않는다. 세종대는 수험생 부담 완화를 위해 논술우수자전형과 국방시스템공학특별전형, 항공시스템공학특별전형을 제외한 나머지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대학에 따라 내신 성적 반영 교과목 수와 반영 방법 등 전형요소와 평가기준의 차이가 크다. 대부분 1·2단계의 다단계전형으로 치른다. 올해 학생부종합전형 선발인원을 994명으로 확대한 한국외대는 1단계서 2~3배수를 가린 뒤, 2단계에서 면접 30%를 적용한다. 세종대는 서류평가 이후 면접고사를 치르는데, 창의인재전형만 전형 당일 제시하는 주제 발표 등으로 구성된 심층면접을 치른다. 내신 성적 3~5등급대의 중위권 수험생이라면 수도권 수시모집에 지원할 수 있는 적성고사 대학을 고려할 수 있다. 삼육대 교과적성우수자전형의 경우 학생부 60%, 적성고사 40%를 적용한다. 국어와 수학 각 30문항씩 총 60문항이 출제되는데 난이도는 수능 수준을 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각 대학별 올해 전형의 특징으로는 한국외대의 경우 고른지회전형 확대, 광운대와 명지대는 학종 선발인원 확대, 덕성여대는 논술전형의 전형요소별 반영비율 조정과 자연과학대학·공과대학 탐구영역 반영과목 조정 등이 꼽힌다. 수시모집에서는 정시모집 지원 기회가 남아있으므로 수험생들의 소신지원 경향이 나타나므로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가능하다. 남윤곤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수시모집 소신지원 경향에 따라 주요 대학이나 특정 인기 학과 쏠림 현상이 나타난다"며 "따라서 목표 대학은 정했으나 성적이 다소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비인기 학과에 지원하는 것도 합격률을 높이는 좋은 전략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2018-09-02 10:26:5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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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입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한국외대, 고른기회전형 확대… 글로벌캠퍼스 수능최저 폐지

[2019 대입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한국외대, 고른기회전형 확대… 글로벌캠퍼스 수능최저 폐지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지난해보다 108명 늘어난 2222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의 경우 서울 캠퍼스는 적용하지만, 글로벌캠퍼스는 반영하지 않는다. 교과 성적 환산시 세부 교과목 별 등급에 의한 환산점수와 원점수에 의한 환산점수 중 수험생에게 유리한 방식이 자동 적용된다. 학생부종합전형(일반·고른기회Ⅰ·고른기회Ⅱ·고른기회Ⅲ)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학생부·자소서) 100%로 선발인원의 2~3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 점수 70%와 면접 30%의 비율로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서류평가에서는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이 종합 평가되고, 면접평가에서는 공통질문 없이 지원자의 개별역량 중심으로 전공적합성, 논리적 사고력, 인성 등을 평가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으며 교사 추천서를 받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논술전형(서울 442명, 글로벌 104명)은 서울캠퍼스의 경우 논술 70%와 학생부 교과 30%,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글로벌캠퍼스의 경우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이 논술 70%와 학생부 교과 30%로만 선발한다. 논술전형은 3문항(100분)이 인문계열과 사회계열로 구분돼 출제된다. 인문계열에서만 영어지문이 포함되고 사회계열에선 영어지문 대신 통계·도표가 나온다. 지난 5월 치러진 모의논술 문항을 통해 미리 대비하기를 권한다. 특기자전형(외국어·과학·소프트웨어)은 외국어특기자(108명), 과학특기자(3명), 소프트웨어특기자(11명)를 선발한다. 1단계에서는 서류평가(자기소개서, 활동보고서, 활동증빙자료) 100%(3배수),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로 선발한다. 자기소개서는 4개의 문항으로 구성되며 지원 모집단위와 관련된 분야(해당 외국어 또는 과학, 소프트웨어)의 역량 및 잠재력, 글로벌 소양 등의 내용이 잘 드러나도록 작성하면 된다. 활동보고서는 해당 지원 분야와 관련된 우수성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교내외 활동들을 15개 항목 이내로 기록하고, 증빙서류를 A4(단면기준) 15매 이내로 구성해 제출하면 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IMG::20180902000033.jpg::C::320::박지혜 한국외대 입학처장}!]

2018-09-02 10:22: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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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입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단국대, 수시모집서 68% 선발… 학종서 면접·수능최저 없어

[2019 대입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단국대, 수시모집서 68% 선발… 학종서 면접·수능최저 없어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는 2019학년도 모집인원 5018명 중 수시모집에서 총 3394명(68%)를 선발한다. 죽전캠퍼스는 1745명, 천안캠퍼스는 1649명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교과/비교과), 자기소개서를 일괄 합산해 서류 100%로 선발하며 면접고사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단, SW인재전형 및 의학계열은 예외다. 경우에 따라 실사(고교 방문 또는 전화)도 시행한다.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은 수능최저 학력기준을 적용하며 교과성적을 석차등급 활용, 학년 구분 없이 정량적으로 평가해 100%반영한다. 죽전캠퍼스의 경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열 국어, 수학(나), 영어, 탐구(사탐, 과탐 중 택1) 중 2개 영역 합이 6등급 이내 ▲자연계열 국어, 수학(가), 영어, 탐구(과탐 중 택1) 중 2개 영역 합이 6등급 이내이다. 전년도 학생부교과우수자의 최종 합격자 평균등급은 ▲죽전캠퍼스 인문계열 2.15, 자연계열 2.43선이고, ▲천안캠퍼스 인문계열 3.52, 자연 3.36, 간호 2.24 선이다. 논술우수자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죽전캠퍼스에서만 총 350명을 선발하며, 논술 60%와 학생부교과 40%를 반영한다. 논술고사는 120분간 진행되며 인문계열은 인문사회 통합 3문제, 자연계열은 수학 2문제가 출제된다. 학생부 실질 반영비율이 미미하고, 논술 영향력이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다. 입학홈페이지 '논술고사 바로가기'를 통해 예년의 모의 및 기출문제, 논술자료집, 논술해설영상 등으로 대비할 수 있다. 올해 SW인재전형(모바일시스템공학과, 소프트웨어학과, 응용컴퓨터공학과)을 신설, 34명을 선발한다. 소프트웨어 분야 역량과 자질, 성장잠재력을 갖춘 우수 인재를 선발한다. 평가는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성적 70%, 면접 30%를 반영한다. 단국대는 전형 간 복수지원이 가능하나, 학생부종합전형과 실기위주전형은 전형유형 내에서 복수지원이 불가하다. 또 동일 전형은 캠퍼스를 다르게 쓰더라도 지원할 수 없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IMG::20180902000031.jpg::C::540::유정석 단국대 입학처장}!]

2018-09-02 10:22:1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