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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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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골프협회, 안성시장배 시민골프대회 모금액 전달

안성시골프협회는 지난 27일 '안성시장배 시민골프대회'를 개최,기부금 5백만원을 안성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 중 집수리가 시급한 대상자에게 지원하고 안성시골프협회 회원들이 봉사활동에도 직접 참여할 계획이다. 안성시골프협회 김종호 회장은 "시민골프대회 모금활동이 대회 참가자들에게는 이웃과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는 도움이 되는 뜻깊은 행사로 진행되어 협회장으로서 자랑스럽다. 또한 모금활동을 위해 함께해준 안성시자원봉사센터에도 감사를 전한다. 따뜻한 마음을 담은 만큼 소외계층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행사가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수철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매년 집수리가 필요한 노후된 주거환경 거주자가 늘어만 가는데 비해 사업비가 턱없이 부족해서 마음이 무거웠었다. 때마침 안성시골프협회의 기부금 전달로 많은 이웃들에게 편안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가는 안성시골프협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성시골프협회는 2001년 제1회 안성시장배 시민골프대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취약계층을 위한 장학금 및 난방비 지원 등의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8-08-29 16:22:15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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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신규 임용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청렴 선언 실시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9일 오전10시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18년 9월1일자로 신규 임용된 교(원)장 16명, 교(원)감 13명, 교육전문직원 14명 등 43명(유치원 3, 초등 20, 중등 20)에 대한 임명장을 전수 및 수여했다. 특히 이날 임명장을 받은 43명 모두가 광주시교육청 소속 공무원으로서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을 철저히 준수함으로써 학생 및 학부모들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자가 될 것을 다짐하는 청렴 선언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장휘국 교육감은 승진 및 전직 임용되는 교육공무원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며 "학생들이 미래사회의 주인공으로서 정의와 진실의 편에서 불의와 거짓에 맞설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가진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학교 민주주의'를 실현해야 한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혁신교육 체제 구축을 통해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광주다운 교육을 강화해 우리 학생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민주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부탁했다. 임명장 전수식에 앞서 이날 승진·전직 임용된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 41명은 순국선열의 애국심과 민주정신을 기리기 위해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구)광주공원 현충탑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2018-08-29 16:21:57 봉채영 기자
광주시, 하반기 교육 수요인권강좌 실시.

광주광역시는 공무원의 인권의식 함양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수요인권강좌' 하반기 교육을 3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특히 하반기부터는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광주문화예술회관, 5·18교육관, 세계광엑스포주제관 등을 찾아가 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하반기 첫 강좌는 김지학 한국다양성 연구소장이 광주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시립예술단원 등을 대상으로 '인간의 다양성과 인권-사회적 특권과 억압'을 주제로 진행한다. 김 소장은 강의를 통해 성별, 지역, 사회계급 등 각 사회적 정체성에 따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 특권과 억압을 인지해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제14기 난민문제와 인권 '세계시민으로서 광주시민의 역할'(황정아 아시아광주여성네트워크 대표 활동가) ▲제15기 민원업무와 인권 '역할극을 통한 마음충전'(박희석 마음숲심리상담센터 소장) ▲제16기 노동인권 '현기증'(노순택 사진작가) ▲제17기 미술작품 속 인권 '미술로 보는 인권의식의 흐름'(김태권 불편한미술관의 저자, 만화가) ▲제18기 환경과 인권 '섬, 섬사람들 이야기'(강제윤 (사)섬연구소 소장) ▲제19기 인권영화 서산개척단 보기 '57년 만에 드러난 진실'(이조훈 영화감독) ▲제20기 성평등 '남자답게, 여자답게가 아니라 오직 사람답게'(오찬호 사회학자, 작가) 등 순으로 펼쳐진다. 이중 제19기 '57년 만에 드러난 진실, 서산개척단'의 경우 5·16군사쿠데타 세력의 민중에 대한 강제노역 등 인권침해에 대한 역사적 진실을 조명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수아 시 인권평화협력관은 "하반기 강좌에 2000여 명의 직원들이 사전 신청하는 등 인권교육에 대해 높은 열의를 보이고 있다"며 "수요인권강좌를 통해 공무원의 인권감수성이 행정 속에 녹아들도록 인권 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인권도시의 출발점을 인권교육으로 보고 2012년부터 공무원을 대상으로 수요인권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이주민 정책과 공무원 역할, 어둠식당 더드미 체험 등 12회 강좌가 열렸으며, 1499명이 참여했다. 이 밖에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인권교육과 아동·장애인·여성 등 사회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인권교육 등 다양한 시민 인권교육도 추진하고 있다.

2018-08-29 16:20:36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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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개점 23주년,지역민이 원하는 새로운 콘텐츠로 경쟁력 강화

지난 4월 광주경제고용진흥원과 중소기업제품 판로 지원 및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네트워크 구축, 정보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5월에 진행된 '중소기업위크' 유통상담회에 광주신세계 현지바이어가 참여하여 우수 중소기업 및 상품 발굴에 나섰다. 또한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일자리 창출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 점 내에 채용지원 서비스와 구인상담 등을 진행하는 고용지원 출장센터를 운영하기도 했다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올해도 '초록우산 어린이 장학재단', '서구장학재단' 등 장학재단과 지역 관공서에 약 1억 3천만원의 지역인재 희망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를 포함 23년간 지역인재 2400여명에게 총 25억원을 후원해 오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저소득층(결손자녀), 관공서 추천 선행 및 봉사활동 우수자, 전통시장 상인 자녀 등에 전달되었으며 올해는 협력회사와의 동반상생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입점 협력회사 자녀도 추가 수혜 대상자로 선정했다. 지난 5월에는 광주 동구 대인시장에 위치한 '천원밥집'의 리뉴얼 공사를 지원했다. '천원밥집'은 故김선자 할머니가 노점상 할머니나 독거노인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천원이라는 가격에 백반을 팔았던 식당으로, 가장 저렴하지만 값지고 따뜻한 한끼 식사로 소외된 이웃을 돕는 대표적인 나눔 사례로 꼽힌다. 지난 2013년 재 개장을 위한 리뉴얼 공사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 5월 갑작스런 식당 건물 매매로 장소를 이전하게 된 '천원밥집'의 내부 단장을 다시 한번 지원하여 할머니가 나누고자 했던 따뜻한 '희망'을 이어가기도 했다. 올해 1월 광주신세계는 저소득층 가정 아동ㆍ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에 위생용품을 기부했다. 2차 성징과정에 필요한 보호자의 도움이 부족하고,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에게 가장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기부였다. 또한 지난해 1월 광주시교육청, 서구청 그리고 서구 관내 4개 복지관 (금호, 쌍촌, 무진, 시영)과 협약식을 갖고 시작한 '사랑의 S-BOX' 프로젝트를 올해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영양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결손가정 및 차상위 계층 대상으로 과일, 채소, 견과류 등이 담긴 식품패키지 박스를 전달, 성장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18-08-29 16:19:1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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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온라인 홍보대사 제2기 블로그 기자단 출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는 29일 조직위 회의실에서 새롭게 선발된 제2기 블로그 기자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기 블로그 기자단은 온라인 공모를 거쳐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서울과 광주·부산·강원 등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에서 선발됐다. 이들은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온라인(On-Line)을 통해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준비상황 및 행사 현장, 수영 관련 이슈 및 정보 등을 취재·제작해 3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대회를 국내외에 알릴 계획이다. 이번 발대식은 제2기 기자단 위촉장 수여식, 제1기 우수 기자단 표창 및 조직위 블로그 운영과 기사 작성, 취재 방법 등 블로그 기자단이 갖춰야 할 역량을 강화하는 일정으로 진행했다. 조영택 사무총장은 "소셜 미디어(Social Media)는 이제 전 세계적으로 소통의 통로를 넘어 문화이자 생활이 됐다."며 "대회 관련 소식을 사진과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우리나라와 전 세계에 알리는 주역으로 활동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2019년 7월 12일부터 28일까지(17일간) 2019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는 8월 5일부터 8월 18일까지(14일간) 200여개 국 1만5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경영·다이빙·아티스틱수영·수구·하이다이빙·오픈워터수영 등 6개 종목이 남부대, 염주체육관, 조선대학교, 여수엑스포 해양공원 등에서 각각 열린다.

2018-08-29 16:15:34 메트로신문 기자
광주시, 악질 고액체납자와의 전쟁선포

광주광역시는 지방세 악질 고액체납자를 정리하기 위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9일 밝혔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9월15일부터 12월15일까지 3개월간 하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2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943명이 체납한 123억원을 대상으로 체납기동반 운영, 각종 재산과 채권압류, 출국금지, 명단공개, 공공정보등록, 압류물건 공매 등을 확대·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각 자치구에서도 같은 기간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해 체납액 징수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이 기간에는 시.구 합동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상습 자동차세 체납차량 공매처분, 각종 재산압류, 채권 추심 등 전방위 체납 처분을 할 예정이다. 생계형 체납자나 일시적인 경영 악화 법인에는 분납 및 징수유예제도를 활용하는 등 합리적인 체납 처분으로 납부 형평성을 높여 조세정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이용섭 시장은 "시민들이 낸 세금을 낭비성으로 쓰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세금을 걷을 때 공평성이라는 기준도 매우 중요하다"며 "고액체납자를 중심으로 납부 여력이 있는데도 악질적으로 체납한 체납자에 대한 징수를 강화해 납부 형평성을 높이고 조세정의 실현에 더욱 앞장서야 한다"고 의지를 밝힌 바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초기인 9월 중에 시와 자치구에서 체납액 납부고지서를 발송한다"며 "체납 처분에 따른 불이익을 받기 전에 꼭 납부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앞으로 악질 고액체납자를 전담하는 체납관리팀을 확대 운영하고, 공공빅데이터 분석모델을 활용한 체납액 징수기법을 도입해 회수 가능성이 높은 그룹과 낮은 그룹으로 나눠 낮은 그룹에 징수행정력을 집중하는 효율적인 맞춤형 징수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2018-08-29 16:14:5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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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토막살인사건, 무슨 일을 벌였나?

과천 토막살인사건 범인 변경석이 29일 검찰로 넘겨졌다. 이날 안양동안경찰서 통합유치장을 나선 과천 토막살인범 변경석은 고개를 푹 숙인 채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최근 일어난 과천 토막살인 사건은 일반적인 범주서 상당히 벗어나 있는 케이스다. 지난 19일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 인근 수풀서 머리와 몸통이 분리된 남성의 시체가 발견됐다. 이날 오전 9시40분께 서울대공원 직원은 장민의 언덕 주차장 부근 수풀서 비닐봉투에 담겨 있는 몸통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과천 토막살인범 변경석은 지난 21일 검거됐다. 프로파일러 출신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은 지난 20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과천 토막살인 사건이 연쇄살인일 수 있느냐는 물음에 "연쇄살인은 사실 시신훼손과 유기에 그렇게까지 많은 공을 들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표 의원은 “유영철의 경우 범행을 저지르던 장소가 도심이라 시신이 발견되면 추가 범행 저지르기 어려우니까 자신의 원룸으로 피해자를 유인해서 살해해서 훼손하고 유기하는 수법을 보였다”면서 “일반적으로는 피해자가 자신과 상관이 없기 때문에 굳이 피해자에게 많은 시간을 들여서 시신을 훼손하고 유기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토막시신 사건을 저지른 대부분의 경우는 지인들”이라며 “피해자와 잘 알고 있어서 ‘시신이 발견되면 바로 자신이 용의 선상에 오르고 검거될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자들의 극단적인 두려움이 오랜 시간에 걸쳐서 시신을 훼손하게 만들고 유기하게 만드는 힘으로 작용을 한다”고 덧붙였다.

2018-08-29 15:53:05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