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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이번 추석선물은 스마트하게 배송합니다!"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는 올 추석 선물 배송 접수를 시작하는 9월 7일부터 '스마트 배송 확인 서비스'를 처음으로 도입하여 고객서비스 향상에 나선다. '스마트 배송확인 서비스'는 기존 전화연결을 통해 확인하던 고객 배송 정보(주소 및 배송 예정일)를 전화상이 아닌 LMS 문자메시지를 통해 직접 수정할 수 있는 서비스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배송 접수 후 1시간 이내에 받는 고객의 휴대폰으로 배송정보 확인 링크가 담긴 문자(LMS)가 발송되고, 문자를 받은 고객은 편한 시간에 간단한 본인 인증 후 배송 정보를 확인/변경할 수 있다. 정보 확인 후에는 감사의 메시지도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 배송확인 서비스'의 시작은 고객의 불만이었다. 기존 명절 콜 센터 운영 시 가장 많았던 고객들의 배송 관련 불만은 '전화를 받기 어려운 상태에서 수시로 걸려오는 콜센터 전화'였다. 배송정보 확인을 위해 진행하는 전화통화가 업무시간과 겹치거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인해 연결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발생하는 문제였다. 받을 수 없는 상황에서 계속 걸려오는 전화에 불편을 겪거나, 다음 확인전화가 오지 않아 하염없이 기다리는 경우가 발생했던 것이다. 이 때문에 4개월에 걸쳐 '스마트 배송 확인 서비스'를 개발했고, '스마트 배송확인 서비스'를 통해 이제 고객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간편하게 배송정보확인을 할 수 있게 되어 고객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디지털 환경에 익숙치 않은 중ㆍ장년층 고객들을 대상으로 기존 콜센터 주소확인도 병행한다. 보내는 고객이 받는 고객을 고려하여 전화확인이나 '스마트 배송확인 서비스'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박인철 광주신세계 영업기획팀장은 "이번 스마트 서비스를 통해 배송정보 확인이 간편해 지면서 고객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와 함께 소중한 선물이 무사히 배송될 수 있도록 명절기간 동안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8-30 14:23:3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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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변경예정인“GTX 킨텍스역사”현장방문

고양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이길용)는 제223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28일 「GTX 킨텍스역사 위치확정 촉구 결의안」상임위 통과와 관련하여 GTX 킨텍스역사 건설예정지 등에 대하여 지난 29일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양훈 의원이 대표발의한 「GTX 킨텍스역사 위치확정 촉구 결의안」은 GTX A노선 사업이 "킨텍스에서 코엑스"까지 22분 통행에 목적을 두고 시작된 사업이었으나 킨텍스로부터 약 500M 떨어진 위치에 킨텍스 역사를 계획하고 있어 킨텍스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킨텍스역사를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 사이에 건설을 요구하는 결의안으로 이번 제223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상임위에서 통과됐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건설교통위원회 위원과 관련 공무원, 전문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기존 킨텍스역사 건설예정지와 고양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서 통과한 킨텍스역사 건설예정지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자로부터 GTX 킨텍스역사 추진현황 청취 및 질의응답 등 주요 쟁점에 대해 논의했다. 건설교통위원회 위원들은 GTX 킨텍스역사 위치변경과 관련 시민들에게 다양한 의견을 전달 받았고 민의를 대변하는 의원으로서 위치변경에 문제점이 없는지 추가 확인 차 현장을 방문했다. 이와 함께 GTX 킨텍스역사 위치변경으로 고양시의 미래 균형발전과 MICE산업 발전을 기대할 수 있지만 위치변경에 따른 착공지연과 양측 주민갈등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31일 개최 예정인 제3차 본회의에서 33명의 의원들이 고양시의 발전과 주민의 행복을 위한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GTX 킨텍스역사 위치확정 촉구 결의안」은 31일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가 찬성하면 의결된다.

2018-08-30 14:22:4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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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부경찰청, 300만 ‘지역경찰 주민소통왕' 시상식

경기북부지방경찰청(치안감 김기출)은, 29일 오전 지방청 강당에서 청장 등 지방청 지휘부, 각 경찰서 생활안전과장, 지구대ㆍ파출소장 및 소통활동 우수 지역경찰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찰 주민소통왕 1차 우수자 시상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전년도에 이어 금년 3월부터 시행중인 주민소통왕을 통해 112차량순찰 위주의 치안활동에서 벗어나, 지역주민과 보다 자주 소통하고 이를 통해 얻은 각종 치안정보와 주민의견을 경찰활동에 반영하고 있다. 이는 지역주민 등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공동체치안의 핵심정책 중 하나이다. 올해 주민소통왕 제도 시행 이후 총 1만 4천여건의 치안정보를 축적하고 이를 동료경찰관들과 공유하여 766여건의 범인검거, 8백여 건의 환경개선 등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그동안 지역경찰들의 소통활동이 담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소통활동 최우수자 10명과 우수자 20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가 있었다. 김기출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은 소통활동 우수자 등 참석자들에게 "치안현장 최일선에서 힘써주는 지역경찰분들께 진심으로 고맙다. 내실 있는 소통활동을 위해 탄력순찰과 연계하여 취약지역에서의 지역주민 접촉활동을 더욱 늘리고, 온라인소통을 활성화하여 누구나 손쉽게 경찰관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힘써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2018-08-30 14:20:43 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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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일자리, 정부차원 지원 절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광주형 일자리의 성공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용섭 시장은 일자리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 경제부총리, 주요 경제부처 장관, 청와대 주요 참모진, 17개 시·도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 모델로 '광주형 일자리'를 소개했다. 이 시장은 "광주형 일자리는 노사민정간 ▲적정임금 ▲적정 노동시간 ▲노사 책임경영 ▲원하청 관계개선 등 4대 합의를 반영한 노사상생의 일자리 모델이다"며 "광주시는 이 방식을 적용한 현대차 완성차 위탁생산 공장을 빛그린산업단지에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사업이 성공해 광주형 일자리 성공사례를 다른 산업과 전국으로 확산시키면 해외투자의 국내투자로의 전환, 지역 일자리 창출, 제조업 경쟁력 제고, 균형발전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다만 "지자체의 과도한 재정 부담과 특혜성 논란, 노동계의 노사민정 참여를 이끌어 내는데 대한 어려움, 새로운 투자 모델로 법규상 제약, 예산·법무·기술·노조 분야 등 개별 지자체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정부의 일자리 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의 '지역일자리 지원T/F'를 구성해 재원과 법무, 기술, 노조분야에 대한 지원이 절실하다"고 건의했다. 아울러 내년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대한 관심과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간담회에 앞서 문 대통령과 17개 시·도지사는 일자리 혁신을 위한 '정부와 지역이 함께하는 대한민국 일자리 선언'을 발표했다. 이 선언에는 ▲지역주도 혁신성장 ▲남북협력사업 ▲생활 SOC ▲소상공인?자영업 지원 ▲농산어촌 활력 증진 ▲사회적 경제 ▲노사정 협력 등 총 7개 분야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앙과 지방이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2018-08-30 14:20:28 오중일 기자